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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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경찰서, 망치로 아버지 이마 내려친 10대 검거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성 기자] 경남진해경찰서는 6년 전 자신의 어머니가 자살한 이유가 아버지 때문이라며 앙심을 품고, 망치로 아버지의 이마를 1회 내려쳐 살해하려 한 10대 피의자 A군(15·고1중퇴)을 존속살인미수혐의로 검거·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지난 10일 밤 11시40분경 주거지 안방에서 아버지가 아들에게 5000원을 주며 ‘뽑기’하러 가라고 해 집을 나갔다 돌아온 후 창고에 보관하고 있던 망치로 살해하려고 했으나 피해자가 살려달라고 애원하며 도망해 미수에 그쳤다.A군은 같은 이유로 총 3회 걸쳐 피해자에게 야구방망이 등으로 머리부위 등을 때려 상해를 가한 혐의를 받고 있다.남창수 경위는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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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식 “철피아 감사관, 구속 전 근정포장 받아”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성 기자] 철도부품업체로부터 2억 원대 뇌물을 받아 재판 중인 감사원 A감사관이 지난해에는 국가로부터 근정포장을 수상한 것으로 밝혀졌다.15일 새누리당 박민식 의원(부산 북구)에 따르면 A감사관은 수원국민기업불편신고센터장으로 근무하던 지난해 8월 감사원장의 추천으로 우수공무원에 선정, 근정포장을 수상했다.A감사관은 2006년부터 2012년까지 6년여에 걸쳐 친인척 4명의 이름으로 만든 8개의 차명계좌를 통해 2억 2천만 원 상당의 뇌물을 받고 감사에 영향력을 행사해왔다. 현직 감사관의 범죄사실을 눈치 채기는커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하는 웃지 못 할 일이 벌어졌다는 것이다.감사원은 지난 2월 A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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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장례식장 업자 및 상조업체 직원 등 432명 검거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성 기자] 부산지방경찰청(청장 치안정감 이금형)은 20∼50%의 리베이트를 총 3536회에 걸쳐 17억6400만원 상당 배임 수⋅증재한 장례식장 업자 및 상조업체 직원 등 432명을 검거, 불구속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장례식장운영업자 A씨(51)등 장의관련업체 239명은 지난해 1월경부터 지난 6월경까지 장례식 유치시 10~20만원, 납골당 20~50%, 유골함 30%, 장의차 30%, 돼지고기 30%, 떡⋅전 1박스당 1만원, 영정 사진 50%, 상례복 1벌당 1만원, 제단 꽃 판매대금 40%의 리베이트를 총 2612회에 걸쳐 12억200만원 상당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사설납골당운영업자 B씨(51) 등 190명은 2012년 1월경부터 지난 3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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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하구 구평동 공해지역에 둥지틀은 대림 e편한세상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성 기자] 부산사하구 구평동에 대림산업이 시공사로 건설중인 e편한세상 사하아파트가 50m떨어진 YK스틸이 반대하는 공해지역인 이곳에 둥지를 틀었다.고철을 재활용해 철근을 생산하는 철강회사인 YK스틸은 이곳이 소음, 분진 등으로 대단지 아파트지역으로 부적절하다며 반대 입장을 견지하고 있는 실정이다.반대에도 불구하고 지난 8월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공사가 진행중이다.앞서 시행사인 복성산업개발과 3000세대가 들어오면 집단민원을 감당하기 힘들어 결국 공장이전 위기에 놓인다며 허가반대를 해온 YK스틸측과 15차례에 걸쳐 사하구청은 협상중재에 나섰다.시공사인 대림산업 사하현장측은 공사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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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대선 댓글 정치개입 확인된 국정원 직원 31명 검찰에 고발
[로이슈=신종철 기자] 참여연대는 14일 2012년 대선을 앞두고 인터넷과 트위터를 이용해 국내정치와 선거에 개입했지만, 검찰이 입건하지 않은 국가정보원 안보팀 직원 등 31명을 국정원법 위반과 선거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참여연대는 “이들은 모두 지난 9월 11일 선고된 원세훈 전 국정원장 등에 대한 1심 판결에서 국내정치 및 선거에 개입한 인터넷 아이디와 트위터 계정 소유자들로 확인된 이들인데, 검찰은 지금까지 이들을 입건하거나 기소하지 않았다”고 이번에 고발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지난 9월 11일 원세훈 전 국정원장 등에 대한 1심 판결을 선고한 서울중앙지법 제21형사부(재판장 이범균 부장판사)는 국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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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육군 제17사단장, 성추행 피해 여군 성추행 깊은 우려” 성명
[로이슈=김진호 기자]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현병철)는 육군 제17사단장의 여군 성추행 사건을 비롯해 잇달아 발생하는 군(軍)내 성희롱ㆍ성추행 사건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성명을 발표했다.먼저 인권위는 2012년 ‘여군 인권상황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반영해 2013년 10월 31일 국방부장관에게 ‘여군인권증진을 위한 정책권고’를 한 바 있다.국방부는 이에 대해 성희롱ㆍ성폭력 예방조치를 강화하겠다고 회신했다.인권위는 그러나 “군대 내 성희롱ㆍ성추행 사건이 잇달아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육군 17사단장의 성추행 사건은 타 부대에서 성추행을 당한 피해 여군에 대한 2차 가해로 그 심각성이 매우 크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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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112 스마트 보안등 ‘마! 라이트’ 설치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성 기자] 부산경찰청(청장 이금형)은 제일기획의 재능기부를 받아 범죄예방과 기초치안 확립차원에서 112 홍보와 셉테드(CPTED)개념을 적용한 스마트 보안등 ‘마! 라이트’를 부산진구 양정2동 소재 양지골 마을 4곳과 경찰청 파고라 공원 2곳에 설치·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보안등과 함께 112신고위치 표지판을 부착하고 ‘짜장면·번개보다 빠른 부산경찰!’등의 다양하고 재미있고 문구를 적었다.인터랙티브 라이팅 메시지 시스템 (Interative Lighting Message System)을 적용, 평상시 보안등 형태로 불을 밝히다가, 사람이 지나가면 인체감지센서가 반응하면서 바닥에‘마!’라는 글자와 포돌이 모습의 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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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표 막걸리 생탁, 식약처 안전관리위반 보니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성 기자] 2014 국정감사 자료로 식약처가 보건복지위원회 제출한 ‘주류 제조업체 행정처분 현황’에 따르면 올 8월까지 안전관리 기준을 위반한 24개소 주류업체 중 부산의 대표막걸리 ‘생탁’을 제조하는 부산합동양조장의 위반사항이 가장 심각하며 이에 따른 행정처분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안전관리 기준 위반사항 및 행정처분을 살펴보면, 생탁 부산장림제조장에서는 식품 등의 취급 위반, 제조일자 허위표시로 과징금 3136만원(영업정지 16일에 해당) 및 과태료 50만원 처분을 받았다.연산제조장의 경우는 식품 등의 취급 위반, 보존 및 유통기준 위반, 허위과대광고로 1900만원(영업정지 10일에 해당)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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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상구선관위, 구의원 후보자 등 부산지검 고발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성 기자] 부산 사상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형태)는 지난 6·4지방선거에서 선거운동 명목으로 800만원 상당의 금전을 제공한 혐의로 사상구의회의원선거 후보자 A씨 및 A씨로부터 금전을 제공받은 사상구 통장인 B씨를 13일 부산지검에 고발했다고 14일 밝혔다.공직선거법 제113조(후보자 등의 기부행위제한) 및 제116조(기부의 권유·요구 등의 금지)에 따르면 후보자는 선거구민 등에게 기부행위를 할 수 없으며 누구든지 선거에 관하여 후보자로부터 기부를 받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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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카오 이석우 “감청 영장 응하지 않겠다…자만, 진심으로 반성”
[로이슈=표성연 기자] 다음카카오가 달라졌다. 이석우 대표는 13일 “감청 영장에 대해, 10월 7일부터 집행에 응하지 않고 있으며, 향후에도 응하질 않을 계획”이라며 “어떠한 경우에도 프라이버시를 우선하는 정책을 실시하겠다”고 강조했다.이석우 대표은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9층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보안을 철저히 하고, 관련 법제도를 따르는 것만으로 이용자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고 있다고 자만했다”고 인정하며 “카카오톡을 아껴주신 사용자들의 불안한 마음을 빨리 깨닫지 못하고, 최근 상황까지 이른 것에 대해서 진심으로 반성한다”고 고개를 숙였다.이 대표는 “최근 여러 논란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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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여성경찰 고위직 ‘바늘구멍’…경찰대와 간부후보생 비해 2~3배 어려워”
[로이슈=신종철 기자] 경찰 고위직 입직 경로인 경찰대와 간부후보생이 남성에 비해 여성에게 훨씬 ‘좁은 문’인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진선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국정감사를 위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경찰대 입학 경쟁률’, ‘간부후보생 입학 경쟁률’, ‘최근 5년간 순경 채용시험 경쟁률’을 분석해 12일 밝혔다.최근 5년간 경찰대학 성별 평균 입학경쟁률은 남성은 53.9:1인 반면, 여성은 129.9:1로 여성의 입학경쟁률이 남성보다 2.4배 높았다.2014년 경찰대학의 성별 입학정원은 남성 108명(90%), 여성 12명(10%)이고, 2015년부터 남성 88명(88%), 여성 12명(12%)이다.진선미 의원은 5년간 자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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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 위한 진해 욕망산 산단 개발인가?”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성 기자] 창원시 진해구 웅동2동 안골동 일부 주민과 특정기업에 의해 추진돼 온 진해구 안골동 욕망산 부지 내 일반산업단지 추진계획과 관련해 적지 않은 파장이 일고 있다.산업단지 개발에 반대해 온 도시개발추진위원회(공동추진위원장 한학주, 감사 감정봉) 위원들은 13일 오후 창원시청브리핑실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산업단지개발 자체가 지역 여건 상 도시환경 또는 도시계획적 차원에서 불합리하고 부조화를 이룬다”는 이유를 들며 반대의사를 표명했다.이들은 “우리가 반대하는 이유는 해당 구역이 인근에 부산 신항만 개항, 대규모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이미 우량기업들이 입주돼 있어 현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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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새정치연합 경남도당위원장, 조강특위 위원 선임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성 기자] 허성무 새정치민주연합 경남도당 위원장이 당 조직정비를 위한 ‘조직강화특별위원회(이하 조강특위)’ 위원으로 선임됐다.새정치민주연합 경남도당은 13일 허성무 경남도당 위원장이 조강특위 위원으로서 당조직의 효율적인 운영과 강화, 시도당 및 지역위원회 위원장 공모·심사·선정, 정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고 밝혔다.조강특위 내 유일하게 원외 위원으로 선임된 허성무 위원은 특히 당 조직정비 부분 중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등 영남지역으로 배정받아 이 지역에 대한 당 조직강화를 위한 주요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허성무 위원은 “영남지역은 상대적으로 세가 약한 지역이기에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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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창훈, 제6대 코레일 부산경남본부장에 취임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성 기자] 방창훈(56) 전 인재개발원장이 13일 제6대 코레일 부산경남본부장에 취임하고 본격업무에 들어갔다방창훈 신임 본부장은 1976년 철도청에 입사, 여객본부 여객마케팅처장, 광역철도본부장, 수도권동부본부장 등을 거쳐 코레일 인재개발원장으로 재임해 왔다.방 본부장은 취임식에서 “철저한 안전관리, 최상의 서비스 제공, 영업수지 개선을 위한 노력”을 강조하고 특히 “S-트레인, 역사내 지역맛집 유치 등 부산경남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그는 직원들에게 역과 열차를 이용하는 고객들 모두 우리의 가족이라는 자세로 업무에 임할 것과 서로간의 신뢰와 소통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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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부산은행, 동의없이 법인 업무용카드 임의해지 물의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성 기자] 부산은행이 법인의 서면 요청이나 동의 없이 법인이 소유하고 있는 업무용 체크카드 및 법인카드 등을 임의 해지(정지)하는 일이 발생해 물의를 빚고 있다.부산 동구 초량동에 소재한 사회복지법인 ‘온맘’측은 지난 6월 27일부터 7월 15일 임의로 법인이 소유하고 있는 업무용 체크카드 및 법인카드 등을 일방적으로 해지하여 부산은행 봉래동 지점에 몇 차례 전화 및 공문을 통해 “법인카드는 개인명의가 아니기 때문에 제3자 개인이 임의해지 할 수 없으며, 귀 지점에서 분명 착오가 있을 것”이라고 문제를 제기했다.이에 대해 부산은행 봉래동 지점에서는 법인의 말은 무시한 채 “대표이사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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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대전ㆍ충청지역 인권전담기관 ‘대전인권사무소’ 개소
[로이슈=김진호 기자]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현병철)는 대전ㆍ충청 지역의 인권보호 및 인권증진을 위해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될 ‘대전인권사무소’을 신설하고, 오는 15일 오후 3시 공식 개소식을 갖는다.대전인권사무소는 대전시 서구 48번길 KT탄방타워 13층(탄방역 1번 출구 앞)에 있다.대전인권사무소는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남도, 충청북도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인권침해ㆍ차별행위에 대한 인권상담 및 진정 접수, △긴급한 인권침해 및 차별행위에 대한 현장 기초조사 및 구제, △지방자치단체, 구금시설, 정신보건시설의 진정사건 조사ㆍ구제, △인권시민단체, 유관기관과의 교류협력 및 교육홍보 등 업무를 추진하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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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결핵협회 “양성 결핵균 재검사 발견율 20% 웃돈다”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성 기자] 보건복지부가 예산 절감을 내세워 결핵 검사사업에서 핵심조직인 대한결핵협회를 배제하고 사업비 일부를 지자체에 떠넘김으로써 부실 검사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결핵균 추가 발견비율이 해마다 20%를 웃도는 것으로 확인돼 당장 내년 결핵관리에 비상이 걸렸다는 지적이 제기됐다.대한결핵협회 등은 앞으로 보건소와 중간 검사소 역할을 하는 결핵협회 지부 검사소, 결핵연구원에 이르기까지 3단계에 걸쳐 수행되던 검사 업무 체계가 일선 보건소와 각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등 중간 검사소 단계에서 마무리됨에 따라 국가 결핵관리 사업에 심각한 차질이 빚어질 수도 있다고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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