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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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폰으로 봉사활동 ‘경남POL색동회’ 눈길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성 기자] 21일 경찰의 날을 앞두고 그늘지고 소외된 이웃을 찾아다니며 색소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경남경찰청색소폰동호회’(경남POL색동회)가 눈길을 끈다.색동회는 색소폰 취미를 갖고 있는 경찰관 7명이 2012년 1월 ‘경남POL색동회’를 꾸렸다.단장은 류병남 경사(경비교통과)가, 홍보담당은 박동선 경위(창원중부서 신월지구대)가 맡고 박성태 경위(생활안전과), 최창국 경위(감사담당관실), 양승복 경위(경비교통과), 이상지 경위(수사과), 박종득 경위(정보화장비담당관실)가 회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현재까지 노인요양병원 및 농촌마을을 찾아가 음악회를 비롯, 34회를 개최하고 지역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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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부산지검 살인죄 접수 건수 306건, 전국 지검 중 최다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성 기자] 부산지검의 살인죄 접수건수는 306건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관할 인구 대비도 인구 1만명당 0.9건으로 서울 중앙지검(1.0건)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2009년에 부산지방검찰청에 살인죄로 접수된 사건의 건수는 164건이며 2013년에 접수된 건수는 306건으로, 5년 새 두 배 가량 늘어난 셈이다.부산지검 살인죄 접수 사건 건수는 2009년 164건, 2010년 168건, 2011년 234건, 2012년 225건, 2013년 306건으로 집계됐다.2013년에는 전통적으로 살인죄 접수 건수가 많은 서울중앙지검(235건)과 수원지검(224건)을 제치고 부산이 가장 많았다.특히 접수율의 경우 다른 지역은 감소한 해도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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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중부서, 건강식품 효능 과대광고 판매 업체대표 등 15명 검거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성 기자] 김해중부경찰서(서장 김흥진)는 노인 등 상대로 건강기능식품 효능 과대광고(일명 떳다방)로 원가의 10배까지 부풀려 6년간 2만9000여개 판매, 54억8400만원 상당 부당이득을 취한 업체대표 및 전국 13개지역 지사장 등 15명을 식품위생법위반(허위표시 등)혐의로 검거했다고 20일 밝혔다.경찰은 또 이미 폐업하고 도주한 22개 지사장 등 관련자도 추적중에 있다.건강기능식품 대표 A씨(50)는 2007년 7~2013년 12월 31일 충북 충주시 소재 본사 내에서 값싼 휴지 등을 경품으로 제공해 유인, 겅강기능식품 15종을 자체제작한 체험동영상을 통해 ‘관절염이 한 번에 나았다’, ‘뇌출혈로 마비가 왔는데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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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사 서현스님 “대한민국 불교 이대로는 안된다”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성 기자] 대한불교 조계종 14교구 범어사 서현스님이 지난 17일 범어사 주지인 수불스님에게 성명서를 통해 ‘범어사 적폐척결 및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비상대책특별조사위원회 기구구성을 촉구하는 부산국세청 기자회견에 이어 19일 오전 또 다시 부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일(20일)부터 국회의사당 앞에서 1인 시위와 물 한모금도 안 마시는 단식투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서현스님은 수불스님이 무대응으로 일관하지 말고 주지스님만이 할 수 있는 특별조사위원회를 구성해야한다고 다시 한 번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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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부산시대 “중장년층에 시간제 일자리 인기”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성 기자] 주부와 경력이 단절된 중장년층들에게 시간제 일자리가 인기다.시간제 일자리는 하루 4~6시간 자신이 원하는 시간을 선택해 일하며 근무량만큼 정규직과 동등하게 대우를 받는다. 고용되면 본인이 원하는 시간에 맞춰서 근무가 가능하고 4대 보험의 혜택도 부여된다.기업에 경우에도 인건비 절감, 피크시간 업무 집중 분산 등의 긍정적인 효과를 보고 있다.부산 금정구 주부 윤모(34)씨는 “육아문제로 인한 ‘시간의 제약’ 때문에 일자리를 구하는 것은 하늘에 별 따기보다 어려웠다. 하지만 다양한 시간제 일자리 덕분에 본인에게 맞는 일자리는 물론 아이교육 문제도 덜 수 있어 정말 큰 도움을 받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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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학비노조 “부산교육감이 진보교육감 맞나?”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성 기자] “진보 교육감의 당선을 누구보다 바라고 열심히 뛰었던 학교비정규직노동자. 그러나 이들에게 돌아오는 건 차별과 무시, 방중임금 없음, 연차휴가 축소, 근무시간 늘이기, 더 나빠지는 노동환경이다.”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진보교육감이 맞나며 기대가 분노로 바뀌어 가고 있는 상황이다.결국 지도부는 눈물의 삭발식까지 감행했다.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부산지부(이하 부산학비노조)는 17일 부산교육청 앞에서 1000명(주최측 추산)이 참여한 가운데 단체협약쟁취를 위한 총력결의대회를 열고 “김석준 교육감이 후보시절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의 정책협약체결(5월29일)에서 약속한 비정규직 고용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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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ITU 전권회의’ 에볼라 발병 3개국 불참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성 기자]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기니, 시에라리온, 라이베리아 등 에볼라 발병 3개국의 고위급 관계자가 이번 ITU 전권회의에 대표단을 보내지 않는다고 알려왔다고 18일 밝혔다.이에 대해 미래부는 ITU 전권회의 개최국으로서 안타깝게 생각하며, 해당 국가의 판단을 존중한다고 밝혔다.‘2014 ITU 전권회의’는 전세계 190여 개국 3000여명의 대표단이 참가하여 글로벌 ICT 정책을 결정하는 UN 산하 ICT분야 최고 의사결정기구로서 부산 벡스코에서 10월 20일부터 11월 7일까지 3주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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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부산병무청, 육군 유급지원병 모집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성 기자] 부산지방병무청(청장 송엄용)은 2015년 1월 입영예정인 육군 유급지원병을 27일 오후 2시까지 병무청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유급지원병은 K-1 전차승무원 등 육군의 첨단장비 운용을 통해 전투력을 발휘하는 전문인력으로서 병 의무복무기간(21개월) 만료 후 하사로 임용돼 3년간 복무하게 된다. 하사 임용 후에는 일정수준의 보수(3호봉월급 및 장려수당)를 받게 된다.지원 자격은 18세 이상 28세 이하인 사람으로서 고등학교 졸업 이상 또는 이와 동등 학력소지자이며, 징병신체검사 결과 신체등위가 1급에서 3급인 사람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병무청 홈페이지 군지원(모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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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스님 “범어사 주지선거때 돈과 향응 받았다”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성 기자] “현 불교계의 실상은 세속의 작태와 한 치도 다를 바 없이, 권모와 술수속에, 작당한 패거리 이익분배로 승단이 혼탁 할 대로 혼탁한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승단에 금품과 향응으로 얼룩진 자리 나눔이란 결코 있어서는 안 되는 폐단입니다. 입에 담기도 난망한 행태, 적폐들이 산재하였으나 그 어느 한 어른도 나서서 바로잡지 못하는 실상이 비통하니 목에 걸린 가시입니다.”“장안사 주지스님인 정오스님은 우리 종단에 중앙종화위원으로서의 자격도 부적합합니다. 어찌 고의적으로 석탑을 반출한 행위가 실수라 무마할 수 있으며 그 입막음을 하고자 금품 및 향응과 외국여행을 제공한 행보를 유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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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노조, 더 내고 덜 받는 공무원연금 개혁안 반발
[로이슈=전용성 기자] 안전행정부가 17일 새누리당과의 당·정 협의에서 2016년 시행을 목표로 한 공무원연금개혁안을 보고했다.안행부는 연금학회가 내놓은 안에 고액수령자에 대한 대책, 공무원 부담금 인상시기 축소 등 보다 강화된 안을 제시했다.개혁목표는 △공무원연금재정 건전성 제고 △국민연금과의 형평성 제고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적정 연금수준 유지 △공무원의 적정 노후소득 보장으로 직무전념 여건 마련 등이다.주호영 새누리당 정책위의장등 여당 관계자들은 정부안에 대해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입장을 전달하고, 세금부담을 더 줄일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공무원노조는 “개혁안을 절대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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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림e편한세상 건립현장, 방사능 오염 의혹 해결해야”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성 기자] 최근 일본에서 부산항을 통해 들여온 재활용 고철이 방사성 물질로 오염돼 반송되는 등 논란을 빚은 가운데 부산 사하구 구평동 철강회사 YK스틸이 일본에서 방사능검사기 설치 이전에 수입한 고철도 일부 방사능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제기돼 정확한 검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부산경남본부세관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고철이 120만톤 수입된 가운데 일본산 고철은 24만7000톤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산 고철의 대부분은 YK스틸이 소화한다는 것이다.상황이 이렇게 되자 YK스틸 맞은편에 건립중인 대림e편한세상 아파트가 그나마 소음과 쇳가루가 날려 환경에 열악하다는 지적이 제기된 가운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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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경찰서, 가짜 산양삼 건강식품제조 재배업자 2명 검거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성 기자] 함양경찰서(서장 추문구)는 함양군 백전면에서 재배한 가짜 산양삼으로 산양산삼추출액, 산양산삼된장 등 건강식품 7종을 제조, 피해자인 유통업자를 통해 대형마트에 납품, 2년간 5000만원 상당 부당이득을 취한 산양삼 재배업자 2명을 사기, 거짓품질표시위반혐의로 검거했다고 17일 밝혔다.재배업자인 A씨(63)는 2013년~2014년 7월 가짜 산양삼(인삼, 농약기준초과)으로 제조한 건강식품을 중간 유통업자인 C씨(46·여)에게 공급, 서울 대형마트, 경기 농산물판매점 등에 납품토록 해 4400만원 상당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다.재배업자 B씨(53)는 같은 기간 가짜 산양삼(인삼)으로 제조한 ‘산양삼 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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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휴가 중 상관 명령에 벌초하다 실명한 군인…보훈보상대상자”
[로이슈=김진호 기자] 휴가 중이던 군인이 상관의 직무명령을 받고 면에서 주관하는 벌초 업무를 하다가 입은 부상에 대해 보훈보상대상자 등록을 거부한 보훈처의 처분은 위법ㆍ부당하다는 행정심판 결정이 나왔다.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위원장 홍성칠)는 17일 광주지방보훈청장이 부상을 입은 군인이 국가유공자 및 보훈보상대상자 등록을 신청한 것에 대해 ‘사적행위 중의 상이’라며 보훈보상대상자 등록신청마저 거부한 것은 위법ㆍ부당한 처분이라고 밝혔다.해당 군인은 1994년 8월 경 휴가 중인데도 불구하고 상관의 명령으로 면에서 주관하던 벌초작업에 참가해 일하다가 예초기에 튕겨져 나온 비석조각에 찔려 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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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식 “헌법재판관, 서울대 나온 판사?”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성 기자] 새누리당 박민식 의원(부산 북구)에 따르면 1988년 헌법재판소가 설치된 이래 현재까지 46명의 헌법재판관 중 33명이 서울대 출신이며, 판사 출신은 37명인 반면 검사 출신은 9명에 불과했다.대법관과 달리 헌법재판관은 대통령이 3명, 국회가 3명, 대법원장이 3명을 나눠서 추천 또는 지명하기 때문에 출신지역은 고르게 나타났다. 영남 15명, 호남 12명, 충청 11명, 서울 6명 순이다.그러나 출신학교는 서울대가 압도적으로 많았고 판사 출신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헌법재판관은 법관의 자격(판·검사 및 변호사)을 가진 사람 중에 임명되도록 헌법에 명시되어 있지만 판·검사를 지내지 않은 사람은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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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부산법원아카데미, 인문학 강좌 공동 개설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성 기자] 부산대 인문학연구소(소장 김인택)와 부산법원아카데미가 공동으로 인문학 강좌를 개설해 눈길을 끈다.강좌는 10월 20~12월 1일 6강에 걸쳐 문학, 철학, 페미니즘·젠더, 예술, 언어학, 역사학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대상은 부산고등법원, 부산지방법원, 부산가정법원 소속 법관 및 일반 직원 70여 명으로, 매주 월요일(11월10일 제외) 오후 6시 20분부터 80분간 부산법원종합청사 460호 중회의실에서 이뤄진다.강사는 김정현(철학박사·부산대 인문학연구소 연구교수), 류지석(철학박사·부경대 인문사회과학연구소 전임연구원), 배혜정(역사학박사·부산대 여성연구소 전임연구원), 김성환(문학박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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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 ‘엠빙신’ 명예훼손 검찰조사 이상호 “말과 진실이 감옥에 갇힌 세상”
[로이슈=신종철 기자] 해직기자 이상호 기자와의 해고무효소송 항소심에서도 패소한 MBC(문화방송)가 이상호 기자를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이상호 기자는 16일 트위터에 “MBC가 해고도 모자라 형사고소도 했네요. 검찰 갔더니 ‘MBC 세월호 뉴스는 언론이 아닌 흉기’라거나 ‘엠빙신’이라는 제 발언으로 회사 명예가 훼손됐다고 합니다”라고 MBC의 고소 사실을 밝혔다.이 기자는 “말과 진실이 감옥에 갇힌 세상”이라며 “무죄를 구걸하지 않겠다”고 당당하게 맞설 것임을 내비쳤다.그러면서 “검사여, 어서 기소하라”라는 말을 남겼다.이상호 기자가 올린 글은 220회 넘게 리트윗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네티즌들의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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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대교, 영도 쪽 접속도로 개통 불구 통행량 2만대 불과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성 기자] 지난 7일 오전 0시 기준으로 부산항대교와 남항대교를 잇는 영도 쪽 접속도로가 개통됐다.영도 쪽 접속도로 개통으로 부산시와 운영사인 북항아이브릿지는 부산항대교의 차량통행량이 늘 것으로 기대했다.하지만 실상은 달랐다. 지난 14일 기준으로 부산항대교의 하루 평균 교통량은 여전히 2만대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오히려 무료통행기간 부산항대교 하루 평균 차량통행량 2만1000대보다도 줄어든 수준이다.부산항대교의 계획통행량은 하루 평균 4만9838대이고 최소운영수입보장(MRG) 기준 통행량은 계획통행량의 80%인 3만9870대이다.하지만 지난 8월 21일 0시부터 소형차 기준으로 1400원의 통행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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