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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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심부름 시켜” 직장 동료에 흉기 휘두른 40대
자신에게 심부름을 시킨다고 화가 나 모텔에서 함께 투숙하던 동료에게 흉기를 휘두른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제천경찰서는 7일 살인미수 혐의로 A(40)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7시10분께 제천시 한 모텔에서 동료 B(51)씨의 목 부위를 찌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B씨가 자주 심부름을 시킨 것에 불만을 품고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A씨와 B씨는 공사현장에서 함께 일하면서 같은 모텔에 투숙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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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거제서, 운동하던 60대 벤치프레스에 깔려 숨져
헬스장에서 운동하던 60대가 벤치프레스에 깔려 숨진 사건(질식사)이 발생했다.경남거제경찰서는 A씨(69)가 5일 오전 8시18분쯤 거제시 옥포동 모 헬스장에서 벤치프레스를 이용해 가슴운동을 하던 중 바벨 중량(샤프트포함 약 90kg)을 이기지 못하고 샤프트(바벨 봉)에 목이 눌려 사망했다고 7일 밝혔다. 경찰은 헬스장 손님으로부터 연락받은 사우나 업주(54)가 119 신고했고 CCTV에 이 같은 상황이 담겨있어 신고자 및 유족상대 수사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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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경제인협회 인천지회 ‘비아그라 초콜릿’ 파문
인천여성경제인연합회 현 지회장이 수년전 향정신성 성분이 첨가된 불법 초콜릿을 지인 등에게 선물하다 문제가 되어 관계기관에 조사를 받는 등 권위적인 조직운영으로 내부갈등을 일으키고 있다며 자질론을 제기하는 A ‘밴드’에 글이 올라와 파문이 일고 있다 특히 현 지회장이 2016년 1월 취임과 함께 당시 근무 중이던 사무국장 5천여만원 공금횡령에 대한 K일보 기사화를 두고 제보자에 대한 진실공방이 벌어지면서 심각한 내분이 일고 있다 이와관련 밴드의 당사자 B씨는 “수년전 제과제품 유통업을 하던 현 지회장이 수백여명의 지인 등에게 정력에 좋다며 비아그라성분이 첨가된 초콜릿을 선물을 하다, 관련기관에 적발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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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제 9회 자원순환의 날 행사 참가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가 6일 국립민속박물관에서 개최되는 제 9회 자원순환의 날 행사에 참가하며 자원순환 사회 구축에 대한 전 국민적 공감과 실천을 응원한다.환경부와 자원순환의날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폐기물협회가 주관하는 이 날 행사는 자원순환에 대한 전국민 인식 제고를 위해 자원순환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환경부는 폐기물도 소중한 자원이라는 인식을 확산하고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유도를 위해 지난 2009년에 9월 6일을 자원순환의 날로 지정한 바 있다.이 행사는 자원 선순환을 위한 다양한 국가 및 지방자치 단체, 비영리단체가 참여하고 있는데, 스타벅스는 지난 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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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성서, 어린이교통사고 제로 합동 캠페인
대구 달성경찰서(서장 오완석)는 6일 비슬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등·하굣길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경찰서장,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교직원, 학부모 등 70여명이 참여했다.이들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보행안전 수칙에 대해 홍보하고 스쿨존 주변 불법 주·정차 차량의 계도와 보행자 및 운전자를 상대로 교통법규 준수 의식을 고취시키는 등 안전한 통학분위기를 위한 활동을 전개했다.오완석 서장은 “달성군의 미래인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위해 봉사한 협력단체 회원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사고 없는 안전한 교통 환경을 만드는데 달성경찰서가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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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해 흉기로 지인 찌른 50대
술에 취해 지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성서경찰서는 6일 살인미수 혐의로 A(52)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10시50분께 대구 달서구 두류동의 한 도로에서 지인 B(52·여)씨의 차량에 갑자기 올라타 말다툼을 벌이던 중 복부 등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의 범행은 인근을 지나던 주민이 발견해 112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저항하는 A씨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테이저건을 1발 발사하기도 했다. 검거당시 A씨는 알코올 농도 0.138%의 만취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A씨와 B씨는 각각 왼손과 복부 등에 상처를 입었지만 생명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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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업체 일하며 알게된 비밀번호로 술 훔친 20대 입건
주류업체에서 일하면서 알게 된 거래처 출입문 비밀번호를 이용해 술을 훔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6일 절도 혐의로 A(28)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0일 오전 6시 25분께 부산진구의 한 노래방 창고에 침입해 양주 10박스를 훔치는 등 모두 2차례에 걸쳐 166만원 상당의 양주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주류업체에 근무할 당시 거래처 출입문 비밀번호를 이용해 현금 등을 훔친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고, 또다시 미리 알고 있던 노래방 출입문 비밀번호를 이용해 술을 훔쳤다고 경찰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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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내 고가 자전거 상습절도 30대 ‘덜미’
아파트를 돌며 고가의 자전거를 훔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연제경찰서는 6일 절도 혐의로 A(38)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월 20일 오전 10시 20분께 부산 연제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비상계단에 세워둔 자전거의 잠금장치를 절단기로 자르고 훔치는 수법으로 모두 4대(시가 280만원 상당)의 자전거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자전거 절도로 이미 구속된 A씨를 추궁해 범행을 자백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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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민권익위
◆국민권익위원회▷고위공무원 신규임용 △중앙행정심판위원회 상임위원 김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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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세관, 가짜 아우디 그릴 판매 40배 폭리 밀수업자 검거
관세청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조훈구)은 정품시가 약 15억 상당의 중국산 아우디 자동차용 라디에이터 그릴(Grill) 3천점을 불법수입 후 국내외에 재판매한 무역업자 A씨(36)를 상표법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6일 밝혔다.부산세관에 따르면 A씨는 2085년부터 최근까지 1392회에 걸쳐 아우디 상표를 도용한 차량용 라디에이터 그릴, 엠블럼 등 3천점을 중국으로부터 밀수한 후, 인터넷 쇼핑몰 e-BAY 등을 통해 미국, 유럽, 중동 등 총 64개국에 판매해 2억5천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것으로 세관조사에서 드러났다.이 과정에서 구입가격인 5달러 대비 40~50배나 높은 가격으로 폭리를 취한 것으로 밝혀졌다.작년에 검거한 3100억원의 상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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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한부모 가정 양육비 긴급지원 요건 완화 추진
이혼 등으로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저소득 한부모 가정에 대한 양육비 긴급지원 요건을 완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한부모 가정 양육비 지원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해 여성가족부에 권고했다고 6일 밝혔다.한시적 양육비 긴급지원제도는 여성가족부가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저소득 한부모 가정에 아동 1명 당 월 20만원씩 최대 9개월간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반드시 보건복지부의 ‘긴급복지 생계 지원(대부분 이혼 후 1년 이내만 지원)’을 받은 후에만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지난 7월 권익위의 실태조사에 따르면 이혼 후 1년이 지나서 여가부에 양육비 긴급지원을 신청하는 경우가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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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준법지원센터, 장애인가구 주거환경개선 ‘구슬땀’
법무부 울산준법지원센터(소장 김행석)는 6일 관내 장애인 세대에 사회봉사 대상자 5명을 지원해 벽지, 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회봉사명령 집행은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로 화정주공관리사무소 관계자의 신청으로 이뤄졌다.A가구는 “몸이 불편해 도배와 장판 교체 등 환경정리를 할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울산준법지원센터에서 도움을 줘 한시름 들게 됐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A씨(40)는 “우리들의 작은 도움으로 장애인 세대가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돼 큰 보람을 느꼈다”고 구슬땀을 흠쳤다.김행석 소장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대한 다양한 사회봉사 지원활동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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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김포구간 고속도로 유도간판 운전자 분통
인천-김포 구간, 해저터널이 관통되는 국도고속도로의 요금체계에 대한 운전자들의 반발이 이어지면서 정부의 운영체계에 대해 비판이 일고 있다 특히 인천 중구 아암대로 터널 등을 유도하는 이정표가 불분명해 운전자가 혼란을 겪으면서 터널 길을 잘못 들어서면서 양방향의 요금을 다시 지불하고 원점으로 다시 오는 문제가 생기고 있어 운전자들의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실제로 인천-김포 구간은 시흥 방향 및 연안부두 출발선부터 사통팔달 관통된 '해저터널' 지하도로를 유도하는 이정표가 엉망으로 설치돼, 운전자들이 일단 진입하면 남청라 1200원 요금과 북청라 1800원 요금체계가 성립된다. 그리고 북청라 톨케이트를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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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청, ‘시민과 경찰협의회’ 개최
울산지방경찰청은 5일 6층 대회의실에서 ’더 안전한 울산을 위한 시민과 경찰 협의회‘(이하 시경협)를 개최하고 1차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시민과 경찰 협의회는 ‘안전’이 사회적, 경제적 지위에 따라 격차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을 치안정책에 반영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도입됐다.그 구성원도 지역 유지나 사회지도층 인사들이 아닌, 다양한 분야의 평범한 일반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다.회의에는 안전에 있어 상대적 약자인 노인・여성・장애인의 입장을 대변할 수 있는 사람은 물론, 택시기사・주부・상인과 같은 일반시민, 인권・진보단체와 노동단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구성원들이 참여했다.이들은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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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준법지원센터, 거제 동부중학교 아동학대 관련 법교육
법무부 통영준법지원센터(소장 이규명)는 5일 오후 3시 거제 동부중학교를 방문, 전교생 90명 및 교직원 25명을 대상으로 법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준법문화 확산을 통한 범죄예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아동학대의 개념과 대처방법, 아동학대의 유형에 대한 사례,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관련 법 규정을 쉽게 설명듣고 이해하는 자리가 됐다. 교육에 참석한 임정민 교사는 “아동복지법에서 교사가 신고의무자로 지정하고 있는데, 오늘 법무부의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보호자로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통영준법지원센터는 올해 상반기까지 통영, 거제, 고성지역 20개 학교를 방문, 연 인원 1700여 명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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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준법지원센터, 특기가진 사회봉사대상자 지원
법무부 창원준법지원센터(소장 이성칠)는 5일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한 경로당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1명을 지원해 경로당 내 화장실 수리 봉사를 했다고 밝혔다.창원준법지원센터는 특기를 가진 사회봉사명령 대상자와 함께 경로당을 방문, 이·미용 무상지원, 환경미화, 화장실 수리 사회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사회봉사는 동촌마을 이장의 신청으로 이뤄졌다.사회봉사대상자 A씨는 “평소 하는 일이라서 대수롭지 않게 화장실을 수리했는데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경로당을 이용하는 마을 어르신은 “그동안 화장실 변기가 고장이 나 불편했는데 편하게 화장실을 사용할 수 있게 해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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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도소, 제47기 사법연수생 참관 실시
부산교도소(소장 우희경)는 5일 제47기 사법연수생 7명을 대상으로 참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부산지방검찰청 사법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사법연수생들은 수용거실, 작업장 등을 직접 둘러봤다. 특히 수형자의 인성변화를 위한 집중인성교육의 현장 등 전반적인 수용자처우를 살펴봤다. 우희경 부산교도소 소장은 “앞으로도 교정시설에 대한 참관을 더욱 확대해 교정기관의 역할을 지역사회에 알리고, 인권친화적 교정환경 조성과 열린 교정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교정기관에 대한 이해를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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