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퇴사하고도 또…회삿돈 빼돌린 30대 구속
퇴사한 회사에 침입해 자전거 10대를 훔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15일 절도 혐의로 최모(30)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최씨는 지난 6월10일부터 23일까지 광주 광산구 모 자전거 회사 물류창고 창문을 통해 침입, 1900만원 상당의 새 자전거 10대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최씨는 인터넷 도박비를 마련할 목적으로 이 같은 범죄행위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최씨는 야간시간대 열려진 창고 창문으로 칩입, 렌터카에 자전거를 싣고 도주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영업직이었던 최씨가 납품 프로그램을 조작해 회삿돈과 자전거를 빼돌린 사실이 적발돼 지난 6월2일 퇴사당
-
경남경찰청, 패해자보호추진위원회 구성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원경환)은 피해자 보호정책 추진의 컨트롤 타워인 ‘피해자보호추진위원회’를 구성,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민간 정책자문위원 5명을 위촉했다고 15일 밝혔다. 피해자보호추진위원회는 경남지방경찰청 2부장을 위원장으로 관련 기능 과장 5명과 피해자보호 지원단체 및 경찰행정학과 교수 등 분야별 전문성 있는 민간 정책자문위원 5명으로 구성 됐다. 피해자보호추진위원회는 범죄피해자 보호와 지원 관련 주요정책을 심의하고, 추진사항을 분석 평가 및 발전방향을 협의하는 등 피해자보호 및 지원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논의할 계획이다. 송병일 피해자보호추진위원장은 “각 분야별로 추진되고 있는 피해자 보호․지원정
-
청솔종합사회복지관 매년 '나눔운동' 훈훈
성남시 분당구 금곡동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천태종복지재단 청솔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재일)이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청솔마을6단지 내 주차장에서 “제5회 청솔마을 지역주민 어울림 한마당”을 실시한다. 복지관 관계자는 “한가위를 맞아 예부터 함께 나누고 즐기던 명절 문화를 되새기고 사라져가는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자하는 취지로 기획된 행사다”면서 “올해가 5회째로 지역 내 기업체 및 유관단체, 상점, 개인의 후원 및 자원봉사자를 통해 만들어 지는 행사다”며 모든 이들의 마음을 모아 나눔을 실천하는 자리다고 밝혔다. 지역주민 어울림 한마당은 지역주민 1,000여명과 내외빈이 참여한 가운데
-
인천시 대표적 슬럼가 송림동 '번쩍'
인천의 대표적 노후지역으로 슬럼가로 전락되고 있는 인천 동구 ‘송림4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정비계획 변경(안)’이 도시계획위원회을 통과하면서 보금자리 '샛별'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시가 전국 최초로 시도하는 계획(안)으로 송림동 37-10번지 일원의 대헌학교 뒤 구역과 인접한 송림동 2번지 일원의 송림4구역을 결합 개발하여 분양주택을 공급하고, 송림4구역에는 임대주택(행복주택, 영구임대, 공공임대)을 공급하는 방식이다 특히 구릉지와 역세권을 결합하여 용적률을 이전하는 기존 결합개발 방식과는 달리 주택 공급유형의 집약화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그동안 대헌학교뒤 구역과 송림4구역은 노후․불량건축물이
-
울산준법지원센터, 국민공모제 진하해수욕장 정화활동
울산준법지원센터는 15일 사회봉사 대상자를 4명을 지원해 울주군 진하해수욕장 일대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사회봉사명령 집행은 법무부가 국민들로부터 사회봉사 지원 분야에 대한 신청을 받아 그 적절성 여부를 심사 후 집행하는 수요자 중심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로 울주군청 관계자의 신청으로 이뤄졌다.사회봉사명령 대상자 A씨는 “여름 철 휴가 기간 이후 진하해수욕장 일대 쓰레기가 많이 있는 것을 보고 안타까웠는데 청소 후 깨끗해진 바닷가를 보니 기분도 상쾌하고 보람된다”고 소감을 전했다.김행석 울산준법지원센터 소장은 “작은 일이지만 깨끗하고 아름다운 지역사회환경을 만드는데 앞장설 것이며 환
-
법제연구원, ‘토지공법 개혁과제와 입법평가’ 학술대회 개최
한국법제연구원(원장 이익현)은 15일 동국대학교 법학관 모의법정에서 ‘새 정부의 토지공법의 개혁과제와 입법평가’를 주제로 한국토지공법학회와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학술대회는 한국법제연구원 이익현 원장의 축사와 한국토지공법학회 석종현 회장의 개회사로 시작하여 총 4개 주제에 대한 발제와 토론이 진행된다. 세부주제로는 ▲새 정부의 부동산시장 안정화 정책의 방향 ▲공공임대주택제도에 관한 입법평가 ▲기후변화에 따른 건축법제의 대응방향 ▲도시재생에 대한 입법평가와 새정부의 과제이며 한국도시행정학회 회장인 서순탁 교수, 한국법제연구원 강문수 선임연구위원 등이 발제를 하며, 강현철 선임연
-
남해해경청, 제18호 태풍 ‘탈림’ 대비 만전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치안감 김두석)은 제18호 태풍‘탈림’이 북상함에 따라 14일 오후 태풍 대비 및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태풍예상 진로 및 영향을 분석하고, 기능별 주요 태풍 대비 및 대응 계획을 논의했다. 14일 오후 4시 발표된 기상청 정보에 따르면 제18호 태풍 ‘탈림’는 940hpa, 최대풍속47m/s로 매우 강한 중형태풍으로 일본 오키나와 서북서쪽 해상에서 북동 방향으로 이동 중으로, 15~17일경 제주도를 비롯한 남해안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남해해경청은 비상시를 대비한 광역 구조본부를 운영하고, 지역별 상습 침수지역 등 취약지 사전점검과 태풍으로 인한 선박 좌초
-
이번 北 미사일, 대륙간탄도용?…日 외무상 "가능성 높다"
고노 다로(河野太郞) 일본 외무상은 북한이 15일 발사한 미사일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15일 NHK보도에 따르면, 고노 외무상은 이날 아침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각료회의 후 이번 미사일을 ICBM으로 보느냐는 기자단의 질문에 "이번에는 사거리가 길기 때문에 ICBM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방위성 관계자는 이번 미사일의 비행거리가 약 3700㎞, 최대고도 약 750㎞란 점에서 고각발사가 아닌 통상 각도로 발사된 것으로 추정했다. 이 분석대로라면, 이번 미사일은 지난 8월 29일 홋카이도 상공을 통과한 미사일보다 비행거리가 약 1000㎞ 길고, 고도는 약 200㎞ 높다.
-
北, 미사일 발사…최대고도 '770km' 비행거리 '3700km' 추정
합동참모본부는 15일 "북한이 오전 6시57분께 오전 평양시 순안 일대에서 동쪽으로 불상미사일을 발사했다"며 "최대고도는 약 770여km, 비행거리는 약 3,700여km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군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동시에 현무-2를 도발원점인 순안비행장까지의 거리 250km를 고려해 동해상으로 실사격 훈련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현재 한미 당국이 미사일 관련 세부사항에 대해 분석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이달 3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장착용 수소탄의 기술력을 검증하기 위한 6차 핵실험을 감행했다. 또 지난달 26일과 29일 연이어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
대구준법지원센터, ‘음주 이제 바이~' 프로그램 진행
법무부 대구준법지원센터(소장 이형재)는 14일부터 4회기에 걸쳐 3층 교육실에서 음주문제가 있는 대상자 10명을 대상으로 음주치료프로그램인 ‘음주 이제 바이~ 바이! 행복 꿈~틀!’을 실시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강사는 대구동부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정신보건사회복지사가 ㅇ샅았다. 프로그램을 통해 건전한 사회인으로 탈바꿈하게 하고, 단주 및 금주에 대한 자신감 고취 및 재범방지를 위해서다.이들은 “전문상담사의 교육 및 상담을 통해 알코올에 대한 유혹을 물리치는 대처 기술을 습득하고 주변 사람들과 함께 소소한 일상생활의 행복감을 함께 느끼게 됐다”고 입을 모았다.이형재 소장은 “알코올 의존증은 신체적, 심리적 손해를
-
대구성서서-달서구 CCTV관제센터, 범죄예방파수꾼
대구성서경찰서(서장 이규문)와 달서구 CCTV통합관제센터와 공동체치안 파트너십 구축으로 범죄예방 파수꾼역할을 톡톡히 하고있다고 15일 밝혔다.센터는 올 8월 기준 절도, 폭행, 음주운전 등 총 285건의 위법사항을 발견해 경찰에 통보했다. 그 중 절도 37건, 음주운전 3건 등 총 42건을 현장검거하고, 그 외에도 교통사고처리, 청소년 선도 등 150건을 현장조치 했다. 특히, 지난 9월 1일에는 심야시간에 주차된 화물차량만을 대상으로 차량 내 현금을 절취중인 피의자를 발견 후 범행 장면부터 도주하는 전 과정을 실시간 경찰에 통보, 순찰차가 즉시 현장출동 해 검거하기도 했다. 경찰조사결과 피의자는 검거당일에만 화물차량 4대에 침입
-
창원보호관찰소-8개 경찰서, 소년범죄대책협의회 개최
법무부 창원보호관찰소(소장 이성칠)와 창원중부경찰서 등은 14일 관찰소 대회의실에서 ‘소년 범죄 대책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의회는 최근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 등 소년 범죄 및 학교폭력 문제가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는 상황에서 날로 흉포화되는 소년 범죄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고 공조를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창원중·서부, 마산동·중부, 김해서부, 진해ㆍ함안ㆍ의령경찰서 등 8개 경찰서 여성청소년수사팀장과 창원보호관찰소 소년 담당 보호관찰관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소년 범죄에 대한 경찰-보호관찰 간 협조 방안’, ‘수사 시 소년범죄(자)의 정보 공유’, ‘상
-
울산경찰청, 직원협의회 ‘고동소리’ 합동 출범식
울산지방경찰청(청장 황운하)은 13일 대강당에서 직장협의회 ‘고동소리’합동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출범식에는 지방청, 각 경찰서별로 구성된 직원협의회원 및 울산경찰 지휘부(청장, 경찰서장 등)가 참석했다. 직원협의회 고동소리 가입현황을 보면 총 현원 2593명 중 1343명 가입(51.8%)했다. 지방청 52.4%, 중부서 33.2%, 남부서 47.4%, 동부서 81%, 울주서 56%로 나타났다.합동 출범식은 울산경찰청 직원협의회 송종후 회장의 창립 선언문 낭독에 이어 각 서별 회장의 취임사, 황운하 청장과 대화의 시간, 축하공연, 시루떡 절단, 사무실 현판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송종후 회장은 “직장 내부에 민주적 의사소통의 길
-
6년간 데이트 폭력 50대 세 번째 구속
6년간 연인관계로 지내면서 여성에게 수차례에 걸쳐 데이트 폭력을 저지른 50대가 세 번째로 구속됐다. 강원 횡성경찰서는 14일 여자친구를 상습적으로 협박하고 폭행해 돈을 뜯어낸 A(55)씨를 상습 공갈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1년부터 만나 온 여자친구 B(59)씨를 상대로 생활비를 요구하며 폭행과 협박을 일삼았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모두 5차례에 걸쳐 B씨에게 1090만원을 뜯어낸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돈을 뜯어내기 위해 협박한 적이 없다”고 진술하며 범행 일체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B씨와 사귀면서 데이트 폭력으로 2
-
부산기장서, 성인행세하며 인터넷 물품 사기친 10대 남녀 검거
부산기장경찰서(서장 양양석)는 해외 SNS를 통해 구매한 성인신분증으로 어른행세를 하며 미개봉 에어컨 전문판매를 빙자한 가출 10대 2명을 사기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10대 남녀 2명은 지난 4월 중순경부터 8월 말일 경까지 인터넷 직거래 사이트 4곳에서 ‘박스를 개봉하지 않은 에어컨 및 스마트 폰 등을 판매한다’는 허위 글을 게시, 이를 보고 연락한 피해자 68명으로부터 3500만원을 송금 받고 물건을 보내주지 않은 혐의다. 이들은 가출해 생활비를 마련하고자 인터넷사기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경찰조사에서 밝혀졌다.자신의 휴대전화번호 사용 시 위치가 발각될 것을 우려해 해외 SNS을 통해 개당 3만원에 성
-
권익위 “울산 효정고 편입 사유지 30년 만에 보상”
울산 효정고등학교(옛 양정중학교)가 개교된 지 30년이 지나도록 학교시설에 편입된 사유지에 대해 보상받지 못한 토지 소유자들의 고충이 해결됐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1988년 울산광역시 북구 효문동에 개교한 효정고등학교 내 사유지를 조속히 보상해 달라는 토지 소유자들의 고충민원에 대해 울산시교육청·울산시·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합의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1일 울산광역시교육청 행정국장, 울산광역시 도시창조국장,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 건설사업단장과 국민권익위 김현철 상임위원이 서명한 합의안을 통해 해결방안을 마련했다. 울산광역시 북구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효문
-
서울남부교도소,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2차 사전회의 개최
서울남부교도소(소장 윤길현)는 13일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과 관련해 제2차 유관기관 사전회의·컨설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지난 8월 31일 1차 회의에 이은 2차 회의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체계적인 준비와 실행을 위해 14개 유관기관 담당자와 재난대응 전문가 국민대학교 김종범 교수 등이 참석했다. 회의내용은 ▲재난상황에 따른 훈련설계 및 목표설정 ▲시나리오 검토 등 사전기획회의 및 컨설팅 자문을 실시하고 각 기능별, 단체별 역할분담과 현장훈련 상황을 논의했다. 훈련유형은 교정시설 화재발생과 동시에 수용자 도주에 따른 대응조치를 대비한 복합재난으로, 폐쇄된 시설 내에서 대피장소 숙지 및 피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