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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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남해해경청장 류춘열 치안감 취임
제12대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으로 류춘열 치안감이 취임했다.남해해경청은 18일 오후 4시 소속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류춘열 청장은 취임사에서 “천혜의 해양환경과 더불어 석유화학, 조선, 정유, 자동차 등 임해산업단지가 즐비한 관할 해역 특성을 감안해 내재된 다양한 위험에 대한 해양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면서 “지방해양경찰청의 역할 재정립을 통해 국민과 시대의 요구에 부합하는 해양안전체계의 변화를 이끌어 가겠다”고 포부를 내비쳤다.류춘열 청장은 1965년 경남 함안 출신으로 한국해양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 법학대학원(박사과정)을 수료했다.류 청장은 경찰 간부후보(1994년)로 첫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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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시리아 난민캠프에 '스마트 스쿨' 운영... 소외계층 대상 양질의 교육 실시
삼성전자가 지난17일(현지시간) 시리아 난민캠프에 '스마트 스쿨'을 개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글로벌 IT기업 최초로 요르단에 위치한 자타리(Zaatari) 난민캠프에 시리아 난민 어린이를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자타리 난민캠프의 마카니(Makani) 교육 커뮤니티 센터에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참여형 교육을 지원하는 '스마트 스쿨' 프로그램 2개를 개소해, 스마트폰, 태블릿 PC, 전자칠판, 헤드폰 등이 연계된 첨단 교실환경을 시리아 난민 어린이들에게 제공한다.삼성전자는 이를 통해 정규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는 5~24세 난민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영어와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을 진행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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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상서, 여중생 학교폭력 수사결과 발표
부산사상경찰서(서장 권창만)는 18일 사상 여중생 학교 폭력사건 관련 수사결과를 발표했다.경찰은 2차 폭행에 가담한 피의자 4명과 1차 폭행에 가담한 피의자 3명 등 총 7명중 범행정도가 중한 A‧B는 구속해 18일 검찰에 송치 했고, C‧E‧F‧G는 불구속 송치, D는 촉법소년으로 가정법원 소년부에 송치했다고 밝혔다.A(14), B(14)는 1, 2차 사건 당시 피해자 폭행했고 E(15), F(14), G(15)는 1차 폭행당시 노래방에서 피해자를 폭행했다. C(14), D(13)는 2차 폭행당시 C는 음료수병으로, D는 손으로 폭행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지난 6월 29일 오후 2시쯤 사하구 장림동 소재 공원 앞에서 피해자의 뺨을 3~4회 폭행하고, 인근 장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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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부서, 협력단체 합동 등산로 범죄예방 캠페인
대구남부경찰서(서장 양원근)는 지난 16일 앞산 자락길 등산로에서 공동체치안 활성화를 위해 생활안전협의회,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와 합동으로 앞산 등산로 범죄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김용구 봉천지구대장은 “앞으로도 봉천지구대에서는 협력치안을 통한 지속적인 범죄예방 활동으로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범죄없는 앞산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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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준법지원센터, 준수사항 위반 10대 부산소년원 유치
법무부 울산준법지원센터(소장 김행석)는 보호관찰 준수사항 위반으로 구인장이 발부된 B군(16)을 구인 후 부산소년원에 유치하고 법원에 보호처분변경을 신청했다고 18일 밝혔다.울산준법지원센터에 따르면 B군은 지난해 6월 특수절도미수로 부산가정법원에서 단기 보호관찰, 수강명령 40시간, 사회봉사명령 80시간을 결정 받았으나 담당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을 회피하고 가출 후 고의적으로 소재를 숨기며 도피생활을 지속하다 보호관찰관에게 구인됐다.울산준법지원센터는 지난해 준수사항 위반자 47명에 대해 집행유예취소 및 보호처분변경 등의 제재조치를 했다. 올해에도 24명을 구인하는 등 위반자에 대해 적극적인 제재 조치를 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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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중부서, 보이스피싱 예방 경찰관의 아내 감사장
울산 중부경찰서(서장 김한수)는 18일 울산 북구 상안동 농협은행 울산북지점을 찾아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를 예방한 청원경찰 장영미(47·여)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장씨는 지난 13일 농협은행 울산북지점에서 근무 중 고객이 다가와 “검찰청에서 전화가 와서 개인정보가 유출됐으니 돈을 이체하라 한다”고 쪽지로 전달하자 보이스피싱임을 직감하고 “전화를 끊지 말고 시간을 끌어달라”고 한 뒤 112에 신고했다 장씨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관 덕분에 별다른 피해 없이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할 수 있었다.남편은 울산의 모 경찰서 지구대장으로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를 입을 뻔한 시민의 재산을 지켜 부창부수(夫倡婦隨)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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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특수학교 설립 반대는 헌법의 평등정신 위배”
장애인 특수학교 설립을 반대하는 것은 헌법의 평등정신에 위배된다는 국가인권위원회의 판단이 나왔다. 인권위는 이같은 행위는 헌법 제11조, 교육기본법 제4조,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의 평등정신에 위배된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인권위는 교육부장관과 각 시·도교육감에게 특수학교 신설에 적극적인 노력, 서울특별시장과 강서구청장에게 특수학교 설립 반대 등 장애인을 배제․거부하는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지역주민 대상의 장애인 이해와 인식 개선 노력 등을 촉구했다. 인권위 장애인차별시정위원회는 현재의 과밀 학급은 장애학생에게 적절한 교육권을 보장하지 못하고 있으며, 장애학생의 원거리 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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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준법지원센터, 추석맞이 어르신 이·미용 서비스 제공
법무부 경주준법지원센터(소장 유정호)는 추석명절을 맞아 법원으로부터 사회봉사를 받은 50년 미용경력의 특기 대상자를 경주 동천동 백률경로당과 황성동에 지원해 어르신들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18일 밝혔다.‘이·미용 특기, 적성 프로그램’에 참석한 미용사 A씨는 “파마나 염색을 하려면 비용도 많이 들고 움직임도 불편할 텐데 제가 이미용 봉사를 해드리니까 너무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효도를 한 것 같고 좋은 일을 한 것 같아 가슴이 뿌듯함을 느꼈다”며 소감을 전했다.유정호 경주준법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을 위해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의 특기를 활용한 다양한 사회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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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서, 상담원 상대 217회 폭언 업무방해 30대 구속
부산남부경찰서(서장 이흥우) 지능범죄수사팀은 도시가스상담원 상대 허위사실로 공갈 일삼은 블랙컨슈머(악성민원자) 30대 A씨를 검거해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월 20~24일 도시가스 콜센터에 하루 평균 5시간에 걸쳐 전화해 217회에 걸쳐 폭언해 업무를 방해했다. 특히 센터장인 B씨에게 “가스누출로 우리 애가 죽을 뻔했다. 보상금 150만원을 주지 않으면 언론기자들에게 제보하겠다”고 협박해 돈을 뜯어내려 한 혐의다. 또 상담원 C씨에게 “우리 아이가 용서할 때까지 무릎 꿇고 빌어야 하니, 퇴근하지 말고 회사에서 기다리다 내가 전화하면 즉시 서울에서 부산으로 내려오라”고 해 밤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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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오늘] 강릉 잠수함 침투사건
1996년 9월 18일. 좌초된 북한 잠수정이 강릉해안 5km지점 해상에서 발견된다. 잠수함에는 북한 인민무력부 정찰국 소속 부대원 26명이 타고 있었다. 암초에 걸려 북한 복귀에 실패한 부대원들은 잠수정을 빠져 나와 내륙으로 침투했다. 당시 우리 군은 최고 수준의 방어준비태세인 진돗개 하나를 발령하고 북한 부대원들을 추적했다. 우리 군은 한 달 여에 걸친 무장공비 수색·소탕작전을 펼쳐 13명을 교전 끝에 사살했고 승조원 11명은 사체로 발견됐다. 우리 군도 11명, 경찰·예비군 2명, 민간인 4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들의 침투 목적은 강릉의 주요 산업시설과 군사시설을 정찰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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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불감증’ 대한민국…대책 마련 시급
이른바 ‘살충제 달걀’ 파동이 전국을 뒤흔들고 있다. 살충제 성분의 피프로닐과 발암 물질인 비펜트린이 현재 유통되고 있는 달걀에서 검출되어 안정성에 대한 논란이 빚어진 것이다. 이에 따라 지난 15일, 일부 대형마트는 달걀 유통을 전면 중단하기도 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공개한, 허용 기준을 넘겨 가며 살충제를 사용한 산란계 농가는 총 62곳이다. 그 중 31곳은, 살충제 성분이 조금이라도 있어선 안 되는, 친환경 인증을 받은 농가인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농가의 농민들은 유통이 금지된 살충제를 빈번히 사용하고 있었고, 이에 대한 관리와 안전 교육 역시 허술한 것으로 드러나 큰 비판을 사고 있다. 또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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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울산지부. 신미화 여성위원회 직전회장 쌀 600kg기증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지부장 김수진) 여성위원회(회장 이혜순) 신미화 직전회장은 15일공단 울산지부에 쌀 600kg를 기증했다고 17일 밝혔다.기증받은 쌀은 생계가 곤란한 법무보호대상자의 기초생활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여성위원회는 법무보호대상자들을 위해 합동생일잔치 및 합동결혼식, 대상자 정서지원 등 사회적응을 위한 멘토 역할을 수행하며 법무보호사업을 이끌어 나가는데 있어 큰 공헌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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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서핑즐기다 표류 30대 여성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세영)는 17일 오후 3시 18분경 부산 송정해수욕장 앞 해상에서 서핑을 즐기다 높은 파도에 밀려 해상에 표류하고 있던 육모(36·여)씨를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육모씨는 이날 오후 2시경부터 일행 1명과 함께 송정해수욕장에서 서핑을 즐기다 오후 3시 7분경 높은 파도로 해안가에서 약 500여m 떠밀려 들어오지 못하고 해상에 표류하게 되자 지나가던 행인이 목격하고 119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 요청했다.부산해경은 송정파출소 수상오토바이를 현장에 급파, 오후 3시 18분경 해상표류자를 무사히 구조하고 서핑보드는 송정해수욕장 해안으로 예인했다. 해경은 익수자가 건강상태 양호해 귀가 조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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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청-울산시, 언양권 물류수송로 개선 '통행속도 향상'
울산경찰청(청장 황운하)과 울산시(시장 김기현) 합동으로 지난 8월 한달 간 언양권 물류수송로 개선결과 통행속도 등 대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양 기관은 물류비 절감을 통한 지역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자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주요 물류수송로 5개 권역 18개 가로축에 대하여 교통신호체계를 개선하고 있다. 주요 물류수송로 5개 권역 중 지난 5~6월 온산권역(5개노선), 7월은 호계권역(4개노선)을 개선한데 이어 세 번째로 언양권역 3개노선(언양로, 남천로, 봉화로)에 대한 개선을 마무리한 결과, 차량 통행속도가 기존 33.7→42.6km/h로 9km/h(26.7%) 대폭 상향됐고, 교차로의 차량 지체도도 43.3→28.8초/대로 14.5초(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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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부산항대교 투신자 50대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세영)는 16일 오후 5시 39분경 부산항대교 영도방향교각에서 투신한 우모(55·부산 남구 거주)씨를 구조해 인근병원으로 긴급 후송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신고자가 오후 5시 27분경 부산항대교를 운전해 지나가던 중 차가 정차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그 차에 있는 우모씨가 갑자기 대교 밑으로 뛰어내리자 119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신고했다.부산해경은 해경구조대 및 경비함정을 사고해역으로 급파, 오후 5시 39분경 해상에 떠 있던 투신자 우모씨를 발견하고 구조했다. 우모씨는 현재 의식 및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로, 119구급차량 이용 인근병원으로 후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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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대경지부, 제31호 일터나눔 허그기업 선정·인증식
대구광역시 달서구 ㈜우창케미칼(대표 장병철)이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경북지부 제31호 일터나눔 허그기업에 선정돼 인증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이 기업은 법무보호복지사업금 1500만원을 기증했다.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경북지부(지부장 한상기)의 인증식에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이사장 구본민), 대구 달서구갑 (국회의원 곽대훈), 대구지방검찰청 (제1차장검사 김형길), 대구경북지부 보호위원연합회 (회장 신철범) 등이 참석했다.‘일터나눔 허그기업 인증’ 란 취업이 어려운 법무보호대상자 고용을 앞장서서 진행하는 기업을 선정해 사회공헌기업임을 널리 알리고, 이를 통해 법무보호대상자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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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전사 헌혈 봉사활동으로 생명나눔 동참
CJ제일제당(대표 김철하 부회장)은 지난 14일, 서울 중구에 소재한 본사에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자발적 헌혈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금번 생명나눔 활동을 통해 모인 혈액과 헌혈증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 날 행사에 동참한 CJ제일제당 고청훈 과장은 “오늘 헌혈한 400ml의 혈액이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뿌듯했다"라며, “앞으로도 기회가 닿는 한 헌혈 봉사에 많이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특히, 올해부터는 임직원이 언제든 헌혈증을 기부할 수 있도록 헌혈기부은행을 운영, 헌혈 참여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CJ제일제당 임석환 CSV경영팀장은 "작지만 큰 기부인 헌혈을 통해 임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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