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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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9·19 군사합의 尹·국힘이 무력화 초래... 안보 선동 중단하라"
더불어민주당이 19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9·19 남북군사합의 일부 복원 방침을 비판한 국민의힘을 향해 무책임하다면 역으로 비판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문금주 원내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안보는 선동의 소재가 아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국가의 기본 책무"라며 "안보를 정치적으로 선동하는 무책임한 행동을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다.그는 "9·19 군사합의를 무력화해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킨 주체는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이라며 "자신들이 초래한 안보 위기를 수습하려는 이재명 정부의 책임 있는 노력을 '굴종'이라 매도하는 것은 안보를 정쟁의 도구로 삼는 전형적인 적반하장이자 안보 무능의 고백일 뿐"이라고 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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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제연구원, 라오스 국립대 법학 전문가 초청 특강 및 세미나
한국법제연구원(원장 한영수)은 2월 19일 연구원에서 아시아 법령정보네트워크(ALIN) 회원기관인 라오스 국립대학교 법정대학의 솜데트 깨오봉삭(Somdeth Keovongsack) 학장과 시파 찬타봉(Sypha Chanthavong) 부학장을 초청해 ‘제2차 해외 법제 전문가 초청 특강’과 ‘제3차 지속가능·기후변화 연구허브세미나’를 가졌다고 밝혔다.ALIN은 2005년 한국법제연구원이 주도해 출범한 아시아 법제정보 교류 네트워크로, 현재 아시아 23개국 43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국제학술대회 개최와 공동연구 등을 통해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이날 대회의실에서 열린 특강에서는 깨오봉삭 학장이 ‘라오스 법학교육과 로스쿨 운영의 도전과제’를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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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부소방서, 동계 수난 특별구조훈련
부산 남부소방서(서장 류승훈)는 겨울철 수난사고에 대비해 최근 영도구 동삼동 소재 중앙해양특수구조단 구조훈련장에서 효율적인 인명구조 대응을 위한 동계 수난 인명구조훈련을 했다고 19일 밝혔다.구조대원 23명이 동절기 수난사고 발생 시 현장 대응능력 향상과 저수온 환경에 따른 수중 적응훈련, 사고 유형별 구조기술 숙달, 수난사고 대응을 위한 팀워크 강화에 중점을 두고 훈련에 임했다.훈련은 ▲수난사고 발생 시 현장지휘 능력 확보 ▲수중 구조·수색 능력 강화 ▲수난구조장비 운용 능력 향상 ▲수중 구조시 비상상황 대처 방안 교육 및 훈련 등으로 구성됐다.류승훈 남부소방서장은 “현장 중심의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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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이종호재단, 2026 JW성천상 수상 후보자 공모
JW중외제약의 공익재단인 JW이종호재단은 ‘2026 JW성천상’ 수상 후보자를 공모한다고 19일 밝혔다.JW성천상은 고(故) 이종호 명예회장이 JW중외제약의 창업자인 성천 이기석 선생의 ‘생명존중’ 정신과 철학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2012년 제정한 상이다. 이 상은 인류의 복지 증진을 위해 음지에서 묵묵히 헌신·공헌하며 사회에 귀감이 되는 의료인을 매년 발굴해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올해 JW성천상 후보자 모집은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추천 방법은 JW이종호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후보자 추천서를 내려받아 내용을 작성해 이메일 제출하거나 홈페이지 공고문 내에 있는 온라인 신청하기 링크를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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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스마인드 톡이즈, 왕초보 대상 AI 영어 회화 커리큘럼 출시
위버스마인드가 AI 영어 회화 서비스 톡이즈에 왕초보 학습자를 위한 신규 커리큘럼을 도입했다고 19일 밝혔다.톡이즈는 영어 학습 브랜드 뇌새김의 학습 데이터와 교육 설계 노하우를 기반으로 개발된 일대일 AI 영어 회화 서비스다. 학습자는 AI 튜터와의 대화를 통해 학습을 진행하며, 관심사와 직업에 따라 4303가지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받는다.이번에 추가된 커리큘럼은 유럽 공통 언어 능력 기준 CEFR A1부터 A2 수준 학습자를 대상으로 설계됐다. 영어 말하기에 익숙하지 않은 학습자가 단계적으로 발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학습 과정은 프리뷰와 연습 단계를 통해 핵심 문장 패턴을 반복 학습하는 방식으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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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무인기 유감' 표명 정동영에 "국가 자존심에 상처…사과해야"
국민의힘이 19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과 관련해 공식 유감을 표명한 데 대해 비판공세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무인기 침투 사건에 대해 조사가 진행 중인데 정부가 서둘러 유감을 표명했다. 김여정(북한 노동당 부부장) 한 마디에 이토록 저자세를 취하는 모습은 국민 자존심에 깊은 상처를 남겼다"며 "정부가 국가 자존을 스스로 내던졌다"고 지적했다.탈북민 출신인 박충권 의원도 "설 연휴가 끝난 첫날부터 대한민국 장관이 적국에 업무 평가받는 소리를 들어야 하느냐. 김여정이 정 장관의 상전이냐"며 "이재명 대통령은 부끄러운 장관을 당장 경질하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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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부동산아카데미, 창업CEO 과정 12기 수강생 모집
에듀윌이 부설 부동산아카데미를 통해 공인중개사 대상 창업CEO 과정 1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과정은 공인중개사 자격 취득 이후 중개업 창업과 운영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강은 4월 20일로 예정돼 있으며, 에듀윌 부동산아카데미 노량진학원에서 진행된다.교육 과정은 계약서 작성과 중개 실무, 세무, 상권 분석, 부동산 IT 마케팅 등 기본 실무를 포함한다. 경매와 빌딩 실무 등 수익 모델 다각화를 위한 내용도 함께 다룬다.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수업으로 구성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수강생 간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기수별 모임과 현장 방문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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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 투명 실리콘 박막 기반 가시광 메타렌즈 기술 개발
한국연구재단이 포항공과대학교 노준석 교수 연구팀이 투명 실리콘 박막을 활용해 가시광 전 영역에서 낮은 광손실과 높은 굴절률을 구현하고 이를 메타렌즈와 파장 분리 빔스플리터에 적용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두꺼운 유리 렌즈를 머리카락보다 얇은 초박형 구조로 대체할 수 있는 메타광학 소자 기술을 실리콘 기반 박막 공정으로 구현한 데 의의가 있다.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중견연구 지원사업으로 수행됐으며,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2월 14일 온라인 게재됐다.메타광학 소자는 나노 구조를 이용해 빛의 위상과 진행 방향을 제어하는 기술로, 초박형 카메라 모듈과 안경형 증강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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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서울주소방서, 다목적 구조훈련장 완공 기념 시범 훈련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2월 19일 오전 10시 다목적 구조훈련장 완공을 기념해 서울주소방서 청사 외부 훈련장에서 각종 인명구조 시범 훈련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훈련은 구조대원 및 내근직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현장 대응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인명 구조 시범을 선보였다.훈련은 ▲다목적 구조훈련장 시설 및 훈련장비 소개 ▲맨홀인명구조 시연 ▲수난사고 대비 도하 수평구조 훈련 ▲산악 로프 등·하강 훈련 ▲훈련 강평 등으로 진행됐다.서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지난해 서울주소방서 신축에 따른 다목적 구조훈련장이 신설됐다”며 “다목적 구조훈련장을 활용하여 상황별 구조대상자를 신속히 구조하는 방법을 고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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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 음주운전하다 환경미화차량 추돌한 50대 입건
청주시 서원구 산남동의 한 도로에서 오전 3시 40분께 술을 마신 상태로 경차를 몰다가 앞서가던 환경미화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주 상당경찰서는 이 같은 혐의(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로 50대 여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으며 사고 충격이 크지 않아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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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막은 韓 시민 노벨평화상 추천... 李대통령 "인류사의 모범"
12·3 비상계엄 사태를 극복한 '대한민국 시민'들이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된 것으로 전해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19일 김의영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는 세계정치학회(IPA) 전·현직 회장 등 일부 정치학자들이 지난달 노르웨이 노벨위원회에 한국의 '시민 전체'(Citizen Collective)를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했다고 전했다.이들은 불법 비상계엄을 저지한 시민의 노력을 '빛의 혁명'이라고 규정하고, 이는 헌법적 위기를 내전이나 탄압 없이 비폭력적 시민 참여로 극복해낸 글로벌 모범 사례라는 데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이 대통령은 이런 소식이 전해지자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인류사의 모범이 될 위대한 대한 국민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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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전국 교교 첫 ‘반도체교육센터’ 20일 개소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2월 20일 동래구 온천동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에서 반도체교육센터 개소식을 열고, 반도체 인재양성을 위한 현장형 실습교육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날 개소식에는 김석준 교육감과 부산시장, 지역구 국회의원, 시의회교육위원장, 동래구청장, 부산 상공회의소회장, 부산대 등 협약대학 총장, BNK부산은행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부산전자공고 내 기존 실습장을 리모델링한 반도체교육센터는 총 35억 원의 예산을 들여 연면적 504㎡(152평) 규모로 조성됐다. 반도체 실습에 필요한 기자재 22종 23점, 비품 24종 157점을 완비해 학생들에게 공정 이해와 장비 활용, 안전·품질 역량까지 단계적 교육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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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총리로 재선출…예상대로 중의원 투표서 압승
일본 첫 여성 총리이자 집권 자민당 총재인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18일 소집된 특별국회 중의원(하원) 본회의 총리 지명선거에서 압승해 총리로 재선출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작년 10월 하순 제104대 총리로 취임했던 다카이치 총리는 지난달 23일 권력 기반 강화를 위해 중의원을 조기에 해산하는 승부수를 던졌고, 지난 8일 총선에서 자민당이 의석수 3분의 2 이상을 휩쓰는 대승을 거두면서 이날 예상대로 제105대 총리로 뽑혔다.총리 지명선거는 참의원(상원)에서도 별도로 실시되지만, 참의원과 중의원 결과가 다를 경우 중의원 투표를 우선시하기 때문에 다카이치의 총리 재선출은 확정됐다.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제2차 내각을 출범시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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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해상서 조업중 복통 호소 선원 신속 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지난 14일 오후 1시 41분경 간절곶 남동방 32해리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어선A호(근해자망 29톤,승선원 8명, 정자선적)에 작업중이던 선원 A씨(인도네시아 국적, 28·남)가 복통을 호소한다는 신고를 받고 경비함정을 급파해 신속히 구조했다고 18일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복통을 호소하며 구토증상을 심하게 보인다는 포항어선안전조업국의 신고를 받고 인근 경비중이던 500톤급 경비함정을 급파, 오후 2시33분경 환자를 경비함정으로 이송하고, 원격응급의료시스템을 가동해 부산대학병원의료진과 소통 협진 후 오후 3시 24분경 방어진항에 대기중이던 119소방에 환자를 인계했다.구조 된 A씨는 원인미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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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 한 아파트 단지 내 다중 충돌 교통사고
2월 18일 오전 9시경 부산 영도구 한 아파트 단지 내 주차장(야외)에서 다중 출돌 교통사고가 발생했다.A씨(70대·남. 음주해당 없음)가 착오로 브레이크 대신 엑셀(가속) 페달을 밟아 직진 주행하면서 전면 주차 되어 있던 6대 차량의 후미 등을 연속으로 충격 했다.인명피해는 없었다.부산영도경찰서는 차량 블랙박스 등 영상자료를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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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설 연휴 마지막날까지 안전사고 예방 총력 대응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가 설 연휴 마지막 날 인 18일까지 해양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울산해경은 지난달 30일 「설 연휴」 해양안전관리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지휘부는 최일선 현장부서 및 취약 항포구를 찾아 설 연휴 긴급 대응 태세 및 공직기강 복무 상태를 점검했다. 2월14일부터 2월 18일까지는 비상대응반을 가동해 상황발생에 대비한 전직원에 대한 비상소집체계을 가동했다. 설 연휴 기간 관내 다중이용선박 등 안전 점검과 함께 연안 사고 위험구역과 낚시어선 영업 구역 등 사고 취약지 중심으로 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형사,외사활동 및 해양오염사고 예방 및 대응에도 총력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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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수영경찰서, 활어차로 금은방 출입문 파손 절도 피의자 검거
부산수영경찰서는 절취한 활어차량으로 금은방 출입문을 파손하고 들어가 700여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절취한 뒤 도주한 피의자를 사건발생 19시간만에 검거했다고 18일 밝혔다.피의자 A씨(40대ㆍ남)는 2월 14일 오전 4시 14분경 부산 수영구 민락동 노상에 정차되어 있던 1.2톤 활어차량을 절취한 뒤 차량을 운전해 수영구 한 금은방으로 이동했다.이어 오전 4시 33분경 절취한 활어차량을 이용해 금은방 출입문을 파손한 후, 내부로 침입해 700여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절취한 뒤 도주한 혐의다.부산 수영경찰서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 A씨의 범행 전후 이동경로 추적 등 수사를 진행해 같은날 오후 10시 53분경 수영구 A씨의 주거지 앞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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