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참관에는 정명원 지청장을 비롯해 부장검사 등 총 5명이 참석했다.
참관은 형사사법 절차의 최전방에 있는 검찰이 실제 형의 집행이 이뤄지는 교정현장을 직접 확인함으로써 업무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명원 지청장 등은 기관 운영 현황과 주요 정책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본격적인 현장 참관에 나섰다. 중앙통제실을 시작으로 수용동, 집중근로작업장 등 주요 시설을 차례로 둘러봤다.
특히 중앙통제실의 위치추적장치를 통한 외부진료수용자 위치 파악, 차량 호송시 차량내 영상 전송장치 등 최신화된 시스템이 24시간 수용자의 도주 방지 및 수용자 계호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점에 관심을 보였다.
또한 검찰의 구형과 판결이 실제 수용생활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현장 중심의 시각을 공유했다.
정명원 경주지청장은 “현장에서 교정행정의 투명한 운영을 직접 확인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참관은 검사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더불어 양 기관의 유기적인 업무협력 체계를 공공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경주교도소는 앞으로 유관기관등의 참관에 적극 협조해 교정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투명하고 열린 교정행정을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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