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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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길에 전복된 1톤 탑차 뒤따르던 차량 5중 연쇄추돌…1명 사망
23일 오전 5시21분경 경남 김해시 상동면 중앙고속도로 하행 22km지점 우측 굽은 도로에서 1톤화물 탑차가 빗길에 미끄러져 전복된 것을 뒤따르던 차량 5대가 연쇄 추돌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그랜저 운전자 최모(54)씨가 사고 직후 차량에서 하차후 중앙분리대 옆에 있던 불상의 파편에 머리를 맞아 인근대학병원으로 후송했으나 사망했다.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1톤 탑차 운전자 김모(57)씨가 우천으로 미끄러져 2차로 중 1차로에 전복된 것을 뒤따르던 매그너스 차량 운전자 김모(62)씨가 충격 후 정차했다. 이어 그랜저차량 운전자 최모(54)씨가 1톤 탑차를 재차 충격하고 박모(36)씨 운전의 아반떼 차량, 도모(60)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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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성 교정본부장, 대구구치소 정책현장 방문
대구구치소는 법무부 김학성 교정본부장이 지난 20일 구치소를 방문해 수형자 처우향상에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다고 23일 밝혔다. 김 교정본부장은 업무현황을 보고 받은 후 중앙통제실 등 구내를 순시하며 수용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인성교육프로그램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그러면서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재범방지를 위해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고 성실히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어 간담회에서는 수용자 재범방지를 위한 사회복귀 프로그램 운영 등의 본부 역점추진사항을 전달하고, 직원복무기강 확립, 교정부조리 근절, 도주 및 자살사고 예방 등을 주문했다. 또 직원들의 애로 및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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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공장 인수 빙자 30억 유사수신 업체 대표 구속
부산연제경찰서는 보일러공장 인수를 빙자해 98명 상대 30억원을 편취한 피의자 회사대표 A씨(54)를 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위반, 사기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또 경찰은 투자자모집과 자금관리를 한 전무 B씨(57), 고문 C씨(55), 실장 D씨(49·여)은 범행자백 등을 고려해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연산동에 유사수신 사무실을 차려고 실제 투자수익없이 신규 투자금을 기존 투자자에게 배당금으로 지급하는 속칭 ‘돌려막기’방식으로 영업하기로 공모했다.그런 뒤 2015년 4월 6~10월 21일경 지인 등을 투자자로 끌어들여 “경기도 소재 보일러공장을 인수할 예정이다. 투자하면 월 5%의 수익금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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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공동출입문 앞 부의금 가방 절취 배달원 검거
김해중부경찰서는 아파트 1층 공동 출입문 앞에 잠시 놓아 둔 부의금 2100만원 상당 들어 있던 종이가방을 절취한 피의자 A씨(36)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2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지난 4월 19일 오후 8시36분경 김해시 ○○아파트 1층 공동 출입문 앞에 피해자 B씨(51·여)가 부의금이 들어 있는 종이가방을 놓아두고 잠시 차량에 간 사이 배달 온 A씨가 훔쳐 도주한 혐의다.경찰은 아파트공동현관 출입자 등 상대 수사중 피의자를 특정하고 가게 앞 주차된 오토바이에서 피해품을 발견하고 회수했다. 피해자와의 합의로 형사입건해 여죄를 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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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인터넷도박사이트 자금관리 조직원 30대 구속
부산북부경찰서 지능팀은 불법인터넷 도박사이트 자금관리 조직원 A씨(35)를 전자금융거래법위반(접근매체보관), 도박장소 등 개설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불상의 해외불법 인터넷 도박사이트 하부조직원으로 도박자금(범죄수익) 입출금·보관·전달 등을 담당하는 자다.A씨는 지난 4월 5일경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 수화물보관소에서 범죄에 이용될 것을 알면서 유령법인 명의 대포통장 6개을 전달받아 총책(일명 홍실장)에게 전달할 목적으로 보관한 혐의다.경찰은 첩보를 입수하고 서울로 출장가 잠복중 A씨를 현행범 체포하고 숙소를 수색해 금고 내 4400만원(도박자금), 휴대폰 7대, 컴퓨터·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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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 사칭 보이스피싱 조직 송금책 20대 구속
부산 부산진경찰서 지능팀은 경찰관 사칭 보이스피싱 조직원(송금책) A씨(26)를 사기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불상의 보이스피싱조직(콜센터)은 지난 4월 11일경 피해자 B씨(68·서울)에게 “종로서 사이버 수사대 경찰관입니다. 귀하의 계좌가 사기 범행에 사용되었으니 계좌잔액을 지시하는 계좌로 이체하셔야 한다”고 속여 1차로 C씨계좌로 4700만원, 2차로 D씨(61)계좌로 3700만원 등 합계 8400만원을 송금케 했다.이어 송금책인 피의자 A씨는 다음날 부산진구 부전동 쌈지공원 앞에서 D씨(61)에게서 피해금 3700만원을 교부받으려다 잠복중인 경찰관에게 검거됐다. 앞서 D씨는 경찰에 “대출을 신청했는데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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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판결문 위조 3억 편취 40대 구속
부산사하경찰서 경제3팀은 법원판결문을 위조해 3억원을 편취한 피의자 A씨(45)를 사기, 공문서위조·동행사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오래알고지낸 피해자(41)가 모친상에 화환을 보내오자 채권추심업에 종사하며 습득한 법률지식 및 달변인 점을 이용해 금원을 편취하기로 마음먹었다.그런 뒤 A씨는 2012년 3월 8일 피해자의 가게에 찾아가 ‘수십억 유산을 상속했으나 누나와의 분배다툼으로 처분 금지’돼 있는 것처럼 위조한 울산지법 판결문을 보여준 후 “내가 아는 거창·해남 땅에 리조트개발 중인데 투자하면 3배로 벌 수 있다. 혹시라도 잘못되면 유산을 상속받아 보전해 주겠다”고 속여 2013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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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행 오토바이, 싼타페 차량과 충돌 사망
21일 오전 5시 17분경 부산 남구 문현동 문현교차로에서 대연교차로 방면으로 진행하던 K씨(47)운전의 싼타페 차량이 반대방향으로 역주행(중앙선침범)하던 124㏄ 오토바이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번호판이 없는 오토바이 운전자 W군(19ㆍ무면허)이 현장에서 사망하고, 오토바이 동승자 K군(19) 군은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다가 이날 오전 7시경 숨졌다.경찰은 W 군의 혈액을 채혈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음주 여부를 의뢰하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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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시각 장애인 여성 대상 '메이크업 클래스' 개최
아모레퍼시픽은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서울특별시립 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시각 장애인 여성 대상으로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간다’ 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모레퍼시픽의 청소년 진로 멘토링 사회공헌 활동인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간다’의 일환으로 시각 장애인 여성들의 자신감 고취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기획되었다. 메이크업 클래스에는 시각 장애인 여성과 아모레퍼시픽 소속 메이크업 아티스트, 메이크업 전공 대학생들이 참여했다. 봄 메이크업뿐만 아니라, 개인별 어울리는 컬러를 제안해주는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메이크업 수업 위주로 진행됐다. 이번 클래스에 참여한 시각 장애인 김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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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장애인 바리스타와 가족, 동료들이 함께한 '장애인 바리스타 챔피언십' 개최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지난 19일 서울 지원센터(본사)에서 장애인 바리스타 및 가족, 매장 동료 등80여명 초청해 장애인 바리스타 챔피언십을 개최하며 소통과 화합의 자리를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장애인 바리스타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바리스타로서 역량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장애인의 날에 맞춰서 장애인 바리스타 챔피언십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올해 대회의 슬로건인 ‘하나의 꿈, 모두의 기회 스타벅스’는 내부 공모로 접수된 80건의 응모작 중에 파트너 투표를 거쳐 최종 선정돼 그 의미를 더했다. 올해는 총 70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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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 주상복합건축물 공사현장 사망사고
20일(어제) 오전 9시40분경 주상복합건축물 현장에서 1m높이 철근가공작업대에서 가공작업중 철근이 쏟아지면서 근로자가 아래에 깔려 사망한 안전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1일 부산강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강서구 대저동 000타워 주상복합건축 공사현장에서 철근을 쌓아놓은 철 받침대가 변사자(50·기장군) 앞으로 쓰러지면서 철근이 변사자의 머리와 가슴부분을 덮쳐 머리에 압착성 분쇄골절로 사망(검안의 소견)했다.부산북부고용노동지청 근로감독관, 안전보건공단 합동 현장조사에 나섰다.경찰은 원청 및 하청 안전관리책임자, 관리감독자, 안전관리자, 사업주(산업안전보건법상) 상대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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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 주차장서 추락 추정 사망 사건 발생
20일 오전 11시50분경 주차장에서 추락(추정)으로 사망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1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부산 동래구 수안동 OO빌라 기계식(리프트)주차장에서 청소를 하던 입주민(71)이 2.8m 높이 아래 지하바닥에 엎드려 사망해 있는 변사자(75·여·해운대)를 발견하고 112에 신고했다.형사, 과학수사팀이 출동해 감식 등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평소 당뇨와 치매증상이 있었다는 유족의 진술, 사체의 상태 및 소지품 등을 보아 길을 잃고 헤매다 주차장에서 추락(추락에 의한 다발성손상 사망추정 검안의 소견)한 것으로 추정하고 변사자 병력, 유족 및 발견자 상대 정확한 사망경위를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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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대연동 기계식 주차장 내 안전사고 발생
20일 오전 11시4분경 부산 남구 대연동 기계식 주차장 내 작업중 안전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1일 부산남부경찰서에 따르면 피해자(60)는 OO스위트 관리사무소 소속 관리기사로 이곳 지하2층 주차장 내에서 배수펌프를 점검하던 중 주차관리인이 주차기계를 작동해 피해자가 철제 차량운반기에 깔렸다.곧바로 주차관리인이 주차기계를 비상정지 후 119에 신고해 피해자는 병원으로 후송(의식불명, 중환자실 입원)됐다.경찰은 현장 CCTV 등 증거자료 확보 및 관리사무소장, 주차관리자 상대 업무상과실여부를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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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보건의 날 맞이 ‘해바라기 봉사단’ 특별한 위생교육 진행
bhc치킨이 BSR의 일환인 청년봉사단 'bhc 해바라기 봉사단‘을 통해 ’보건의 날‘ 맞이 특별한 활동을 진행했다.20일 bhc '해바라기 봉사단&엔젤' 2기 2조에 따르면 지난 15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글로리아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위생 교육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단은 지난 7일 국가기념일인 ‘보건의 날’을 맞아 ‘글로리아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올바른 양치질과 손 씻기 방법을 교육했다. 특히 청결과 위생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아이들은 해바라기 봉사단원들과 조를 이뤄 분무형 손소독제를 직접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모든 활동이 마친 후, 해바라기 봉사단원들은 아이들과 함께 맛있는 ‘BHC 콜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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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준법지원센터, 교사 12명 특별법사랑위원 위촉
법무부 포항준법지원센터(소장 이규명)은 20일 오후 3시 관내 중·고등학교 교사 12명을 특별법사랑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어 보호관찰 학생과 담임교사를 1대 1로 결연하는 멘토링 사업을 위해 전문교육을 실시했다.‘학생-교사 멘토링 사업’은 경상북도교육청과 협의를 통해 시행되는 것으로 보호관찰 학생의 학교 적응을 돕고, 재범을 방지하는 학교 폭력 맞춤형 대책 프로그램이다.위촉받은 교사 특별법사랑위원은 보호관찰 학생의 교내 기초 생활 지도뿐만 아니라 진로지도, 인성지도, 학교 부적응 등 학교생활에 대한 상담과 지원, 방과 후 활동 점검 등을 하게 된다. 또 담당 보호관찰관과 출결상황 등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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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공안부 직원 10명, 부산교도소 참관
부산교도소(소장 우희경)는 20일 베트남 공안부 직원 10명을 대상으로 참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산외국어대학교 연수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베트남 공안부 직원들에게 발전된 한국 교정행정의 실상을 보여주고 법질서 확립을 위한 교정행정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할 수 있게 추진됐다. 참관인들은 직접 수용거실, 작업장 등 교정시설을 둘러보고 다양한 교정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들은 첨단 전자경비시스템과 수용자 내면의 근본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한 집중인성교육 등에 특별한 관심을 보였다. 우희경 부산교도소 소장은 “앞으로도 열린 교정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교정행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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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도소, 장애인 수용자 '장애인의 날' 행사
부산교도소(소장 우희경)는 제38회 장애인의 날인 20일 교정협의회 후원으로 장애인 수용자를 대상으로 ‘장애인의 날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따스한 봄 햇살 아래 부산교도소 내 잔디밭에서 60여 명의 장애인 수용자들은 정성스레 준비된 음식을 먹으며 격려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받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우희경 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수용자 인권과 처우개선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후원한 교정협의회 김성만 고문은 동보하이켐㈜ 대표이사다. 그간 부산교도소 교정협의회장, 법무부 교정위원중앙협의회 부회장, 부산지검 동부지청 법사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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