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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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해양안전 저해사범 특별기획수사 나서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서승진)은 어선 출어량이 증가하고, 행락철이 시작되는 시기를 맞아 2월 22일부터 5월 말까지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해양안전 저해사범에 대한 특별 기획수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남해해경청에 따르면, 작년 한해 부산·울산·경남 남해안에서 발생한 총 880척의 선박관련 해양안전 사고 중, △정비불량에 의한 사고가 333척(37.8%), △운항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306척(34.8%)에 이르는 등 안전부주의에 의한 사고가 절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지난 1월 23일 거제 앞 바다에서 침몰한 대형선망 어선 사고도 화물창 덮개를 제대로 고박하지 않은 채 항해를 하다 높은 파도에 덮개가 날아가 화물창이 바닷물에 침수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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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서, 불법낙태약 베트남 여성들 상대로 판매 피의자들 검거…1명 구속
부산 사하경찰서 수사과는 불법낙태약을 구입해 자국 베트남 여성들을 상대로 판매해 부당이득을 챙긴 피의자들을 검거해 A씨는 약사법위반(의약품불법유통)혐의로 구속, B씨는 불구속 입건해 수사중에 있다고 22일 밝혔다. 주사약과 낙태약 등은 압수했다.A씨(20대·남,베트남)와 B씨(30대·여,베트남) 는 2020년 10월부터 2021년 1월간 오픈채팅방을 통해 유산제성분의 불법 낙태약을 구입, SNS등을 통해 FDA승인을 받은 제품이라고 허위광고했다. 이런 수법으로 베트남 여성들을 상대로 50여회 걸쳐 1통당 20만-30만원에 판매, 1,600만원 상당 부당이익을 취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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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22일부터 코로나19 백신관련 악의적 생산·유포행위 집중 단속
부산경찰청(청장 진정무)은 정부의 코로나19 백신도입이 본격 추진됨에 따라 코로나19 백신 관련 악의적인 허위조작정보의 생산·유포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2월 22일부터 시경찰청에 ‘전담팀’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으로 엄정대응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중점 단속 대상은 코로나19 백신 및 접종에 관한 허위조작정보(국내·외 백신 비교, 우선 접종 대상자 특혜 등 관련)를 지역 커뮤니티, 맘카페, 인터넷 개인방송 등으로 생산·유포하는 행위이다. 특히, 1인 미디어 방송(유튜브, SNS)을 통해 자칭 외국 전문가인 것처럼 인터뷰하면서 제대로된 과학적 검증 없이 허위정보를 유포해 국민 불안감을 가중시키는 사례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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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서, 강도사건 발생 3시간만에 피의자 검거
부산 북부경찰서는 2월 19일 관내에서 발생한 강도사건 피의자를 사건 발생 3시간만에 검거해 21일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피의자 A씨(30대ㆍ남)은 2월 19일 오후 5시 54분경 구포동 소재 한 노래방에 침입 업주를 위협, 현금등 50여 만원을 강취후 도주한 혐의다.신고를 받은 경찰은 지방청 및 경찰서간 핫라인을 구성, 총력대응 수사중 CCTV등을 분석, 도주중인 피의자를 확인하고 범행발생 3시간만에 검거, 피해품은 모두 회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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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 공습…전국 대부분 지역 ‘나쁨’
초미세먼지가 우리나라를 덮친 가운데 일요일인 21일 일부 남부지역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나쁜’ 상태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수도권·강원영서·세종·충북·충남·전북·대구는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이라고 예보했다.광주·경북은 오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전망했다.오전 11시 기준 시도별 일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세종 58㎍/㎥, 경기 56㎍/㎥, 서울 55㎍/㎥, 충북·충남 각 51㎍/㎥이다.국립환경과학원은 “대부분 중부지역과 일부 남부지역은 전일 미세먼지가 잔류해 농도가 높을 것”이라며 “대부분 중서부지역은 전일 미세먼지가 잔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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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일요일도 캠핑카·차박 및 종교시설 현장점검 이어가
부산 기장군은 일요일인 21일 오전 9시 기장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장군수 주재로 기획청렴실장, 보건행정과장, 안전총괄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 일일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기장군은 20일 유흥주점, 노래연습장, 식당, 카페 등 131개소의 중점관리시설과 PC방, 학원, 실내체육시설 등 25개소의 일반관리시설, 5개소의 종교시설 등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여부에 대한 현장점검과 행정지도를 시행했다. 기장군은 해안가 일원에 캠핑카, 차박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지난 1월 13일 오후 6시부터 발효하고, 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기장군 캠핑카·차박 대응 추진단’을 운영하며 행정명령 위반행위에 대해 집중 지도단속 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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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산후조리원 결핵환자와 접촉 신생아 등 검진 결과 최종 발표
부산시(시장권한대행 이병진)는 ‘M 산후조리원’ 결핵환자와 접촉한 신생아 및 영아(288명)에 대한 결핵 검사(흉부방사선) 결과 전원 정상으로 판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다만, 잠복결핵 감염을 확인하는 투베르쿨린 피부반응검사(Tuberculin Skin Test, 이하 TST)에서는 73명이 양성으로 확인돼, 잠복결핵 감염치료가 진행되고 있다고 발표했다.2월 19일 오후 6시에 진행된 소암감염 전문가 회의에는 오지은 교수(고신대학교 복음병원), 최수한 교수(부산대학교병원), 박수은 교수(양산부산대학교 어린이병원)와 질병관리청, 경남권질병대응센터 등의 관계자가 참석했다.2월 10일 완료된 검진 결과에 대해 전문가들은 “최초 지표환자 외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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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산불 18시간 만에 진화…산림청 “가해자 엄중 처벌”
지난 20일 오후 3시50분께 강원 정선군 여량면 구절리 노추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18시간 만에 진화됐다. 산림당국은 소방, 지자체, 군과 함께 산림청 초대형 헬기를 포함해 총 14대의 헬기를 투입했고, 인력 421명, 장비 33대를 동원한 끝에 21일 오전 9시 40분께 불길을 잡았다.이번 산불로 국유림 12㏊(12만㎡)가 탄 것으로 추정되며, 아직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산림당국은 민가 인근 농지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지자체, 소방과 함께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면적을 조사할 예정이다.산림청 관계자는 “산불 가해자를 검거하면 엄중하게 처벌할 방침이다”며 “연이은 건조·강풍특보로 산불 위험이 크기 때문에 산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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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불상의 승용차량이 킥보드 운전자 충격하고 도주
2월 21일 오전 3시 10분경 부산 해운대구 우동 신라스테이 앞에서 불상의 승용차량이 킥보드 운전자를 충격후 불상지로 도주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전동킥보드 운전자가 해운대 하버타운쪽에서 동백교차로 쪽으로 진행중 같은 방향 뒤에서 진행하던 불상의 승용차량이 킥보드를 충격하고 도주했다. 피해자(음주운전, 면허취소수준)는 20대 남성 외국인이며 얼굴 등 타박상을 입었다.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 및 도주차량 추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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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416명…이틀 연속 400명대 유지
21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400명대에 머물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448명)보다 32명 줄어든 416명이며, 누적 확진자는 총 8만6992명이라고 밝혔다.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91명, 해외유입이 25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416명)보다 줄어 지난 15일(332명) 이후 엿새 만에 300명대 아래로 떨어졌다.지역발생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서울 120명, 경기 170명, 인천 21명 등 수도권이 311명으로, 전체 지역발생의 79.5%를 차지했다.비수도권은 부산 11명, 충남 10명, 전남 8명, 전북·경남 각 7명, 대구·강원·충북·경북 각 6명, 광주 5명, 울산 4명, 제주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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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 “예방백신 접종 거부시 11월 이후 재접종 가능”
요양병원 종사자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백신 접종 대상자가 접종을 거부할 경우 11월 이후 재접종이 가능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예방접종관리반장은 20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대상자가 접종을 거부하면 후순위로 넘어가게 되고 (거부한 사람은) 전 국민의 접종이 끝나는 11월 이후에 접종을 받는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밝혔다. 미접종자의 근무와 관련해서는 백신접종 자체가 자발적 참여에 의한 것이라며 "정부는 요양병원이든 요양시설이든 종사자가 접종을 거부한다고 해서 공식적으로 근무를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정부는 이달 26일부터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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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누적 감염자 119명...3일간 20명 신규 확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신규 확진자가 17일 이후 20명 추가되며 누적 감염자가 119명에 이르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7일 이후 국내발생 사례 10건, 해외유입 사례 10건 등 총 20건의 변이 바이러스 감염이 새로 확인됐다고 20일 밝혔다. 20건 모두 영국발(發) 변이 바이러스로 알려졌다. 국내에서 감염된 10명은 시리아인 등 모두 외국인이다. 6명은 경기 시흥시 일가족 집단감염 관련, 4명은 경기 여주시의 친척모임 관련 확진자들로 전해졌다. 방대본 관계자는 "여주·나주 친척모임 사례는 마지막 환자가 지난 17일 확진 판정을 받아 아직 잠복기가 남은 상황"이라며 "확진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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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가족과 일요일을 보내고 싶어요” 유통 노동자, 국회의원에게 문자 보내
마트, 백화점 노동자들이 2월 7일, 14일, 21일 일요일마다 산자위 법안소위 국회의원들에게 문자를 보내고 있다.마트산업노동조합,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동조합은 △백화점·면세점·전문점까지 의무휴업 확대 △대형마트 일요일 휴무가 변경 없이 유지 △ 명절 당일 의무휴업에 포함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아 문자를 보냈다.“일요일과 명절에는 더 바쁘게 회사로 나가야 하는 상황이 가족들에게 미안한 마음”, “복합쇼핑몰은 의무휴업 두 번도 제외여서 강서구에서는 입점업주들이 구청을 찾아가 집단으로 항의를 했다”, “거리두기가 강화된 시기에도 백화점은 연장영업을 계속하고 확진자가 생겨도 영업을 강행한다” 등 제대로 쉬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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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자체 예산으로 정관보건지소 임시 선별검사소 3월 31일까지 운영
부산 기장군은 오는 3월 31일까지 자체 예산으로 정관보건지소 임시 선별검사소를 직접 운영한다고 밝혔다.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점심시간 12~13시 제외) 운영하고, 주말과 공휴일은 운영하지 않는다.지난 2월 15일부터 부산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조정되면서 부산시는 정관보건지소 임시 선별검사소를 지난 14일자로 운영 중단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 차단과 선제적 대응을 위해서는 정관보건지소 임시 선별검사소를 지속해서 운영이 필요하다는 군수 지시로 지난 15일부터 기장군에서 자체적으로 정관보건지소 임시 선별검사소를 계속적으로 운영해왔다.지난 15일부터는 유증상자에 한해서 검사를 진행했으나, 최근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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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부산항 대교 아래 해상 표류선박 2척 긴급 안전조치
부산해양경찰서는 (서장 박형민) 2월 20일 오전 4시 29분경 부산항대교 아래 해상에서 A호(76톤, 유창청소선, 부산선적)와 B호(69톤, 유조선, 부산선적)가 표류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긴급 안전 조치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A호와 B호가 봉래동 물량장으로 이동, 계류 중 A호(76톤, 유창청소선)의 홋줄이 풀려 부산항대교 아래 해상에 표류하고 있다는 해상교통관제센터(VTS)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부산해경은 신고접수 즉시 남항, 영도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 안전관리를 취하는 동시에 유관기관에 신속히 상황을 전파했고, 해상교통관제센터(VTS)는 추가 사고 예방을 위해 항행안전방송을 했다. 현장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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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부산 고리 앞바다 어선 침몰…인명피해 없어
울산해양경찰서(서장 박재화)는 2월 19일 오후 8시 47분경 부산시 기장군 고리 남동방 2.5해리 해상에서 27톤 어선 A호(창원선적, 승선원 4명)가 침몰했으나 인명피해는 나지 않았다고 20일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사고위치는 수심이 40m이상으로 확인되어 통항선박 안전에는 지장을 주지 않았다. 경비함정 4척 등을 동원, 사고위치 주변으로 오염군을 광범위 탐색한 결과 일부 엷은 유막이 발견되어 분산조치를 했다.울산해경 관계자는 “침몰선박의 연료는 휘발성이 강한 경유로 소량 흘러나와 엷은 유막이 발견되었으나, 파도, 햇빛 등 기상조건으로 자연 소멸되는 상태였으며 연안 양식장 인근에는 오염군이 발견되지 않았고, 현재까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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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고리 남동방 2.5해리 해상 침몰선박발생 대응
울산해양경찰서(서장 박재화)는 19일 오후 8시 47분경 울산 고리 남동방 2.5해리 해상에서 항해중이던 어선 A호(27톤, 권현망, 창원선적, 승선원4명)이 침몰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긴급출동 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은 즉시 인근해역을 경비중이던 50톤급 경비정 및 기장파출소 연안구조정 2척을 사고해역으로 급파, 침몰선박 A호 승선원 4명은 인근에 있던 선단어선 B호에 구조돼 생명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울산해경 관계자는 “방어진항으로 항해중 기상불량으로 침몰했다는 어선 A호 선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및 유출된 기름이 있는지 확인중이며 현재까지 발견된 오염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고 전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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