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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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소방서, 동의대학교 학생 '전문의용소방대' 발대식
부산 부산진소방서(서장 김재현)는 9월 29일 본서에서 동의대학교 소방방재행정학과 대학생 전문의용소방대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의용소방대장, 동의대 소방방재행정학과 지도교수, 학생 등 60여명이 참석해 의용소방대 서비스 헌장 낭독, 임명장 수여 등 발대식 행사를 진행했다.이번에 발대하는 대학생 의용소방대원은 현재 119청소년단을 통해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었으며, 소방관련학과 특성과 연계해 재난현장 구호 업무, 각종 안전 활동 등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전문의용소방대로 가입하게 됐다.‘의용소방대’는 화재의 경계와 진압, 구조․구급, 화재 등 재난발생 시 대피와 구호업무, 각종 행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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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울산 방어진항 내에서 선박용 경유 유출한 어선 적발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신주철)는 9월 28일 오전 6시 31분경 울산 방어진항에서 발생한 해양오염 행위 선박 A호(57톤, 트롤어선, 포항 선적)를 사고 발생 10시간 만에 검거했다고 29일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어제 새벽 방어진항을 순찰하던 울산해경 방어진파출소에서 항내 약 100m 길이 2개소 및 50m X 30m 크기 1개소의 기름이 광범위하게 오염된 것을 확인했다.기름을 바다에 버린 선박을 찾기 위해 통항 선박 및 부두에 계류되어 있는 선박을 대상으로 시료를 채취하고 부두에 설치된 CCTV 16대 녹화자료를 확보해 정밀조사에 들어갔다.9월 28일 낮 12시경 부두에 계류되어 있던 선박 중에 분주하게 방제작업을 하는 영상을 확인하고 해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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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HL만도㈜, 2022년 ‘사랑의 오뚝이 휠체어’ 기증
HL만도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전국 교통사고 피해 중증장애인 118명에게 ‘사랑의 오뚝이 휠체어’를 기증했다고 29일 밝혔다. HL만도에 따르면 이번에 제작된 전동·수동 휠체어 72대와 전동스쿠터 16대는 전국 각지 대상자 자택에서 전달받게 된다. 새롭게 추가 된 전동스쿠터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제작했다.‘사랑의 오뚝이 휠체어’ 기증은 (故)정인영 HL그룹 창업회장의 ‘오뚝이 정신’을 기리기 위해2012년에 시작됐으며, 올해로 11년째다. 휠체어를 타고 전 세계를 누비며 경영 일선을 돌본 정인영 창업회장의 일화가 잘 알려져 있다. 병마를 이겨내는 등 다시 우뚝 서서 업계가 그를 재계의 부도옹(오뚝이)이라고 불렀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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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해변 아파트 ‘진흙 속 진주’…신규 분양도 잇따라
주택시장 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강원도 해변 지역 아파트는 여전히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아름다운 동해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데다 교통 관련 개발사업까지 가시화되자 수요자가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올해(1~8월) 강원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지난달까지 총 1.33포인트 오르며, 상승세를 유지 중이다. 동기간 전국 0.86포인트, 수도권 1.41포인트, 5대 광역시 1.59포인트 하락한 것과 상반되는 수치다. 특히 강원도 내에서도 해변 지역인 강릉(4.73포인트), 속초(4.33포인트), 동해(1.75포인트) 등이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외지인 거래 비율도 해변 지역이 더 높았다. 올해(1~7월) 강원도 총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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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슈] 효성나눔봉사단, 장애어린이를 위한 봉사활동 재개 外
◆효성나눔봉사단, 장애어린이를 위한 봉사활동 재개효성나눔봉사단이 29일 구립장군봉어린이집의 장애 원아와 함께 봉천동 소재의 키즈카페에서 다양한 놀이 활동을 진행했다. 효성나눔봉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2년 만에 다시 열리는 효성나눔봉사단의 봉사 활동이다"라며 "효성나눔봉사단원은 장애 영유아를 포함한 원아 32명을 도와 볼풀, 창의자석, 클라이밍 등 다양한 놀이 활동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어 "효성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된 효성나눔봉사단은 2013년 5월 발족한 이후로 월 1회 이상 장애·비장애 통합 어린이집인 구립장군봉어린이집(구 성민장애아동어린이집)을 찾아 장애 원아들의 외부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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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군 안데르센극장, 10월 '라떼는 말이야' 연극공연 무대에 올려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 안데르센극장은 오는 10월 10일과 11일 양일간 ‘라떼는 말이야’ 연극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2022년 부산시 문화소외계층 문화향유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이번 공연은 산업화 시대의 역경을 이겨내고 ‘잘 사는 대한민국’으로 이끈 어르신 세대의 이야기를 담아낸 창작 연극이다. 연극 ‘라떼는 말이야’는 가난으로 지워야 했던 욕망에 대한 억울함과 자기계발은 꿈꾸지도 못한 아쉬움에 대해 스스로 위로하며 살아가는 우리의 아버지와 어머니들에 대한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에 더해 옛 기장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사진 전시가 안데르센극장 로비에서 진행된다. 둘째 날인 11일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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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복 부산 기장군수, 적십자 기장군 명예회장 위촉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서정의)는 지난 27일 기장군청에서 정종복 군수를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기장군 명예회장으로 위촉했다고 29일 밝혔다. 현재 민선 8기 부산시 구·군 청장들을 순차적으로 명예회장으로 위촉하고 있다. 앞으로 정종복 기장군수는 적십자 기장군 명예회장으로서, 지역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개되는 각종 봉사활동 및 재난발생 시 구호활동 등 적십자 인도주의사업 활성화를 지원하며 기장군 적십자봉사회 활성화에도 앞장설 계획이다.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기장군지구협의회는 5개동에 봉사회가 결성돼 있으며 137명의 봉사원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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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제연구원, 아시아 법제 전문가 200여명 한자리에 모여 ALES 개최
한국법제연구원(원장 김계홍)과 법제처(처장 이완규)는 9월 29일 오후 2시부터 페어몬트 엠버서더에서 ‘디지털 시대, 아시아 각국의 법제정보시스템 현황과 발전방안’을 주제로 제10회 아시아 법제 전문가 회의(Asian Legislative Experts Symposium, 이하 ALES)를 개최했다. ALES는 아시아 각국의 법제 전문가를 초청, 법제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2013년부터 한국법제연구원과 법제처가 공동으로 개최해오고 있다. 김계홍 한국법제연구원장, 이완규 법제처장, 황종성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장 및 온라인으로 참석한 에드워드 히아레즈 인도네시아 법무인권부 차관 등 아시아 법제 전문가 200여 명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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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미래생활, 자전거 타기 챌린지에 잘풀리는집 마스크, 물티슈 후원
미래생활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자전거 기부 챌린지에 잘풀리는집 마스크와 물티슈를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2회째 LX한국국토정보공사(이하 LX공사)와 세이브더칠드런에서 주최하는 '2nd 더 타고 더 기부하는 더 뷰티풀 라이딩(이하 더 아름다운 라이딩)' 챌린지는 10월 1일~16일 중 시간과 장소에 상관 없이 목표 거리 5km를 주행하면 되는 언택트 챌린지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에 회사측은 자전거 타기 챌린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잘풀리는집 KF94마스크와 물티슈 등 소비자가 기준 약 800만원 상당 물품을 후원 했다. 미래생활 관계자는 “함께 하는 오늘, 잘 풀리는 내일을 만들어가기 위해 물품을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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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이재민 돕기 성금 재해구호협회에 기탁
경상남도경찰청(청장 김병수)은 9월 29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기 위해 경남경찰청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2838만1000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경상남도경찰청 및 도내 23개 경찰서, 상설중대에 근무하는 全 직원이 참여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마련했다.김병수 경남경찰청장은 “성금 모금에 적극 동참해 준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도움이 되고,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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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구연맹, 환경 분야 현장 공무원의 고충개선을 위한 간담회 가져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위원장 공주석, 이하 시군구연맹)은 9월 29일 한국환경공단 충청권환경본부(대회의실)에서 각 시·군·구 환경 분야 공무원 30명이 참석해 현장공무원의 고충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추진했다.헌법 35조(환경권)를 위해 노력하는 현장의 시군구 공무원의 고충 해결을 위해 마련한 자리다.그간 환경업무의 범위와 업무량 민원 등이 폭등하면서 현장의 담당 공무원의 고충이 많아질 뿐만 아니라 쉼도 제대로 지켜지기가 어렵고 환경 범죄 단속 고발 고소 등 업무강도가 높아지면서 기피격무가 되는 업무로 된 만큼, 시군구연맹에서 한국인사행정학회에 지난 26일 연구용역체결을 통해 현장의 고충, 조사 의견을 듣고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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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하윤수 부산교육감, 29일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격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9월 29일 오후 2시 시교육청 별관 전략회의실에서 열린 ‘2022년도 제2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 참석 위원들을 격려했다.하윤수 교육감은 “교육재정 운영의 책무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참여 민주주의를 실천할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제’는 부산교육의 재도약을 함께 견인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오늘 참석하신 위원들께서 그 중심이 되어, 부산교육의 새로운 도약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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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부소방서, 관리자급 직원 대상 '중대재해처벌법'관련 교육
부산 중부소방서는 29일 서 내 강당에서 서장 및 센터장 등 관리자급 직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중대재해처벌법은 2022년 1월 27일 시행됐으며 사업장이나 공중이용시설 등을 운영하면서 관리상의 결함으로 안전사고가 발생하면 사업주나 경영책임자 및 기관에 양벌규정의 의무를 부담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부산노동권익센터 소속 왕승민 노무사가 강사로 나서 중대재해처벌법이해 및 의무사항 등에 대한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했다.특히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산업재해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주와 경영 책임자의 안전 및 보건 확보 의무를 위한 교육에 중점을 뒀다.부산중부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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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분양] 전국 약 6만7000가구 청약…서울 6곳 출격
10월 전국에서 약 6만7000가구가 청약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수도권 일부와 세종을 제외한 지방 대부분 지역의 규제가 풀린 가운데 분양 시장 활기에 대한 기대감이 솔솔 불어온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0월 전국에서는 100곳, 8만5738가구(임대 포함, 오피스텔 제외, 1순위 청약 기준)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 중 일반 분양 물량은 6만6879가구다. 수도권 일반 분양 물량은 2만4978가구(37.3%)이며, 지방은 4만1901가구(62.7%)인 것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달 물량(1만1331가구) 대비 약 6배가 늘어난 수치다. 다만 서울 등 재건축·재개발 물량은 분양가 산정 등의 이슈로 일정이 바뀔 가능성이 있으며, 지방의 경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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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DL·대우’ 등 분상제 적용 아파트 공급 ‘눈길’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단지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분양가 상한제란 공공택지 내 분양 또는 주택가격 상승 우려가 있어 국토교통부에서 지정한 지역에서 공급하는 주택의 분양가에 상한을 적용되는 제도로, 인근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에 주택을 만나볼 수 있다. 기준금리 인상과 집값 고점 인식이 심화됨에 따라 분양시장에서도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데, 대출 이자 부담이 커지고 전세 대출이 어려워지면서 수요자들이 본격적으로 옥석가리기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최근 자재 가격 상승 등 분양가가 오르자 가격경쟁력을 가진 단지 중심으로 관심도가 오르는 것이다.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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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도시 청약경쟁률 ‘톱3’, 새 아파트 귀한 영남권 ‘싹쓸이’
올해 지방도시(광역시·세종시 제외) 청약 시장은 아파트 노후도가 높은 지역의 강세가 두드러진다.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통해 올해 8월까지의 청약 시장을 분석한 결과 지방도시의 1순위 평균 경쟁률 상위 3개 순위를 경북 포항(포항자이디오션, 124.02대 1), 경남 창원(힐스테이트 마크로엔, 105.32대 1), 경북 구미(구미원호자이더포레, 43.79대 1) 등 영남권 지역이 독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포항과 창원은 각각 6위(포항자이애서턴, 29.76대 1)와 8위(창원자이시그니처, 27.39대 1) 단지까지 배출했다.포항과 창원, 구미 등 3개 지역이 청약시장에서 강세를 보인 데에는 아파트 노후도가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이다.부동산R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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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29일 그린스마트미래학교 BTL 실시협약 체결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9월 29일 오후 3시 시교육청 제1회의실에서 하윤수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 사업시행자 등이 참석해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임대형 민자투자사업(BTL) 실시협약을 체결한다.BTL은 민간자본을 투입하여 학교건물을 건설(Build)한 후 준공과 동시에 교육청으로 소유권을 이전(Transfer)하는 대신 교육청이 민간사업자에게 20년간 임대료를 지급(Lease)하는 방식이다.이번 협약은 ‘그린스마트미래학교 구포초 외 1교(금사초) 개축 사업’과 ‘그린스마트미래학교 부민초 외 1교(봉래초) 개축 및 리모델링 사업’ 등 2개 사업을 대상으로 체결한다.‘구포초 외 1교(금사초) 개축 사업’은 경동건설㈜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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