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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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강제추행죄, “만취자 상대로 발생해 죄질 더욱 엄중”
준강제추행죄는 저항하기 어려운 상태에 놓인 상대방의 처지를 이용해 타인의 성적 자기결정권에 반하여 신체접촉을 하는 것을 말한다.준강제추행 사건을 들여다보면 추행에 이르는 과정에서 물리적인 폭력이나 협박 등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미 타인이 심신상실이나 항거불능 상태로 저항력을 잃은 상황이기 때문에 별도의 강제력을 동반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준강제추행은 이처럼 강제추행과는 그 수법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이지만 죄질은 대등한 수준으로 평가된다. 때문에 강제추행과 처벌 수준도 동일한데, 형법은 준강제추행에 대해 강제추행과 같은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도록 명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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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2등 당첨된 고시생, 농협방문 소감은 “친구들에게 밥 샀어요”
로또 898회 당첨 번호가 발표된 가운데 도서관에서 로또 2등 당첨소식을 들었다는 수험생의 2등 당첨자의 사연이 화제다. 2등 당첨자는 당첨소감으로 “시험준비 하느라 빠듯한거 알고 그동안 친구들이 많이 배려해줬다”며 “그동안 고마웠던 친구들에 크게 밥 살 것”이라고 말했다.박유나(가명) 씨는 로또 2등 당첨 후 로또분석업체에 사연을 공개했다. 그는 후기에서 “도서관에서 2등 당첨소식 들었어요. 감사합니다”라고 기뻐했다. 박 씨는 20일 당첨금을 찾아왔다고 밝혔다. 그는 “신종 코로나 때문에 강의가 바뀌는 바람에 이제야 다녀 올 수 있었다”며 “시험준비 하는게 있어서 강의를 빼고 가야 해 늦어졌다. 당첨금은 세금 떼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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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택조합에 발목 잡힌 사람들… 피해 줄이려면
해당 지역에 일정 기간 이상 거주한 무주택자는 지역주택조합 사업을 통해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다. 지역주택조합은 재개발이나 재건축 절차보다 간단하고 조합원이 직접 지역의 토지를 매입하여 개발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분양가가 싸서 수요자들의 관심을 많이 받는다. 그러나 사업성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조합이 난립하고 있으며 일단 지역주택조합원이 되면 임의탈퇴가 원칙적으로 어려운 주택법의 내용으로 인해 조합원들의 피해가 커지고 있다. 강릉시의 한 지역주택조합은 조합을 설립한지 2년이 지나도록 사업에 아무 진척도 없어 분담금을 낸 조합원들만 애태우고 있다. 또한 인천의 한 지역주택조합에서는 200억원이 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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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성범죄 무고죄, 소극적으로 대처해선 안돼
지난 2018년 국민청원에 ‘무고죄 특별법의 제정을 촉구합니다’ 와 ‘대검찰청의 무고죄 관련 성폭력 수사 메뉴얼 중단을 요청합니다’ 등이 각각 24만과, 21만 동의가 발생하며 무고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같은 해 12월에 경찰청 통계를 인용하여 올라온 ‘무고죄 형량을 강화해야 합니다’ 에서는 성폭력 무고가 전체 무고 사건의 40%에 달해 특히 무고죄가 성범죄 부분에서 많이 발생하는 점을 알 수 있다. 특히 무고죄로 국내에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성범죄는 단연 출퇴근 시간 지하철성추행이다. 유형별로는 신체적 접촉으로 하는 추행이 가장 많았으며, 스마트폰 등을 사용하는 도촬이 두번째로 많았다. 물론 고의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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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소송 피고, 이혼전문변호사의 법률상담 받고 답변서 제출해야..
통계청에 따르면 2018년 이혼건수는 약 10만 9천여 건으로, 2017년도 대비 약 3천여 건 많아졌다. 혼인건수가 하락하면서 함께 줄어들던 이혼건수가 작년을 기점으로 상승세로 돌아선 것이다. 이는 이혼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함을 보여주는 예이기도 하다.그러나 이혼하는 부부는 증가하고 있다고 해서 이혼 과정이 간편해진 것은 아니다. 부부는 당사자 간 이혼 의사 합치, 미성년자녀의 양육, 혼인기간 동안 형성한 공동재산 및 주거지 등 다양한 협의를 하여야 한다. 협의가 되었다 하더라도 1~3개월의 숙려기간을 거쳐야 하며, 혹여 갈등이 빚어지면 소송을 진행해야 한다.이혼소송은 가정법원의 직권으로 판결 받는 것으로,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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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전문변호사에게 듣는 쏘카와 타다 무죄판결의 의미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위반, 일명 불법 콜택시영업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웅 쏘카 대표와 박재욱 타다 VCNC 대표가 19일 열린 1심 선고 공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과거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이 대표와 박 대표에게 각 징역 1년을 구형했고 쏘카와 VCNC 법인에는 각 벌금 2000만원을 구형하였으나, 서울중앙지법 형사18단독 박상구 부장판사는 이날 공판에서 이재웅 쏘카 대표와 박재욱 VCNC 대표 등에게 모두 무죄를 선고했다. 아직 1심 재판을 마친 것에 불과하지만 스마트폰 차량호출 서비스 ‘타다’가 법원에 의해 ‘합법’이라고 인정된 것이어서 그 의미는 크다.타다 측은 타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1인승 승합차와 운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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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 20일 롯데홈쇼핑 론칭 방송
반세기 역사의 제약사 GC 녹십자가 20일 롯데홈쇼핑에서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를 론칭한다.롯데홈쇼핑 라이브 방송에서 선보이는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장 건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으로 차세대 유산균, 신개념 유산균으로 알려진 ‘포스트바이오틱스’를 함유한 제품이다.포스트바이오틱스는 유익균(프로바이오틱스)이 먹이(프리바이오틱스)를 섭취하고 생산해내는 ‘최종 대사 산물’로 미국, 유럽 등지에서는 포스트바이오틱스가 실질적으로 장 건강에 유익한 역할을 한다는 연구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물론 7종의 프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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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양각색 불법하도급분쟁, 해결의 실마리 찾으려면
지난 해, 국토교통부가 국회로 제출한 ‘최근 5년 불법하도급 적발현황’에 따르면 불법하도급으로 인해 영업정지를 당한 사건이 332건, 과징금을 부과 받은 사건이 553건에 달했다. 불법하도급은 건설 근로자의 근로환경을 열악하게 만들고 누구도 책임을 지지 않는 구조로 인해 임금체불, 부실시공 등으로 이어질 위험이 높아 법으로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으나 여전히 동일 업종 간 하도급, 턴키 공사 등 일괄 하도급, 무등록 업체에게 일감을 주는 하청, 하청업체가 다시 하청을 주는 재하도급 등 다양한 불법 하도급이 발생하고 있다.불법하도급분쟁은 원도급사와 하수급업체 또는 하수급업체와 재하수급업체 사이에서 발생하곤 한다. 만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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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차보증금 소멸 사고 미연 방지 위한 ‘강철보증금’ 안전진단 권리분석
최근 수십, 수백억 원 규모의 임대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피해자들이 속출하고 있다. 원룸보증금 및 전세보증금을 반환받지 못해 임대사업자와 공인중개사 등을 상대로 전세금반환소송을 청구하는 일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 가운데 업타운 강철보증금이 부동산경매 진행을 통한 수많은 실전경험, 업력을 바탕으로 임차보증금 소멸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강구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주는 컨설팅을 시작했다. 강철보증금은 주택 및 상가 임대차보호법에 준해 임차인들의 부동산 전세, 월세 보증금에 대한 안전진단 권리분석을 통해 사전 검토하고 계약하거나, 기존 계약자는 현재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강철보증금의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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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율특허법률사무소, “국제특허출원에 앞서 해외특허 전문가의 전략적 컨설팅 필요”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있어서, 기업에게 특허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사업이 국내를 벗어나 해외로 시장을 확대해야 하는 경우에는 국내특허 뿐만 아니라 해외특허도 필수이다. 국내에서는 핵심기술에 대한 특허가 등록이 되어 권리를 보호받고 있어도, 특허권은 철저히 속지주의 원칙을 따르기 때문에 기업은 잠재시장이 되는 국가에 반드시 개별적으로 특허를 출원하여야 한다.국제특허를 출원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다. PCT출원을 통한 국제출원과 개별국에 직접 출원하는 방식이다. 개별국으로 직접 출원하게 될 때에는 국내 출원된 특허를 기반으로 우선권을 주장할 수 있다. 이 기간은 출원일로부터 1년이다. 해외 시장에 대한 면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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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형사사건변호사 '업무상배임죄, 이득액부터 살펴봐야'
‘횡령’이라고 하면 법률에 친숙하지 않은 이들도 ‘타인의 재물을 반환하지 않는 것’이라고 쉽게 떠올릴 수 있다. 그러나 배임죄에 대해서는 쉽게 떠올리지 못하는 이들이 다수다.배임은 보통 횡령죄와 같은 맥락에서 언급되지만 그 의미에서는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형법에 명시된 바에 따르면 배임죄는 타인의 사무를 처리하는 자가 그 임무에 위배하는 행위로써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하거나 제삼자로 하여금 이를 취득하게 하여 본인에게 손해를 가한 때를 말한다.배임죄의 주체는 횡령죄의 주체와 달리 ‘피해자의 재산상 사무처리자’라는 법적 지위를 띤다. 때문에 타인의 사무를 처리하는 자라는 기준을 충족하는지 여부가 종종 쟁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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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재변호사의 형사법률자문] 구속되었다면? 적절한 도움을 줄 수 있는 변호사가 필요
검찰청에서 제공하는 e-나라지표에 따르면 지난 2018년에는 30,060건의 구속영장이 청구되었고, 24,438건에 대해서는 영장이 발부되고, 구속영장이 기각된 경우는 5,585건 불과하다. 구속영장 청구의 경우, 수사 과정에서 범죄혐의가 비교적 명확하고, 범죄 혐의 자체가 중한 사건에 대하여 영장 청구가 진행되기 때문에, 특히 우리 나라의 경에는 구속영장 발부 확률이 높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전문가의 의견이다. 피의자의 경우, 인신이 구속되면 방어권을 행사하는데 결정적으로 불리할 수 밖에 없다. 아무래도 자신이 혐의를 받고 있는 사건에 대하여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은 본인이며, 자신에게 유리한 자료를 가장 잘 취합하여 준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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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금 회수기회 보호권 vs 사유재산에 대한 사용수익권’, 변호사가 제시하는 해결책은
이른바 ‘자릿세’라고도 불리는 권리금은 상업용 부동산에서 특정 점포의 유형, 무형재산에 대해 신규 임차인이 기존 임차인에게 지급하는 돈이다. 가게 운영을 위해 설치한 설비나 인테리어 비용, 매출 규모 등이 권리금을 형성한다. 과거에는 관행적으로 임차인끼리 주고 받는 돈이었으나 관련된 갈등이 지속적으로 발생하자 정부는 2015년 권리금을 법제화 하였다. 하지만 법제화가 권리금논란을 잠재울 수 없었다. 서울시의 상가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에 따르면 2018년을 기준으로 서울에서 벌어진 상가임대차 분쟁의 원인 1위가 권리금 문제였다. 권리금은 임차인끼리 주고 받는 돈이지만 최근 발생하는 권리금 분쟁을 보면 임대인과 임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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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도급계약 이후 완공지연에 따른 공사대금청구소송과 지체상금
공사의 도급인과 수급인이 어떠한 공사를 하기로 하는 도급계약을 체결할 때에, 수급인이 약속한 완공일 안으로 공사를 완성하지 못하는 경우와 같이 공사도급계약대로의 의무이행을 지체시킨다면, 수급인이 도급인에게 지급해야 할 손해배상금액을 지체상금이라고 하며, 이러한 지체상금액을 미리 약정해두는 것을 지체상금약정이라고 한다.이는 공사지연이 발생하는 경우 별도로 손해배상액을 산정하지 않고서도 지연사실만 있다면, 비교적 수월하게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할 것인데, 지체상금 약정은 수급인지 약정 준공일보다 늦게 공사를 완료한 경우는 물론, 수급인의 귀책사유로 도급계약이 중도에 해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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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가연, 인파 몰리는 곳 대신 ‘안전한 만남장소 제공’…코로나19 대응
코로나19로 국내·외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국민들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이에 결혼정보회사 가연은 서비스를 이용 중인 회원들의 안전한 만남을 위해 만남장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카페나 레스토랑과 같은 사람들이 많은 곳 대신에 가연 본사와 각 지점의 상담실에서 만남이 가능하도록 했다.가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인파가 몰리는 곳을 피해, 보다 안전하게 상담실에서 만남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며 “상담실에서 만남을 원하는 고객들은 담당 커플매니저에게 문의하면 안내를 도와드릴 것”이라고 말했다.결혼정보회사 가연 본점은 강남구에 단일 사옥으로 지하 1층부터 지상 16층까지 총 17층 전관을 결혼서비스에 특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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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법인 세움, 1:1컨설팅으로 미국 영주권 승인 가능성 높여
다양한 이유로 새로운 삶을 찾기 위해 미국 진출을 꿈꾸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미래가 좀처럼 밝지 않은 한국을 떠나 경제적으로, 환경적으로 조금 더 안정된 곳에서 살고 싶기 때문이다. 실제로 미국 국무부 비자 발급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투자이민 비자를 발급받은 한국인은 약 530여 명으로 이는 1년 전보다 두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우리나라는 중국, 베트남, 인도에 이어 투자이민 발급 국가 4위, 인구수 대비로는 1위다. 투자이민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것은 미국의 반이민정책으로 취업이민 문턱이 높아지고 있으며 비자 거절률도 함께 상승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투자이민은 비용 부담이 크기 때문에 웬만한 자산가가 아니라면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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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 묻고 더블로 가” 로또 중복당첨으로 인생 역전한 3인
“로또 1등 묻고 더블로 가” 인터넷 유행어처럼 로또 1등 당첨금을 2배로 받는 중복 당첨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로또분석업체에서는 1등에 더블 당첨된 3명의 사연을 공개했다. # ‘뱃속 아기가 가져다준 행운’ 61억 더블 당첨된 임산부 이은아 씨먼저, 891회 로또 1등에 무려 두 장이나 당첨된 이은아 씨(가명)다. 이 씨는 지난 2019년 마지막 로또 추첨에서 1등에 당첨됐다. 놀라운 것은 그녀가 같은 번호로 구입한 복권 두 장이 모두 1등에 당첨됐다는 사실이다. 그 결과 총 61억 원의 어마어마한 당첨금을 받게 됐다. 이 씨의 1등 당첨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현재 그녀가 임신 중이기 때문이다. 은아 씨는 이번 로또를 사러 가면서 뱃속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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