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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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직통 민원창구'을 통해 주민과의 소통 시도
중랑구가 ‘직통 민원창구’를 통해 주민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중랑구의 직통 민원창구는 구청 누리집 내 ‘구청장에게 바란다’ 게시판과 2022년 7월부터 운영 중인 문자 전용 휴대전화 등 온·오프라인 창구 두 가지로 구성돼 있다.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민원을 접수할 수 있어 주민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직통 창구를 통해 접수·처리된 민원은 총 2,421건이다. 분야별로는 재개발·재건축 등 주택건축 분야가 21%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교통(13%)과 가로정비(13%) 분야가 그 뒤를 이었다.구는 접수된 민원에 대해 ‘신속 처리’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 누리집 게시판 민원은 4일 이내,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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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2026년 양성평등정책 시행계획' 수립
구로구가 ‘2026년 양성평등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13개 부서와 함께 연중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제3차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2023~2027)에 따라 지역 실정에 맞는 5개 과제, 12개 중과제, 46개 이행과제로 구성됐다.올해는 고용환경에서의 성차별 해소, 신기술 분야 여성 인재 양성, 가족친화 직장문화 확산 등을 중점 추진한다.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서울형 가사서비스 지원, 뇌병변장애인 지원 확대를 통해 아동과 성인을 아우르는 공공돌봄을 강화하고, 가족센터를 중심으로 돌봄 안전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폭력 피해자 보호, 위기가정 지원, 감염병 예방 등 성인지 건강정책도 더욱 촘촘히 추진한다.이번 시행계획은 ‘함께 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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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갤러리관악'에서 2026년 전시작가 공개 모집
관악구가 ‘갤러리관악’에서 구민과 예술로 소통할 2026년 전시작가를 공개 모집한다.구청사 본관 2층에 조성된 ‘갤러리관악’은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즐기며 일상에 품격과 활력을 더해 주민 삶의 질 제고를 도모하는 열린 전시 공간이다.구는 갤러리관악 운영을 통해 지역 예술인에게는 창작 활동과 작품 전시 기회를 지원하고, 주민에게는 수준 높은 작품 전시를 통한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문화예술 활성화와 공공화에 힘쓴다는 방침이다.모집 기간은 오는 30일(금)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2026년 기준 관악구에 거주하거나 관악구 소재 사업장을 둔 예술인, 예술 분야 전공자 또는 관련 경력을 보유한 개인·단체다. 특히 동아리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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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서초산모 출산 후 건강검진' 실시
서초구가 '서초산모 출산 후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건강검진은 기존에 예비부부 및 임신 준비 중인 부부를 대상으로 운영해 온 '예비부부·예비부모 건강검진'을 출산 이후 산모까지 확대해 임신부터 출산에 이르는 전 과정에 걸친 토탈케어 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서초산모 출산 후 건강검진'은 ‘산모의 건강이 평생 건강을 좌우한다’는 취지 아래 산모에게 필요한 맞춤형 검사로 구성됐다. 주요 검사 항목은 ▲NK 세포 활성도 검사 ▲비타민 D 및 갑상선 기능 검사 ▲A형·C형 간염 검사 등으로, 출산 후 면역력 저하와 각종 산후질환을 조기에 예방하고 건강 회복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아울러 산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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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강남구 분리형 흡연부스' 설치
강남구가 ‘강남구 분리형 흡연부스’를 설치했다. 단속과 규제만으로는 풀리지 않던 거리 흡연 갈등을 ‘흡연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해소하겠다는 적극 행정의 일환이다.구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경찰·협력기관·관계부서가 참여하는 민관 거버넌스 리빙랩을 운영해 흡연 실태와 문제점, 해결 방향을 폭넓게 수렴했다. 특히, 일반담배와 전자담배 이용자 간 체감 차이, 비흡연자의 간접흡연 피해 인식 등을 종합 분석해 ‘분리형’으로 해결 방안을 도출했다.‘분리형 흡연부스’는 두 가지 형태의 ‘분리’를 의미한다. 첫째, 거리에서 발생하는 간접흡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동선을 공간적으로 분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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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취약계층의 사회적 고립 해소와 지역 돌봄 체계 강화에 나서
용산구 이촌제2동주민센터가 취약계층의 사회적 고립 해소와 지역 돌봄 체계 강화에 나섰다.두 기관은 지난 14일 ‘고독사 예방 지역 돌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고독사 위험 가구를 조기에 발굴·지원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이번 협약은 1인 가구 증가로 심화된 사회적 고립 문제에 대응하고, 행정과 복지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결합해 실질적인 고독사 예방·관리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특히 위수탁 방식이 아닌 상호 협력 중심의 업무협약으로, 각 기관의 고유 기능은 유지하면서도 필요에 따라 사업 단위별 공동 추진이 가능하도록 유연하고 유기적인 협력 구조를 구축한 점이 특징이다.협약에 따라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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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치매안심센터 '성동이음 기억을 잇다' A등급 선정
성동구 치매안심센터는 '성동이음 기억을 잇다'가 ‘A등급’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한 치매 프로그램 질 관리 심사는 시범운영 단계로 전국 256개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심사 참여기관을 모집해 진행됐다.이번 심사는 각 기관에서 운영 중인 프로그램의 적합성과 타당성, 구성 및 운영 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함으로써, 프로그램의 품질을 향상하고 운영 표준을 정립하기 위한 취지에서 진행됐다.성동구는 특히 사전 · 사후 지표를 활용한 효과 검증과 신뢰도 · 타당도가 검증된 도구를 활용한 분석 설계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성동이음 기억을 잇다' 프로그램은 대상자 특성을 반영한 명확한 선정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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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김유곤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 지방자치 30년, ‘행정’의 옷을 벗고 ‘경영’의 엔진을 달자
민선 지방자치가 출범한 지 30년을 훌쩍 넘겼다. 그동안 우리 지방정부는 주민의 손으로 직접 단체장과 의회를 구성하며,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민주주의의 기틀을 다져왔다. 생활 현장에서는 행정서비스의 문턱이 낮아졌고, 주민의 요구가 정책에 반영되는 통로도 과거보다 넓어졌다. 지방자치가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를 한 단계 성숙시키는 데 기여해 온 점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성과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스스로 냉정하게 질문을 던져야 한다. 지방자치가 ‘제도적 안착’을 넘어, 시민의 먹고사는 문제인 ‘경제적 성과’와 실질적인 ‘삶의 변화’를 충분히 만들어 내고 있는가? 비슷한 제도와 행정 구조 속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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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글로벌시티(IGCD), 송도글로벌타운 투자설명회 성료
㈜인천글로벌시티(IGCD)가 재외동포 및 투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송도 글로벌타운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1월 21일(수) 오후 3시부터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렸으며, 재외동포 및 부동산투자 관련 관계자, 송도아메리칸타운 1,2단계 입주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설명회를 통해 그동안 추진되었던 ▲ ㈜인천글로벌시티와 추진 프로젝트 ▲ 송도 글로벌타운 사업 개요와 향후 일정 ▲ 글로벌 부동산 트렌드 ▲ 송도국제도시 투자 장단점 ▲ 글로벌 부동산 트렌드에 따른 대응 전략 등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사업의 공공성과 안정성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글로벌 투자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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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큰 기부, 작은 전달식' 개최
광주 남구에 따르면 새해 첫 번째 ‘큰 기부, 작은 전달식’이 열렸다. 전달식에는 김병내 구청장을 비롯해 더선 요양병원과 (사)광역광역시 장애인권익협회, 방림동 무등산 센트럴파크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 입석 로터리클럽,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 구립 늘봄 어린이집 관계자 27명이 참석했다. 이날 구청에 접수된 현금 및 물품은 1,335만원 상당에 달한다. 더선 요양병원 김수영 이사장과 직원들은 십시일반으로 모은 447만원을 기부했으며, (사)광주광역시 장애인 권익협회 김선옥 회장 및 관계자도 마스크 5만장을 후원했다. 또 방림동 무등산 센트럴파크 아파트 입주자협의회 서동열 회장과 조봉태 감사도 현금 100만원을 쾌척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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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6년 소상공인 사업장 시설개선 지원사업' 신청 접수
태안군은 ‘2026년 소상공인 사업장 시설개선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옥외간판 교체, 점포 내 도배ㆍ도색, 바닥공사, 조명공사 등 소규모 인테리어 개선 비용의 80%(최대 200만 원)를 지원하며, 대상자는 총사업비의 20%를 자부담해야 한다.지원 대상은 태안군에 주소와 사업장을 둔 지 6개월 이상 된 소상공인으로 상시근로자 5명 미만(광업·제조업·건설업·운수업은 10인 미만), 연간 매출액 10억 원 미만이며, 관할 세무서에 사업자 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다만, 공고일 기준 △휴·폐업 사업자(전년도 매출 0원 포함) △무점포 사업자 △대기업 운영 프랜차이즈 가맹점 △지방세 체납자 △유흥·금융·보험·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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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수리부품대금 지원사업' 본격 시행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기계 수리부품대금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아산시가 추진하는 농업기계 수리부품대금 지원사업은 전액 시비로 추진하는 충청권 유일의 특수 시책사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예산을 1,400만 원 증액해 총 2억 6,600만 원의 지원금을 확보했다.지원대상은 아산시 농업인이며, 지원 기종은 면세유 등록이 된 농업기계이다. 농가당 최대 5기종, 최대 40만 원 한도로 수리부품대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절차는 수리가 필요한 농업기계를 사전교육을 받은 농업기계 지정 수리점에서 수리한 뒤, 관련 서류를 아산시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하면 된다.본 사업은 2020년에 처음 시행된 이후 매년 확대 추진되고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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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6 천안형 청년도전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천안시는 ‘2026 천안형 청년도전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천안형 청년도전프로젝트’는 청년이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하고 실행하는 참여형 사업으로, 지역 청년 활동 활성화와 청년 주도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2022년부터 매년 추진되고 있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천안시에 주소를 두거나 대학에 재학 중인 18~39세 청년이다. 5명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이나 단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월 9일까지다. 시는 올해 총 1억 원의 사업비를 편성했다. 선정된 팀에는 규모와 내용에 따라 팀당 최대 1,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 주제는 △청년 주거복지 △지역경제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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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미소·친절·청결·칭찬 시민강사 위촉식 및 역량 강화 교육’ 개최
보령시는 ‘미소·친절·청결·칭찬 시민강사 위촉식 및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이 주도하는 포용적 도시문화 확산을 이끌 시민강사 나정집 등 10명을 위촉했다. 이들은 위촉일로부터 3년간 활동한다. 이번 위촉식은 시·군 통합 31주년을 맞아 보령의 성장과 변화를 되돌아보고, 2026 충남방문의 해 2년차를 맞아 친절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시정 핵심 가치인 ‘포용도시 실현’의 마무리 단계에서 시민이 직접 참여해 완성도를 높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위촉된 시민강사들은 앞으로 공공기관, 학교, 마을, 단체, 관광지 및 각종 축제 현장을 찾아가 미소와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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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금산군귀농교육센터 교육생 모집
금산군은 금산군귀농교육센터 교육생을 2월 10일까지 모집한다.귀농교육센터는 일정 기간 금산군에 거주하며 농업·농촌을 직접 체험하고 안정적인 귀농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자 운영된다.모집 세대는 체류형 주택 76㎡ 2세대, 69.4㎡ 1세대 등 총 3세대로 입교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1년간이다. 교육생들은 귀농에 필요한 이론 및 농업기술 교육, 현장 실습 등을 단계적으로 거치게 된다.입교 희망자는 입교신청서와 농업창업계획서를 작성해 금산군농업기술센터에 직접 제출해야 하며 선발은 서류 및 면접심사를 통해 진행된다. 모집 완료 후 공실이 발생할 경우에는 수시모집으로 전환될 예정이다.교육생은 입교 시 주택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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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윤봉길의사기념관 교육 프로그램' 운영 교육 강사 공개 모집
예산군 관광시설사업소는 윤봉길의사기념관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교육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주강사와 보조강사로 나눠 진행되며, 선발된 강사는 유아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비롯해 전시 연계 교육, 주말 가족 체험, 방과 후 활동 등 윤봉길의사기념관의 전문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맡게 된다.지원 자격은 박물관 및 교육 관련 분야 전공자 또는 역사·문화·예술·공예·민속 등 관련 분야 전공자로 주강사는 3년(90시간) 이상, 보조강사는 1년(30시간) 이상의 관련 경력이 있으면 지원할 수 있다.접수 기간은 1월 28일부터 2월 3일 오후 6시까지며, 전자우편 또는 관광시설사업소 충의사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선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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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인공지능 전환' 사업 본격 추진
천안시가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 사업에 속도를 낸다. 천안시는 ‘포용적이고 역동적인 미래 혁신 스마트 거점도시 조성’을 목표로 정부의 AI 국가 전략에 맞춘 지역 특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올해 연말까지 ‘천안시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M-AX 클러스터·강소형 데이터센터 등 국책사업에 선제 대응한다. 시는 융복합 스마트 기술로 기업 지원과 공간 구조를 결합한 ‘거점형 스마트도시’를 조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토교통부의 ‘스마트도시 인증’을 획득할 계획이다. 지난해 공모에 선정된 ‘AX 실증산단 구축 사업’과 연계해 정부의 권역별 M-AX(제조 AI 전환) 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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