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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바이오파마 “아이메로프루바트, 난치성 류마티스관절염 임상서 효능 확인”
한올바이오파마가 개발 중인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아이메로프루바트(IMVT-1402)’가 난치성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치료 효과를 보였다고 21일 밝혔다.한올바이오파마의 글로벌 파트너사 이뮤노반트는 미국 현지시간 20일 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난치성 류마티스관절염(D2T RA)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임상시험의 오픈라벨 기간 중간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이번 임상은 기존 항류마티스제(DMARD)와 항TNF 치료제, JAK 억제제 등 서로 다른 기전의 치료제를 사용했음에도 효과를 얻지 못한 환자 17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공개된 결과에 따르면 투약 16주 시점에서 증상 개선 지표인 ACR20 반응률은 72.7%, ACR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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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미디어, 스승의 날 맞아 교사 대상 간식차 이벤트 진행
아이스크림미디어가 스승의 날을 맞아 전국 교사 네트워크 ‘아크쌤’ 소속 교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이스크림, 간식차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은사와 동료 교사에게 전하고 싶은 감사와 응원의 사연을 모집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아이스크림미디어는 사연 심사를 거쳐 대전배울초등학교를 최종 선정하고 간식차 이벤트를 진행했다.선정된 사연은 정년퇴직을 앞둔 선배 교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내용으로, 교직 생활 과정에서 받은 조언과 도움에 대한 경험이 담겼다.행사 현장에서는 간식차 운영과 함께 아이스크림미디어의 인공지능(AI) 기반 에듀테크 서비스 소개도 진행됐다. 회사는 교사 업무 지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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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독일 MR사와 예방진단솔루션 기술이전 계약 체결
한국전력이 독일 전력설비 기업 MR사(Maschinenfabrik Reinhausen)와 전력설비 예방진단솔루션(SEDA)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독일 베를린에서 체결됐으며, 한전은 기술이전 대가로 134만 달러 규모의 기술이전료를 받게 된다. 한전은 이번 계약이 단일 기술이전 사례 가운데 최대 규모라고 설명했다.양사는 지난해 9월 예방진단솔루션 공동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이후 사업화 협의와 기술가치 평가 등을 진행해왔다.SEDA는 사물인터넷(IoT) 센서 데이터와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변전설비 상태를 실시간으로 진단하는 시스템이다.MR사는 해당 기술을 자사 예방진단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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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파워, 캐나다 펨비나와 폐열회수발전 사업 협력
한화파워가 캐나다 에너지 인프라 기업 펨비나 파이프라인과 친환경 발전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협력은 펨비나가 운영 중인 파이프라인 승압소를 대상으로 초임계 이산화탄소 기반 폐열회수발전 사업을 추진하는 동시에, 한화오션의 캐나다 잠수함 사업 참여와 연계된 산업기술협력(ITB)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양사는 협약을 통해 펨비나의 파이프라인 승압소 및 가스 인프라 시설에 폐열회수 발전 시스템 적용 가능성을 공동 검토할 계획이다.구체적으로는 기술 및 경제성 타당성 검토, 파일럿 프로젝트 후보지 발굴, 북미 미드스트림 시장 내 친환경 발전 사업화 등을 추진한다. 또한 캐나다 내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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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산업, 한양대 건축학과 대상 산학투어 진행
삼표산업이 경기도 화성시 소재 S&I 센터와 생산 공장에서 한양대학교 건축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무 체험형 산학투어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2024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산학 협력 활동의 일환으로, 올해는 김재경 교수를 포함한 한양대학교 건축학과 3학년 학생 52명이 참여했다.학생들은 연구소 쇼룸과 몰탈 공장, 레미콘 공장 등을 순환 견학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삼표산업은 참가 학생들을 3개 조로 나눠 공정별 기술과 생산 설비를 보다 체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고 설명했다.참가 학생들은 연구소 쇼룸에서 건설 재료 기술과 친환경 공법 관련 설명을 듣고, 레미콘과 몰탈 생산 공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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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부천삼정 AI 허브센터’ 착공… AI 데이터센터 사업 추진
유진그룹 계열사 동양이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삼정동 일원에서 추진 중인 ‘부천삼정 AI 허브센터’ 개발사업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절차를 마무리하고 착공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동양이 사업주체로 참여하고, LG CNS와 디씨플랫폼이 파트너로 협력하는 구조로 추진된다. 시공은 DL건설이 맡는다.부천삼정 AI 허브센터는 총 수전용량 9.8MW, IT Load 기준 7MW 규모의 AI 특화 데이터센터로 조성될 예정이다. 생성형 AI와 클라우드 서비스 확산에 따른 고성능 연산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고집적 서버 환경과 전력·냉방 인프라를 반영해 설계됐다.특히 차세대 냉각 방식인 액체냉각(Liquid Cooling) 시스템을 적용해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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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노사 미래전략 TFT 발족
현대로템이 노사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동반성장 노사미래전략 태스크포스팀(TFT)’을 발족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TFT는 산업 환경 변화와 노동시장 변화에 대응해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과 중장기 노사 로드맵 수립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로템은 이를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TFT는 노사 공동 선언을 바탕으로 상생형 노사 협력 모델 구축과 단체교섭 효율성 제고 방안을 논의한다. 현장 소통 강화와 미래 과제 발굴·실행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현대로템은 운영체계 전반을 점검해 비효율 요소를 정비하고 임금체계와 복리후생, 근무환경 등 주요 의제에 대한 사전 협의 체계를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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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AX, AI 기반 그린워싱 점검 서비스 출시
SK AX가 친환경 관련 허위·과장 표현 여부를 점검하는 AI 서비스 ‘AXgenticWire Compliance’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이 서비스는 제품 소개서와 공시 자료, 보도자료, 홈페이지 내용 등을 AI로 분석해 그린워싱 여부와 관련 법적 리스크를 점검하는 기능을 제공한다.그린워싱은 친환경 이미지를 내세운 허위·과장 광고나 홍보 활동을 의미한다. 최근 ESG 경영과 환경 규제가 강화되면서 관련 점검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SK AX는 서비스에 3400건 이상의 판례와 심의 사례 데이터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사용자가 자료를 입력하면 AI가 관련 법령과 과거 사례를 기반으로 위험 수준과 대응 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이다.위험 단계는 ‘명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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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바이오스텝, 바스젠바이오와 AI 기반 비임상 서비스 개발 협약
HLB바이오스텝이 AI 기반 신약개발 기업 바스젠바이오와 차세대 비임상 평가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AI 기반 인실리코 분석과 동물대체시험법(NAMs)을 결합한 통합 비임상 서비스 개발을 추진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동물대체시험법은 오가노이드와 3D 세포모델, 미세생리시스템(MPS), 세포 기반 평가, 인실리코 분석 등을 활용해 기존 동물시험을 보완하거나 일부 대체하는 평가 방식이다.양사는 기존 동물시험 중심 평가체계에 AI 예측 기술과 인체 유사 기반 평가기술을 접목해 비임상 평가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바스젠바이오는 약물 타깃과 물질 구조 기반 유효성·독성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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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건자재·CSF 워크숍’ 개최
유진그룹 계열사 동양이 전국 사업장 건자재 영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 교육과 영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동양은 최근 서울 종로구 유진인재개발원에서 ‘2026년 건자재·CSF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건자재 판매 활성화와 영업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워크숍에는 정진학 동양 대표이사를 비롯해 건자재유통사업팀, 수주영업팀, 채권관리팀, 사업운영팀 관계자와 전국 사업장 CSF 담당자들이 참석했다.CSF는 ‘Construction material Sales Frontier’의 약자로, 건자재 판매 담당 조직을 의미한다.행사에서는 건자재유통사업팀 운영 방안 공유와 함께 우수 영업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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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실리콘 음극재 양산 기술 확보
포스코퓨처엠이 실리콘 음극재 양산 기술을 확보하고 2028년 양산·공급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실리콘 음극재는 기존 흑연계 음극재보다 에너지밀도가 높고 충전 속도가 빠른 특성을 가진 소재다. 전기차와 로보틱스 등 고성능·고출력 배터리 시장 확대에 따라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포스코퓨처엠은 자사가 개발한 실리콘 음극재가 흑연계 음극재 대비 4배 이상의 에너지 저장 용량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실리콘 음극재 혼합 비중을 20% 이상으로 높인 테스트에서도 충·방전 1000회 이후 초기 용량의 80% 이상을 유지하는 성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실리콘 음극재는 충·방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피 팽창이 상용화 과제로 지적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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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멜라토닝크림 누적 판매 300만 개 돌파
동아제약이 색소침착치료제 ‘멜라토닝크림’의 누적 판매량이 300만 개를 넘어섰다고 20일 밝혔다.멜라토닝크림은 동아제약이 2021년 출시한 히드로퀴논 2% 성분의 색소침착 치료제다. 히드로퀴논은 멜라닌 생성을 촉진하는 효소인 타이로시나아제를 억제해 멜라닌 과다 생성을 막는 성분이다.제품은 멜라닌세포 내 멜라닌소체에 작용해 과다 침착된 색소를 탈색하는 방식으로 피부 색소침착 치료에 도움을 준다.동아제약은 멜라토닝크림에 튜브형 패키지를 적용했으며, 최근에는 얼굴뿐 아니라 바디 부위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50g 대용량 제품을 출시했다. 회사는 히드로퀴논 4% 성분의 ‘멜라노사크림’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동아제약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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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농가 상생 위한 국산 잎담배 매입 가격 인상
KT&G가 국산 잎담배 매입 가격 인상과 농가 복지 지원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결정은 유류비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잎담배 경작인의 생산비 부담이 커진 데 따른 것이다. KT&G는 지난해보다 약 22억 원을 추가 투입해 국산엽 매입 가격을 조정할 예정이다.KT&G는 지난 19일 연초생산안정화재단에서 엽연초생산협동조합중앙회에 국내 잎담배 농가 복지증진 지원금 4억 원도 전달했다.지원금은 잎담배 재배 농업인의 건강검진비와 경작인 자녀 장학금으로 사용된다. 지원 대상은 약 750명이다.KT&G는 2013년부터 14년째 잎담배 농가를 대상으로 건강검진비와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회사에 따르면 누적 수혜 경작인은 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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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연금저축 고객 대상 이벤트 진행
삼성증권은 연금저축 계좌 이용자를 대상으로 ‘연금저축 파워-업!’ 이벤트를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삼성증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신규 가입 고객과 기존 고객, 타사 연금저축 이전 고객 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신규 고객이 연금저축 계좌에 100만원 이상 순입금하면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되며, 복귀 고객은 300만원 이상 순입금 시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타 금융회사 연금저축 자산을 이전하는 고객에게는 이전 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지급된다.삼성증권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내 연금 자산 통합 조회 기능과 상장지수펀드(ETF) 적립 투자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회사는 IRP와 확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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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로보틱스, 유럽지사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이전
두산로보틱스가 유럽 사업 확대를 위해 유럽지사를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확장 이전하고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개소식에는 유럽 지역 협력사와 고객사, 로봇 관련 협회, 현지 언론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두산로보틱스는 지난해 독일과 프랑스, 네덜란드 등 유럽 주요 국가의 시스템 통합(SI) 업체 및 딜러사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유럽지사를 설립했다. 이번 이전은 영업 기능 중심 조직에서 서비스와 교육, 쇼룸 운영 기능까지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회사는 현지 서비스 체계를 강화해 부품 교체와 수리 대응 범위를 확대하고, 수리 장비와 부품을 현지에 상시 비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고객사 로봇에 문제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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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제넥스, 반도체 공정용 카탈라아제 미국 공급 개시
HLB제넥스가 반도체 공정용 효소 소재인 카탈라아제(Catalase)의 미국 공급을 시작하며 북미 시장 확대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회사는 글로벌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미국 신규 반도체 파운드리 업체에 카탈라아제 초도 물량 출고를 진행했다고 20일 설명했다.카탈라아제는 반도체 공정 과정에서 사용되는 특수 효소 소재다. HLB제넥스는 한국과 대만 시장에서 관련 제품 공급을 진행해 왔다고 밝혔다.이번 공급은 미국 내 반도체 생산시설 확대 흐름에 맞춰 추진됐으며, 회사는 이를 계기로 반도체 공정용 고부가 효소 소재 사업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HLB제넥스는 반도체 공정용 소재가 한 번 채택되면 장기간 사용되는 특성이 있어 향후 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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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사내벤처 ‘프로의안전’, 청년창업사관학교 선정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제1호 사내벤처 분사 창업기업인 ‘프로의안전’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운영하는 ‘2026년 청년창업사관학교(경기 동부)’ 16기 입교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청년창업사관학교는 인공지능(AI), 로봇 등 기술 기반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와 기술 개발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정 기업에는 약 8개월간 최대 1억 원 규모 사업화 자금과 기술 개발, 시장 검증, 투자 유치 지원 등이 제공된다.프로의안전은 한국지역난방공사에서 건설감독과 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한 인력들이 참여한 사내벤처로 출발했다. 2025년 1월 독립 분사했으며, 현재 중소 건설현장 대상 안전관리 자동화 솔루션 앱을 운영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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