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
유한양행,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 획득
유한양행이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을 획득하며 안전보건 관리 체계의 운영 수준을 인정받았다.유한양행은 법무법인 대륙아주로부터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SAPA Compliance Certification, SCC)’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SCC 인증은 기업이 중대재해처벌법에서 요구하는 안전보건 의무를 적절히 이행하고 있는지 법률 및 안전 전문가가 진단해 부여하는 제도다. 대륙아주는 해당 인증 시스템을 도입해 기업의 안전경영 수준을 평가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유한양행은 전사적으로 ISO 45001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경영책임자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을 주요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인증 평가에서는 안
-
HLB제넥스, 매출 22% 증가…영업이익 흑자 전환
HLB제넥스가 주요 효소 제품 판매 확대에 힘입어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달성했다.HLB제넥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22.41% 증가한 433억7032만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 약 12억 566만원과 당기순이익 약 228억 9776만원을 기록해 모두 흑자 전환했다고 13일 밝혔다.회사 측은 식품·산업용 효소를 중심으로 기존 주력 제품의 판매가 증가한 가운데 신규 제품 출시와 해외 수출 확대가 더해지며 실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특히 산업용 효소인 카탈라제(Catalase)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카탈라제는 반도체 생산 공정에 사용되는 효소로, 반도체 업황 개선과 국내 반도체 기업 납품 증가에 따라 수요가 확대된 것
-
HD건설기계, 전동화 건설장비 고전압 취급 자격증 발급
HD건설기계가 전동화 건설장비의 고전압 취급과 안전 관리 관련 자격증을 발급한다고 13일 밝혔다.HD건설기계는 최근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기업자격 정부인정제’ 운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기업자격 정부인정제는 기업이 운영하는 직무 자격에 대해 정부가 공신력을 부여하는 제도다.이번 선정에 따라 HD건설기계는 전기 굴착기와 전동 지게차 등 전동화 건설장비를 대상으로 하는 ‘건설기계 고전압 취급 및 안전관리(LV.1·LV.2)’ 자격 검정을 실시할 예정이다.자격 인증은 HD건설기계 음성 글로벌교육센터에서 운영되는 교육과 평가 과정을 통해 진행되며, 교육 이수 후 필기와 실기 시험을 통과하면 자격
-
대웅제약, 디지털 헬스케어 세미나 ‘Digital Health Week 2026’ 개최
대웅제약이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을 주제로 한 온라인 세미나 ‘Digital Health Week 2026’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의료진 전용 플랫폼 ‘닥터빌(Dr.Ville)’에서 온라인 라이브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됐다. 회사에 따르면 행사에는 의료진 4만4,315명이 사전 신청했으며 실제 참석자는 3만9,753명으로 집계됐다.행사에서는 대웅제약의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 8개 품목을 주제로 총 8개 세션이 운영됐다. 각 세션에서는 해당 제품을 사용한 의료진이 참여해 임상 현장에서의 활용 사례와 환자 관리 방식 등을 소개했다.첫날에는 반지형 커프리스 혈압 측정 기기 ‘카트비피프로(CART BP pro)’와 인공지능
-
휴젤, 태국 피부과학회 연례 학술대회 참가
휴젤이 태국 방콕에서 열린 태국 피부과학회 연례 학술대회에 참가했다고 13일 밝혔다.휴젤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방콕 센트라 그랜드 앳 센트럴월드에서 열린 태국 피부과학회(Dermatological Society of Thailand) 연례 학술대회에 현지 파트너사와 함께 참여했다.태국 피부과학회 연례 학술대회는 피부과 의료진과 관련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연구 결과와 시술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학술 행사다.휴젤은 이번 행사에서 보툴리눔 톡신 제품 ‘보툴렉스(태국 수출명 에스톡스)’와 히알루론산 필러 ‘더채움(수출명 리볼렉스)’ 관련 정보를 소개했다. 또한 리볼렉스의 임상 적용 사례와 시술 관련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학술 프로그램을
-
HLB그룹, AACR 2026서 계열사 항암 파이프라인 연구 결과 발표 예정
HLB그룹이 오는 4월 17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미국암연구학회 연례학술대회(AACR 2026 Annual Meeting)에서 그룹 계열사의 항암 파이프라인 연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AACR은 암 연구 분야 학술대회로, 제약·바이오 기업과 연구자들이 참여해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행사다.HLB이노베이션의 미국 자회사 베리스모 테라퓨틱스는 고형암을 대상으로 한 키메릭 항원 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SynKIR-110’의 미국 임상 1상 중간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해당 치료제는 ‘KIR-CAR’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임상 진행 상황이 이전 학술대회에서 소개된 바 있다.HLB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
-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개발 규제 완화 대응 계획 밝혀
셀트리온이 글로벌 규제 당국의 바이오시밀러 개발 규제 완화 정책에 대응해 개발 비용 절감과 개발 기간 단축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셀트리온에 따르면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최근 바이오시밀러 개발 절차 간소화를 위한 ‘FDA 바이오시밀러 개발 가이드라인 Q&A’ 4차 개정안을 발표했다. 개정안에는 과학적 근거가 확보된 경우 임상 1상 단계에서 수행하는 약동학(PK) 시험 절차를 효율화하는 내용이 포함됐다.또한 기존에는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미국에서 승인된 대조약을 활용한 약동학 비교 임상이 필요했으나, 개정안에서는 미국 외 지역에서 승인된 대조약과 비교한 임상 데이터도 활용할 수 있도록 허용 범위를 확대했다.셀
-
넷마블, 신작 MMORPG 'SOL: enchant' 쇼케이스…"전지적 MMORPG 지향"
넷마블이 상반기 출시 예정 신작 MMORPG 'SOL: enchant(솔: 인챈트)'의 온라인 쇼케이스를 12일 진행하고 개발 방향성과 핵심 콘텐츠를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넷마블에 따르면 쇼케이스에 등장한 김효수 알트나인 개발PD는 게임의 목표를 "이용자의 제한은 최소화하고 누릴 수 있는 권한은 최대화하는 것"으로 제시하며 기존과 차별화된 '전지적 MMORPG'를 지향한다고 밝혔다.핵심 콘텐츠로는 신권 시스템, BM·경제, 플레이 모드 세 가지가 소개됐다. '신권(神權)' 시스템은 특정 이용자가 업데이트 스펙 결정, BM 해금, 콘텐츠 오픈, 채팅 금지 등 서비스 운영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신(서버)·주신(월드)·절대신(전체) 3단계로
-
엔씨소프트, 레거시 IP·신규 IP·모바일 캐주얼 3대 전략으로 2030년 매출 5조 도전
엔씨소프트가 레거시 IP 고도화, 신규 IP 확보, 모바일 캐주얼 게임 사업을 3대 핵심 전략으로 내세우며 2030년 매출 5조원 달성을 선언했다고 12일 밝혔다.박병무 공동대표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는 이날 경기도 성남시 판교 R&D센터에서 '2026 엔씨 경영전략 간담회'를 열고 중장기 성장 로드맵을 공개했다. 박 대표는 "지난 2년은 체제를 개선하고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를 위한 준비 기간이었다"고 정의했다.리니지, 아이온, 길드워2, 블레이드&소울 등 기존 IP는 운영 체계 고도화와 서비스 지역 확장, 스핀오프 신작 개발을 통해 매출 기반을 유지한다. 신규 IP는 자체 개발 10종 이상, 퍼블리싱 6종 이상의 라인업을 이미 갖췄으며 M
-
삼성SDI, 전고체 배터리 '솔리드스택'으로 휴머노이드 시장 공략
삼성SDI는 전고체 배터리가 휴머노이드 로봇 시대의 핵심 전원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12일 밝혔다.현장석 삼성SDI 전략마케팅실 상무는 이날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6 부대행사 '더배터리컨퍼런스'에 나서 전고체 배터리가 안전성과 경량화를 동시에 충족하면서 로봇 가동 시간을 8시간까지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현 상무에 따르면 삼성SDI는 전날 전고체 배터리 브랜드명 '솔리드스택(SolidStack)'을 처음 공개했으며, 관련 특허 출원 1000여건, 등록 500여건을 바탕으로 기술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양산 준비는 내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로봇 시장 전망도 제시됐다. 지난해 50만대 수준이던 서비스 로봇 수요가 2030년에
-
KAI, 2026 Verticon 전시 참여... 글로벌 헬기 시장 공략 본격화
KAI(한국항공우주산업(주))는 현지 10일 세계 최대 회전익 항공 산업 전시회인 Verticon 2026에서 항공 서비스 기업 United Aero Group(이하 ‘UAG’)과 공동 전시를 진행하며 글로벌 헬기 시장 공략에 나선다.KAI에 따르면 Verticon 2026은 10일부터 12일까지 미국 애틀랜타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회전익 항공 산업 관계자와 주요 헬기 제작사, 운용사, 정비(MRO) 기업 등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헬기 산업 전시회다. UAG는 미국 플로리다 주에 본사를 두고 헬기 MRO, 부품판매, 헬기 리스 사업 등을 수행하는 세계적인 항공 전문기업으로 ‘25년 KAI가 제작한 LCH(Light Civil Helicopter)를 구매하였으며, ADEX에서 글로벌 시장 진출을
-
메디톡스, 매출 2,473억 원… 3년 연속 사상 최대 매출 경신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12일 실적공시를 통해 2025년 매출(연결기준)이 전년 대비 8% 증가한 2,473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5%, 4% 감소한 172억원, 155억원을 기록했다.주요 사업인 보툴리눔 톡신 제제 실적 호조가 매출 상승세를 견인하며 3년 연속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판매관리비 증가와 종속회사 정리 등 사업구조 재편 등 영향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다.세부적으로는 국내 프리미엄 톡신 시장에서 ‘코어톡스’가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으며,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 또한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 신규 진출 국가를 지속 확대하며 전체 톡신 부문
-
한난, 국내 최초 열병합발전소 One-Click 자동운전 기반 ’Smart-CHP 리더스 포럼‘ 출범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이하 ‘한난’)가 국내 최초 열병합발전(CHP)의 원클릭 자동화 성과를 산업 전반으로 확산하고, 집단에너지 산업의 기술 리딩과 상생 협력을 본격화하기 위해 지난 11일' Smart-CHP 리더스 포럼'을 공식 출범하고, 제1차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공공·민간 에너지기업 11개사가 참여한 이번 포럼은 한난이 달성한 국내 최초 열병합발전 자동화 기술에 대해 발전 공기업과 민간 발전사들의 벤치마킹 및 기술 이전 요청이 급증함에 따라, 개별 대응을 넘어 산업 차원의 통합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남부발전, 중부발전, 서울에너지공사 등 공기업과 지역난방기술, GS파워, GS에
-
한전, '제1회 에너지 신기술·신사업 포럼' 개최
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이 12일 서울 한전 아트센터에서 김동철 사장과 경영진, 산·학·연 전문가 등 약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에너지 신기술·신사업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에너지 신사업 생태계 혁신과 기술사업화 추진 전략’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올해 상반기 설립 예정인 한전 기술지주회사의 합리적 운영 방향을 정립하고, 한전이 보유한 특허와 신기술의 성공적인 사업화를 위한 각계 전문가 자문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발표 세션에서는 한전의 ‘기술지주회사 설립 계획 및 운영 방안’을 시작으로 ▲기업벤처 투자사의 투자 및 지역거점 전략(포스코 기술투자 김근환 사장) ▲유망 기업 발굴
-
SK바이오사이언스, 수막구균 질환 인식 제고 위한 전국 의료진 대상 포럼 개최
SK바이오사이언스가 수막구균 질환의 위험성과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전국 의료진 포럼을 개최한다.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3월 5일 부산을 시작으로 4월 19일까지 광주, 대구, 전주 등 주요 지역에서 병·의원 의료진을 대상으로 수막구균 질환 예방 전략을 공유하는 학술 포럼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침습성 수막구균 질환(IMD, Invasive Meningococcal Disease)의 국내외 발병 현황 및 확산 양상과 예방접종 필요성을 공유하고,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예방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번째 부산 포럼에서는 부산대 양산병원 박수은 교수가 좌장을 맡아 강연과 토론을 진행하며 최신 학술 정보를
-
LS, 북미·유럽發 전력 인프라 수주가 사상 최대 실적 견인...영업익 1조 4,884억 원 '역대 최대'
LS그룹이 지난해 전력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2003년 그룹 출범 이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LS그룹은 주력 계열사인 LS전선, LS일렉트릭, LS MnM 등의 사업 호조로 2025년(12개사 합계, 내부회계 기준) 기준 매출 45조 7,223억 원, 영업이익 1조 4,884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2024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9.1%, 23.1% 증가한 수치로, 모두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주된 요인으로 LS전선과 LS일렉트릭의 글로벌 사업 호조가 작용했다. 두 회사는 글로벌 전력망·AI 데이터센터 등 전력 인프라 분야에서, 초고압·해저케이블, 초고압 변압기, 배전반, 부스덕트 등 송전에서 변전, 배전 분야에
-
유진그룹 계열 동양, 부패방지·규범준수 ISO 통합 인증
유진그룹(회장 유경선) 계열 동양(대표이사 박주형)이 국제표준 인증을 통해 윤리·준법경영 체계를 공고히 했다.동양은 부패방지(ISO 37001)와 규범준수(ISO 37301) 경영시스템 통합 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동양은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동양 본사에서 박주형 동양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임원과 한국준법진흥원(KCI)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이번 인증은 동양의 경영 시스템이 글로벌 수준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갖췄음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ISO 37001은 기업 내 뇌물 및 부패 행위를 예방·관리하기 위한 국제표준이며, ISO 37301은 법규와 내부 규정을 체계적으로 준수하기 위한 컴플라이언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