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
진양곤 HLB그룹 회장, HLB이노베이션 주식 1만주 추가 매수
HLB이노베이션은 진양곤 HLB그룹 회장이 이달 회사 주식을 장내 매수했다고 15일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진 회장은 지난 11일과 14일 두 차례에 걸쳐 HLB이노베이션 주식 1만주를 장내에서 매수했다.이번 매수로 진 회장의 HLB이노베이션 보유 주식은 총 18만4381주로 늘어났다. 진 회장은 올해 1월 31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총 8차례에 걸쳐 장내 매수를 진행했다.HLB이노베이션은 이번 매수가 반도체 사업과 자회사 베리스모 테라퓨틱스의 CAR-T 치료제 개발에 대한 성장 기대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회사는 반도체 부품 사업의 생산 공정 효율화와 설비 투자 등을 바탕으로 지난해 실적 개선 흐름을 보였으며, 이 같은 흐름이 올해 1분기에
-
GC지놈, 1분기 매출 74억원·영업이익 1억원 기록
액체생검 및 임상유전체 분석 기업 GC지놈이 2026년 1분기 매출 74억4000만원, 영업이익 1억4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9.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를 기록했다. 회사는 지난해 2분기 이후 4개 분기 연속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고 설명했다.GC지놈은 산과 검사와 암 검사, 희귀질환 검사 등 주요 검사 부문에서 전반적인 성장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특히 비침습산전검사인 G-NIPT는 출산율 상승에 따른 검사 수요 확대와 거래처 증가 영향으로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다중암 조기 선별검사인 아이캔서치 역시 검사 인지도 상승과 거래처 확대에 따라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회사 측은
-
HLB생명과학, OEM사업부문 중단 결정…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추진
HLB생명과학이 수익성 개선과 경영 효율화 등을 위해 메디케어사업부 내 OEM사업부문 사업 중단을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회사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체외진단키트(IVD)와 기타 플라스틱 사출제품 제조를 담당하는 OEM사업부문 사업 중단 안건을 가결했다.이번 결정은 글로벌 엔데믹 전환 이후 진단 시장 수요 감소와 경쟁 심화 등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수익성이 낮아진 사업을 정리하고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HLB생명과학은 사업 중단을 통해 지속적인 영업손실 요인을 줄이고 수익성 중심의 재무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회사는 향후 의료기기 사업부문의 해외 수출 확대와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
-
휴온스글로벌, 1분기 매출 1970억원·영업이익 92억원 기록
휴온스그룹 지주사 휴온스글로벌이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970억원, 영업이익 92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1%, 영업이익은 64.1% 감소한 수치다. 회사 측은 주요 사업회사 성장 둔화와 일회성 비용 반영 등이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휴온스는 연결 기준 1분기 매출 1419억원, 영업손실 6억5000만원, 당기순이익 1억9000만원을 기록했다. 미국향 수출 일시 중단과 연속혈당측정기 사업 종료 등의 영향으로 매출이 감소했고, 미국 내 유통 제품 선제 리콜 조치에 따른 판매보증비 53억원을 반영하면서 영업손실이 발생했다.연구개발비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전년 동기 대비 18%
-
한전, 해남 해상풍력 공동접속 업무협약 체결..."송전선로 줄여 3조6000억원 절감"
한국전력공사가 15일 경인건설본부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해상풍력 발전사 5개사와 함께 해남지역 해상풍력 공동접속설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해남지역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서해안 HVDC(초고압직류송전)와 직접 연계하는 공동접속 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협약에는 CIP(해금·해송), KREDO(신안블루), DWO(청해진), 조도풍력발전(외병도), 다도풍력(운림) 등 5개 발전사가 참여했다. 참여사들은 통합설비 구축 비용 분담과 전력망 적기 건설, 발전설비 준공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해남 해상풍력 공동접속 사업은 해상풍력 발전 전력을 섬이나 해안가에서 직접 서해안 HVDC에 연결해 송전
-
한국가스공사, 배관시설이용규정 개정
한국가스공사가 시설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배관망 이용 제도를 정비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개정은 두 차례 설명회와 다섯 차례 개정협의회에서 접수된 이용자 요구사항을 반영한 것이다.개정안에는 신규 사업자의 시운전 기간 내 인출계약용량 초과 가산금 면제, 보증금 면제 증빙을 위한 신용평가서 제출 요건 간소화 등이 포함됐다. 신용평가서 제출 요건은 매년 2건에서 1건으로 줄었다.또 중복되는 인입가스 품질검사를 생략하고, 천연가스 산지 변경 시 인증기관 기본 분석 검사횟수를 축소하는 내용도 담았다. 이용자의 LNG 재고관리 기준과 맞추기 위해 정산 기준시간은 오전 6시에서 0시로 조정했다.배관망 운영 관리 기준도 정비했다
-
삼성생명, 전국 순회 퇴직연금 교육 진행
삼성생명이 기업 퇴직연금 실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삼성생명 퇴직연금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삼성생명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인천·부산·서울·광양·대구 등 전국 5개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프로그램은 퇴직연금 제도 변화와 투자 전략, 세법 개정 내용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삼성생명은 2012년부터 해당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첫 일정은 지난 7일 인천에서 진행됐다. 교육에는 기업 퇴직연금 실무자 약 30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글로벌 금융시장 흐름과 상장지수펀드(ETF) 투자 전략을 다뤘고, 2부에서는 2026년 적용 예정 세법 개정 사항을 설명했다. 3부에서는 퇴직연금 의무화 논의와 기금형 제도
-
삼성전자, 호주 테크 세미나서 2026년형 TV 공개
삼성전자가 호주 시드니에서 ‘2026 호주 테크 세미나’를 열고 AI 기반 TV 기능과 차세대 디스플레이 제품군을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삼성전자에 따르면 행사는 14일부터 15일까지 현지에서 진행됐다. 현지 테크 미디어와 업계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2026년형 TV와 게이밍 모니터 제품군이 전시됐다. 행사에는 마이크로 RGB TV와 OLED TV,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 시리즈 등이 포함됐다.삼성전자는 TV 신제품에 적용된 AI 기반 시청 기능을 소개했다. ‘비전 AI 컴패니언’은 시청 환경과 콘텐츠 특성을 분석해 화면 설정을 조정하는 기능이다. 스포츠 콘텐츠용 ‘AI 축구 모드’도 함께 시연됐다. 삼성전자는 해당 기능이 경기 장면과 음향 요
-
삼성화재 '차량 5부제 준수 할인특약' 5월 말 출시
삼성화재가 차량 번호판 끝자리에 따른 지정 요일 비운행 실적을 자동차보험료 할인에 연계한 특약을 이달 말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삼성화재에 따르면 이 특약은 번호판 끝자리와 요일 끝수가 일치하는 날 차량을 운행하지 않은 가입자에게 보험료의 2%를 환급하는 구조로 운용된다. 할인액은 특약 가입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된다. 가입 대상은 차량가액 5,000만원 미만의 내연기관 차량을 보유한 개인용 자동차보험 가입자로 한정되며 전기차와 수소차는 제외된다.삼성화재는 특약 출시 전 5월 11일부터 19일까지 사전 알림 신청을 진행하고 있다. 이 기간 앱 내 드라이브 서비스에 차량 블루투스를 신규 연결한 사전 신청 고객에게는 편의점
-
LS에코에너지, 베트남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사업 참여
LS에코에너지가 베트남 초대형 AI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에 전력 케이블을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하이퐁 생산법인인 LS-VINA는 베트남 통신기업 비엣텔 그룹의 AI 데이터센터 구축 프로젝트에 참여한다.이번 사업은 베트남 북부 하노이 인근 신도시에 총 60MW 규모로 조성되는 AI 인프라 사업이다. 생성형 AI와 클라우드 서비스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LS에코에너지는 데이터센터와 변전소를 연결하는 전력망용 케이블을 공급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AI 데이터센터의 고밀도 서버 운영 특성상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배전 인프라 구축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LS에코에너지는 앞서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등 동
-
JW중외제약, 세계 희귀의약품 총회서 희귀 소아 뇌질환 신약 후보 연구 결과 발표 예정
JW중외제약이 희귀 소아 뇌질환 신약 후보물질 ‘DDC-02(임시 코드명)’의 비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 위해 오는 6월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World Orphan Drug Congress USA 2026에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행사는 6월 9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 세계 희귀의약품 총회는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을 주제로 열리는 글로벌 행사로, 제약·바이오 기업과 규제기관, 환자단체, 투자자 등이 참여한다.DDC-02는 피트홉킨스 신드롬(Pitt-Hopkins syndrome) 등 희귀 유전성 소아 뇌질환을 적응증으로 하는 경구용 소분자 화합물이다.JW중외제약은 해당 질환에서 나타나는 Wnt 신호전달 저하에 주목해 신호전달 정상화를 목표로 한 저분자 신약 연구를
-
GC녹십자, 머크와 바이오의약품 생산 협력 업무협약 체결
GC녹십자가 머크 라이프사이언스와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GMP 생산 공정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협약식은 서울 강남구 한국머크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양사는 바이오의약품 생산에 필요한 원부자재 공급 협력과 제조 공정 효율화, 공급 안정성 강화를 추진하기로 했다.GC녹십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혈장분획제제 ‘알리글로(Alyglo)’와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Hunterase)’ 등 주요 바이오의약품 생산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머크는 원료 확보와 공정 기술 지원 등 생산 전반에 필요한 협력 체계를 제공한다. 또 내부 품질 기준을 충족한 제품 배치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생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
-
보령,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다사킨정’ 출시
보령이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다사킨정(성분명 다사티닙)’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다사킨정은 국내 최초의 다사티닙 성분 제네릭 의약품이다. 암세포 성장을 유발하는 BCR-ABL 융합 단백질(타이로신 키나아제)을 억제하는 2세대 표적항암제로, 만성골수성백혈병(CML) 치료에 사용된다.제품은 20mg과 50mg, 70mg, 80mg, 100mg 등 5개 용량으로 출시됐다. 보령은 국내에서 70mg 용량 제품을 함께 출시해 환자별 치료 선택 폭과 복약 편의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회사 측은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경제적인 약가를 통해 장기 치료가 필요한 환자의 부담 완화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보령은 기존 1세대 표적항암제 ‘글리마(성분명 이매티
-
SK케미칼, 동전형 소염·진통 패치 ‘트라스트 코인 플라스타’ 출시
SK케미칼이 국소 부위에 사용할 수 있는 동전형 패치 제품 ‘트라스트 코인 플라스타’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트라스트 코인 플라스타는 소염·진통 성분인 살리실산메틸을 함유한 일반의약품이다. 지름 2.8cm 크기로 제작돼 통증 부위에 집중적으로 부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회사 측은 타박상과 근육통, 어깨 결림 등 특정 부위 통증에 사용할 수 있으며, 손목과 발목, 어깨, 무릎 등 움직임이 많은 부위에도 부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제품 한 포장에는 30매가 포함됐다.SK케미칼은 이번 제품 출시로 일반 패치 제품과 손가락 통증용 ‘트라스트 핑거 플라스타’, 국소 부위용 패치 등 통증 부위별 제품군을 확대하게 됐다고 밝혔다.트
-
한미사이언스, ‘랩스커버리’ 등 한미약품 핵심 IP 수익 부각..."혁신 동력 강화"
한미사이언스가 한미그룹 핵심 사업회사인 한미약품의 원천기술과 특허를 기반으로 한 수익 구조를 강화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한미사이언스는 2010년 한미약품의 지주회사 전환 과정에서 기존 법인이 사명을 변경해 출범했다. 이후 그룹 내 핵심 기술과 특허를 보유하는 구조를 갖추게 됐다.회사 측은 GLP-1 계열 비만 치료제 후보물질인 에페글레나타이드와 독자 플랫폼 기술 ‘랩스커버리’가 적용된 신약 파이프라인 성과에 따라 기술 로열티와 수익 배분 구조가 형성돼 있다고 설명했다.또 호중구감소증 치료 바이오신약 ‘롤론티스’와 경구용 플랫폼 기술 ‘오라스커버리’가 적용된 ‘엔서퀴다’ 등도 기술이전과 제품 수출 확대 시 한
-
유한양행, 레이저티닙 유럽 상업화 마일스톤 수령 예정
유한양행이 얀센 바이오테크에 기술 수출한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레이저티닙(국내 제품명 렉라자)’의 유럽 상업화에 따른 마일스톤 3000만 달러를 수령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이번 마일스톤은 레이저티닙과 얀센 바이오테크의 항암제 아미반타맙 병용요법 유럽 상업화 개시에 따라 지급되는 단계별 기술료다.유한양행은 이번 수령을 포함해 레이저티닙 관련 누적 마일스톤 수령액이 총 3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세부적으로는 2018년 계약금 5000만 달러와 병용 개발 및 임상 3상 개시에 따른 단계별 마일스톤, 미국·일본·중국 상업화 개시 관련 기술료 등이 포함됐다.유한양행은 계약금 포함 총 9억5000만 달러 규모의 마일스톤
-
두산에너빌리티, 협력사와 ‘2026 파트너스 데이’ 개최
두산에너빌리티가 경남 창원 본사에서 협력사와의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2026 두산에너빌리티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협력사와의 소통 강화와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011년부터 관련 행사를 매년 진행하고 있다.행사에는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부회장과 동반성장위원회, 경남테크노파크 관계자, 협력사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두산에너빌리티는 행사에서 회사 경영 현황과 품질문화 활동 ‘QualityLIFE’, AX 적용 사례 등을 소개했다. 또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와 탄소관리 체계, 중소기업 AI 도입 사례 및 지원사업 등 협력사 경영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프로그램도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