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여송 기자] GC녹십자가 머크 라이프사이언스와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GMP 생산 공정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 강남구 한국머크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양사는 바이오의약품 생산에 필요한 원부자재 공급 협력과 제조 공정 효율화, 공급 안정성 강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GC녹십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혈장분획제제 ‘알리글로(Alyglo)’와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Hunterase)’ 등 주요 바이오의약품 생산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머크는 원료 확보와 공정 기술 지원 등 생산 전반에 필요한 협력 체계를 제공한다. 또 내부 품질 기준을 충족한 제품 배치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생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급망 리스크 관리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양사는 정기적인 기술·공정 협의체를 운영해 공정 기술 정보를 공유하고 품질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공동 연구개발(R&D) 기회도 함께 검토할 계획이다.
신웅 GC녹십자 운영 총괄 부문장은 “주요 희귀질환 치료제와 필수의약품 생산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정 최적화와 기술 협력을 통해 생산 안정성과 품질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김영임 머크 라이프사이언스 프로세스 솔루션 비즈니스 대표는 “GC녹십자 주요 치료제의 안정적 공급을 지원하고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 경쟁력 강화에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협약식은 서울 강남구 한국머크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양사는 바이오의약품 생산에 필요한 원부자재 공급 협력과 제조 공정 효율화, 공급 안정성 강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GC녹십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혈장분획제제 ‘알리글로(Alyglo)’와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Hunterase)’ 등 주요 바이오의약품 생산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머크는 원료 확보와 공정 기술 지원 등 생산 전반에 필요한 협력 체계를 제공한다. 또 내부 품질 기준을 충족한 제품 배치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생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급망 리스크 관리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양사는 정기적인 기술·공정 협의체를 운영해 공정 기술 정보를 공유하고 품질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공동 연구개발(R&D) 기회도 함께 검토할 계획이다.
신웅 GC녹십자 운영 총괄 부문장은 “주요 희귀질환 치료제와 필수의약품 생산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정 최적화와 기술 협력을 통해 생산 안정성과 품질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김영임 머크 라이프사이언스 프로세스 솔루션 비즈니스 대표는 “GC녹십자 주요 치료제의 안정적 공급을 지원하고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 경쟁력 강화에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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