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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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계 “‘권은희’ 지혜와 용기에 경의…민주주의 수호신” 찬사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국회 국정원 국정조사 특위 청문회에 증인으로 나와 소신 있게 증언한 권은희 전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을 지켜 본 누리꾼들은 환호했고, 일선 경찰관들도 응원과 격려를 쏟아냈다.법조계 인사들도 변호사 출신 권은희 수사과장에 대해 찬사를 아까지 않았다. “국민들은 권은희 과장의 이름을 영원히 기억할 것”, “양심적이고 용기 있는 경찰”, “지혜와 용기에 경의”, “용감하고 장하다”, “민주주의 수호신”, “한명의 권은희를 지켜내야 열 명의 권은희가 나온다” 등 극찬이 쏟아졌다. 트위터로 소통하는 법조인들의 의견을 들여다봤다.부장검사 출신으로 국회의원 3선을 역임한 송훈석 변호사는 20일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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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화 변호사 “진정한 민주경찰 ‘권은희’ 국민은 영원히 기억”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국회 국정원 국정조사 청문회에 증인으로 나와 당당하게 증언한 권은희 전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에 대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사법위원회 부위원장인 이재화 변호사는 존경을 표시하며 “진정한 민주경찰, 양심적인 경찰, 권은희 과장을 국민은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고 찬사를 보냈다. ▲ 민변 사법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재화 변호사 이재화 변호사는 19일 트위터에 “새누리당의 국정조사 방해와 증인들의 비양심적인 진술로 국정원 사건의 진실 발견은 실패했으나, 국민들은 진정한 민주경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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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범 변호사 “부정으로 얼룩진 경찰 역사 권은희가 새로 써”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변호사인 김정범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겸임교수는 20일 전날 국회 국정원 국정조사 청문회에 증인으로 나와 “김용판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이 거짓말하고 있다”고 증언한 권은희 전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에 대해 “부정으로 얼룩진 경찰의 역사를 한 여성이 새로 쓰려 한다”며 극찬했다.김정범 변호사는 이날 트위터에 “청문회를 보면서 아직 대한민국의 민도(民度, 문화수준)가 한참 낮다는 생각을 했다”며 “감히 국민 앞에서 저렇게 뻔뻔하게 질문하고, 뻔뻔스럽게 답변하는 태도를 보면서 ‘국민들을 물로 보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청문회를 본 단상을 이렇게 평가했다.그는 “청문회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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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김용판 말보다 권은희 증언 맞다…권은희 집단 린치”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프로파일러이자 경찰대 교수였던 표창원 박사는 20일 “격려 전화”라는 김용판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의 입장과 사실상 ‘외압 전화’라는 권은희 전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의 증언이 엇갈리는 것에 대해 “권은희 과장의 말이 맞다”며 권 과장의 증언에 신빙성을 두며 손을 들어줬다.또한 청문회장에서 새누리당 의원들과 경찰 측 증인들이 권은희 과장을 몰아붙이는 듯한 상황에 대해 표창원 박사는 “집단적인 공격을 하는 린치상황이었다”라고 부적절함을 지적했다.아울러 증인으로 나온 다른 경찰관 14명과 권은희 과장의 진술이 엇갈리는 것에 대해서도 표 박사는 “오히려 다른 경찰관들이 한 목소리를 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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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계 “역사와 국민 앞에서 진실 말한 권은희 수사과장 지켜줘야”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국정원 여직원 댓글사건을 처음 수사한 권은희 전 수서경찰서 수사과장(현 송파경찰서 수사과장)이 19일 국회 국가정보원 국정감사 청문회에 출석해 김용판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의 증언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증언을 하자, 법조인들은 “역사와 국민 앞에서 양심과 용기를 바탕으로 진실을 말했다”라고 높여 평가했다.이에 법조인들은“ 권은희 수사과장을 지켜줘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한인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교수는 이날 트위터에 “권은희 경정. 켜켜이 짓누르는 허위의 압력을 뚫고, 진실을 용기있게 증언한다. 이런 분을 지켜내야, 우리 민주주의가 소생합니다”라고 권은희 수사과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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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 “네이버에서 쉽게 ‘마을변호사’ 만나보세요”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위철환)가 변호사 상담채널 확대 및 홍보 강화를 위해 지난 7월 19일 국내 최대의 인처넷기업인 NHN(주)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16일부터 네이버에 마을변호사 특별페이지(http://campaign.naver.com/livetogether02)를 오픈했다. ▲ 네이버에 오픈한 마을변호사 대한변협은 지난 6월 5일 마을변호사 제도를 출범해 전국 246곳의 무변촌(읍ㆍ면ㆍ동) 지역에 마을변호사 413명을 배정하고, 법률상담 등을 진행하고 있다.네이버의 마을변호사 특별페이지는 ▲ 마을변호사 도입 취지 등 제도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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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2013년 하반기 검사 26명 전보인사 단행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법무부는 19일 고검검사급 검사 1명을 포함해 검사 26명에 대한 인사를 오는 26일자 시행한다고 밝혔다.법무부는 지난 4월 상반기 고검검사급 인사 시행 이후 불과 4개월 만에 하반기 인사를 하게 된 점을 고려해 인사 규모를 최소화함으로써 일선청에서 국정과제 등 주요 업무를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또 근속기간을 충족한 일반검사 중 일부를 전보시켜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상당수 검사들을 유임시켜 일선청 업무의 연속성을 높였다.올 상반기 인사에서 외부기관 파견 검사 13명을 감축한 데 이어, 이번 하반기 인사에서도 보건복지부 파견 검사를 추가로 복귀시켜 일선청의 수사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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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위증죄로 조사받고 번복된 증언은 증거능력 없다”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검사가 이미 법정 증언을 마친 증인을 상대로 증언을 번복했다는 이유로 위증죄 혐의로 조사한 내용을 담은 피의자신문조서는 피고인이 동의하지 않는 한 유죄의 증거로 인정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검찰의 공소사실에 따르면 무역업에 종사하던 A(53)씨는 거래처 사장인 K씨가 부도를 내고 행방을 감추자, 2009년 6월 K씨 공장 내에 주차돼 있던 지게차(시가 1200만원 상당)를 500m 떨어진 공터까지 옮겨 절도 혐의로 기소됐다.1심은 피해자인 K씨와 참고인(부사장)을 증인으로 신문한 다음, 절도 혐의를 뒷받침할 만한 증거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무죄를 선고했다. K씨가 “피고인이 지게차를 가져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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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한 전 남편 대학 연구실서 행패 부린 공무원 벌금형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이혼한 전 남편이 근무하는 대학교 연구실에 찾아가 소란을 피우고 퇴거요구에 불응하는 한편, 연구실에 있던 대학원생들을 모욕한 공무원에 대해 법원이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검찰의 공소사실에 따르면 공무원인 A(53,여)씨는 작년 11월 이혼한 전 남편이 교수로 재직 중인 천안의 모 대학 연구실에 찾아가 그곳을 관리하는 대학원생 K씨에게 고함을 지르는 등 소란을 피웠다. 당시 A씨는 K씨로부터 “연구실에서 나가달라”는 요구를 받았으나, 퇴거 요구에 응하지 않았다.또한 A씨는 연구실에 있던 다른 대학원생들이 지켜보고 있음에도 K씨에게 “너 돌대가리 아니냐”며 큰 소리로 말해 모욕한 혐의도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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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가 대법관” 청탁 명목 2000만원 받은 50대 실형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사기 사건과 관련해 고등학교와 대학 동창인 현직 대법관에게 청탁해 주겠다는 명목으로 2000만원을 수수한 50대에게 법원이 실형으로 엄단했다.검찰의 공소사실에 따르면 A(59)씨는 2010년 8월 사기죄로 항소심까지 유죄를 선고 받은 B씨로부터 “대법원에 상고해 무죄를 받으려고 한다”는 말을 들었다.이에 A씨는 당시 대법관 가운데 1명이 자신의 고교 및 대학 동창으로 자신과 친분이 있는 점을 내세워 “내가 그 대법관에게 부탁하면 들어줄 것이다. 우선 2000만원을 주면 1000만원은 경비로 사용하고 1000만원은 그 대법관에게 가져다 주겠다”며 2000만원을 받았다.돈을 받은 A씨는 실제로 B씨에게 자랑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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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올렸어도 불화 중 배우자 몰래 한 ‘혼인신고’는 무효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결혼식을 올리고 함께 살았더라도 불화로 혼인생활이 파탄 지경에 이르렀음에도 상대방 동의 없이 한쪽 배우자가 몰래 한 혼인신고는 무효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법원에 따르면 전문직 종사자인 A씨는 2011년 7월 결혼정보업체를 통해 만난 B(여)씨와 결혼식을 올리고 동거를 시작했다. A씨는 늦은 나이에 B씨를 만났기 때문에 결혼을 서둘렀다.신혼집은 A씨가 미리 마련해 둔 아파트에 꾸리기로 했다. 혼수는 두 사람이 사용하고 있는 물건을 가져오기로 하고, B씨가 냉장고와 에어컨만을 새로 구입했다.그런데 결혼하기 전부터 둘은 불안했다. B씨는 “예단으로 500만원을 주면 얼마를 돌려줄 것이냐”고 따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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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행진곡 없이 신부 입장…“예식업체는 위자료 지급해라”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결혼식에서 신부가 입장할 때 결혼행진곡이 나오지 않으면 얼마나 황당할까? 법원이 신부가 입장할 때 결혼행진곡을 틀어주지 못한 예식업체에 대해 신랑과 신부에게 위자료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A씨와 B씨는 2011년 10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모 한정식집에서 결혼식을 올렸다.그런데 신부가 입장할 때 결혼행진곡이 반주 음악으로 나와야 하는데, 재생장치의 오작동으로 신부가 입장할 때 아무런 음악도 나오지 않았다.이에 A씨와 B씨는 “신부 입장시 결혼행진곡을 녹음된 반주 음악으로 틀어주기로 약속했음에도 결혼식에서 가장 중요한 결혼행진곡 없이 신부가 입장을 하게 됨으로써 신랑, 신부뿐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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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판 전 서울청장, 청문회 증언선서 거부…법조계 “뻔뻔하다”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국가정보원 댓글사건 수사의 축소ㆍ외압 의혹으로 기소되고, 국정원 댓글 국정조사의 핵심증인인 김용판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이 16일 국회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증인선서를 거부한 것과 관련, 법조계 인사들은 “뻔뻔하다”고 입을 모았다.특히 부장검사 출신의 송훈석 변호사는 “증인선서 거부는 위증죄처벌 면하고, 공소사실 부인은 무죄판결 노리는 비겁한 전략”이라고 분석하며 “특검만이 진실을 밝혀낼 수 있다”고 강조해 눈길을 끌고 있다.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사법위원회 부위원장인 이재화 변호사는 트위터에 “김용판 선서를 거부하고, 진술거부권 행사하겠다고 밝혔다”며 “진술거부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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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도 보호해 주지 못한 선관위 직원 신고자 왜?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김황식 하남시장 주민소환투표 문제가 무산된데 따른 문책성 전보인사를 당한 하남시선거관리위원회 직원이 ‘보복 인사’라며 국민권익위원회에 신고한 사건에서 국민권익위원회가 신고한 공무원을 보호하려 했으나, 결국 지켜주지 못하게 됐다.법원에 따르면 화장장 유치 문제로 주민소환대상이 됐던 김황식 하남시장은 하남시선관위원장을 상대로 수원지방법원에 주민소환투표청구수리처분 무효 확인 소송을 제기했다.수원지법은 2007년 8월 청구사유가 기재되지 않은 주민소환투표서명은 무효라는 이유를 들어 하남시선관위원장의 주민소환투표청구 수리처분을 취소하고, 투표안 공고의 효력을 정지했고, 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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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친일재산 환수소송 97% 승소해 국가 귀속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법무부는 2010년 7월부터 3년간 친일반민족행위자(친일행위자)의 후손들을 상대로 한 친일재산 환수소송에서 97%가 승소, 국가에 귀속시켰다고 14일 밝혔다.재판을 통해 국가에 귀속된 친일파 소유 재산은 순국선열 및 애국지사 지원 사업기금에 편성돼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의 예우 및 생활안정을 위한 지원금 등으로 사용됐으며, 지금까지 322억1000만원의 기금이 조성됐다.법무부에 따르면 지난 2010년 7월부터 친일파 후손이 친일재산을 처분해 얻은 부당이득의 반환을 청구하는 국가소송과 친일재산의 국가 귀속에 불복하는 행정소송, 관련 법률에 대한 헌법소송 등 총 95건의 소송을 수행했다.이 가운데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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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사찰 피해 ‘김종익’ 4억 배상…가족은 위자료 못 받아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이명박 정부의 국무총리실 산하 공직윤리지원관실의 불법사찰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김종익(58) 전 KB한마음 대표에게, 법원이 “국가와 불법사찰 가담자들은 손해배상을 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그러나 함께 고초를 겪은 가족들이 낸 손해배상청구는 받아들이지 않았다.먼저 김종익 KB한마음(국민은행 자회사) 대표는 2008년 7월 자신의 블로그에 대통령과 정부 정책을 비방하는 글과 동영상을 올렸다. 이로 인해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로부터 불법사찰을 당했다.그 과정에서 김종익씨는 2008년 9월 KB한마음 대표이사를 사임하고, 자신이 가지고 있던 KB한마음의 주식 75%를 팔아야 했다. 국민은행과 KB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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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뇌물수수 김학기 동해시장 징역 1년6월”…시장직 상실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뇌물수수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학기(66) 동해시장이 대법원에서 징역 1년6월의 실형이 확정돼 시장직을 상실했다.검찰의 공소사실에 따르면 행정자치부 부이사관이던 김학기씨는 2005년 10월 동해시장 출마를 위해 명예퇴직하고, 이듬해 5월 동해시장 한나라당 후보로서 선거운동을 하면서 당선이 유력했다.그런데 김씨는 선거를 앞둔 2006년 5월 자동차 부품업체 문OO 대표로부터 “동해시장이 되면 기업이전 절차의 행정적ㆍ재정적 지원 등 편의를 제공해 달라”는 청탁과 함께 5000만원을 받았다. 또 시장으로 재직하던 2010년 5월에도 같은 청탁과 함께 1000만원을 받았다. 경기도에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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