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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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법무장관 “위헌정당심판ㆍ내란음모 기소…헌법가치 수호”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황교안 법무부장관은 31일 2013년에 대해 “위헌정당해산심판을 청구하고, 내란음모 사건을 기소해 헌법가치를 지켜내겠다는 단호한 결의를 보여줬고, 전직 대통령 추징금 환수, 사회지도층 가석방 심사 강화 등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누구나 법 앞에 평등하다는 정의를 세워 왔다”고 자평했다.2014년 신년사를 통해서다. 황 장관은 또 “사이버 공간에서의 불법선거운동 등 신종 선거사범에 대해서도 효과적인 대응책을 마련해 공명선거에 모자람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사랑하는 법무가족 여러분!갑오년(甲午年)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행운과 축복이 늘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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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변 “국정원 개혁입법…미흡하고 불완전 우려”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국회에서 31일 여야가 진통 끝에 국가정보원 개혁 입법에 합의했으나, 외부 법조계 시각은 “개혁안은 전체적으로 미흡하고 불완전하다”며 냉담하다.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른바 ‘국정원 개혁입법’ 타결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고 밝혔다.이번 국정원 개혁안은 국회 정보위원회 상설 상임화, 국정원 예산 세부항목까지 국회에 보고, 선거개입 국정원 직원의 처벌시효 연장, 정치ㆍ언론기관의 정보요원 상시출입 폐지, 국정원 요원의 순수 국내 정치정보 수집 금지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특히 논란이 됐던 사이버심리전 활동에 대한 처벌문제를 국정원법 제9조 ‘정치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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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여성의원들 “이진한 차장검사 성추행 국민 분노…사퇴해”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서울중앙지검 이진한 2차장검사가 법조출입 여기자들에 대한 부적절한 처신으로 사퇴 압박을 받았다. 민주당 여성 국회의원과 전국여성위원회 일동은 31일 성명을 통해 “부적절한 처신을 통해 검찰신뢰를 바닥으로 떨어뜨린 이진한 2차장검사는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했다.민주당 전국여성위원장인 유승희 의원, 이미경 의원, 서영교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진한 차장검사의 성추행사건은 국민들에게 당혹감을 넘어 분노를 일으키고 있다”며 이 같이 요구했다.이들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이진한 2차장검사가 지난 26일 법조출입기자단 송년 술자리에서 복수의 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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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윤석열ㆍ박형철 징계…국회, 위증 고발→검찰 처벌할까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국가정보원의 정치관여 및 대선개입을 수사한 특별수사팀의 팀장이었던 윤석열 여주지청장과 부팀장인 박형철 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수사부장에게 끝내 징계처분이 내려졌다.법무부 검사징계위원회가 30일 윤석열 지청장과 박형철 부장검사가 조영곤 서울중앙지검장에게 국정원 트위터 직원들 체포 및 공소장변경신청 과정에서 보고 및 결재 없이 진행해 검사로서의 직무를 위반했다는 이유에서다.그렇다면 지난 10월 21일 서울중앙지검에 대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증인선서를 하며 조영곤 지검장에게 보고하고 승인을 받았다는 윤석열 전 수사팀장의 증언은 위증이 되는 셈이다.따라서 법제사법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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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전교조 시국선언 단순 관여 교사들…교육부, 중징계 요구 위법”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 2009년 교사들의 2차 시국선언을 주도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위원장과 부위원장에 대해 교육감에게 중징계 의결을 요구토록 한 직무이행명령은 정당하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대법원은 그러나 시국선언 관여 정도가 낮은 전교조 본부 등 간부들에 대한 중징계의결 요구는 위법하다고 판단했다.전교조 정진후 위원장 등 본부 임원과 전국 16곳 각 지부장 등은 2009년 6월 18일 서울 정동 대한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전국 교사 1만6171명 명의로 된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이에 교육과학기술부장관은 시국선언을 주도한 정진후 위원장 등 본부 전임자들과 시ㆍ도지부 전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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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철 헌재소장 “사회적 관심사건 공정한 결론 내릴 것”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은 2014년 신년사를 통해 “(특히) 사회적 관심이 모아진 사건은 헌법에 따라, 그리고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투명한 절차에 따라 철저히 심사해 공정한 결론을 내릴 것”이라고 강조했다.박한철 헌재소장이 신년사에서 특별히 사건을 언급한 것은 정부가 제출한 사상초유의 위헌정당해산심판청구 사건(통합진보당) 등을 염두에 두고 공정하게 심사할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보인다.존경하는 국민 여러분!갑오년(甲午年) 새해를 맞이하여, 헌법재판소 가족 모두와 함께 국민 여러분께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새해에도 국민 여러분의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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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성폭력 피해아동 영상진술 증거능력 인정” 합헌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성폭력범죄 피해아동이 법정에서 진술하지 않더라도 진술이 담긴 영상녹화물을 증거로 인정하도록 한 ‘아동ㆍ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조항은 합헌이라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왔다.A씨는 만 8세와 9세의 피해아동들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기소돼 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이 사건 1심에서 피해아동들의 진술이 수록된 영상녹화물이 증거로 채택됐으나 피해아동들에 대한 증인신문은 이루어지지 않았다.이에 불복한 A씨가 항소한 뒤 피해아동들의 법정에서의 진술 없이도 피해아동들에 대한 영상녹화물의 증거능력을 인정할 수 있도록 규정한 구 아동ㆍ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18조의2 제5항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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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재판, 편의점 특수강도 대학생 집행유예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새벽에 편의점에 흉기를 갖고 들어가 위협해 현금 100만원을 빼앗아 달아났던 대학생이 국민참여재판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검찰의 범죄사실에 따르면 대학생 A(19)군은 지난 8월 새벽 울산에 있는 모 대학 도서관 앞 자전거 보관대에서 강도 범행 시 타고 다닐 목적으로 자전거 1대를 끌고 갔다.또한 이날 A군은 자전거를 훔친 뒤 인근 흉기를 비닐봉지에 싼 다음 편의점에 들어가 손님 행세를 하며 물건을 고르면서 계산대에 있던 여종업원에게 다가가 흉기를 비닐봉지에서 꺼내 들이대면서 “여기(비닐봉지)에 돈 다 담아라”고 위협해 현금 100만원을 빼앗아 달아났다.A군은 범행 현장 및 도주 장면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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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변과 이덕우 변호사 “종북~웃기네…말이 안통하네트…방~빼”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이덕우 변호사(사법연수원 19기)가 지난 28일 민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이 서울 종로 보신각 앞에서 개최한 집회에서 참석한 변호사들과 시민들에게 큰 웃음을 줬다.민변이 발족한 ‘민주주의 수호 비상특별위원회’(위원장 최병모)는 민변과 함께 이날 보신각에서 라는 주제로 개최한 집회에는 민변 회원 변호사 130여명이 참석했다. ▲ 사진 앞줄=민변 사법위원회 부위원장인 이재화 변호사와 민변 회장인 장주영 변호사 예상보다 많은 참여에 진행자들도 놀랐다. 이날 집회 사회를 맡은 민변 사무차장 박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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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변 변호사들 “박근혜 내려와라” 거리행진…시민들 “멋지다”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결국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의 변호사들이 서울 한복판 거리로 나섰다. 현재 한국사회의 민주주의가 위기에 처해 있다고 판단해 민주주의를 외치기 위해서다. ▲ 왼쪽에 민변 비상특위 정당해산심판대응팀장 이재화 변호사, 민변 회장인 장주영 변호사 민변(회장 장주영)은 지난 18일 “현재 한국사회의 민주주의가 중대한 위기에 처해 있다”며 ‘민주주의 수호 비상특별위원회’를 발족했다. 비상특위 위원장으로는 민변 5대 회장을 역임한 원로 인권변호사인 최병모 변호사를 위촉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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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변 변호사들 “박근혜 정권, 민주주의 탄압 고집하면 철퇴”
[로이슈=신종철 기자] “박근혜 정권이 최소한의 민주주의의 요구를 거부하고 계속해 공안통치의 칼을 들고 국민과 민주주의를 탄압하는 길을 고집한다면 끝내 박근혜 정권은 광야를 불태우는 들불과 같은 온 국민의 저항에 봉착해 사필귀정의 철퇴를 맞게 될 것임을 경고해둔다”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변호사들은 28일 “박근혜정부의 민주주의 파괴는 더 이상 좌시할 수 없어 오늘 우리는 거리에 나선다”며 이같이 경고했다. ▲ 거리행진하는 모습=좌측부터 장주영 민변 회장, 최병모 비상특위 위원장, 이재화 위헌정당해산심판대응팀장, 이석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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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변 “변호사들, 거리에서 민주주의를 외치다”
[로이슈=신종철 기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회원 변호사들이 민주주의를 외치기 위해 서울 한복판 거리로 나섰다. 변호사들이 거리로 나서는 것은 보기 드문 현상으로 그 만큼 민주주의가 위축되고, 후퇴하고 있다는 우려에서다. ▲ 거리로 나서 민주주의를 외치는 민변 변호사들 실제로 민변(회장 장주영)은 앞서 지난 18일 “현재 한국사회의 민주주의가 중대한 위기에 처해 있다”며 ‘민주주의 수호 비상특별위원회(위원장 최병모)’를 발족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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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변 최병모 “박근혜 대통령 때문에 변호사들이 감기 들면 안 된다”
[로이슈=신종철 기자] 민변 ‘민주주의 수호 비상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최병모 변호사는 28일 민변 거리 집회에 참석한 변호사들에게 “박근혜 대통령 때문에 감기 드는 일이 있으면 안 된다”고 당부해 눈길을 끌었다.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변호사들이 해야 할이 많다는 이유에서다. 원로 인권변호사인 최병모 위원장의 이런 발언은 박근혜 대통령 입장에서는 곤혹스런 것이다.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회장 장주영)은 지난 18일 “현재 한국사회의 민주주의가 중대한 위기에 처해 있다”며 긴급히 ‘민주주의 수호 비상특별위원회’를 구성하면서 민변 5대 회장을 역임한 최병모 변호사를 위원장으로 위촉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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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변 권영국, 박근혜 대통령에 거침없는 돌직구에 박수갈채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대표적인 노동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권영국 변호사가 28일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 작심한 듯 거침없는 돌직구 발언을 쏟아냈다.전교조를 법외노조로 만들면 박근혜 대통령도 법외 대통령이고, 공무원노조 설립신고 반려처분하면 대통령도 당선 반려처분 해야 하고, 철도 민영화하면 대통령도 민영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왼쪽부터 조영선 변호사, 권영국 변호사, 이재화 변호사 “한국사회의 민주주의가 중대한 위기에 처해 있다”고 판단해 민변(회장 장주영)이 긴급 발족한 ‘민주주의 수호 비상특별위원회’(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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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변 장주영 회장 “민주주의 역사 시계 30년 전으로 돌아가”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장주영 회장은 28일 “국정원 등 정부기관의 선거개입, 사상의 자유, 표현의 자유, 노동 기본권이 탄압받고 있다”며 “민주주의 회복을 바라는 국민들과 연대하기 위해서 거리에 나섰다”고 말했다.민변은 “한국사회의 민주주의가 중대한 위기에 처해 있다”고 판단해 긴급 발족한 ‘민주주의 수호 비상특별위원회’(위원장 최병모)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종로 ‘보신각’ 앞에서 라는 집회를 가졌다.민변이 집회 장소를 보신각으로 정한 것은, 3.1독립만세운동과 6월 항쟁 등 반독재투쟁의 힘찬 기운이 서려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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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변 조영선 “민주주의 안전하지 않아 변호사들 거리 나섰다”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조영선 변호사는 28일 “변호사들이 거리에 나선 것은 민주주의가 안전하지 않기 때문”이라며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는 것을 엄연하게 외치기 위해 거리에 나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조영선 변호사 민변 ‘민주주의 수호 비상특별위원회’(위원장 최병모)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종로 보신각 앞에서 라는 거리집회를 가졌는데, 조영선 변호사는 비상특위 산하 대선부정선거대응팀 팀장을 맡고 있다.규탄발언에 나선 조영선 변호사는 먼저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은 주권은 국민에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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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변 이재화 “변호사들 광장서 민주주의 수호 위해 온몸 던질 때”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민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사법위원회 부위원장인 이재화 변호사는 28일 “박근혜 정권의 민주주의 파괴행위를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며 “(변론하는 법정에서 나와) 광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온몸을 던질 때”라고 주장했다.“한국사회의 민주주의가 중대한 위기에 처해 있다”고 판단해 민변(회장 장주영)이 긴급 발족한 ‘민주주의 수호 비상특별위원회’(위원장 최병모)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종로 ‘보신각’ 앞에서 라는 집회를 가졌다. ▲ 좌측부터, 민변 비상특위 각 분과 팀장을 맡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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