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장주영 회장은 28일 “국정원 등 정부기관의 선거개입, 사상의 자유, 표현의 자유, 노동 기본권이 탄압받고 있다”며 “민주주의 회복을 바라는 국민들과 연대하기 위해서 거리에 나섰다”고 말했다.
민변은 “한국사회의 민주주의가 중대한 위기에 처해 있다”고 판단해 긴급 발족한 ‘민주주의 수호 비상특별위원회’(위원장 최병모)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종로 ‘보신각’ 앞에서 <변호사들, 거리에서 민주주의를 외치다>라는 집회를 가졌다.
민변이 집회 장소를 보신각으로 정한 것은, 3.1독립만세운동과 6월 항쟁 등 반독재투쟁의 힘찬 기운이 서려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 보신각 앞에서 열린 집회에 참석한 민변 변호사들 이 자리에서 장주영 회장은 “민변이 그동안 서초동에서 2~3번 정도 집회 및 시위를 한 적이 있는데, 시내에서는 처음인 것 같다”며 말문을 열었다.
▲ 민변 회장인 장주영 변호사 장 회장은 “영화 ‘변호인’ 많이 보셨죠. 법정에서 양심수를 변론하는 변호사의 모습을 봤다. 거리에서 민주주의 쟁취를 외치는 변호사의 모습을 봤다”며 “그 모습이 30년이 지난 지금도 오히려 생생하게 가슴에 와 닿는다”고 현재의 상황과 비교했다.
그러면서 “국정원 등 정부기관의 선거개입, 사상의 자유, 표현의 자유, 노동 기본권이 탄압받고 있다”고 박근혜정부를 비판했다.
장 회장은 “헌법상의 기본적 인권을 옹호하는 민주주의의 회복을 외치는 민변의 활동이 기본권을 옹호하고 사회정의를 실천하는 것을 사명으로 하는 변호사법의 변호사의 사명을 실천하는 길이라 믿는다”면서 “또한 민주주의 발전을 기여하고자 하는 민변의 정신을 실천하는 길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장 회장은 “우리가 오늘 민주주의 회복을 바라는 국민들과 연대하기 위해서 이 자리에 섰다”면서 “우리의 주장을 요구를, 질서 정연하고 당당하게 외치도록 하자”고 호소했다.
이날 집회가 열리기 전 기자와 만난 장주영 회장은 현재 시국상황을 묻는 질문에 “민주주의 역사의 시계가 30년 전으로 돌아간 것 같다”며 개탄하기도 했다.
장 회장의 인사말이 끝나자, 집회 사회를 맡은 민변 사무차장 박주민 변호사는 “항상 저희 회장님은 말씀도 짧지만, 많은 내용을 담고 있다”며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왼쪽부터 조영선 변호사, 권영국 변호사, 이재화 변호사, 그리고 이재화 변호사 뒤에 이날 사회를 맡은 민변 사무차장 박주민 변호사가 웃으며 있다. 특히 박 변호사는 “국정원을 비롯한 정부기관들 심지어는 정치에 개입해서는 안 되는 군대까지 나서 선거에 개입한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며 “그런데 민주주의와 국민의 기본권을 수호하는데 있어서 가장 큰 책임을 져야 할 박근혜 대통령은 지금까지 특별한 언급조차 없는 상황”이라고 비판했다.
박 변호사는 “오히려 자신을 비판하는 사람들을 탄압하기 위해 무수한 사건들을 일으키고 있는 실정이다. 정말 답답하고 분노하는 시간”이라며 “그래서 민변은 민주주의 수호 비상특별위원회를 만든 것”라고 비상특위 발족 배경을 설명했다.
▲ 민변 사무차장 박주민 변호사가 거리집회 사회를 보고 있다.
민변은 “한국사회의 민주주의가 중대한 위기에 처해 있다”고 판단해 긴급 발족한 ‘민주주의 수호 비상특별위원회’(위원장 최병모)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종로 ‘보신각’ 앞에서 <변호사들, 거리에서 민주주의를 외치다>라는 집회를 가졌다.
민변이 집회 장소를 보신각으로 정한 것은, 3.1독립만세운동과 6월 항쟁 등 반독재투쟁의 힘찬 기운이 서려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 보신각 앞에서 열린 집회에 참석한 민변 변호사들 이 자리에서 장주영 회장은 “민변이 그동안 서초동에서 2~3번 정도 집회 및 시위를 한 적이 있는데, 시내에서는 처음인 것 같다”며 말문을 열었다.
▲ 민변 회장인 장주영 변호사 장 회장은 “영화 ‘변호인’ 많이 보셨죠. 법정에서 양심수를 변론하는 변호사의 모습을 봤다. 거리에서 민주주의 쟁취를 외치는 변호사의 모습을 봤다”며 “그 모습이 30년이 지난 지금도 오히려 생생하게 가슴에 와 닿는다”고 현재의 상황과 비교했다.
그러면서 “국정원 등 정부기관의 선거개입, 사상의 자유, 표현의 자유, 노동 기본권이 탄압받고 있다”고 박근혜정부를 비판했다.
장 회장은 “헌법상의 기본적 인권을 옹호하는 민주주의의 회복을 외치는 민변의 활동이 기본권을 옹호하고 사회정의를 실천하는 것을 사명으로 하는 변호사법의 변호사의 사명을 실천하는 길이라 믿는다”면서 “또한 민주주의 발전을 기여하고자 하는 민변의 정신을 실천하는 길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장 회장은 “우리가 오늘 민주주의 회복을 바라는 국민들과 연대하기 위해서 이 자리에 섰다”면서 “우리의 주장을 요구를, 질서 정연하고 당당하게 외치도록 하자”고 호소했다.
이날 집회가 열리기 전 기자와 만난 장주영 회장은 현재 시국상황을 묻는 질문에 “민주주의 역사의 시계가 30년 전으로 돌아간 것 같다”며 개탄하기도 했다.
장 회장의 인사말이 끝나자, 집회 사회를 맡은 민변 사무차장 박주민 변호사는 “항상 저희 회장님은 말씀도 짧지만, 많은 내용을 담고 있다”며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왼쪽부터 조영선 변호사, 권영국 변호사, 이재화 변호사, 그리고 이재화 변호사 뒤에 이날 사회를 맡은 민변 사무차장 박주민 변호사가 웃으며 있다. 특히 박 변호사는 “국정원을 비롯한 정부기관들 심지어는 정치에 개입해서는 안 되는 군대까지 나서 선거에 개입한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며 “그런데 민주주의와 국민의 기본권을 수호하는데 있어서 가장 큰 책임을 져야 할 박근혜 대통령은 지금까지 특별한 언급조차 없는 상황”이라고 비판했다.
박 변호사는 “오히려 자신을 비판하는 사람들을 탄압하기 위해 무수한 사건들을 일으키고 있는 실정이다. 정말 답답하고 분노하는 시간”이라며 “그래서 민변은 민주주의 수호 비상특별위원회를 만든 것”라고 비상특위 발족 배경을 설명했다.
▲ 민변 사무차장 박주민 변호사가 거리집회 사회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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