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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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 부산교정시설 재소자 2명사망, 교정시설 책임 60%인정
부산교정시설 내에서 재소자 2명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교정시설 측의 책임을 일부 인정한 판결이 나왔다. 법원의 인정사실에 따르면 평소 당뇨, 고혈압 등 지병이 있던 F씨(특수강도 등 징역4년, 형기종료일 2018년 6월22일)는 부산교도소 수감 중이던 지난해 8월 19일 오전 6시경 40.5도의 고열로 조사거실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그날 오전 9시23분경 사망했다. 부산과학수사연구소는 A씨의 사인을 열사병으로 추정했다.뇌전증, 당뇨 등 지병이 있던 G씨(성폭력 등 징역 4년, 형기종료일 2018년 11월27일)는 지적장애 3급으로 같은해 8월 18일 오전 9시경 식사나 말을 안하고 누워있어 의료과에서 병원으로 후송했다. 응급치료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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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네사에이치, 김형순 변호사와 선도거래 정식업무협약계약 체결
바네사에이치 김원희 대표가 안전한 선도거래 시장 활성화를 위해 김형순 변호사와 지난 6일 정식업무협약체결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디. 김형순 변호사와 바네사에이치 김원희 대표는 “최근 인터넷상의 선도거래 전문사이트 및 프로그램의 개발과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선도거래 전문사이트 및 프로그램의 개발은 세계최초 이기도 하다.김원희 대표는 안전한 선도거래 시장의 활성화 방안 마련과, 선도거래 계약 시 발생하는 위험을 해결하고자 노력해온 전문선물거래상담사다.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기초자산의 가격 변동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거래 당사자는 전통적으로 선도거래를 이용해왔다. 선도거래는 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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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 술먹고 승객태워가다 사고 택시기사 실형
술에 취한 상태로 승객을 태워 가던 중 졸음운전으로 앞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승객과 앞차 운전자에게 상해 등을 가하고도 도주한 택시기사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쏘나타 택시기사인 40대 A씨는 지난 8월 27일 밤 9시45분경 혈중알코올농도 0.083%(면허정지 100일수치)의 술에 취한 상태로 50대 승객 B씨를 태워 북구청쪽에서 경제진흥원 쪽으로 3, 4차로를 따라 시속 약 51-60km로 진행하게 됐다.A씨는 졸음운전을 한 업무상 과실로 앞서가던 피해운전자 30대 C씨의 아반떼 승용차 좌측 뒤 범퍼부분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객에게는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입게 하고도 구호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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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태평양공익인권상에 '탈북민취업지원센터' 선정
재단법인 동천은 8일 오후 3시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본관 18층 강당에서 제8회 태평양공익인권상 시상식을 열어 ‘함께하는재단 탈북민취업지원센터’ 에 태평양공익인권상과 2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2010년 제정돼 올해로 8회째를 맞은 태평양공익인권상은 매년 12월 공익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의 인권 향상에 기여하고 사회의 귀감이 되는 개인 혹은 단체에 수여하고 있다. 수상자로 선정된 ‘탈북민취업지원센터(2007년 설립)’는 지난 10년간 북한이탈주민들이 우리 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취업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정착 및 생활지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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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 부하 여경 추행한 경찰관 집행유예 받고 연금 감액 불이익
경찰관이 부하 여경을 추행했다가 집행유예의 판결을 받고 퇴직 및 연금 감액의 불이익을 받게 됐다.공소사실에 따르면 경남통영경찰서의 한 파출소 팀장인 50대 A씨는 지난해 10월 26일 같은 팀원인 20대 여경이 운전하는 순찰자의 조수석에 탑승해 순찰근무를 했다. 그러던 중 여경에게 차량 부속품을 설명했으나 이를 잘 알아듣지 못하는 것을 기화로 추행할 것을 마음먹고 “이렇게 생긴 것 있잖아”라고 하며 갑자기 왼손 검지로 피해자의 오른쪽 허벅지에 가로 약 5cm, 세로 약 10cm 크기 정도의 사각형을 3회 그려 위력으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창원지법 통영지원 곽희두 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특례법위반(업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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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제대혈 매매 금지' 합헌
헌법재판소가 제대혈의 매매행위를 금지하는 '제대혈 관리 및 연구에 관한 법률' 관련 조항은 헌법에 위반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헌재는 지난달 30일 재판관 전원의 일치된 의견으로 제대혈관리법 제5조 제1항 제1호에 대해 합헌 결정을 선고했다고 8일 밝혔다. 제대혈은 산모가 신생아를 분만할 때 나오는 탯줄 및 태반에 존재하는 혈액을 말한다. 출산 당시 탯줄 및 태반과 함께 버려지던 것이지만 최근 생명복제 등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어 의학적·과학적 활용 가치가 높아졌다. 제대혈 줄기세포에 대한 독점판매권 계약을 체결한 A씨는 제대혈 줄기세포에 관한 독점판매권의 존재확인을 구하는 소송을 제기했지만 기각되자 상고했다. 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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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재판 (12월 8일 금요일)
▲오전 9시55분 '부동산 경배 불법행위' 이모씨, 박모씨 외 4명 상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 선고기일, 서울중앙지법 민사34부, 558호 ▲오전 10시 '국정농단 정점' 최순실씨 93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 417호 ▲오전 10시 '김영란법 위반' 이영렬 전 서울중앙지검장 선고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21부, 502호 ▲오전 10시 '가맹점 갑질' 정우현 미스터피자 회장 외 4명 7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 424호 ▲오전 10시20분 '휴대전화 해지' 한국소비자연맹,SK텔레콤 상대 소비자권익침해행위 금지 및 중지 1차 변론기일, 서울고법 민사10부, 406호 ▲오전 10시30분 '상습 사기대출' KAI 거래업체 대표 황모씨 3차 공판준비기일, 서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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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방변호사회, 우수법관 7명 선정 발표
경남지방변호사회(회장 김주열)는 7일 2009년 첫 평가이후 2017년 아홉 번째로 법관평가를 실시해 그 결과를 창원지법에 전달했다고 밝혔다.평가결과를 토대로 권순형 부장판사(부산고법 창원형사), 김경수 부장판사(창원지법 형사합의), 이용균 부장판사(마산지원 민사합의), 강민호 부장판사(진주지원 민사단독), 채정선 부장판사(창원지법 가사단독), 김양훈 부장판사(창원지법 형사단독), 차동경 판사(창원지법 개인회생 단독) 등 우수법관 7명(경력순)을 선정해 발표했다.평가대상기간 동안 재판업무를 수행한 경남지방변호사회 창원지방법원 관내 변호사 298명(실제 활동 기준)중 162명(창원 204명중 128명, 진주 43명중 23명, 통영 37중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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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온율 성년후견세미나'… 법인후견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주제
법무법인(유) 율촌 ∙ 사단법인 온율 ∙ 정춘숙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후견협회∙한국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가 후원하는 ‘제5회 온율 성년후견세미나’가 “법인후견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주제로 오는 14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법무법인(유) 율촌과 사단법인 온율은 성년후견제도의 정착과 발전을 위해 성년후견지원센터 설치, 법인후견인 활동, 법제 연구, 제도 개선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그 일환으로 성년후견제도 실시 첫 해인 2013년 제1회 온율 성년후견세미나 “성년후견제 시행상의 제문제”를 개최한 이래 매년 세미나를 열고 있다.또한 2016년부터 10여 건의 성년후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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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회계사기 묵인' 안진 회계사, 2심도 징역형
대우조선해양 회계 사기 묵인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딜로이트안진(안진) 임원들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서울고법 형사8부(부장판사 강승준)는 7일 열린 안진 및 이 회사 임원 4명에 대한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항소심 공판에서 배모 전 안진 이사에게 징역 2년6개월을 선고했다. 또 임모 상무와 회계사 강모씨에게 징역 1년6개월, 엄모 상무엔 징역 1년·집행유예 2년, 안진에게 벌금 7500만원을 선고했다.모두 1심 판결과 동일한 형량이다.재판부는 "대우조선해양의 분식 회계를 의심할만한 이상 징후나 기준에 반하는 회계 처리를 알면서도 막연히 적정 의견을 표시한 보고서로 3조원대 사기 대출 등 피해와 4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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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재판 (12월 7일 목요일)
▲오전 10시 '국정농단 정점' 최순실씨 92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 417호 ▲오전 10시 '210억 가상화폐 투자사기' 박모씨 외 1명 7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27단독, 519호 ▲오전 10시20분 '티머니 카드 분실 시 환급' 한국소비자연맹, 한국스마트카드 상대 소비자권익침해행위 금지 및 중지 2차 변론기일, 서울고법 민사14부, 412호 ▲오전 10시30분 '문화계 블랙리스트' 김기춘 전 비서실장 외 6명 항소심 13차 공판, 서울고법 형사3부, 502호▲오전 11시 '임금 미지급' 변호사 문모씨 1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5단독, 513호 ▲오후 2시 '폭스바겐 배출가스' 변모씨 외 7명, 폭스바겐 아게 외 2명 상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 5차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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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바른, ‘연탄 나눔’ 자원봉사 실시
법무법인(유한) 바른(대표변호사 문성우, 김재호)과 공익법인 '정'(이사장 김재홍, 김용균)은 지난 2일 서울 노원구 백사마을에서 연탄 나눔 자원봉사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자원봉사에는 연탄은행 홍보대사 겸 공익법인 정 이사장인 김용균 변호사(연수원 9기)와 김재호 대표변호사를 비롯한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해 40가구에 연탄 6000장을 손수 배달했다.법무법인 바른은 지난 2010년부터 한 해도 빠짐 없이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올해도 예년처럼 연탄은행 사업에 참가해 후원금을 기탁했다. 연탄은행은 밥상공동체복지재단이 운영하는 공익사업으로, 후원금으로 구매한 연탄을 정해진 장소에 채우고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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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변호사회, 소방공무원 법률지원 업무협약 체결
대구지방변호사회(회장 이 담)는 6일 5층 대회의실에서 소방관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경북도 소방본부(본부장 최병일) 및 대구시 소방안전본부(본부장 이창화)와 ‘소방공무원 법률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대구지방변호사회는 이번 협약으로 소방공무원이 공무 수행 중 발생한 각종 사고로 소송 등 법적 분쟁에 휘말리는 심각성을 인지하고 소방공무원을 법률적으로 지원하게 된다.업무협약서는 소방공무원 법률지원단 구성 및 운영, 소방공무원 법률 상담 및 소송지원 필요 정보 제공 등을 주요 내용을 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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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 말다툼하다 동료 때려 사망케 한 40대 실형
동료인 피해자와 말다툼을 하다 서로 주먹다짐을 하는 것을 보고 이들을 말리다 피해자를 때려 쓰러뜨렸고 이를 본 서로 주먹질 하던 동료가 피해자를 밟아 사망하게 한 40대는 실형을, 피해자를 쓰러뜨리고, 또 피해자를 사망케 한 40대에 화가나 이를 폭행한 50대는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40대 A씨와 피해자 B씨는 김해시의 한 밀면집의 종업원들이다. A씨는 지난 5월 11일 밤 11시20분경 노래방 앞길에서 피해자 B씨와 서로 말다툼을 하다가 화가나 서로 주먹을 휘둘렀다. 그러자 50대 C씨는 이들을 서로 떼어내려고 하던 중 피해자 B씨가 음식물쓰레기통을 들고 오는 것을 보고 한차례 때려 쓰러뜨렸다.이를 본 A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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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최지성 전 미래전략실 실장 부친상... 대법원 '일시석방'
최지성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이 부친상으로 일시석방된 것으로 6일 확인됐다.최지성 전 미전 실장은 현재 최순실과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뇌물을 건낸 혐의로 법정구속된 상태지만 6일 서울고등법원은 지난 5일 최 전 실장에 대해 구속집행 일시 정지 명령을 내렸다.현행 '형의 집행 및 수용자에 관한 법률'은 가족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속이 사망한 때에는 5일 이내의 특별귀휴를 허가하도록 규정한다.법조계에 있는 한 관계자는 "통상 구속 피고인이 부친상을 당하면 발인까지 3일간 귀휴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최지성 전 미전실 실장은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의 승마훈련 지원에 개입한 혐의로 지난 8월 법정 구속됐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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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방법원, 조정위원 연찬회 개최
울산지방법원(법원장 이기광)은 6일 오후 5시 법원 3층 대강당 및 구내식당 소담에서 ‘2017년도 울산지방법원 조정위원 연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조정위원 연찬회는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조정에 관여하는 법관 및 직원, 조정위원이 모여 친목도모와 함께 지난 성과와 발전방향을 논의하며 소통 교류하는 자리다. 법원장, 수석부장판사, 법관(26명), 사무국장, 과장(6명), 이병우 조정위원회 회장 등 조정위원 74명 등이 참석했다. 이기광 법원장은 "법원이 처리할 수 있는 사건 수에 일정한 한계가 존재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조정에 ‘사법의 미래’가 달려있다고 할 수 있다"며 "사법의 중요한 부분을 담당하고 계시는 조정위원 여러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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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재판 (12월 6일 수요일)
▲오전 10시 '최순실 뇌물공여'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외 4명 항소심 11차 공판, 서울고법 형사13부, 312호 ▲오전 10시10분 '박원순 제압문건' 박원동 전 국정원 국익정보국장 1차 공판준비기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9부, 519호 ▲오전 10시30분 '민자기숙사 정보공개' 참여연대, 건국대학교총장 외 1명 상대 정보공개거부처분 취소 소송 3차 변론기일, 서울고법 행정11부, 1별관 311호 ▲오전 11시20분 '새마을금고 사기 대출' 국민새마을금고, 대한민국 외 2명 상대 손해배창 청구 소송 3차 변론기일, 서울고법 민사20부, 307호 ▲오전 11시30분 '전기요금 누진제' 정모씨 외 16명, 한국전력공사 상대 전기요금 부당이득 반환 청구 소송 5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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