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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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한국보호관찰학회 춘계학술대회 개최
한국보호관찰학회(회장 한영수 교수)는 5월 24일 서울보호관찰소 대강당 및 대회의실에서 보호관찰제도 시행 30주년 및 한국보호관찰학회 창립 20주년 기념 ]2019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1989년에 도입된 보호관찰제도의 시행 30주년 및 한국보호관찰학회의 창립 20주년을 기념한 자리다. 2개의 대주제로 나누어 분야별로 주제를 발표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 형사정책분야 전문가와 실무 관계자 등 학회 회원 200여명이 참석했다.주제 발표에 앞서 한국보호관찰학회장을 역임한 김일수 고려대 명예교수가 ‘한국 보호관찰 30년-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이라는 주제로 보호관찰제도 30년의 성과를 되돌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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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로펌 첫 재단법인 동천, 6월 17일 10주년 행사
법무법인(유한) 태평양(대표변호사 김성진)이 2009년 6월 공익활동을 위해 국내 로펌 최초로 설립한 재단법인 동천(이사장 차한성)이 6월 17일 오후 4시 강남역 메리츠타워 지하 1층 아모리스 강남점에서 설립 10주년 기념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공익법운동의 변화와 미래’를 주제로 지난 10년간의 로펌 공익활동을 돌아보고, 향후 공익법운동의 발전 방향을 모색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동천 이희숙 상임변호사의 발표와 다음세대재단 방대욱 대표, 사회혁신기업 더함 양동수 대표, 슬로워크 권오현 대표의 토론이 예정돼 있다. 그 외에 NPO운영 지원을 위해 만든 ‘NPO 셀프 체크리스트’ 웹페이지 소개와 공익법총서 5권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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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정책연구원, 심포지엄 6월 개최…전관예우와 시니어판사 제도를 중심으로
사법정책연구원(원장 강현중)은 국회입법조사처(처장 김하중)와 공동으로 국회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의 후원을 받아 6월 20일 낮 12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국회헌정기념관(2층 대강당)에서 「사법신뢰의 회복방안 – 전관예우와 시니어판사 제도를 중심으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사법신뢰 회복을 위해서는 전관예우 문제 해결이 필수적이다.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우리나라의 전관예우 실태 및 전관 문제 해결을 위한 해외의 제도를 살펴본 후, 전관예우 해결방안의 하나로서 ‘시니어판사 제도’ 도입을 검토하기로 했다.심포지엄은 △[제1세션] 전관예우 실태 및 해외제도 △[제2세션] 시니어판사 제도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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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중국 사법부와 형사사법공조 강화 업무협정
법무부는 5월 23일 중국 사법부와 형사사법공조 및 수형자 이송 등 양국간의 형사사법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업무협정(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정 체결로 양국간 주요 국제형사사건 처리를 위한 협력관계가 더욱 강화되고, 국제수형자이송 절차가 더욱 원할 해져 양국 국민들의 권익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업무협정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은 국제형사사법공조, 국제수형자 이송 협의를 위한 실무회의를 원칙적으로 연 1회 정기 개최하고,양국간 공동의 이해가 있는 법률 사안에 관한 데이터와 정보, 양국의 법률 제‧개정 관련 정보를 교환키로 했다. 또 한국 법무부 국제형사과와 중국 사법부 국제합작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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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강간치상죄로 집행유예 선고 '개인택시운송사업면허취소 적법 '
강간치상죄를 범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원고에게 처분된 택시운전자격 취소와 개인택시운송사업 면허취소는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원고는 택시운전자격 및 개인택시운송사업면허를 취득하여 개인택시운송사업을 영위하는 사람이다. 원고는 “2013년 4월 7일 경기도 가평군에서 피해자(56.여)를 강간하려다가 미수에 그쳤고 이로 인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입게 했다.”라는 내용의 공소사실로 기소돼 2013년 10월 2일 강간치상죄로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의 유죄 판결을 선고받았고 2013년 10월 11일 위 판결이 확정됐다(인천지방법원 2013고합369호, 이하 ‘이 사건 형사 판결’). 피고(인천 계양구청장)는 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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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 손바닥으로 턱 부위 3대 때려 사망…골절상해 유죄, 사망 무죄
피해자에게 손바닥으로 턱 부위를 3회 때려 아래턱뼈 골절의 상해를 입게 했고 이로 인해 사망한 사안에서, 재판부는 골절의 상해를 입게 한 부분만 유죄로 판단했다, 사망에 이르게 한 부분은 검사가 제출한 증거들만으로는 피고인이 이 사건 폭행 당시피해자가 사망하리라는 것까지 예견할 수 있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며 무죄로 판단했다.피고인 A씨(25)는 2016년 5월 1일 오전 3시경 한 노래방 옆 주차장에서 피해자 B씨(21)가 A씨의 여자 친구 일행에게 버릇없이 행동한다는 이유로 “니 왜 그러냐, 예의 좀 갖춰라”라며 왼쪽 손바닥으로 B씨의 턱 부위를 3회 때렸고, 이로 인해 B씨에게 치료일수 미상의 오른쪽 아래턱뼈 골절의 상해를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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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상표도 사용 안하면 취소된다!'...상표취소심판 청구 증가세
지난해 등록상표 중 상표권자가 정당하게 사용하지 않아 등록취소된 건이 1,444건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허심판원(원장 박성준)에 따르면 지난 5년간(2014 ~ 2018년) 상표취소심판청구건수는 꾸준하게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14년 1,449건, 2015년 1,903건, 2016년 2,122건, 2017년 2,124건, 2018년 2,523건으로 상표취소심판 청구건수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에 비해 5년 후인 2018년에는 무려 1,000여건(74%) 증가한 수치다. 같은기간 특허심판원 심결을 통해 불사용취소된 상표는 2014년 970건, 2015년 1,124건, 2016년 1,207건, 2017년 2,172건, 2018년 1,444건으로 조사됐다. 등록상표의 취소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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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김치프리미엄 재정거래는 무혐의 …검찰 “해외 가상화폐거래소로 송금행위, 외국환거래법 위반 아냐”
국내 거주자가 해외 가상화폐거래소 본인 지갑에 금전을 송금하고, 가상화폐를 구입하는 행위는 외국환거래법 위반이 아니라는 검찰의 처분결과가 나왔다.최근 서울북부지검과 서울서부지검은 각각 외국환거래법 위반혐의(해외예금거래 미신고)를 받는 피의자 A씨와 B씨를 ‘범죄 인정되지 않아 혐의없음’으로 불기소처분했다.피의자들은 2017년 12월부터 2018년 4월까지 해외 가상화폐거래소에 개설된 본인 지갑으로 미국 달러와 유로화 상당을 송금해 포인트를 취득하고, 그 포인트로 가상화폐를 매입하고 이를 국내 가상화폐거래소 지갑으로 이체해왔다.이를 확인한 금융감독원은 피의자들이 해외 가상화폐거래소에 개설된 본인 지갑에 송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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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우, ‘사내변호사 대상 법률실무강좌’ 개최
법무법인(유) 화우는 지난 22일, 23일 양일간 화우연수원(삼성동 아셈타워 34층 화우 내)에서 기업의 신입 변호사를 대상으로 하는 '제8회 사내변호사를 위한 법률실무강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사내변호사를 위한 법률실무강좌'는 신입 사내변호사 및 법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종합적인 법률실무강좌로 국내 대형 로펌 중 화우에서 가장 먼저 운영하기 시작한 프로그램이다. 2012년부터 시작해 매년 5월 개최해 온 법률실무강좌는 기업 변호사들의 실무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 탄탄하게 구성돼있기로 정평이 나있는 세미나이다. 이번 강좌 역시 양일 모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신한은행, 포스코건설, 미래에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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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재판(5월 24일 금요일)
▲오전 10시 ‘다스 의혹’ 이명박 전 대통령 항소심 26차 공판, 서울고법 형사1부, 303호▲오전 10시 '삼성 불법파견 은폐' 정현옥 전 고용노동부 차관 외 1명 10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33부, 320호▲오후 2시 'MB정부 댓글조작 지시' 조현오 전 경찰청장 24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29부, 51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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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유족급여 및 장의비부지급처분 취소 '적법' 원심 파기환송
유족급여 및 장의비부지급처분의 취소를 구하는 행정소송에서 원심은 1심판결이 정당하다며 근로복지공단의 처분이 적법하다고 했지만 대법원은 ‘망인의 업무와 사망 사이에 상당인과관계를 인정할 수 있다’며 원심을 파기 환송했다.원고의 남편(이하 ‘망인’)은 서울메트로 직원으로 근무(20년2개월)하던 중 2011년 11월 26일 오후 1시경 등산복 차림으로 외출했다가 그 다음날 오전 8시30분경 수락산 도정봉 등산로에서 나무에 설치되어 있던 등산용 로프를 이용해 목을 매어 자살한 상태로 발견됐다. 망인은 근무하면서 서울시장과 사장으로부터 6회에 걸쳐 표창을 수여받았고 재직기간 중 징계를 받은 적은 없었다. 평소 밝고 유쾌했고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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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재판(5월 23일 목요일)
▲오전 10시 ‘세월호 보고 조작’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 외 3명 15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30부, 412호▲오전 10시 '사법농단'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 22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36부, 508호▲오전 11시 ‘임종석 주사파 명예훼손’ 지만원씨 5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15단독, 526호▲오후 2시 '드루킹 댓글조작' 김경수 경남도지사 항소심 5차 공판, 서울고법 형사2부, 3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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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실 법무법인(유) 원 대표, ‘제34기 경력검사 리더십 과정’서 강연
법무법인(유) 원 강금실 대표가 5월 22일 오전 충북 진천 법무연수원에서 열린 ‘제34기 경력검사 리더십 과정’ 교육에서 강연을 했다. 강금실 대표는 ‘기후변화와 사회’를 주제로 현대사회 속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과 상황을 되짚어보고 기후변화의 주요한 원인 및 기후변화가 우리 사회에 미칠 영향 등에 대해 풀어나갔다.한편, 법무부의 주최로 진행되는 ‘제34기 경력검사 리더십 과정’ 교육은 경력검사 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법조계는 물론 학계와 문화계, 언론, 시민단체 등 각계 인사를 초청해 검찰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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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변호사회, 2019년도 춘계수련회 가져
부산지방변호사회(회장 이영갑)는 지난 18일 1박 2일 일정으로 '2019년도 변호사 춘계수련회'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수련회에는 부산지방변호사회 이영갑(55ㆍ연수원 21기) 회장을 비롯해 황진호(84ㆍ고등고시 13회) 원로회원, 박원영(29ㆍ변시 7회) 신입회원 등 다양한 연령층에서 9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첫날인 18일에는 전라남도 담양의 메타세쿼이아 길, 죽녹원, 소쇄원을 둘러보고, 홀리데이 인 광주호텔에서 ‘회원친교의 밤’ 행사를 가졌다. 둘째 날인 19일에는 소박하지만 아름다운 화순 운주사의 숨은 매력에 빠져들며 행사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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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 수감자에게 가석방 제안하고 돈 받은 40대 실형
교도소에서 동료 수감자에게 자신이 아는 변호사에게 돈을 주면 가석방으로 나갈 수 있다고 기망해 돈을 받아챙긴 4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피고인 A씨(45)는 2017년 3월경 경북북부제1교도소 운동장에서 피해자 B에게 “울산에서 로펌을 운영하는 C 변호사에게 1000만 원에서 3600만 원을 주면 성탄절이나 삼일절, 석가탄신일에 가석방으로 나갈 수 있다. 나에게 돈을 주면 일을 봐주겠다.”라고 말했다.그러나 A씨는 C 변호사를 알지 못했고, 피해자로부터 받은 금원은 생활비 등에 사용할 목적이어서 피해자로부터 금원을 교부받더라도 가석방을 나가게 해 줄 의사나 능력이 없었다.A씨는 이에 속은 피해자로부터 피해자의 아내 D를 통해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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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재판(5월 22일 수요일)
▲오후 2시 ‘박원순 제압문건’ 원세훈 전 국정원장 24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 523호▲오후 2시 '수사기밀 유출' 이태종 전 서울서부지법원장 1차 공판준비기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6부, 418호▲오후 2시30분 ‘백남기 사망’ 구은수 전 서울경찰청장 외 3명 항소심 4차 공판, 서울고법 형사7부, 4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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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위니아, 경동나비엔 상대 '영업비밀 침해' 소송
대유위니아가 경동나비엔을 상대로 영업비밀을 침해했다며 법적 소송에 나섰다.법조계에 따르면, 대유위니아는 주요 영업비밀을 유출한 대유위니아 전 직원 강모 씨, 김모 씨 및 이들이 퇴사하면서 가지고 나온 영업비밀을 받아 사용한 경동나비엔을 상대로 5월 20일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부정경쟁방지법)을 위반했다는 내용의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강 씨 등은 퇴사 전 도면, 연구개발자료 등 대유위니아의 영업비밀을 대량으로 다운로드 받아 경동나비엔으로 이직했고, 경동나비엔은 해당 정보를 활용해 TAC(토탈에어케어) 제품 등을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유위니아는 경동나비엔 등을 상대로 손해액의 일부인 5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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