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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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감사위원회, 이천시 종합감사…도민 제보 접수
경기도 감사위원회가 4월 6일부터 30일까지 이천시를 대상으로 종합감사를 실시하며 도민 제보를 접수한다.이번 감사는 국가 및 경기도 예산이 투입된 사업과 법령에 따른 위임사무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자치사무는 위법성이 의심되는 경우에 한해 제한적으로 점검한다.도민 제보는 4월 21일까지 감사위원회 누리집과 현장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민원조사와 공익제보 등 다양한 경로의 자료도 감사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제보 대상은 공직자의 위법·부당 행위, 부패 행위, 공공재정 부정 청구 등이며, 수사·재판 중인 사안이나 사생활 침해 우려가 있는 내용 등은 제외된다.특히 감사위원회는 제보자의 신분을 철저히 보호하고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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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긴급차량 우선신호’ 인천까지 확대…골든타임 확보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구축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인천광역시까지 확대하며 수도권 통합 재난응급체계 구축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긴급차량이 이동 경로에 따라 교통신호를 자동 제어해 교차로를 멈춤 없이 통과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경기와 인천 간 연동하는 것이 핵심이다.그동안 지자체별로 운영되던 시스템은 행정구역 경계를 넘을 경우 호환되지 않아 긴급차량이 신호에 걸리는 문제가 있었다. 경기도는 이러한 한계를 해소하고 광역 단위 연계를 통해 골든타임 확보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실제로 경기도가 시군 간 연계 운영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긴급차량 출동 시간은 평균 13분 12초에서 5분 5초로 약 61%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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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용 경기도의원, 특수교육 현장 점검…“수요 급증 대응 시급”
경기도의회 박재용 의원이 특수교육 현장의 문제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박 의원은 지난 3일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특수학급 학부모 정담회’를 열고, 특수교육 수요 증가에 따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정담회에서는 (가칭)양주1특수학교 설립 추진 상황이 공유됐다. 해당 학교는 양주시 삼숭동 일원에 약 30학급 규모로 조성되며, 2029년 9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현장에서는 최근 4년간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약 40% 증가해 1,000명을 넘어선 가운데, 교육시설 부족으로 입학 경쟁률이 3대 1에 달하는 등 공급 부족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미배치와 취학유예 사례, 기존 학교 과밀 문제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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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경기도의원 “산모·신생아 지원 예산 지연 반복돼선 안 돼”
경기도의회 김영희 의원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의 예산 집행 문제를 점검하고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김 의원은 지난 3일 경기도 건강증진과와 정담회를 열고 사업 운영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자리에는 담당 부서와 관련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견을 공유했다.현장에서는 정부보조금 지원 지연으로 일부 시·군에서 산후관리사 급여가 최대 6개월까지 지급되지 못한 사례가 제기됐다. 특히 올해는 출생아 수 증가로 예산 소진이 예상보다 빨라질 수 있어, 유사한 문제가 재발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다.경기도는 이러한 상황에 대비해 추가경정예산을 통한 재원 확보를 검토 중이다.김영희 의원은 “산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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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경기공유학교 학점인정형’ 확대 운영
경기도교육청이 학생 맞춤형 교육과 미래형 학습체제 구축을 위해 ‘2026년 경기공유학교 학점인정형’을 확대 운영한다.‘경기공유학교 학점인정형’은 학교 내 개설이 어려운 과목을 지역사회와 연계해 운영하는 학교 밖 교육과정으로,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고 고교학점제 정착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올해는 특히 대학과 협력한 ‘이중학점’ 5개 과목이 신설됐다. 해당 과목을 이수한 학생은 고등학교 학점은 물론, 향후 대학 진학 시 추가 학점으로도 인정받을 수 있어 교육 연계성이 강화된다.프로그램에는 한국외국어대, 서강대, 중앙대, 성균관대 등 주요 대학과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과천과학관 등 40여 개 기관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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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법무부, 다문화학생 한국어 교육 ‘맞손’
경기도교육청이 법무부와 협력해 다문화학생의 한국어 학습과 사회 적응을 지원하는 ‘사회통합프로그램’을 6일부터 시범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기존 성인 중심으로 운영되던 프로그램을 학생 대상에 맞게 확대·개편한 것이 특징이다. 도교육청은 초등학교와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 교육과정에 이를 연계해 다문화청소년의 언어 능력 향상과 학교 적응을 돕는다.시범 운영 학교인 안성 광덕초등학교는 전체 학생 중 이주배경학생 비율이 높은 곳으로,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방과후 수업과 정규 프로그램에 사회통합과정을 접목해 실질적인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또한 기존 성인용 교재를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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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오메가 추적반’ 가동…고액 체납자 정조준
인천광역시가 고액 체납자에 대한 강도 높은 현장 징수 활동에 나섰다.시는 ‘오메가(Ω) 추적징수반’을 통해 지난 3월 세 차례 가택수색을 실시하고, 총 1억 4천만 원의 체납액을 현장에서 징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색은 고의적으로 납부를 회피한 체납자 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가족 명의 위장전입과 재산 은닉, 차명 사업 운영 등 다양한 회피 행위가 확인됐다.현장에서는 명품 등 동산 30점이 압류됐으며, 해당 물품은 오는 7월 공매를 통해 처분될 예정이다.인천시는 2021년부터 전담 조직을 운영해 총 481억 원의 체납액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체납하는 경우 강력한 추적 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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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착한가격업소’ 확대…물가안정 나선다
인천광역시가 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착한가격업소’ 확대에 나섰다.시는 4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외식업과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 서비스업체를 대상으로 신규 업소를 모집한다. 프랜차이즈 가맹점은 제외된다.‘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과 위생 등 기준을 충족한 업소를 지정하는 제도로, 현재 인천에는 482개소가 운영 중이며 올해 590개소까지 확대할 계획이다.지정 업소에는 공공요금 지원과 경영환경 개선사업 가점, 홍보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또한 시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천 공모와 방문 인증 챌린지, 카드 결제 할인 혜택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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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천원 복비’ 효과 톡톡…청년 주거비 부담 낮췄다
인천광역시가 추진 중인 ‘천원 복비 지원사업’이 청년과 신혼부부 등 주거취약계층의 이사 비용 부담을 줄이며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이 사업은 주택 임대차 계약 시 발생하는 부동산 중개보수 가운데 1천 원을 제외한 금액을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올해는 1,000가구 지원을 목표로 연중 상시 운영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1분기 기준 총 50건, 1,253만 원이 지원됐으며, 특히 청년층이 전체의 84%를 차지해 주거 이동 과정에서의 초기 비용 부담 완화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주택 유형은 오피스텔과 아파트 비중이 높았고, 지역별로는 부평구와 남동구, 서구 순으로 신청이 많았다.인천시는 봄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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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어업용 면세유 지원 확대…유류비 부담 완화
인천광역시가 국제 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을 위해 면세유 지원을 확대한다.시는 올해 총 14억 7,300만 원을 투입해 약 1,078척의 어선을 대상으로 ‘어업용 면세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유류비 상승으로 조업을 줄이거나 중단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지원 규모와 조건을 대폭 강화했다.이에 따라 어선 규모별 지원 비율은 최대 15%까지 확대되고, 연간 지원금 상한액도 최대 700만 원으로 상향됐다.또한 지원 기간을 연장하고 지급 방식을 상·하반기 분할 지급으로 변경해 어업인이 보다 빠르게 지원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신청 횟수 역시 연 2회로 늘어난다.이와 함께 제출 서류를 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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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봄맞이 식목 행사…환경·청렴 가치 동시 확산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식목일을 맞아 환경 보호와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봄맞이 행사를 진행했다.교육청은 청사 잔디광장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야생화 식재와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자연의 가치를 되새겼다.산하기관들도 행사에 동참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 캠페인을, 학교지원단은 청렴 실천 다짐과 나무심기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또한 AI융합교육원은 학생과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환경 교육 효과를 확대할 계획이다.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환경 보호와 청렴 실천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일상 속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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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구글, AI교육 협력 본격화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구글 포 에듀케이션과 함께 AI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공동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인천 AI교육 공동선언’ 이후 실제 교육 현장에서의 적용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청 관계자와 구글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오전에는 읽걷쓰AI 개념 소개와 함께 글로벌 AI 정책 협력 사례가 공유됐고, 오후에는 부서별 역할과 지원 방안을 중심으로 소그룹 토의가 진행됐다.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인천형 AI교육의 방향성과 발전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며 협력 기반을 다졌다.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학교 현장에서 AI교육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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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 발표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위원장 허성무, 창원시성산구 국회의원)은 4월 6일 오전 경남도당에서 ‘경남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에 나설 기초단체장 후보를 확정·발표했다고 밝혔다.허성무 경남도당위원장과 하귀남 선거관리위원장을 비롯해 경선에 참여한 후보자들과 캠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경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경선 대행기관으로부터 결과지를 봉인 상태로 인수한 뒤, 6일 오전 개표와 가감산 적용 절차를 거쳐 최종 결과를 확정했다.양산시장 예비경선에서는 김일권, 박대조, 조문관, 최선호 후보가 본선 진출자로 확정됐다. 2인 경선 지역에서는 김해시장 후보에 정영두, 남해군수 후보에 류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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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출마 공식화 이정현 "30% 지지 확보... 강력한 신호될 것"
국민의힘 이정현 전 공천관리위원장이 "광주에서 보수의 악착같음을 한번 보여드리고 싶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한 가운데 6일 '30% 득표'에 대한 의미부여와 함께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전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광주·전남에서 보수 후보가 30% 지지를 받는다면 정치 지형 자체가 달라질 수 있다"며 "30% 혁명이 일어나면 예산과 정책, 국책사업 배치와 미래산업 투자 방향이 달라질 것"이라고 주장했다.특히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서 "30%는 독점 정당에도 강력한 신호가 될 것"이라며 "이제는 당연한 지역이 아니라 관리 대상이 아닌 경쟁 지역으로 변해, 그 순간부터 공천이 달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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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수원서 현장 최고위… 지선 앞 민생행보 본격화
더불어민주당이 6일 수원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6·3 지방선거를 앞둔 민생행보를 이어간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청래 대표 등 지도부는 이날 오전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현장 최고위를 주재하고 수원 못골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한다.이날 최고위원회의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추미애 예비후보, 한준호 예비후보 등이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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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인천서 현장최고위… '천원주택' 현장 점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50여일 앞둔 6일 인천을 찾아 지역 현안과 점검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 등 당 지도부는 6일 오전 인천 남동구 국민의힘 인천시당에서 인천시당위원장 및 지역 국회의원 등과 함께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한다.이어 '천원주택' 현장을 방문해 사업 현황을 보고받고, 이 사업을 서울·경기 지역으로 확대할 방안 등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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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선관 안전보강 공사에 따른 제1만덕터널 교통통제…4월 10~12일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4월 10일부터 4월 12일까지 전선관 안전보강 공사에 따른 제1만덕터널 상·하행선(온천동↔만덕동) 교통통제를 한다고 밝혔다.시공은 ㈜와이에스기술이 맡는다.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출·퇴근 시간을 피해 통제일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6시간동안 진행된다.이 기간 제1만덕터널 상·하행선을 전면 통제해, 제2만덕터널 등 우회도로를 이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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