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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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탈탄소 수도 서울’ 공약 발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을 기후위기에 강한 ‘탈(脫)탄소 수도’로 탈바꿈시킨다. 히트펌프 1.5GW 보급과 친환경차 30만 대 지원 등을 통해 냉난방비 부담과 탄소배출을 줄이며, 기후위기 속에서도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탄소중립 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정 후보는 21일 오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담은 ‘탈탄소 수도 서울’ 공약을 발표했다.정원오 캠프에 따르면 우선 건물에너지 혁신으로 냉난방비와 탄소배출을 함께 줄이기 위해 히트펌프 1.5GW 보급을 추진한다. 지난해 말 기준 서울시에 설치된 히트펌프는 약 610MW 수준으로, 정 후보는 이를 2030년까지 약 2.5배 규모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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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출퇴근길 혼잡구간 '다람쥐버스'로 뚫는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혼잡이 심한 지역에 출퇴근 맞춤형 버스 및 다람쥐버스를 적재적소에 확대 도입하겠다고 21일 밝혔다.정 후보는 고덕비즈밸리와 마곡 등 업무·산업시설이 빠르게 늘어난 지역을 주요 사례로 들었다. 이들 지역은 기업과 근로자 수는 증가했지만, 지하철역과 업무지구 간 거리가 있거나 기존 버스 노선만으로는 출퇴근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워 시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정원오 캠프에 따르면 고덕비즈밸리는 기업 입주가 이어지고, 강동아이파크더리버(이케아 등) 개장, 8호선 암사역사공원역 개통, 고덕강일2지구 신규 입주까지 맞물리며, 이 일대 버스 수요는 급격히 불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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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충청·송언석 부산… 국힘, 선거운동 첫날도 이원 공략 이어가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투톱'의 유세 이원화 전략을 그대로 이어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위원장은 0시 경기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앞에서 삼성전자 노사 간 대타협을 촉구하며 단식 농성하는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를 찾는 것으로 첫날 일정을 개시한 데 이어 충청으로 향했다.장 위원장은 먼저 대전역 서광장에서 열린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지지 선언과 '대전시민의 승리 출정식'에 참석후 태평오거리와 중앙시장 등을 찾아 유권자들과 스킨십에 나섰다.장 위원장은 출정식에서 자신을 "대전·충청의 아들"이라고 강조하며 "대전에서 처음 정치를 시작했을 때 사랑을 주셨던 것처럼 이번에 국민의힘에 그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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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첫 선거운동 한강벨트·중원 공략… "일 잘하는 지방정부 세워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총괄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6·3 지방선거의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승부처인 한강벨트와 선거의 스윙보트인 중원 지역을 연이어 돌며 승리를 결의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위원장은 이날 경기도 분당 서현역 앞에서 진행한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김병욱 성남시장 후보의 합동 유세에서 "이번 지선에서 아직도 끝나지 않은 내란과 내란을 꿈꾸는 내란 세력을 완전히 청산하는 역사적 사명감을 (갖는다)"며 "이번 지선은 대한민국 국가를 정상화하고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세우는 일"이라고 밝혔다.이에 앞서 오전 0시 광진구에서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함께 선거운동을 시작하고 오전 7시에는 동작구에서 류삼영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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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 출정식 나선 오세훈, 부동산 심판론 꺼내며 첫 유세... 유승민 지원 동행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21일 공식 선거 운동 첫날 부동산 정책 심판론을 꺼내 들며 지지를 호소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후보는 이날 강북구 한 노후 주택가에서 열린 유세 출정식에서 "현명하신 서울시민들께서 오세훈이 서울시를 지키도록 도와달라"며 "이번 선거는 부동산 실정을 심판하는 선거"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이번 선거는 청와대에 국민을 무시하는 잘못된 길로 가지 말라고 경고장을 날리는 의미가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한편 이날 비가 내리는 가운데 진행된 출정식에는 개혁보수를 상징하는 유승민 전 국회의원이 함께하며 함께 첫 유세를 진행했다.유 전 의원은 "선거가 오래전부터 당 지지도나 어려움 때문에 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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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부산 북구 정치 발판 활용 지적 반박... "‘북구의 발판’ 될 것"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21일 북구를 발판으로 쓴다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 "저는 북구를 발판으로 쓰기 위해서가 아니라 '북구의 발판'이 되기 위해 북구에 왔다"고 역으로 반박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친이재명 핵심이라는 민주당 김영진 의원이 제가 정치 복귀를 위해서 부산 북구를 숙주처럼 사용한다고 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앞서 김 의원은 전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가 "부산 북구 분들은 명성이나 얘기가 아니라 우리 지역 사람이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부산 북구를 책임지길 바라지 한동훈 전 대표처럼 자기의 정치 복귀를 위해서 부산 북구를 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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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진영 통합론 꺼내며 선거운동 돌입... "국회 등원해 연대·통합 나서겠다"
경기 평택을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가 21일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하면서 민주개혁 진영 통합을 강조하고 지지를 호소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조 후보는 이날 오전 평택시 소재 KTX 경기남부역 부지에서 공식 선거운동 출정식을 열고 "평택 시민 여러분께 간절히 호소한다. 이번에는 정당이 아니라 인물을 선택해달라"며 "다시 국회에 등원하면 민주개혁 진영의 연대와 통합을 위해 바로 행동에 나서겠다"고 말했다.그는 "평생 군사 독재, 검찰 독재와 싸웠다. 20년 넘게 민주 진보 진영 내부에 다리를 놓고 연대와 통합 역할을 해왔다. 국정 운영 경험도 있다"며 "대한민국의 분열과 불신, 오해의 벽을 무너뜨리는 다리 역할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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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간담회 열고 대여 견제 필요성 호소... "국힘 실망 드렸다… 기울어진 운동장 바로 세워야"
국민의힘 송언석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21일 국회에서 '6·3 지방선거 대국민 기자회견'을 열고 지지를 호소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회견을 통해 "그동안 우리 국민의힘 부족한 점도 많았고 실망도 많이 드렸다. 하지만 그렇다고 민주당이 지금 잘하고 있는 것인지, 그들이 승리했을 경우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 지 한 번만 더 생각해 달라"고 호소했다.송 위원장은 지방선거를 정부여당에 대한 심판론을 강조하며 "국민의 애국심과 정의감, 현명한 선택으로, 국민 여러분의 힘으로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 세워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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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 가선거구 박성민 후보 “더 나은 광명의 내일 만들겠다”
광명시 가선거구 1-나번 박성민 후보(광명1·2·3동, 철산1·2·3동)가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가며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정치”를 약속했다.21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성민 후보는 “실력으로 검증된”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교통·교육·재개발·생활체육·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박 후보는 출마 인사를 통해 “출근길과 골목길에서 시민들이 ‘꼭 좀 바꿔달라’,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어달라’고 당부하던 목소리를 잊지 않고 있다”며 “늘 시민 곁에서 가장 먼저 듣고 가장 빠르게 움직이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1963년생인 박 후보는 단국대학교 행정법무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석사를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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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개막… 여야 전국 돌며 민심잡기 총력전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선거운동이 21일 공식 개막한 가운데 여야 정당과 후보자들이 선거 전날인 다음 달 2일까지 13일 동안 표심잡기 총력전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정청래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0시를 기해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집중국에서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유세 지원으로 선거운동에 돌입했다.정 위원장은 이어 서울 동작과 경기 성남 등 수도권을 훑고 충남 공주, 대전, 천안을 찾아 유권자들을 만난다.국민의힘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역시 0시 경기도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앞에서 삼성전자 노사 간 대타협을 촉구하며 단식 농성 중인 양향자 경기지사 후보를 찾아 활동을 개시했다.장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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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인천의 미래를 위한 ‘실효성있는 정책추진’ 필요 강조
인천상공회의소 정책간담회에서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지금 인천 경제는 도약과 후퇴의 기로에 서 있다”며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간담회에는 인천상공회의소 박주봉 회장을 비롯해 지역 기업 대표 10여 명이 참석했다.유 후보는 민선 6기 당시 인천 경제가 부산을 제치고 제2의 도시였으나, 민선 7기에는 다시 3위로 하락했고, 민선 8기에 들어서며 부산을 능가하는 2위 경제 도시로 회복됐다고 설명했다.유 후보 측은 “경제지표는 모두 숫자이기 때문에 거짓이 없다”며 “인천공항공사 통합 문제를 보면 3개월간 근거 없는 의혹이라 비난하던 후보가 뒤늦게 입장을 바꾼 사례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장동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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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6년 직업계고 다문화가정 홍보 1차 설명회’ 개최
경기도교육청이 20일 안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2026년 직업계고 다문화가정 홍보 1차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도교육청 취창업지원센터 주관으로 언어 장벽 등으로 진로·진학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 학생·학부모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직업계고! 다문화 꿈을 잇다’를 주제로 안산 등 도내 다문화 학생들에게 정보 제공→심화 탐색→직업계고 진학 단계별 진로 설계를 지원할 계획이다.교육청 측은 “1부 ‘비전 공유 및 토크 콘서트’에서는 직업계고 교육과정과 다문화가정 지원 정책 소개, 직업계고 졸업생·재학생 학교 적응 사례를 공유했다”며 “2부에서는 안산·시흥 지역 직업계고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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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고충상담 대응 역량 강화 교육’ 진행
경기도의회가 20일 오전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의회사무처 5급 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고충상담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관리자들의 예방·대응 역량을 높이고, 고충 발생 시 직원 상담 요청에 신속·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조직 내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의회 측은 “이날 강의는 젠더십향상교육원 유정흔 원장이 맡았으며, 성희롱·성폭력 개념과 유형, 고충상담 절차, 2차 피해 방지, 사례 중심 실무 대응 방안 등 관리자급 공직자 필수 숙지 내용 중심으로 진행됐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이어 “실제 사례 기반 상담 및 대응 방법 공유로 현장 즉시 활용 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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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학습동아리 ,'2026 AI-day' 공동 개최
경기도의회 학습동아리 ‘정책연구회’와 ‘의정바이브랩스’가 지난 19일 도의회에서 「2026 AI-day」를 공동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두 학습동아리가 처음으로 함께 추진한 외부강사 초청 교육으로, AI·디지털 전환 시대 의정활동·행정 실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 해법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동아리 측은 “이날 교육은 조현정 교사(현직 하나고 사회 교사·AI 실무 자동화 전문가·’유튜브 AI 비서 고용하기’ 저자)의 ‘노트북LM 200% 활용하기’와 박현규 작가(AI 바이브 코딩 전문가)의 ‘바이브 코딩’을 주제로 진행됐다”며 “행사는 정책연구회·의정바이브랩스 회원뿐 아니라 경기도의회·경기도청 직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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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 체제 돌입
경기도가 도 전역에 많은 비가 예보됨에 따라 20일 오후 1시부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하며 선제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20~21일 낮까지 경기 전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되며, 서해안권과 경기북부 중심 최대 100㎜ 이상 강우가 예상된다. 올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시작 후 첫 호우특보 수준 강우로, 김동연 지사는 특별지시를 통해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대응을 주문했다.도 측은 “김 지사는 공문을 통해 ‘재난대응은 과잉대응 원칙’이라며 도민 안전 확보 최우선 대응체계 강화를 강조하고, 부단체장 중심 상황관리와 현장 대응체계 구축, 배수시설·차단시설·배수펌프장 점검 및 수방자재 전진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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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40년 안성 도시기본계획’ 최종 승인
경기도가 안성시의 장기 발전 방향을 담은 ‘2040년 안성 도시기본계획’을 최종 승인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계획은 세종~포천고속도로 개통 등 변화하는 도시 여건을 반영한 미래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도 측은 “2040년 목표 계획인구는 각종 개발사업 인구 유입과 통계청 장래인구 추계를 반영해 21만 명에서 28만 명으로 확대 설정했으며, 전체 행정구역 553.460㎢ 중 향후 도시 발전 대비 시가화예정용지 18.435㎢, 기존 개발지역 33.427㎢는 시가화용지, 나머지 501.598㎢는 보전용지로 확정했다”고 말했다.도 측은 이어 “공간구조는 1도심·1부도심·1지역중심·6지구중심 체계로 설정됐으며, 생활권은 서부(전략적 신도시 개발·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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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유지관리 우수 시·군에 총 2억 원 규모의 재정 인센티브 지원
경기도가 지방하천 유지관리 우수 시·군에 총 2억 원 규모의 재정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제도를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2026년 지방하천 정비 유지관리 시·군 인센티브 계획’은 지난해 신설된 제도로, 시·군의 자율적·책임 있는 하천 유지관리 체계 강화와 도민 안전·친수환경 개선 성과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도 측은 “평가 대상은 도내 지방하천 관리 31개 시·군이며, 주요 평가 항목은 하천정책 참여도·하천 유지관리 실적·지방하천 정비사업 보상 추진 실적 등”이라고 말했다. 회사 측은 이어 “분야별 평가를 거쳐 총 7개 우수 시·군을 선정하고 총 2억 원 규모의 재정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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