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협회
-
경정, 김종민 개인 통산 500승 달성, 경정 "새 역사 썼다"
현 경정 최강 김종민(2기 A1 45세)이 대한민국 경정 역사상 처음으로 개인 통산 500승을 달성했다. 김종민은 지난 12일 경정 19회차 2일차 15경주에서 1코스에 출전해 인코스의 장점을 살린 인빠지기로 선두로 나섰고 막판까지 감히 범접할 수 없는 버티기로 우승하며 대기록을 수립했다. 2위 그룹과의 현격한 거리차가 말해주듯 접전이나 단 한 번의 위기 없이 깔끔하게 1위를 차지한 그야말로 완승이었다. 이로서 김종민은 경정 최초 300승과 400승 기록에 이어 500승 기록까지 가지게 됐다.불혹의 나이가 무색하게 동물적 감각으로 이끌어 내는 빠른 스타트와 강력한 선회력을 가진 김종민은 승부에 대한 집념이 강해 경정선수 중 최다 출발위
-
국토안전관리원, 남해군 소규모 교량 합동안전점검 실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13일 경남 남해군 관내 소규모 교량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안전법」에 따른 의무관리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소규모 교량의 안전을 확보하고 시설물 관리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교량 관리주체인 남해군 관계자들도 함께 참여한 이날 점검은 남해읍 심천리에 있는 심천3교 등 20개 교량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은 바다와 가까운 남해군의 지리적 특성을 감안하여 염해(鹽害)로 인한 교량의 내구성능 저하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관리원 교량실 직원들은 3D 스캐너, 드론 등 교량 점검용 첨단장비를 시연하고, 관련 기술
-
전력거래소, 민·관·공 협력 전기에너지교실 본격 운영 개시
전력거래소(이사장 정동희)는 지난 12일 전기에너지 교실 전문강사로 나주지역 내 경력보유여성 1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6월부터 전기에너지 교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전기에너지교실은 전력거래소, 한전, 나주교육지원청, 빛가람마을학교가 협력하여 추진하는 공공기관 최초의 지역 자립형 에너지 교육 과정으로. 공공기관 지방이전으로 일자리를 잃은 경력보유여성을 에너지 전문강사로 위촉, 나주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전력산업 이해, 진로 체험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금년에는 시범사업으로 나주지역 20개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시행한 후, 내년에는 광주·전남지역 초·중학교 및 고등학교까지 대
-
국토안전관리원, 국방시설본부 강원시설단 건설안전 실무교육 실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우기를 앞두고 국방시설본부 강원시설단(단장 박정순) 감독관을 대상으로 현장 실무에 적용 가능한 건설안전 관련 법령 및 사례 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리원 강원지사와 국방시설본부 강원시설단이 올해 1월 체결한 건설안전 업무 협약사항 및 후속추진을 위한 사전협의에 따라 건설공사 현장에 대한 안전관리의식 제고를 위해 실시되었으며, 강원시설단 초급 간부 및 군무원 40여 명이 참석하였다. 건설정책 방향 및 관련 법령과 지침, 건설사고 사례를 통해 사고원인을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발주자·감리자·시공자·근로자 모두 이해하기 쉽도록 그림으로 설명한 건
-
JDC "공공임대주택 주택균열, 안전상 시급한 우려 없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JDC 공공임대주택 외벽 균열’ 언론 보도내용에 대해 건물 균열의 근본 원인을 파악 중이며, 신속하고 철저하게 대응 중이라고 13일 밝혔다.현재 JDC는 체계적인 하자보수를 위해 지난 11일 전담 대책반을 구성하고 원인 진단 및 이에 따른 보수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이날 구조기술사로부터 1차 진단을 받아 건물 외부 균열에 따른 안전상의 시급한 문제는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그럼에도 근본적인 원인 파악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정밀 안전진단을 실시할 예정이다. 구조안전진단은 약 2개월 정도 소요돼 2022년 7월 중 완료할 예정이다. 1차적인 원인 파악 소견은 안전진단 착수 뒤
-
도로공사-KIND, 민간 해외수주 지원 업무협약 체결
한국도로공사(사장 김진숙)는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와 13일 해외도로 민관협력 투자개발(PPP)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민간 해외수주 지원을 위한 협의체 구성 △그린필드 및 브라운필드 분야 PPP 사업 공동 개발 및 참여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또한,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중장기 도로 PPP 사업 계획 수립 등 공적개발원조 사업도 진행하며, 우호적 관계 형성으로 해당국의 신규 PPP 사업 수주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2005년부터 쌓아온 해외도로 사업의 기획, 건설, 운영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민간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도움을 줄 수 있도
-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 철암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활동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영동선 선로변에 인접한 태백시 철암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활동을 시행했다고 13일 밝혔다.강원본부는 이날 학교에 인접해 설치된 노후 철도방음벽을 정비하고 학생들과 함께 철암지역의 대표 명물인 단풍나무를 식재하며 교내 녹지공간을 조성했다. 아울러, 직원들이 직접 ‘일일 특별수업’을 진행해 철도 안전 수칙 등 철도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는 시간도 가졌다.양인동 강원본부장은 “선로변 인접 학교의 환경개선 활동을 지속 추진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철도에 대한 관심도 제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수원, KINGS 재학생 대상 멘토링 프로그램 시행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은 13일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이하 KINGS) 재학생 대상 멘토링 프로그램’을 시행했다고 밝혔다.‘멘토링 프로그램’은 한수원이 체코, 폴란드 등 신규원전사업 주요 발주국 국적의 KINGS 재학생을 대상으로 국내 원전 기술을 홍보하고 미래의 오피니언 리더들과 우호적인 원전 수주 협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해 11월 멘토링 결연식과 1차 멘토링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개최 이후 이번 2차 멘토링 프로그램에서는 멘토 대상을 기존 한수원에서 팀코리아로 확대했다. 한국전력기술, 한전원자력연료, 두산에너빌리티, 대우건설, 한전KPS 각 사의 원전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
-
한전, 1분기 영업익 7조 7869억 적자..."비상경영체제 확대"
한국전력공사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7조 7869억원으로 지난해 동기(영업이익 5656억원)와 비교해 적자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은 16조 4641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9.1% 증가했다. 순손실은 5조 9259억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영업손실은 분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지난해 한 해 적자액 5조 8601억원보다도 2조원 가까이 많다.한전은 연료비(7조 6484억원)와 전력구입비(10만 5827억원)가 각각 92.8%, 111.7% 급증한 것을 원인으로 봤다. 올해 1분기 LNG t(톤)당 가격은 132만 7000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42% 올랐고 유연탄은 191% 상승했다. 이에 비해 전력 판매 수익은 15조 3784억원으로 7.6%
-
산업인력공단, 스승의날 맞이 기업현장교사 간담회 개최
한국산업인력공단은 13일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있는 일학습병행 학습기업 경방 코트야드 메리어트에서 기업현장교사 간담회를 개최하고 스승의 날 감사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공단에 따르면 기업현장교사는 산업현장의 고숙련자로서 교육계획 수립, 학습근로자 상담·코칭 등을 담당하며 학습근로자에게 직무수행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기술을 전수하고 기업현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일학습병행에 참여 중인 학습기업으로부터 훈련 운영 관련 개선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도 가졌다. 아울러 전국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학습근로자를 가르치고 있는 기업현장교사에게 감사의 마음
-
건보공단, 협력기업과 동반성장 위한 ‘상생결제제도’ 실시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도태)은 공단에 직접 결제대금을 받는 1차기업 뿐만 아니라, 2·3차 기업도 대금지급을 보장받고 현금유동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상생결제제도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겠다고 13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상생결제제도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대금지급 안정성 확대를 통해 협력사의 현금 유동성을 지원하며, 전 부서에서 진행하는 각종 물품, 공사, 용역 등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협력기업이 결제일에 현금 지급을 보장받아 계약 상대자에 대한 현금 지급 보장은 물론 계약 상대자의 하위 협력기업에도 안정적 대금 지급을 보장하고, 자금 운용 등의 이점을 제공, 기업의 성장에 기여하
-
SH공사, 제41차 장기전세주택 1426세대 모집
서울주택도시공사(SH, 사장 김헌동)가 제41차 장기전세주택인 청량리역해링턴플레이스, DMC SK뷰 등 신규 공급을 포함한 총 1426세대 규모의 입주자 및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서울시 재건축매입형 청량리역해링턴플레이스, DMC SK뷰 등 신규 공급 2개 단지와 재공급되는 강남구, 강동구 등 서울 18개 자치구에 위치한 19개 지구, 50개 단지를 대상으로 한다.이번 신규 공급 세대 수는 청량리역해링턴플레이스(동대문구) 13세대, DMC SK뷰(은평구) 8세대이며, 재공급은 강일, 세곡지구 등 서울시 전역에 위치한 19개 지구, 50개 단지에서 입주자 퇴거, 계약 취소 등으로 발생한 잔여공가 285세대와 공가가 없는 단지에
-
남부발전, 반부패·청렴혁신 정책토론회 개최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상임감사위원 김명수, 이하 ‘남부발전’)이 반부패·청렴 혁신정책 발굴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적극적인 부패방지 노력을 통해 국민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로 읽힌다.남부발전은 부산 본사에서 김명수 상임감사위원을 비롯한 예산·윤리·인사·계약·출자 관리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도 제1차 반부패·청렴혁신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공익신고자 보호 강화 등 반부패 주요 정부정책 방향과 지난해 청렴도 측정 결과를 내부 구성원에게 공유함과 동시에 부패 취약 분야를 발굴하고 개선점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남부발전은 예산·인사·계약·출자관리
-
LH, 5000억원 ESG채권 발행…주택시장 안정 등에 전액 투입
LH는 지난 12일 주택시장 안정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ESG채권 5000억원을 발행했다고 13일 밝혔다. ESG채권은 발행자금이 환경·사회·지배구조 개선 등 사회적 책임투자에 사용되는 채권으로, △녹색채권 △사회적채권 △지속가능채권으로 구분된다. LH가 발행하는 녹색채권은 노후 공공임대 그린리모델링사업, 에너지절약형 주택건설사업에, 사회적채권은 임대주택 건설 및 공급 등 주거복지사업의 재원으로 활용된다.이번에 발행한 ESG채권은 전액 임대주택 건설에 활용되는 사회적 채권으로 올해 2월 발행한 5300억원에 이은 두 번째 발행이다.LH는 이번을 포함해 지난 2018년 이후 총 3조5000억원의 ESG채권을 발행했다. 최근 전 세계적인
-
코레일, 수도권전철 노후 전동차 1000여량 신형 교체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고객 편의와 안전성 향상을 위해 수도권전철에서 운행하는 노후 전동차 1012량을 모두 신형으로 교체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코레일은 오는 2025년까지 1조4000억원을 투입해 기대수명이 경과한 전동차를 모두 신형으로 바꿀 계획이다. 전체 전동차 2563량의 40%에 해당하는 규모로 1호선 경인선 등 이용객이 많은 노선부터 순차 운행한다.코레일에 따르면 신형 전동차는 객실 좌석을 기존 7인석에서 6인석으로 바꿔 좌석 당 공간을 30㎜(450㎜→480㎜) 넓혔다. 또 객실 사이 출입문이 없는 개방형 연결통로 구조로 이동이 자유롭고 공간이 여유롭다.안전성도 크게 높였다. 고화질 방범 CCTV를 객실 내 설치하고 변
-
한수원, 수력사업분야 구매상담회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이 12일 춘천 한강수력본부에서 수력사업분야 구매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구매상담회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중소기업의 경영위기 극복과 수력사업 활성화를 위해 개최됐다. 한수원은 이날 참석한 약 30개 수력 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기업의 제품을 전시, 소개하고 한수원 담당자와 1:1 구매 상담을 진행해 기업의 우수제품에 대한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했다.또한, 정부의 에너지 정책에 기초한 수력사업의 미래 전망과 수력, 양수발전소의 올해 사업 발주계획을 소개하는 사업설명회도 진행해 참여 기업들의 호평을 받았다.박상형 한수원 그린에너지본부장은 “수력사업분야 구매상담회
-
한국마사회-농업기술진흥원, 말산업 창업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말산업 및 농축산식품 분야 벤처창업기업 발굴·육성과 기술 상용화 견인을 위한 MOU 체결식을 12일 오전 한국마사회 본관에서 갖고 본격적인 협업에 박차를 가한다.이번 MOU 체결은 한국마사회가 한국 경마 100년을 맞아 지속적인 혁신과 말산업 육성을 통해 국민에게 사랑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고 말산업 분야 기술 사업화(R&BD) 및 창업 활성화를 위해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안이다.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기술 실용화를 위한 벤처·창업 지원 기관으로 전문적인 역량을 갖춘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의 협업을 통해 상호 간의 긍정적인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