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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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진흥원, 내달 20일까지 무상 기술이전 희망기업 모집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민병주, 이하 KIAT)은 에너지공기업과 공공연구기관이 보유한 기술을 중소·중견기업에 무상으로 이전하는 기술나눔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기술나눔은 산업통상부와 KIAT가 대·중소기업간 동반성장 문화 확산 및 기술경쟁력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2013년부터 2,090개 중소·중견기업에 총 3,977건의 기술을 무상으로 이전했다.이번 기술나눔은 16개 에너지공기업과 6개 공공연구기관이 참여하며, 이전 기술은 에너지·융복합·ESG 분야 기술 총 565건이다.기술나눔 사업을 신청하고자 하는 기업은 다음 달 20일까지 온라인 신청시스템에 신청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심의를 거쳐 확정될 경우 무상으로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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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부산경남본부, 선로 무단출입자 과태료 부과 등 강력 조치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부산경남본부(본부장 손명철)는 철도운영자의 승인없이 열차 선로에 무단으로 들어간 출입자를 철도특별사법경찰에 고발 조치해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24일 밝혔다.23일 오후 9시 40분경 경부고속선 울산역 승강장에서 대기하던 승객 한명이 갑자기 선로로 들어가는 상황이 발생, 관계직원이 선로 밖으로 인도하고 철도경찰에 고발 조치했다.철도안전법에 따르면 철도운영자의 승인 없이 선로 또는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철도시설에 출입할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2024년 한해동안 선로 및 철도시설에 불법으로 출입한 행위가 202건이 적발, 196건의 과태료가 부과됐으며 적발사례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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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재개발임대주택 1,598세대 공급...내달 4일부터 신청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재개발임대주택 공가 615세대와 예비 입주자 983세대 등 총 1,598세대를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입주자 퇴거, 계약 취소 등으로 발생한 기존 단지 공가 615세대와 예비 입주자 983세대를 대상으로 한다. 공급 주택 전용 면적은 20~47㎡, 임대 조건은 보증금 약 562만~4,349만 원, 월 임대료 약 6만~34만 원이다. 일반공급 입주 자격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10월 24일) 현재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서, 가구당 도시 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1순위 50% 이하, 2순위 70% 이하)이며 세대 총 자산 3억 3,700만 원 이하, 세대 보유 자동차 가액 4,563만 원 이하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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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死地) 출장' 강행하는 김복환 KIND 인명 경시 논란..."공습 속 생존신고"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김복환 사장이 직원들을 '여행금지국가'인 우크라이나의 전쟁터로 내몰아 '인명 경시' 논란의 도마 위에 올랐다. 2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경기화성정)이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이하 KIND)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EIPP 사업 추진을 목적으로 한 출장 당일, 우크라이나 키이우에 대규모 공습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EIPP(Economic Innovation Partnership Program) 사업이란, 협력국의 지속 가능한 경제발전을 지원하고 국가 간 경제협력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정책 및 기술 자문 프로그램이다. KIND는 2020년부터 기재부의 EIPP를 수행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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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좋은 개살구"...김경환 주금공, 사회복지분야 보증상품 7년간 판매 30명으로 '생색내기'
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김경환)가 사회복지 분야 종사자들의 주거 안정을 돕겠다며 출시한 '사회적가치 활성화 협약전세자금보증' 상품이 7년 동안 신규 지원 실적 30명이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기록하며 '빛 좋은 개살구'로 전락했다. 지원 대상 대비 실적은 고작 0.05% 수준이다.24일 국회 강민국 의원실이 한국주택금융공사에서 받은 '사회적가치 활성화 협약전세자금보증상품 판매 내역' 자료에 의하면, 2018년 12월 상품 출시 이후 7년여간 총 58건의 보증(59억 9,000만 원)이 나갔지만, 이 중 보증 기간 연장 28건을 제외하면 신규 공급을 통해 주거 지원을 받은 사회복지 종사자는 단 30명(31억 6,000만 원)뿐이다.신규 공급 건수는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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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집게' 감사원 vs '등잔 밑 어두운' 주금공…김경환號, 전세대출 유용 자체 적발 단 1건
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한 '최후의 보루'여야 할 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김경환)가 전세자금대출 용도 외 유용 사례를 자체적으로 적발한 것은 단 1건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체 적발 건수의 99%가 감사원을 통해 최초로 밝혀졌는데, 이를 검찰에 넘기기만 하는 주택금융공사의 자체 시스템이 전혀 자정 작용을 해내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24일 강민국 의원실(국민의힘, 경남 진주시을)에서 한국주택금융공사에 자료요청을 통해 받은 답변자료인 '전세자금대출 용도 외 유용 적발 현황'을 살펴보면, 지난 2020년~2025년 8월까지 6년여간 적발된 건수는 총 100건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도별로 전세자금대출 용도 외 유용 적발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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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감사원과 ‘찾아가는 적극행정지원 설명회’ 개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4일 코레일 대전충남본부에서 감사원과 공동으로 ‘찾아가는 적극행정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공직자가 공익을 위해 성실하고 적극적인 업무를 처리한 결과에 대하여 고의나 중대한 과실이 없을 때 책임을 면제 또는 감경해주는 ‘적극행정지원 제도’를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감사원 적극행정지원총괄담당관실의 오세석 수석감사관이 강사로 나서 △적극행정 지원 △적극행정 면책 △사전컨설팅 △모범공직자 선발 △혁신지원형 감사 등 감사원의 적극행정 지원제도 전반에 대해 진행됐다.설명회는 코레일의 본사와 현업에서 근무하는 준감사인이 참여하여 현업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례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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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세 1,426억 증발에 외유성 출장까지...차순도 보건산업진흥원 '총체적 난국'
대한민국 미래 보건의료 기술의 심장을 담당해야 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진흥원)이 R&D 관리 시스템 부실로 혈세 1,426억원이 증발했다. 나아가 차순도 원장이 취임 후 3년간 무려 20차례, 총 108일에 달하는 해외 출장을 강행한 것으로 알려져 진흥원의 '눈먼 돈' 관리 실태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24일 이주영 개혁신당 의원(보건복지위원회, 비례대표)이 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진흥원이 지원한 R&D 과제 중 최근 5년간 중단된 연구과제 77개에 지급된 정부출연금은 1,300억 원, 제재처분을 받은 18개의 정부출연금은 126억 원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연구개발과제의 중단은 '국가연구개발혁신법' 제15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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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층간소음·실내공기질 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 재인정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층간소음 및 실내공기질 시험 분야에서 국제공인시험기관 재인정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국제공인시험기관이란 한국인정기구(KOLAS, 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로부터 국제표준(ISO·IEC 17025)에 부합하는 시험능력을 갖춘 것으로 공식 인정을 받은 시험기관을 뜻한다.LH는 지난 7월부터 시험역량, 품질관리체계, 전문성 등을 평가하는 현장평가와 실제 시험 수행 능력을 확인하는 입회시험 등을 거쳤다. 그 결과 층간소음 및 실내공기질 시험 분야에서 국제시험기관 수준을 인정받아 시험 결과의 공신력과 전문성을 확인받았다. LH는 세종시 LH품질시험인정센터 내 국내 최대 규모 층간소음 시험시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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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글로벌 여행 플랫폼 ‘클룩’과 승차권 판매 계약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외국인의 승차권 구매 편의 향상을 위해 23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글로벌 여행 예약 플랫폼 클룩(Klook)과 열차 승차권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클룩은 북미, 유럽, 동남아 등에서 주로 이용하는 온라인 여행사(OTA)로, 전 세계 투어·입장권·교통·숙박 등 다양한 여행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내년 3월부터 철도를 이용하는 외국인이 클룩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KTX와 새마을호·무궁화호 등 일반열차 승차권을 실시간으로 조회하고 예매할 수 있게 됐다. 코레일 멤버십 회원가입 없이 플랫폼 내에서 자국 언어와 결제 수단으로 예매가 가능하다. 모두 15개 언어, 40개 통화, 4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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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시흥드론교육센터, 드론 교육 활성화·인재 양성 앞장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지역 교육기관의 드론 교육·연구 활성화와 드론 인재 양성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TS는 지난 22일 서해초등학교, 23일 경기과학기술대학교·신성대학교와 각각 ‘드론 불용장비 무상양여 및 교육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 강화를 다짐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TS는 장비 노후화와 내구연한이 경과된 산업용 드론 9개를 교육기관에 무상으로 제공해 드론교육·연구 교보재로 활용토록 지원하고, 이를 통해 지역 내 미래 드론 인재를 양성한다는 구상이다.특히 TS는 협약기관과 함께 드론 교육과 실습, 창업 및 프로그램 연구 등을 공동으로 추진해 드론 인재 양성과 청년 창업 활성화를 지원한다.또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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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은닉재산 신고센터, '유명무실' 시스템 논란...캠코와 ‘50배 격차’ 굴욕
악성 임대인 재산을 찾겠다며 야심차게 출범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은닉재산 신고센터가 사실상 ‘허울뿐인 장치’로 전락했다. 신고 접수 채권액 595억 원 가운데 지난 3년간 실제 회수된 금액은 단 1억 5,000만 원에 불과, 회수율이 0.3%에 머물렀다. 24일 이건태 국회의원(경기 부천병, 더불어민주당)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HUG가 운영하는 신고센터의 성과는 유사 기관인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에 비해 50배 이상 낮은 수준으로, 실질적 관리와 회수능력에 심각한 결함이 드러났다.HUG는 장기간 채무를 상환하지 않는 악성 임대인, 법인의 연대보증인 등에 대한 채권회수 실적 제고를 위하여 은닉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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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대출은 꿈도 못 꾸는데…HUG 임직원, '국민 세금'으로 年 950만원 '이자 꿀꺽'
전세대출 받기도 힘든 서민들은 내 집 마련의 벽 앞에 막혀 있지만, 공공기관 직원들은 수도권에서 수억 원대 전세 사택과 연간 수백만 원 상당의 이자를 사실상 무상으로 지원받는 현실이 드러났다. 24일 권영진 의원(국민의힘,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대구 달서구병)이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와 한국부동산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임직원 사택대여 현황 자료에 따르면, HUG와 한국부동산원은 임직원을 위한 전세임차사택 보증금액 지원액이 각각 약 394억, 424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HUG와 한국부동산원은 임차 사택 운영 규정에 따라 시세의 80% 이내에서 임차 사택의 임차보증금을 지원하고 있는데, 이는 다른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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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해양환경공단, 20년 이상 된 ‘고철 덩어리’ 해양오염 방제장비 방치
대한민국 해양환경 보호 최전선에 서야 할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이 핵심 방제 장비 31%를 20년 이상 된 ‘고철 덩어리’로 방치하고, 장비 교체 주기 규정마저 삭제한 것으로 드러났다. 24일 진보당 전종덕 의원(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이 해양환경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해양오염사고가 총 1,273건, 유출량 1,726.8㎘에 달한다.해양오염사고의 주요 원인은 부주의 429건, 해양사고 425건, 파손 325건, 고의 57건, 기타 37건으로, 부주의가 전체의 33.7%를 차지했다.전종덕 의원은 “해양오염사고는 짧은 시간에 확산되어 국가, 국민, 해양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막대하다”며 “노후화된 방제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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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BIM(건설정보모델링) 국제표준인증(ISO 19650) 획득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단지 분야 공공기관 최초로 BIM(건설정보모델링) 국제표준인증(ISO 19650)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은 3차원 모델과 건설정보를 결합하여 기획부터 설계, 시공, 유지관리까지 건설 전(全) 과정에 필요한 정보, 프로세스를 관리 및 운영하는 기술이다.ISO 19650은 BIM의 계획, 실행과 정보관리에 대한 국제표준으로, 영국왕립표준협회(BSI, British Standards Institution)가 제정해 2018년에 등재됐다.LH는 BIM 프로젝트 관리 체계와 기술품질, 전문인력, 표준화 역량 등에서 국제적 호환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아 BIM 국제표준인증(ISO 19650)을 획득했다.이상조 LH 스마트건설안전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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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도심내 신속한 주택공급 추진점검 ‘킥오프(Kick-off) 회의’ 개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LH 서울지역본부에서 ‘도심 내 신속한 주택공급을 위한 추진점검 킥오프(Kick-off) 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날 회의는 도심 내 주택공급 핵심사업인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과 공공정비사업의 지구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공급 조기화 등 신속한 사업추진 기반 마련을 위해 종합적으로 논의하고자 마련됐다.LH는 9.7대책에 따라 지구지정, 인허가 등 사업 절차 개선 사항을 반영해 연내 사업별·지구별로 세부적인 착공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아울러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올해 계획된 지구지정 및 사업승인 계획물량을 집중적으로 관리하여 차질 없이 이행하는 한편, 도심 내 우수한 입지에 공공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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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서울역에 외국인 위한 ‘트래블센터’ 개소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방한 외국인의 편리한 철도 이용과 승차권 구매 편의를 높이기 위해 23일부터 서울역 2층 맞이방에 트래블센터를 운영한다.서울역 트래블센터는 대한민국 철도관광의 대표 공간으로, 국내 여행 정보와 교통 이용 방법을 종합적으로 안내한다. 센터를 방문하는 외국인은 비치된 AI(인공지능) 통번역기를 활용해 언어적 장벽 없이 △승차권 구매 및 예약 변경 △여행상품 및 관광명소 △코레일패스 등 외국인 전용 철도상품 △지역축제 연계교통 정보 등을 이용할 수 있다.또 센터에는 △자동발매기 △승차권단말기 △셀프티켓 인쇄기 △관광정보 키오스크 등 스마트 설비를 갖춰 외국인뿐만 아니라 내국인과 교통약자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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