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협회
-
코트라·중기부·관세청·지식재산처, 수출기업 대상 순회 교육 실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관세청, 지식재산처와 함께 수출기업 대상 ‘미국 통상정책 동향 및 대응 방안 순회 교육’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미국 중심의 보호무역 기조 강화와 관세·비관세 장벽 확대, 환율 변동성 확대 등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오는 15일 경남 창원을 시작으로 대전, 인천, 춘천, 부산 등 전국 6개 권역에서 6월 25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각 지역에서는 약 50개 수출기업과 유관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며, 지역별 산업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교육에서는 미국 통상정책 변화와 관세 대응, 환위험 관리, 지식재산권(IP) 보호 방안 등이 다뤄질 예정이
-
보상관리사 24명 양성·드론 기반 물건조사…지적·공간정보 융합으로 객관성 확보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이 지난 12일 공포됨에 따라 보상전문기관으로 지정됐다고 13일 밝혔다.LX는 지적측량과 공간정보 분야 전문성을 기반으로 공공 보상업무를 본격 수행하게 됐으며, 공익사업시행자의 보상업무 위탁기관 선택권 확대와 보상 위탁서비스 품질 향상이 기대된다.회사 측은 “LX는 그동안 보상관리사 24명을 양성하고 드론을 활용한 토지·물건조사 활성화 방안을 마치며 보상업무 수행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왔다”며 “보상전문기관 지정을 계기로 지적측량·공간정보 수행 체계 등 핵심 역량을 보상업무 전 과정에 융합·적용해 토지보상 서비
-
KOICA 발주 ODA 사업…자메이카 토지행정 교육센터 설립·지적측량·등록 절차 전수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12일(현지시간) 자메이카 수도 킹스턴에서 자메이카 토지행정제도 개선사업 착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LX, 서울시립대, 한국 IT컨설팅이 참여하며, 자메이카 국토 균형 발전·토지개발·도시계획·국토관리·주소체계 개선안 마련을 목표로 한다. 착수식에는 어명소 LX 사장과 앤드류 홀니스 자메이카 총리, 로버트 몬태규 경제성장인프라개발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회사 측은 “LX는 자메이카 토지행정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훈련 센터 설립 및 지적측량·토지등록 절차 전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자메이카 공무원 초청연수·지적기술사 단기 집중양성 교육, 사업관리·성과·위험관리, 산
-
코트라, 조경환 신임 상임감사 취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제30대 상임감사로 조경환 성균관대학교 겸임교수 겸 국가정보안보정책연구센터장이 취임했다고 13일 밝혔다.조경환 상임감사는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성균관대학교에서 행정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또 국가정보원 고위공무원과 외교통상부, 세종연구소, 경기도, 정책기획위원회 등에서 활동하며 정책분석과 경제안보, 방산, 외국인 투자유치 분야 업무를 수행했다.조경환 상임감사는 “업무 효율성과 함께 조직 운영의 투명성과 내부통제 체계를 강화해 공정성과 책임성을 확보하겠다”며 “신뢰받는 조직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국가보훈부·코트라, 국외 보훈사적지 보존관리 협약 체결
국가보훈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국외 보훈사적지 보존관리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협약식은 이날 서울지방보훈청 박정모홀에서 열렸다. 박정모홀은 한국전쟁 당시 서울 탈환작전 과정에서 중앙청에 태극기를 게양한 고(故) 박정모 대령을 기리는 공간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코트라는 해외무역관 조직망을 활용해 국외 보훈사적지 보존관리와 정책 홍보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국가보훈부는 국외 보훈사적지 관련 정보 제공 등을 맡는다.양 기관은 한국전쟁 참전국 등과의 역사적 연계를 기반으로 해외 협력과 교류 확대에도 활용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코트라는 협약 이행의 일환으로 사내 봉
-
지역난방공사 이세걸 상임감사위원, 현장 중심 감사방침 제시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신임 상임감사위원인 이세걸 감사위원이 취임 이후 4대 감사방침을 제시하고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이세걸 상임감사위원은 지난 4월 29일 취임했으며, 단국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서울시 정책비서관과 한국환경공단 상임감사위원 등을 역임했다.이 감사위원은 감사 운영 방향으로 핵심감사, 심층감사, 현장감사, 신뢰감사 등 4대 원칙을 제시했다.핵심감사는 경영 리스크 점검, 심층감사는 문제 원인 분석, 현장감사는 제도 운영 실태 확인, 신뢰감사는 공공성과 재무 책임 점검에 중점을 두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 감사위원은 취임 후 첫 일정으로 판교지사를 방문해 설비 운영 현황과 위험
-
남부발전·산단공·신한자산운용, 산단태양광 공동개발 협약 체결
한국남부발전이 산업단지 내 건물 지붕을 활용한 태양광 사업 확대를 위해 한국산업단지공단, 신한자산운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정부의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정책과 ‘2030 산단 태양광 6기가와트(GW) 보급 목표’에 맞춰 산업단지 태양광 사업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협약식은 지난 12일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지역본부에서 열렸으며, 윤상옥 한국남부발전 재생에너지전무와 육근찬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지역본부장, 송유원 신한자산운용 에너지인프라팀장 등이 참석했다.세 기관은 남부발전의 신재생에너지 개발·운영 경험과 산단공의 산업단지 네트워크, 신한자산운용의 금융 역량을 연계해
-
남동발전·지탑스, 베트남 에너지 협력 플랫폼 구축 추진
한국남동발전이 플랜트 기자재 전문 무역상사 지탑스와 함께 베트남 에너지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협력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양사는 지난 12일 서울 주한베트남대사관에서 베트남대사관 무역대표부와 ‘한-베 산업·무역·에너지 협력 플랫폼’ 출범식을 열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한국과 베트남 간 산업·에너지 분야 협력을 기반으로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내용을 포함한다.양측은 베트남의 탄소중립과 전력 인프라 현대화 수요에 맞춰 한국남동발전의 발전 운영 경험과 국내 중소기업의 기자재를 연계한 공급 모델을 추진할 계획이다.또 지탑스의 해외 영업망을 활용해 양국 기업
-
한전, 1분기 영업이익 3조7842억원 기록
한국전력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4조3985억원, 영업이익 3조7842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06억원 증가했고, 매출은 1745억원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2조5190억원으로 집계됐다.한전은 중동 전쟁에 따른 국제 유가와 LNG 가격 상승 영향이 아직 1분기 실적에는 제한적으로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2분기부터는 연료가격과 환율 변동 영향이 본격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전기판매수익은 판매량과 판매단가가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면서 121억원 증가했다. 1분기 전력 판매량은 139.7테라와트시(TWh)로 전년 동기 대비 0.9% 감소했고, 판매단가는 킬로와트시(kWh)당 170.4원으로 0.5% 상승했
-
국가철도공단, 동해선 광역전철 구간 신형 승차권 발매기 구축 추진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가 동해선 광역전철 이용객 편의 향상을 위해 신형 승차권 자동발매기 구축에 착수한다고 13일 밝혔다.승차권 자동발매기는 1회용 승차권 구매와 선불 교통카드 충전이 가능한 설비로, 교통카드를 소지하지 않은 외국인과 어린이 등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이다.이번에 도입되는 신형 발매기는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하단 공간 확보와 낮아진 화면 높이 등을 적용했다. 또 저시력자를 위한 고대비 화면과 확대 기능, 시각장애인을 위한 전용 키패드와 음성 안내 기능도 포함됐다.결제 방식도 확대된다. 기존 발매기는 현금 결제만 가능했으나, 신형 발매기에서는 신용카드와 간편결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공단은 공인기관
-
aT, 추경예산 활용 및 신규 정책사업 추진 논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13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정책·예산분과 혁신자문위원회를 열고 추경예산 활용과 신규 정책사업 추진 계획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aT 혁신자문위원회는 생산·수출, 조직·경영, 정책·예산 등 3개 분과로 구성된 자문기구다. 공사는 지난해 3월부터 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4월 말부터 분과별 자문회의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앞서 열린 생산·수출 분과회의에서는 농수축산물 생산 연계 지원과 K-푸드 수출 확대 방안이 논의됐다. 조직·경영 분과에서는 AI 전환(AX) 전략과 AI 활용 플랫폼 구축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이번 정책·예산 분과회의에서는 추경예산 활용 사업 추진 계
-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서 가족 체험행사 개최
한국마사회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9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가족 참여형 행사 ‘꼬마요리사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고객이 화덕피자와 수제피클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 운영과 공원 문화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렛츠런파크 서울 내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운지D’에서 진행됐으며, 5세부터 12세 어린이를 포함한 총 30개 팀이 참가했다.현장에서는 전문 셰프의 설명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이 직접 요리를 만드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우수 참가팀 시상과 포토월 촬영, 퀴즈 이벤트 등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김종
-
은퇴경주마 ‘쾌한영웅’, 구조 이후 승마대회 우승
한국마사회가 학대·방치 신고를 통해 구조된 은퇴경주마 ‘쾌한영웅’이 지난 4월 열린 은퇴경주마 승마대회에서 우승했다.13일 마사회에 따르면 ‘쾌한영웅’은 지난 4월 27일 열린 ‘은퇴경주마 승마대회’ 비기승 부문에 출전해 우승했다.‘쾌한영웅’은 지난해 10월 경주마에서 은퇴한 뒤 경북 지역 한 승마공원에서 승용마로 활용됐으나, 부적절한 사양관리로 건강 상태가 악화된 채 방치된 것으로 확인됐다.한국마사회는 농림축산식품부와 공동 운영하는 ‘말 보호 모니터링센터’를 통해 관련 제보를 접수하고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이후 ‘쾌한영웅’을 포함해 톱블루, 리비 등 총 3두를 구조했다.구조된 말들은 농림축산식품부 지원을
-
한국마사회,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 2년 연속 2등급 획득
한국마사회가 기획재정부 주관 ‘2025년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2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는 작업장, 건설현장, 시설물, 연구시설 등 위험요소를 보유한 104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역량을 평가하는 제도다. 2020년 제도 시행 이후 현재까지 1등급을 받은 기관은 없는 상태다.한국마사회는 이번 평가에서 AI 연계 안전관리 통합 플랫폼 구축과 기관장 주도 안전회의 운영, 참여형 현장점검 체계 등을 추진한 점을 평가받았다.또 안전 전담조직 및 예산 확대, 시설물 관리 체계 운영, 현장 안전보건 활동과 안전문화 확산 노력 등도 심사 항목에 반영됐다.한국마사회
-
한국관광공사, 로얄캐리비안·아도라와 방한 크루즈 관광 확대 추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글로벌 크루즈 선사인 로얄캐리비안, 아도라와 협력해 방한 크루즈 관광 확대와 지역 관광상품 개발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로얄캐리비안의 초대형 크루즈 ‘스펙트럼 오브 더 시즈(Spectrum of the Seas)’의 부산·여수 입항과 연계해 지역 관광 콘텐츠를 운영하는 내용을 포함한다.해당 크루즈는 승객 5200여 명과 승무원 1500여 명 등 총 6700여 명 규모로, 상하이에서 출발해 지난 12일 부산항, 13일 여수항에 입항했다. 여수항 기항은 한국관광공사가 올해 초 로얄캐리비안 사장단 대상 세일즈콜을 통해 유치한 일정이다.부산항에서는 크루즈 선원을 대상으로 ‘K-뷰티 셔틀버스’를 운영했다
-
해수부·농어촌공사, 9월 ‘어도사진 공모전’ 오는 9월 개최
한국농어촌공사가 해양수산부와 함께 ‘제8회 어도사진 공모전’을 오는 9월 개최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어도의 중요성과 생태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한다.어도는 강과 하천의 보나 댐 등 구조물에 물고기가 이동할 수 있도록 만든 생태통로를 의미한다.공사는 참가자들이 계절별 어도 풍경을 미리 촬영할 수 있도록 사전 안내를 진행한다고 설명했다.공모 부문은 사진과 짧은 영상(쇼트폼) 두 분야로 운영될 예정이다.사진 부문은 휴대전화와 디지털카메라, 드론 등 촬영 기기 제한 없이 응모할 수 있다. 영상 부문은 60초 이내 분량으로 브이로그와 스토리텔
-
중부발전, 건설현장 안전협력체계 ‘Team-KOMIPO C-LINK’ 출범
한국중부발전이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Team-KOMIPO C-LINK’를 출범했다고 13일 밝혔다.발대식은 지난 12일 충남 보령 본사에서 열렸으며, 안성규 기술안전본부장과 협력기업 안전책임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C-LINK(Construction-LINK)’는 발전소 운영·정비·서비스 분야에서 운영 중인 ‘O&M-LINK(Operation&Maintenance LINK)’를 건설현장으로 확대 적용한 제도다.중부발전은 발주청과 도급사, 하수급사 간 안전 관련 협력 체계를 구축해 현장 안전관리와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주요 운영 내용에는 사업별 분기 1회 이상 합동점검, 안전 이슈 공유, 안전물품 지원, 외부 전문가 컨설팅 등이 포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