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여송 기자]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가 동해선 광역전철 이용객 편의 향상을 위해 신형 승차권 자동발매기 구축에 착수한다고 13일 밝혔다.
승차권 자동발매기는 1회용 승차권 구매와 선불 교통카드 충전이 가능한 설비로, 교통카드를 소지하지 않은 외국인과 어린이 등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이다.
이번에 도입되는 신형 발매기는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하단 공간 확보와 낮아진 화면 높이 등을 적용했다. 또 저시력자를 위한 고대비 화면과 확대 기능, 시각장애인을 위한 전용 키패드와 음성 안내 기능도 포함됐다.
결제 방식도 확대된다. 기존 발매기는 현금 결제만 가능했으나, 신형 발매기에서는 신용카드와 간편결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공단은 공인기관 검증 절차를 거쳐 올해 말까지 동해선 부전∼태화강 구간 23개 역에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안성석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장은 “신형 승차권 자동발매기 도입으로 동해선 이용객과 교통약자의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용자 중심의 철도시설 개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승차권 자동발매기는 1회용 승차권 구매와 선불 교통카드 충전이 가능한 설비로, 교통카드를 소지하지 않은 외국인과 어린이 등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이다.
이번에 도입되는 신형 발매기는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하단 공간 확보와 낮아진 화면 높이 등을 적용했다. 또 저시력자를 위한 고대비 화면과 확대 기능, 시각장애인을 위한 전용 키패드와 음성 안내 기능도 포함됐다.
결제 방식도 확대된다. 기존 발매기는 현금 결제만 가능했으나, 신형 발매기에서는 신용카드와 간편결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공단은 공인기관 검증 절차를 거쳐 올해 말까지 동해선 부전∼태화강 구간 23개 역에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안성석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장은 “신형 승차권 자동발매기 도입으로 동해선 이용객과 교통약자의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용자 중심의 철도시설 개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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