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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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AI 위험성평가 시스템’ 도입…산업재해·중대재해 예방 강화
에스알(SR, 대표이사 정왕국)은 ‘인공지능(AI) 기반 위험성평가 시스템’을 도입해 산업재해 예방의 핵심 도구로서 ‘위험성평가’의 활용성을 높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에스알은 AI 기술을 활용한 위험성평가를 통해 기존 수기 방식의 한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등 산업안전 대응체계 강화에 나서고 있다. 그동안 서면이나 수기에 의존했던 위험성평가는 평가자의 주관에 따라 결과의 객관성이 떨어지거나, 숙련도에 따라 위험요인이 누락되는 등의 문제점이 지적돼 왔다.지난해 AI 기반 위험성평가 시스템 도입 후에는 현장 근로자가 이미지나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AI가 실시간으로 위험 요인을 제안하고, 근로자가 이를 채택·반영하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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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봄철 패러글라이딩 안전수칙 꼭 확인하세요”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항공 레저스포츠 분야에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패러글라이더를 탈 때(패러글라이딩)의 안전수칙을 안내했다.특히 봄철 기온이 상승하면서 잦은 바람의 변화가 예상되기 때문에 패러글라이더 조종자와 체험객이 함께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패러글라이딩을 안전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조종자와 체험객이 ▲ 기체 신고 및 안전성 인증, 보험 가입 여부 확인 ▲ 조종자 자격 및 비행계획 확인 ▲ 사전 안전교육 이수 및 비행 환경 확인 ▲ 기능성 슈트, 헬멧 등 안전 장구의 올바른 착용 등 안전수칙을 지켜야 한다.TS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3년~2025년) 패러글라이딩 사고는 총 25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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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위원회·동행복권, ‘2026 복권 건전문화 캠페인’ 실시
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와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대표 홍덕기)은 지난 20일 서울 지역 복권 판매점 3곳에서 ‘2026 복권 건전문화 캠페인’을 진행했다.복권 건전문화 캠페인은 매년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복권 과몰입을 예방하고 건강한 복권 이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진행되는 캠페인이다.이번 캠페인은 출퇴근 인구가 많고 20~40세대 젊은 층 비중이 높은 서울시 영등포구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도박문제 자가진단(CPGI, Canadian Problem Gambling Index)’ 테스트를 통해 복권 과몰입 여부를 점검하고, 복권 건전문화 퀴즈와 과몰입 예방 게임 등 다양한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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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세계 최대 환경 캠페인‘어스아워’동참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세계 최대 자연보전 캠페인인 ‘어스아워(Earth Hour)’에 동참해 오는 3월 28일 오후 8시 30분부터 9시까지 30분간 광안대교 경관조명을 전면 소등한다고 밝혔다.어스아워는 세계자연보호기금(WWF)이 주관하는 글로벌 환경 캠페인으로,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전 세계 주요 도시의 상징 건축물과 랜드마크가 동시에 불을 끄며 기후위기 대응 의지를 표현하는 국제 행동이다.파리 에펠탑,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뉴욕 자유의 여신상 등 세계적인 상징물들이 해마다 이 캠페인에 참여하며, 현재는 전 세계 180여 개국 수많은 도시가 함께하는 대표적인 지구 환경 행동으로 자리 잡았다.광안대교의 소등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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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프랑크푸르트서 K-팝 공연 연계 K-소비재 B2C 쇼케이스 개최
전 세계에서 K-소비재 붐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독일에서 K-팝 공연과 연계해 K-소비재 인기를 유럽에서 가속화하기 위한 팝업 쇼케이스가 열린다.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는 인기 K-팝 그룹의 독일 공연에 맞춰 3월 19일부터 7일간 프랑크푸르트 더 스퀘어(The Squaire)에서 ‘K-소비재 팝업 판촉 쇼케이스’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K-소비재 대표 품목 중 하나인 화장품의 2022 ~ 2025 수출 규모를 살펴보면, 최근 4년간 전 세계 수출이 80억 달러 → 115억 달러로 44% 크게 느는 동안 독일 포함 EU 국가로 수출은 2.8억→11.3억 달러로 무려 305% (4.1배)나 폭증 양상을 보이고 있다. 독일을 대표하는 다국적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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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부산 ICT 기업 대상 베트남 시장개척단 추진
한국남부발전이 부산 지역 인공지능 및 정보통신기술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시장개척단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남부발전과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벤처기업협회가 협력해 디지털 기반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남부발전에 따르면 지난해 부산 지역 ICT 중소기업 10개사가 베트남 호치민에서 총 56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과 9건의 업무협약을 진행했다.올해는 오는 5월 26일부터 31일까지 베트남 하노이로 파견 지역을 확대해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참여 기업에는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현지 진출 전략 세미나, 한·베트남 ICT 교류 행사, 현지 기관 방문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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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2026년 사랑의 헌혈 캠페인 전개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지난 19일 오전 9시 30분부터 과천 본사에서 임직원 및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2026년 제1차 헌혈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급격한 저출산, 고령화로 인해 헌혈 가능 인구가 급감하는 가운데 동절기 및 하절기 반복되는 혈액 보유량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정부의 ‘혈액 수급 안정화 대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기획되었다.스마트 헌혈 앱 ‘레드커넥트’를 활용해 사전 전자문진과 예약을 유도함으로써 대기 시간을 단축하고 편의성을 높였으며, 헌혈 참여자에게는 기념품과 함께 과천지역상품권(1만원)을 제공해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도모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또한,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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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2세 경주마 경매 제주서 열려...최고가 6,300만원 기록
지난 17일,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 제주목장에 위치한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 경매장에서 올해 첫 2세 경주마 경매가 개최됐다. 경주마 경매 거래는 공개된 장소에서 생산자가 말을 상장하고, 구매자는 호가해 낙찰 받는 방식으로, 가격이 투명하게 공개된다. 경주마는 혈통이나 능력에 따라 가격이 결정되므로 생산자와 구매자에게 모두 합리적인 거래방식이다.올해 경주마 경매 시작의 포문을 연 이번 2세마 경매에는 총 130마리의 경주마가 상장되었으며, 이중 33두가 낙찰되어 25.3%의 낙찰률을 기록했다. 총 낙찰 금액은 12억 3,700만원으로 집계되었으며, 두당 평균 낙찰가는 3,748만원을 기록했다.이번 경매의 최고 낙찰가는 부마 ‘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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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공항 전체 상주직원 대상 개인정보 보호 열린 강좌 개최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김범호)는 지난 19일 청사 대강당에서 인천공항 내 모든 상주기관 및 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열린 강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날 강연은 개인정보 보호 분야의 전문 법조인이자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비상임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진환 변호사가 맡았으며, 인천공항 상주직원 약 300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강연에서 김 변호사는 실제 개인정보 유출 사례를 중심으로, 사고의 원인과 법적 리스크를 공유하며 개인정보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특히, 이날 강연은 공항 내 모든 개인정보 처리 주체를 대상으로 한 개방형 교육으로 진행되어 개인정보 보호 문화 확산의 의미를 더했다. 공사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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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세계 물의 날’맞아 하천정화·환경보호 활동
한국동서발전(사장 권명호)는 ‘세계 물의 날’을 맞이 지역사회 환경보호와 수자원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한 여천천 환경정화 등 환경보호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이라는 구호 아래, 한국동서발전 전 사업소 직원이 참여하는 행사다. 17일에는 울산발전본부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하여, 울산시 남구 여천천 일대 쓰레기를 수거하는 하천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으로 약 2톤 분량의 하천 폐기물을 수거했다. 한국동서발전은 울산을 시작으로 당진 왜목해변, 동해 전천 일대, 음성천 인근 등 전 사업소에서‘세계 물의 날’을 기념한 환경정화활동에 나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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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해빙기 대비 건설 현장·공공주택 집중 안전 점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가 봄철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리 중인 건설공사장과 공공주택 단지 옹벽 시설물에 대한 집중 안전 점검에 나섰다.SH는 16일과 19일 양일에 걸쳐 황상하 사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해빙기 대비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발생하기 쉬운 옹벽 붕괴, 지반 침하 등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16일에는 주요 건설공사장 3곳을 점검했다. 황 사장은 ▲ 마곡 16단지 ▲ 마곡동 1410 공공주택 ▲ 서울시 노동자복지관 복합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안전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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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IBK기업은행과 AI기업 생태계 조성 위한 100억 규모 동반성장 협약 체결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사장 박상형)은 지난 19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소재 본사 대회의실에서 IBK기업은행과 ‘AI기업 생태계 조성 및 중소기업기술마켓 활성화를 위한 동반성장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은 정수옥 한전KDN 기획관리본부장과 김영욱 IBK기업은행 호남지역본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 주요 내용 설명과 협약서 서명,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양 기관은 지역 AI 기술기업과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협력 모델로써 추진된 이번 협약을 통해 ▲동반성장예탁금 규모 확대 ▲중소기업 대출이자 지원 등에 협력을 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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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DR콩고 탕가니카 지역 보건센터 준공
한국국제협력단이 콩고민주공화국 탕가니카 지역에서 보건센터를 준공했다고 20일 밝혔다.한국국제협력단은 18일(현지시간) 탕가니카 주 뉸주 지역에서 유니세프, 탕가니카 주정부와 함께 보건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설명했다.이번 사업은 분쟁과 인도적 위기로 보건·영양·위생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의료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사업 대상에는 5세 미만 아동 1만6000여 명, 18세 미만 청소년 2만6000여 명, 임산부 3000여 명 등이 포함됐으며, 총 8만 명 이상이 관련 보건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한국국제협력단은 밝혔다.보건 인프라 구축을 위해 뉸주 지역 내 7개 보건시설 신축 및 개보수가 진행됐고, 태양광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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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 철도건설현장 13개소 소형 건설장비 집중 안전점검 실시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는 철도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소형 건설장비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내 철도 현장 48개소 중 운행선 인접 공사 등 안전 취약구간 1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철도건설 현장에서 사용되는 소형 건설장비의 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잠재적인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외부 장비 전문가와 기술지원 기술인이 함께 참여해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으며, 점검에 앞서 장비 전문가의 점검 노하우 교육을 실시해 공단 직원들의 점검 역량도 강화했다. 특히, 철도 건설 현장의 특성을 고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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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운전원지원시스템 개발해 새울 1·2호기 적용
한국수력원자력이 발전소 운전 지원을 위한 시스템을 개발해 새울 1·2호기에 적용했다고 20일 밝혔다.한국수력원자력은 APR1400 노형에 적용되는 운영기술지침서 운전원지원시스템(TOSS, Technical Specifications Operator Support System)을 개발하고 새울 1·2호기에서 운영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해당 시스템은 발전소 운전 상태를 실시간으로 감시하는 웹 기반 시스템으로, 운전제한조건(LCO) 미충족 상황을 자동으로 감지해 운전원에게 알림과 조치 정보를 제공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또 설비 상태와 관련 정보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운전제한조건 적용 여부에 대한 판단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이 시스템은 기존 OPR1000 노형인 신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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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농촌공간계획 지원 전담팀 운영
한국농어촌공사가 농촌공간계획 제도 지원을 위한 전담팀을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농촌공간계획은 농촌 지역의 난개발을 방지하고 주거·산업 등 기능별 공간 구획을 통해 재생을 지원하는 제도다. 공사는 제도의 현장 적용과 지방정부 지원을 위해 지난해 3월 ‘농촌공간계획 종합지원 전담팀’을 구성했다.전담팀은 총괄지원, 삶터활력, 일터혁신, 쉼터확대 등 4개 분야로 나뉘어 지방정부의 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있다. 1,196명 규모의 전문가 집단이 참여해 기술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또 공사는 전국 121개 기관과 정책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지난해까지 200여 회의 현장 컨설팅과 30여 회의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이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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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 키르기스스탄 대기질 개선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착수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한국국제협력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대기질 개선을 위한 공적개발원조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 138억원 규모로 2028년까지 진행되며, 겨울철 석탄 난방 사용 등으로 발생하는 대기오염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관리 계획 수립과 히트펌프 보급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사업 총괄 기관으로 참여하며, 아이씨티웨이는 공동 수행기관으로서 대기오염 물질 배출량 산정과 원인 분석, 대기질 관리 계획 수립 지원, 히트펌프 기반 난방 설비 도입, 현지 인력 교육 등을 수행한다.또 사업을 통해 대기오염 배출량 산정과 데이터 관리 체계 구축이 추진되며, 이를 기반으로 정책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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