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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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 건전화 제도개선 설문조사 "고객 목소리로 정책을 만든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가 경륜·경정의 건전한 이용 문화 확산과 제도개선을 위해 '2026년 경륜·경정 건전화 제도개선 고객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경륜경정총괄본부는 경륜·경정을 즐기는 고객이 건강하고 균형 잡힌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상담, 교육, 홍보 등 다양한 건전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오는 29일(일)까지 진행되며, 경륜·경정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조사는 온라인(스피드온, 공식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쿠폰이 증정된다. 이번 설문조사는 ▲경륜·경정 이용 현황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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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80km 물 위 승부 경정, 강철보다 강한 경정 선수 보호장비의 비밀은?
수면 위에서 펼쳐지는 짜릿한 스포츠 경정, 6명의 선수가 모터보트를 타고 동시에 순위를 다투는 이 수상 스포츠는 최고 시속이 약 80km에 달하며, 물살을 가르며 질주하는 모습은 마치 물 위를 날아다니는 듯 보인다. 그래서 경정 선수들에게 보호장비 착용은 중요한 경기 준비 과정이다.경정 선수들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양한 안전 장비를 갖춘다. 헬멧은 얼굴 전체를 보호하는 구조로 제작돼 전복이나 낙수 상황에서도 수면 위로 떠오를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가장 바깥에 착용하는 유니폼은 점퍼 형태로 선수 식별을 위해 번호별로 색상이 다르다. 1번 흰색, 2번 검정색, 3번 빨간색, 4번 파란색, 5번 노란색, 6번 초록색이다. 유니폼 안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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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30기 돌풍 속 ‘노장 반격’… 일요 경주 변수로 부상
최근 한국 경륜은 30기 신인들의 활약이 두드러지며 빠른 세대교체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박제원(30기, A1, 충남계룡), 윤명호(30기, A1, 진주), 문신준서(30기, A1, 김포), 한동현(30기, B1, 동서울) 등 신예 선수들이 우수급과 선발급에서 연이어 좋은 성적을 거두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특히 선발급에서는 최근 몇 주간 일요일 결승전에서 30기 선수들이 상위권을 차지하는 장면이 이어지며 신예 강세 흐름이 뚜렷하다. 하지만 이런 흐름 속에서도 풍부한 경험을 앞세운 노장 선수들의 선전 역시 눈길을 끈다. 체력적인 한계를 그복하며 젊은 선수들과 대등한 승부를 펼치는 노장 선수들이 경주 흐름에서 또 하나의 변수로 작용하고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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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광양시 건설공사 품질관리 역량 강화’ 업무협약 체결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창근, 이하 관리원)은 23일, 광양시청에서 광양시(시장 권한대행 김정완)와 건설공사의 품질관리·시험계획서 검토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광양시청 ‘만남실’에서 열린 협약 체결식에는 권철환 관리원 건설안전본부장과 김정완 광양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민간 건설공사의 품질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건설공사 품질관리·시험계획서는 시공사가 착공 전에 수립하여 승인받아야 하는 필수 절차로, 발주청이 아닌 경우는 인허가기관이 계획서의 적정성을 검토·확인한다. 하지만 계획서 작성 수준에 차이가 있거나, 인허가기관이 검토에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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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도심복합사업 시즌2' 찾아가는 정책설명회 개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국토교통부와 함께 24일 서울 강남구 SETEC 컨벤션센터에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시즌2 ’찾아가는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9월 7일 정부에서 발표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와 관련, 도심복합사업 시즌2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사업 참여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서울 동남권, 서남권 지역주민 등 총 25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LH는 설명회를 통해 ▲도심복합사업 시즌2 주요 내용 및 신규 후보지 공모 안내 ▲선도지구 우수사례(신길2) ▲공공정비사업 사전컨설팅 제도 등을 소개하고, 질의응답(Q&A) 시간도 진행했다.아울러 이달 31일에는 서울 서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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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중동 정세 관련 물류 고객사 선제적 지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최근 중동 정세 변화에 따라 민생안정 지원과 글로벌 물류 불확실성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철도물류 고객사 지원 조치’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코레일은 중동 상황으로 직접적 피해를 받는 석유화학 산업단지 고객사의 철도수송 안정성을 높이고 물동량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우선 석유화학 산단 인근 고객사가 내야하는 운송 취소 수수료 기준을 완화한다. 기존의 일 단위 부과에서 월 단위 합산방식으로 변경 조치한다.철도물류 운임 또한 동결해 유가 상승과 셔틀 비용 등 운송비 증가로 인한 고객사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또 고객사별 해피콜(온라인 설문)을 상시 시행해 산업 현장의 애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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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통학버스 어린이 하차 확인 장치’ 국제기준 마련 앞장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UN 유럽경제위원회(UNECE) 산하 차 내 어린이 남김 사고 예방을 위한 제15차 전문가기술그룹(이하 IWG CLIV)회의를 개최한다.이번 회의에는 미국․일본․중국․캐나다․호주 등 10여 개국 자동차 안전기준 관련 정책 전문가 대표단을 비롯해 세계자동차협회, 세계자동차부품협회, 소비자 단체 등 전문가 약 20명이 참석한다.이 자리에서 TS자동차안전연구원(KATRI)은 세계 각국 전문가들과 함께 ‘어린이 통학버스의 하차 확인 장치’에 관한 국제기준 제정안을 합의하고 최종 기준안을 도출한다.이후 올해 안에 WP.29가 최종 기준안을 공식적으로 채택하면 이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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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인천공항 홍보팀, 정부 정책 반대 성명 ‘공식 채널’로 배포…대행 체제 통제력 논란
정부의 공항운영사 통합 추진을 둘러싼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논란을 자초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공사 홍보팀이 기자실 공식 이메일 계정을 통해 정부 정책을 정면으로 겨냥한 외부 단체의 투쟁 성명서를 언론에 배포한 사실이 확인된 것이다. 공기업의 공식 커뮤니케이션 채널이 주무 부처 정책과 충돌하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활용됐다는 점에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공기업 채널 통해 ‘외부 성명’ 전달…논란 확산지난 16일부터 인천공항 홍보팀은 기자실 공식 이메일을 통해 ‘인천공항 졸속통합 저지를 위한 시민노동대책위원회’ 명의의 보도자료를 언론사에 송출했다. 제목에는 “[기자실에서 대신 배포해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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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신혼·신생아·다자녀 전세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4일부터 신혼·신생아, 다자녀 가구 등을 대상으로 전세임대주택 입주자 상시 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전세임대주택은 입주 대상자가 지원한도액 범위 내 거주할 주택을 직접 찾으면 LH가 주택 소유자와 전세 계약을 체결한 뒤 이를 입주 대상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제도이다.LH는 이날부터 연말까지 신혼·신생아, 다자녀 가구 등을 대상으로 전국에 총 9120호 입주자 상시 모집을 시행한다. 유형별로는 ▲신혼·신생아Ⅰ유형 5700호 ▲신혼·신생아Ⅱ유형 1170호 ▲다자녀 유형 2250호 등이다.‘신혼·신생아 전세임대Ⅰ, Ⅱ’ 유형은 신청일 현재 무주택자이면서 2년 이내 출산한 자녀가 있는 신생아 가구,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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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용정보원 이창수 원장, 대전 안전공업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서 조문
한국고용정보원 이창수 원장과 직원들이 3월 23일 오후 대전시청에 마련된 대덕구 안전공업 화재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 조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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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연수원, 근태 중징계 등 줄줄이 기강 해이... '임기 만료' 김민종 리더십 도마
지난 2월 임기가 만료된 김민종 원장이 이끄는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이 인사·복무·예산 등 조직 운영의 핵심 영역에서 동시에 문제점이 드러나며 기강 해이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23일 알리오 경영공시에 따르면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의 '2025년도 자체 종합감사' 결과, 연수원은 총 20건의 지적사항과 10건의 신분상 조치를 받았으며 이 가운데 중징계 2건이 포함됐다.특히 ‘직원 복무 및 근태관리 부적정’ 사안에서 관련자 2명에게 중징계 및 주의 처분이 요구된 점은 이번 감사에서 주목되는 부분이다. 해당 사안이 중징계로 이어졌다는 점은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서 조직 내 기본적인 복무 통제 장치가 충분히 작동하지 않았을 가능성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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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에너지 AI 플랫폼 기업 도약 위한 경영혁신 선포
한국전력이 23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AI 경영혁신 선포식을 개최하고 에너지 AI 플랫폼 사업자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과 로드맵을 발표했다.이번 선포식은 AI와 에너지 기술의 결합을 통해 전력산업의 난제를 해결하고 경영 전반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한전은 전력 공급 전 과정에 AI를 도입해 전력망 운영을 최적화하고 업무 방식의 근본적인 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한전이 제시한 AI 대전환 로드맵은 데이터, 솔루션, 인프라, 거버넌스·협력체계, 역량·문화 등 5대 중점 전략을 포함한다. 이를 위해 나주와 대전의 데이터센터를 AI 전용 데이터센터로 전환하고 고성능 GPU 자원을 확충해 핵심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또한 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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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인력공단, 기업직업훈련 실태조사 결과 발표
한국산업인력공단이 기업직업훈련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전국 10인 이상 사업체를 대상으로 기업의 교육훈련 투자와 실적, 훈련 인프라, 필요 역량 등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된 국가승인통계로, 2024년 기준 4500개 기업을 표본으로 2025년 하반기에 조사됐다.조사 결과 재직근로자를 대상으로 교육훈련을 실시한 기업 비율은 2022년 39.4%, 2023년 43.7%, 2024년 51.8%로 증가했다. 2026년에도 교육훈련을 실시할 계획이 있다고 응답한 기업은 52.8%로, 전년도 42.5%보다 10.3%포인트 높았다.교육훈련을 실시한 기업 가운데 원격훈련을 도입한 비율은 2024년 58.4%로, 2023년 38.6% 대비 19.8%포인트 증가했다.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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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10곳 중 8곳 "AI 인재 필요"... '데이터 읽는 실무자' 원한다
국내 기업 다수가 AI 인재를 필요로 하지만 정작 원하는 인재는 'AI 모델을 개발하는 전문가'가 아니라 '현장에서 데이터를 읽고 문제를 해결하는 실무형 인재'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한국표준협회(회장 문동민, 이하 ‘협회’)가 국내 기업 재직자 48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 기업 AI 인재 수요 트렌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4.4%가 "AI 인재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가장 필요한 인재 유형은 데이터 분석가(58.9%)가 압도적 1위였으며, AI 모델 기반 SW 개발자(35.9%), AI 모델 개발자(34.7%)가 뒤를 이었다. 채용 기준도 달라졌다. 신입 채용 시 가장 중시하는 역량은 실무 프로젝트·현장 적용 경험(32.9%)이었고, 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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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시장 국민연금, ‘최윤범 주주가치 훼손’인정
국민의 노후 자금을 책임지는 국민연금공단이 3대 딜레마를 정면 돌파하며 경영권 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안에 대해 사실상 ‘반대’를 선언하며 시장 정의의 손을 들어줬다.반면, 자본시장의 파수꾼을 자처하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본인들이 공표한 ‘1년 내 조사 종결’ 원칙마저 스스로 짓밟으며 최 회장에 대한 3차 제재 심의까지 아무 설명없이 연기하면서 ‘최윤범 봐주기’ 불씨를 키우고 있다.이재명 정부가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해 천명한 친시장·주주 중심 거버넌스 개혁 기조에 가장 앞장서야 할 금융당국이 정면으로 도발하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다.국민연금, ‘기업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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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신속한 주택공급 통해 수도권 부동산 시장 안정 선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수도권 부동산 시장 안정, 균형발전, AI·안전 등 정부 국정과제의 조속한 성과 창출을 다짐하는 ‘2026 책임경영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날 LH는 중동 상황 관련 선제적 대책 마련을 위한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한 뒤 조경숙 LH 사장 직무대행을 포함한 경영진과 지역본부장 등 간부 직원 100여명이 참석해 올해 중점과제 256개에 대한 확실한 성과 창출을 다짐하는 서약을 진행했다.중점과제는 ▲신속한 주택공급 ▲공공주택 품질 제고 ▲5극 3특 연계 지역경제 활성화 ▲AI 대전환 등 각 본부에서 마련한 실행방안으로 구성됐다.◆ 신속한 주택공급으로 부동산 시장 안정 선도LH는 올해 전국에 건설형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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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말 한마디로 끝내는 ‘대화형 AI 음성예매’ 선봬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철도고객센터의 음성 인공지능(AI) 챗봇에서 대화하듯 열차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는 ‘대화형 음성예매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대화형 음성예매’는 고객이 역무원과 대화하듯 말하면 AI가 자동으로 문맥을 파악하고 예약 정보를 스스로 추출해 승차권 예매를 돕는 서비스다.기존 음성 AI 챗봇은 승차일자, 시간 등을 순차적으로 입력하는 시나리오 기반의 방식을 사용해왔으나, 이제는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자연어’를 AI가 인식하고 처리할 수 있게 됐다.예를 들어 고객이 “내일 아침 8시 서울에서 부산가는 KTX 어른 두 명”이라고 말하면 AI가 자동으로 예약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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