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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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인태연 이사장, 화성 소공인 공동기반시설 방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 인태연 이사장은 30일, 경기 화성시에 위치한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 기반시설을 방문해 시설과 공용장비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전국도시형소공인연합회 및 관계기관 담당자와 간담회를 진행했다.소공인 공동기반시설은 소공인의 조직화와 협업을 촉진하고 집적지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용장비와 교육·지원 인프라 등을 구축·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2022년부터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운영 사업’으로 통합되어 운영되고 있다. 이날 방문한 화성 팔탄 소공인 공동기반시설은 기계·금속 분야 소공인을 대상으로 스마트 기술 및 경영교육을 제공하고, 공동장비 활용을 통한 시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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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발전설비 운전효율화 추진
한국남동발전이 발전설비 운영 효율 개선을 통한 연료비 절감 방안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한국남동발전은 경남 진주 본사에서 ‘2026 전사 발전설비 운전효율화 워크숍’을 개최하고 연료 사용 절감과 설비 운영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워크숍에는 영흥, 삼천포, 여수 등 전국 사업소 관계자들이 참여했다.회사는 자체 개발한 ‘발전설비 효율감시시스템(EPOMS)’을 활용해 설비 운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손실 요인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발전소 기동 및 정지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력 소모와 연료 사용을 줄이기 위한 운영 방안을 적용한다.워크숍에서는 보일러 배기가스 손실 저감, 터빈 증기 온도 유지, 발전기 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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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행정안전부 주관 대통령 단체 표창 수상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안전정책 및 생활안전 유공 부문에서 대통령 단체 표창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2025년 집중안전점검 기간 중 물놀이 안전관리 등 정책 추진을 통해 국민 안전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된 정부 최고 수준의 포상이다. 공사는 매년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노후 전기설비와 다중이용시설, 재난취약시설 등을 대상으로 전기화재 및 감전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해왔다. 특히 폭염과 장마 등 계절적 위험요인 증가에 대응해 ▲취약시설 전기설비 안전점검 ▲수변지역 안전점검 ▲노후 전기설비 시설개선 ▲맞춤형 전기안전 컨설팅 등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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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하계 운항 확대…인천-지방 노선 강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하계 시즌 항공기 운항 횟수를 확대하고 지방 연계 노선을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26년 하계 시즌(3월 29일~10월 24일) 일평균 정기편 운항 횟수가 2025년 하계 시즌 1159회 대비 최대 9.1% 증가한 1260회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이번 확대는 시간당 항공기 이착륙 가능 횟수인 슬롯이 기존 78회에서 80회로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제2여객터미널 확장과 제4활주로 운영, 보안검색 설비 개선 등이 반영됐다.공사에 따르면 시간당 80회 슬롯은 세계 공항 기준 상위권 수준으로, 이를 통해 연간 약 1만220편의 운항과 238만 석의 좌석이 추가 공급될 것으로 예상된다.공사는 확대된 슬롯을 활용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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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ICAO 공항보안감독자 국제교육 과정 운영
한국공항공사가 국제민간항공기구 공항보안감독자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한국공항공사는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서울 강서구 항공보안교육센터에서 국내외 항공보안 전문가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이번 교육에는 한국을 포함해 중국, 인도, 라오스, 필리핀, 태국, 스리랑카 등 7개국에서 18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ICAO 인증 국제교관 2명을 포함한 3명의 교관이 담당한다.교육 과정은 공항 보안 예방조치 감독과 모니터링, 표준운영절차 수립, 사고 대응 체계 구축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한국공항공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항공보안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국가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한국공항공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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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에너지 절감 비상 대책 시행
한전KDN이 정부의 자원 안보 위기 경보 발령에 따라 전사적 에너지 절감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한전KDN은 원유와 천연가스 등 에너지 공급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본사와 전국 사업소를 대상으로 에너지 절감 및 비상 대응 체계를 운영한다.이번 조치에 따라 전사적 에너지 절약 교육과 홍보가 시행되며, 사옥 운영과 관련한 절감 방안이 적용된다. 냉방은 28도 이상, 난방은 18도 이하 기준으로 운영하고, 전력 피크 시간대에는 냉난방기를 순차 제어한다.또한 심야 시간에는 전광판과 조명을 소등하고, 일부 시간대 엘리베이터 운행을 제한하는 등 시설 운영을 조정한다.임직원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고 위반 시 점검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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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산업육성본부장에 이경선 임명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산업육성본부장에 이경선을 임명했다고 30일 밝혔다.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이경선 전 국토교통부 원주지방국토관리청 지역협력국장을 신임 산업육성본부장으로 임명했다.이경선 본부장은 국토교통부 원주지방국토관리청 지역협력국장과 중앙토지수용위원회, 국무조정실 제주특별자치도지원위원회 등에서 근무했다.JDC는 이경선 본부장이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기관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이경선 본부장은 "제주 산업 관련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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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 청렴 액션플랜 전략회의 개최
한국서부발전이 반부패 추진계획 점검을 위한 청렴 액션플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서부발전은 충남 태안 본사에서 ‘2026년도 제1차 최고경영자 청렴 액션플랜 전략회의’를 열고 반부패 추진계획 이행 점검과 청렴 실행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는 이정복 사장을 비롯해 본사 처·실장과 부서장이 참석했으며, 전국 9개 사업소는 화상으로 참여했다.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반부패 추진계획 보고와 함께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방안, 조직문화 관련 과제 등이 논의됐다.한국서부발전은 향후 분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추진계획 이행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2·3분기에는 점검 회의를 집중 운영해 이행 결과를 관리하는 체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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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SH, 구로시립도서관 부지 복합화 사업 추진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서울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구로시립도서관 부지 복합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서울시, 서울시교육청과 협력해 공공시설과 주거 기능을 결합한 복합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세 기관은 지난 26일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번 사업은 도심 내 공공부지를 활용해 도서관과 생활 편의시설, 장기전세주택 126세대를 조성하는 내용이다.구로시립도서관 부지는 상업지역에 위치해 있으나 단일 시설로 운영되고 있으며, 개관 이후 약 40년이 지나 노후화가 진행된 상태다. 이에 따라 시설 개선과 부지 활용 방안이 논의돼 왔다.SH는 해당 부지를 도서관 중심의 복합 공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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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건설 현장 안전관리 5대 과제 시행
한국농어촌공사가 건설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한 5대 핵심 과제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한국농어촌공사는 작업 전 안전점검, 신규 근로자 관리, 건설기계 접근 통제, 개인보호구 착용, 안전표지 설치 등 5개 과제를 중심으로 현장 안전조치를 강화한다.공사는 작업 전 근로자가 참여하는 안전점검 회의를 운영해 건설기계 작업 반경 등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사고 사례와 안전 수칙을 공유하도록 했다.신규 근로자에 대해서는 작업 투입 전 현장 안내를 의무화하고, 식별이 가능한 안전모를 지급해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건설기계 관련 사고를 줄이기 위해 작업 반경 내 근로자 접근을 제한하고, 2027년까지 접근 감지 장비를 현장에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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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절감 지원사업 확대 시행
한국지역난방공사가 고객 참여형 에너지 절감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한국지역난방공사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부담↓ 따뜻↑, 한난 효율+’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해당 사업은 2019년부터 추진된 고객 설비 개선 기반 에너지 효율 향상 지원사업이다.올해 사업 예산은 전년 대비 18% 증가한 16억 원으로 확대됐다. 공사는 지원 대상과 사업 범위를 확대해 에너지 수요 관리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사업을 통해 고온부 보온재 교체, 자동제어 절약모드 설치, 차압 유량조절밸브 유지보수 등 설비 개선이 지원된다. 이를 통해 약 2만9275Gcal의 열에너지 절감이 예상된다.또한 목표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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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제17회 승마지도사 자격시험 원서접수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가 오는 4월 11일까지 제17회 승마지도사 자격시험 원서를 접수한다고 30일 밝혔다.마사회에 따르면 승마지도사는 말 관리에서부터 기승까지 승마 전반을 지도하는 일을 한다. 한국마사회는 말산업 육성 전담 기관으로서 양질의 승마교육인력을 양성하고자 2011년부터 해당 민간 자격증을 발급해오고 있다. 승마지도사 자격시험은 작년까지 총 1,326명의 합격자를 배출해 말산업 현장인력의 전문성 강화에 이바지해왔다.시험은 만 17세 이상 누구나 응시할 수 있으며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으로 진행된다. 필기시험은 5월 9일 시행될 예정으로 마학, 마술학, 말보건관리 총 3개 과목을 평가한다. 과목별 100점 만점 기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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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포… 노사 공동 책임 강화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지난 27일, 노·사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포 및 서명식’을 개최하고 안전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30일 마사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노사 간 공동 책임과 협력을 바탕으로 선제적인 안전보건 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서명식에는 우희종 회장을 비롯해 한국마사회 3개 노동조합 대표가 모두 참석했다.이날 참석자들은 “모두가 안전하게 일하고, 고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마사회” 구현을 위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아울러 한국마사회는 올해를 ‘현장 안전 강화의 원년’으로 선언하고, 전 사업장에 대한 안전관리체계 점검과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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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원, 비수도권 ‘소담스퀘어’ 수행기관 2곳 선정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하 한유원)이 비수도권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소담스퀘어’ 수행기관 2곳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중소벤처기업부와 한유원은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 ‘소담스퀘어’ 신규 수행기관으로 전남 목포의 목포문화방송과 충남 천안의 충남경제진흥원을 최종 선정했다.이번 공모는 대전, 울산, 충남, 경남, 경북, 전남, 세종, 제주 등 소담스퀘어가 없는 비수도권 8개 시도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재무평가와 현장실사, 발표평가를 거쳐 2개 지역이 선정됐다.선정된 기관은 국비 10억 원을 지원받아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하고 운영하게 된다. 각 기관에는 스튜디오, 편집실, 교육장, 공유 오피스 등이 조성되며 소상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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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나홀로 조업 어선 ‘3중 안전망’ 시범 도입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가 연간 5명 중 1명꼴로 발생하는 나홀로 조업 어선의 인명피해를 줄이고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이를 위해 어업인끼리 선단을 구성해 상호 안전을 수시로 확인하고(현장), 조업 중 위치가 제때 파악되지 않거나(시스템) 기존 자료를 분석해 평소보다 입항하는 시간이 늦을 경우(데이터) 신속 대응하는 3중 안전망을 도입한다.나홀로 조업 어선의 경우 위급상황 발생 시 조력자나 목격자가 없어 구조 요청이 지연돼 사망이나 실종 등 중대 인명피해로 이어지는 취약점을 안고 있어 이 같은 전략을 마련한 것이다.수협중앙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체 어선의 인명피해 43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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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11기 ‘쌍두마차’ 김응선·서휘, 300승·200승 기록 도전
미사리 수면 위에서 경정 11기 동기 두 선수가 의미 있는 개인 기록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김응선은 통산 300승, 서휘는 통산 200승을 바라보며 자신의 새로운 이정표에 도전하고 있다. 2012년 15명이 1년 6개월의 훈련을 거쳐 데뷔한 경정 11기는 현재 10명이 현역으로 활동 중이다. 이 가운데 김응선(A1)과 서휘(A2)는 꾸준한 성적을 바탕으로 11기를 대표하는 간판선수로 자리 잡았다.김응선은 동기 가운데 가장 먼저 기록의 이정표를 세워온 선수다. 2018년 개인 통산 100승을 가장 먼저 달성했고, 그해 44승을 기록하며 다승왕까지 거머쥐었다. 이어 2023년 5월 열린 경기에서 0.11초의 빠른 스타트를 활용한 휘감기 전개로 통산 200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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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창원 상남팀 급부상! 성낙송 '봄바람 몰고온다'
경남권 강자 창원 상남팀이 올 시즌 초반 경륜 판도에 의미 있는 변화가 생겨나고 있다. 그 중심은 단연 성낙송(21기, S1, 창원 상남)이다. ‘철옹성’으로 불리던 임채빈(25기, SS, 수성)을 무너뜨리며 팀 분위기를 끌어올린 성낙송의 승부가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것이다. 지난 광명 9회차(3월 1일) 특선급 결승전, 지난해 그랑프리 챔피언 임채빈은 단연 1착 후보로 꼽혔다. 하지만 결과는 예상 밖이었다. 임채빈의 강력한 젖히기를 상대로 성낙송이 젖히기로 맞승부를 펼쳐 반 차신 차이로 승리를 거뒀다. 두 선수의 20번째 맞대결 만에 거둔 첫 승리였다. 경륜 전문가들과 팬들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 임채빈을 상대로 만들어낸 값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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