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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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농촌공간계획 정책 포럼 개최
한국농어촌공사가 농촌공간계획의 현장 적용 과제를 논의하는 ‘2026 농촌공간계획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지난 27일 대전 ICC호텔에서 열렸으며,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촌계획학회,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공동 주관했다. 행사에는 농식품부와 지방정부, 학계, 언론, 공사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포럼은 ‘함께 만드는 농촌공간, 계획에서 실행까지’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농촌특화지구 지정과 주민 참여 확대, 사업 연계 방안 등이 논의됐다.기조 강연에 나선 한국농촌계획학회 신지훈 학회장은 농촌공간계획이 경관과 생산 기반, 생태환경, 공동체 등을 함께 고려하는 통합적 계획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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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공급망 책임경영 콘퍼런스 개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협력사와 함께 ‘2026 SH 공급망 책임경영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27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렸으며, 지속 가능한 공급망 구축과 협력사의 ESG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기후 위기 대응과 조직 내 소통을 주제로 전문가 강연이 진행됐다. 식스티헤르츠 송민영 이사는 ‘새로운 시대-ESG’를 주제로 기후 위기 시대 기업의 대응 과제와 지속 가능한 성장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 한국비폭력대화교육원 박진희 강사는 조직 내 갈등 예방을 위한 비폭력 대화법을 소개했다.또한 안전과 공공주택 갈등 관리, 인공지능 등 3개 분과로 나눠 실무 중심 교육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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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기업가치 제고 우수기업 선정
한국지역난방공사가 한국거래소로부터 ‘2026년 기업가치 제고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한국거래소 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기업가치 제고 우수기업’은 상장기업 가운데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한 기업을 대상으로 실천 노력과 성과 등을 평가해 선정하는 제도다.평가는 총주주수익률과 자기자본이익률 등 정량평가와 함께 밸류업 가이드라인 충실성, 지배구조 구축 수준 등을 포함한 정성평가를 거쳐 진행된다.한국지역난방공사는 올해 1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2년 연속 공시했다. 회사는 당시 주주가치 제고와 지배구조 개선, 수익성 개선 등을 통해 기업가치 재평가(Re-Rating)를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하동근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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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멕시코 몬테레이서 K-푸드 홍보 행사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현지 근로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식 홍보 행사 ‘K-푸드데이 in Monterrey’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월드컵 개최 도시인 몬테레이에서 K-푸드 소비 기반 확대와 급식 시장 진출을 위해 마련됐다.aT에 따르면 멕시코는 최근 한류 확산과 함께 한국 농식품 수출액이 증가하고 있는 중남미 시장 가운데 하나다. 특히 몬테레이는 한국 제조기업 다수가 진출한 지역으로 현지 근로자 대상 급식 시장 확대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된다.aT는 지난 22일 열린 ‘K-급식 Day’ 행사에서 자동차 공장 근로자 약 2000명을 대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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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노조 만난 황기연 수출입은행장, 한화 저격할까
KAI 최대주주인 한국수출입은행 황기연 행장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KAI 경영 참여를 둘러싼 지배구조 갈등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KAI 노동조합이 27일 수출입은행을 직접 찾아 대주주 역할을 압박하면서다.KAI 노조 집행부는 이날 오후 황기연 행장 앞으로 보낸 질의서에 대한 답변을 듣기 위해 수출입은행과 면담했다. 노조는 질의서에서 한화의 지분 확대에 대한 공식 입장과 경영 참여 가능성에 대한 견해를 공개적으로 요구했다. 노조 관계자는 "대주주 역할을 책임지고 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수출입은행은 현재까지는 한화의 지분 매입을 투자 목적으로 보고 있다고 답했다. 다만 지분 확대 추이를 계속 지켜보겠다는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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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혁신조직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한국가스공사가 미래 혁신 선도와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혁신조직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26일 대구 본사에서 열렸으며, 최연혜 사장을 비롯해 본사와 전국 사업소에서 근무하는 혁신조직 구성원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비전 2035’ 수립 방향과 ‘2026년 가스공사 혁신과제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외부 전문가 특강을 통해 혁신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가스공사는 올해 지역사회 협업 기반 대국민 서비스 발굴을 위한 ‘리빙랩’, 불필요한 업무를 줄이는 ‘워크 다이어트’, 조직문화 개선 등 3개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혁신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정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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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ILO 아태지역사무소와 산재보험 협력 확대 논의
근로복지공단이 국제노동기구(ILO) 아태지역사무소와 산재보험 및 사회보장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양 기관은 지난 20일 서울 로얄호텔에서 양자협력 회의를 열고 플랫폼 노동자 등 비정형근로자 보호와 재활·직업복귀 지원체계, 디지털 기반 산재보험 행정 혁신 등을 주요 협력 분야로 논의했다.회의에는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과 가오리 나카무라-오사카 ILO 아태지역사무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근로복지공단은 회의에서 산재보험 운영 경험과 재활 인프라, 디지털 행정 역량 등을 소개했다. ILO는 국제 기준과 정책 전문성을 바탕으로 아태지역 국가의 산재보험 및 사회보장 제도 발전을 위한 협력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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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제11회 산재보험패널 학술대회 개최
근로복지공단이 산재노동자의 사회복귀 실태와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제11회 산재보험패널 학술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근로복지공단은 2013년부터 산재보험패널조사를 운영하며 산재노동자의 치료 이후 삶과 노동시장 복귀 과정을 추적 조사해왔다. 공단은 축적된 데이터를 연구자들에게 공개하고 매년 학술대회를 통해 관련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있다.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일반 연구 11편, 대학원생 학술논문 경진대회 수상작 5편, 포스터 논문 9편 등 총 25편의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발표는 노동시장 구조와 불평등, 재활 개입, 직업복귀에 대한 질적 고찰, 노동시장 복귀와 건강 등 4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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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15년 연속 우수 고객센터 선정
근로복지공단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26 한국산업 서비스품질지수(KSQI) 조사’ 고객센터 부문에서 우수 고객센터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근로복지공단은 2012년부터 2026년까지 공공기관 부문에서 15년 연속 우수 고객센터 선정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한국산업 서비스품질지수 조사는 국내 346개 기업·기관 고객센터를 대상으로 지난해 5월부터 올해 3월까지 총 100회 모니터링 방식으로 진행됐다. 근로복지공단 고객센터는 응대 신속성과 문의 내용 파악도 등 항목에서 95점 이상의 평가를 받았다.공단은 모바일 앱 ‘TOUCH! 산재·고용’을 통한 민원 처리 지원과 채팅 상담 서비스, 제증명 발급 전담 처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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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4년 연속 S등급 획득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주관 ‘2025년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1442개 기관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관리체계와 침해 방지 수준 등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평가 결과는 S부터 A·B·C·D 등급으로 구분된다.이번 평가는 기존 진단 체계를 평가제로 개편한 이후 실시된 것으로, 개인정보 보호 수준뿐 아니라 신기술 환경에서의 개인정보 활용과 리스크 관리 체계도 반영됐다. 전체 평가 대상 기관 가운데 54개 기관이 S등급을 받았다.중진공은 개인정보 보호 전담 조직과 인력을 운영하고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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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 예보·서금원과 공공데이터 홍보 행사 개최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예금보험공사, 서민금융진흥원과 함께 국민의 공공데이터 접근성 강화를 위한 공동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행사는 지난 26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공공데이터 활용 매뉴얼 배포와 함께 시민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공공데이터 개방 수요와 의견을 수렴했다.무보는 지난해 공공부문 ‘AI 선도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AI·디지털 전담 부서를 본부 체제로 확대하는 등 관련 조직과 기반을 강화해왔다.현재 무보는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152건의 무역보험 관련 데이터를 개방하고 있다. 또한 자체 플랫폼 ‘K-Sight’를 기반으로 수출자 맞춤형 AI 서비스와 빅데이터를 제공 중이다.무보는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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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 국가재난관리 유공 국무총리 표창 수상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재난 예방과 복구 지원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재난관리 유공’ 국무총리 단체표창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과 국가 주요 행사 안전관리, 재난 복구 지원 활동에 따른 것이다.공사는 지난해 재난취약시설과 국가 주요시설을 대상으로 전기설비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전기재해 예방 활동을 강화했다. 문화재와 전통시장 등 약 3000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진행해 700여 건의 전기설비 위험요인을 발굴·조치했다.또한 배수펌프장과 지하차도 등 국가 주요시설 전기설비 점검을 실시했으며, 노후 아파트와 전기울타리, 사회복지시설 등 사고 우려 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도 추진했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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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돔 '야간 특타' 막은 서울시설공단...연 80억 받고도 '갑질' 논란
키움 히어로즈가 경기 후 추가 타격훈련(특타)을 시도하다 구장 조명이 꺼지는 황당한 사태를 겪었다. 프로야구 흥행이 사상 최대 궤도를 달리는 가운데, 고척스카이돔 관리 주체인 서울시설공단의 경직된 행정이 도마 위에 올랐다.2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KIA 타이거즈에 패한 키움 설종진 감독은 경기 후 수석코치의 건의를 받아들여 야간 특별 타격훈련을 지시했다.경기는 오후 9시 19분에 끝났다. 구단이 보유한 대관 시간은 오후 11시까지로 1시간 40분이 남아 있었다. 선수단은 오후 9시 30분 경 그라운드로 나섰다. 그런데 20분 분량의 특타를 준비하는 도중 조명이 일제히 꺼졌다. 서울시설공단이 사전 협의가 없었다는 이유로 일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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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김태옥 상임감사위원 취임
한국전력은 김태옥 신임 상임감사위원이 지난 27일 한전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김태옥 상임감사위원은 아주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약 35년간 한국전력에서 근무했다. 재직 기간 기술기획처장, 광주전남본부장, 전력그리드본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퇴직 후에는 대한전기학회 협동부회장으로 활동했다.김 상임감사위원은 취임사에서 감사 기능의 독립성과 객관성을 강조하며 위험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안내하는 ‘리스크 관리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조직 내 태만과 비효율, 조직 간 장벽, 자원 배분 문제 등을 언급하며 감사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방침도 제시했다. 또한 경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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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GH와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금융지원 협약 체결
우리은행은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우리은행에 따르면 전날 서울 중구 본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정진완 우리은행장과 김용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사업에 적용할 금융지원 체계를 공동 구축하기로 했다.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은 수분양자가 초기에는 일부 지분만 매입한 뒤 거주 기간 동안 잔여 지분을 단계적으로 취득하는 방식의 공공주택 모델이다. 우리은행과 GH는 수분양자의 지분취득대금 반환청구권을 활용한 채권양도 방식 기반 전용 대출 구조를 마련했다.양 기관은 2026년 하반기 예정된 첫 분양 일정 전까지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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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경찰청 '우리동네 금융사기예방관' 발대식 개최
토스뱅크는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과 함께 '우리동네 금융사기예방관'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토스뱅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보이스피싱과 투자사기 등 금융사기 예방 활동을 위한 민관 협력 프로젝트다. 예방관 1기는 평균 30년 이상 경력을 보유한 퇴직 경찰 28명으로 구성됐다. 참여 인력은 광역수사대와 보이스피싱 전담팀, 지능범죄수사팀 등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다.토스뱅크는 지난 4월 예방관 선발 이후 한 달간 금융사기 예방 교육과 현장 활동 관련 양성 과정을 운영했다. 교육을 마친 예방관들은 다음 달부터 10월까지 지역사회에서 금융사기 예방 교육과 순찰 활동을 수행한다.이날 행사에는 이은미 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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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스노우피크코리아, 캠핑 문화·지역관광 활성화 협력
한국관광공사가 스노우피크코리아와 안전한 캠핑 문화 조성과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캠핑 프로그램과 연계한 안전 캠페인을 운영하고 지역 캠핑장 방문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양측은 총 8회 규모의 캠핑 프로그램을 통해 약 7000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화기 및 난방기기 사용 주의사항, 일산화탄소 중독 예방 수칙 등 안전 수칙을 안내할 계획이다.또한 캠핑객이 ‘안전 캠핑 서약’에 참여하고 한국관광공사의 캠핑 정보 플랫폼 ‘고캠핑’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면 기념품을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한다.양사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계절·테마별 지역 캠핑장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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