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여송 기자]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하 한유원)이 비수도권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소담스퀘어’ 수행기관 2곳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한유원은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 ‘소담스퀘어’ 신규 수행기관으로 전남 목포의 목포문화방송과 충남 천안의 충남경제진흥원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공모는 대전, 울산, 충남, 경남, 경북, 전남, 세종, 제주 등 소담스퀘어가 없는 비수도권 8개 시도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재무평가와 현장실사, 발표평가를 거쳐 2개 지역이 선정됐다.
선정된 기관은 국비 10억 원을 지원받아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하고 운영하게 된다. 각 기관에는 스튜디오, 편집실, 교육장, 공유 오피스 등이 조성되며 소상공인은 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목포문화방송은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남도장터와 협력해 약 714㎡ 규모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역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충남경제진흥원은 백석대학교, 카페24, 롯데쇼핑과 협력해 약 715㎡ 규모 시설을 조성하고 전문 인력을 배치할 예정이다.
‘소담스퀘어’는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을 지원하는 디지털 전환 거점으로, 현재 서울, 부산, 대구, 전북, 강원, 광주, 충북 등 7개소가 운영 중이다.
중소벤처기업유통원 관계자는 "비수도권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지원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중소벤처기업부와 한유원은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 ‘소담스퀘어’ 신규 수행기관으로 전남 목포의 목포문화방송과 충남 천안의 충남경제진흥원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공모는 대전, 울산, 충남, 경남, 경북, 전남, 세종, 제주 등 소담스퀘어가 없는 비수도권 8개 시도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재무평가와 현장실사, 발표평가를 거쳐 2개 지역이 선정됐다.
선정된 기관은 국비 10억 원을 지원받아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하고 운영하게 된다. 각 기관에는 스튜디오, 편집실, 교육장, 공유 오피스 등이 조성되며 소상공인은 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목포문화방송은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남도장터와 협력해 약 714㎡ 규모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역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충남경제진흥원은 백석대학교, 카페24, 롯데쇼핑과 협력해 약 715㎡ 규모 시설을 조성하고 전문 인력을 배치할 예정이다.
‘소담스퀘어’는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을 지원하는 디지털 전환 거점으로, 현재 서울, 부산, 대구, 전북, 강원, 광주, 충북 등 7개소가 운영 중이다.
중소벤처기업유통원 관계자는 "비수도권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지원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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