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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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 실내미세먼지 81.7% 저감효과 있다
공기청정기 가동 시 81.7% 이상의 실내 미세먼지(PM 2.5)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는 실험 결과가 나왔다.특히 실내면적보다 용량이 큰 공기청정기를 사용할 경우, 미세먼지 제거율이 90% 이상으로 상승하는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극심한 미세먼지 여파로 공기청정기의 성능 및 올바른 사용법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이 커짐에 따라 지난 2월 27일부터 지난달 7일까지 열흘 간 도내 79.2㎡(24평형) 아파트 공간 내에서 공기청정기 효율 실험을 진행했다.이번 실험은 공기청정기 가동 전‧후의 미세먼지량 측정 등을 통해 ▲실제 공기청정기의 효율 ▲공기청정기의 적정한 용량 ▲적절한 공기청정기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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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후보 논란… 공직자윤리위 "절차적 문제 없어"
공백상태에 놓인 관악구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자리를 두고 논란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천범룡 공단 이사장 후보자에 대한 고위공직자 유관기관 재취업 제한 이슈가 사건의 발단이다. 관악구의회 이기중 의원은 지난달 27일 열린 관악구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천 후보자에 대해 "공직자윤리위원회 승인도 없이 임원추천위원회를 하고 인사청문회를 진행한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천 후보는 관악구청 정책실장직에서 지난 1월 31일로 퇴직해 퇴직일 5년 내인 2014년 6월 30일까지 관악구의원으로 재직한 바 있어 취업제한 대상자이며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으로 취임하려면 공직자윤리위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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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청년 창업도움 사업 협약식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지4월 19일 시장실에서 ‘거제 청년 창업도움 사업’에 선정된 청년 창업가와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주요 협약은 시는 청년 창업자에게 2년간 창업자금 3천만 원과 창업 교육, 컨설팅 등 지원창업 과정을 적극 지원하고, 청년 창업가는 사업 유지와 경쟁력을 갖추는 등 상호 협력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올해 청년창업도움 지원대상자는 총 23명으로 올해 신규 창업자는 11명이며, 지난해 선정돼 2년차로 지원받는 창업자는 12명이다.이날 협약식에서는 청년들이 창업계획과 창업제품을 직접 설명하거나 시식하는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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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여성병원, '신생아 낙상 은폐 의혹' 의사 2명 결국 구속
분당차여성병원 의료진 2명이 신생아 낙상 사고를 은폐한 혐의로 결국 구속됐다.법원은 19일, 갓 태어난 신생아를 떨어뜨려 숨지게 한 뒤 이를 은폐하려 한 혐의로 체포된 분당차병원 의사들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법원은 "주요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사안의 성격과 피의자들의 병원 내 지위 등에 비춰 보면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며 구속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이들은 지난 2016년, 신생아를 옮기면서 바닥에 떨어뜨렸고, 이후 신생아가 사망하자 의료 기록을 조작한 혐의와 함께 태아의 두개골 골절과 출혈 흔적이 담긴 뇌 초음파 사진을 은폐한 혐의도 받고 있다. 분당차여성병원은 이 과정에서 병원은 신생아 부모에게 사고 사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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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나주시와 함께 사회적 약자 돕기에 앞장
한전KPS(사장 김범년)는 전남 나주시와 함께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한전KPS는 지난 18일 나주시청 이화실에서 한전KPS 김범년 사장과 나주시 강인규 시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전KPS-나주시 사회공헌활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한전KPS 김범년 사장은 협약 체결에 앞서 “한전KPS는 지난 2014년 본사가 나주로 이전한 이후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도 나주시와 함께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자원을 적극 활용해 지역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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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발전설비 정비산업계 안전증진을 선도
발전설비 정비 전문기업인 한전KPS(사장 김범년)는 발전설비 정비산업의 안전 취약요인 해소에 적극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현재 국내 발전설비는 공기업인 한전KPS의 주도로 민간정비회사와 분담하여 정비되고 있다. 최근의 안전사고 사례들을 분석해보면 정비종사자의 안전의식 강화를 위한 교육에 산업계 자체의 투자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 됐다. 이에 한전KPS는 발전정비산업의 중심기업으로서 올해 4월, 8월, 11월 세 차례에 걸쳐 전남 나주에 위치한 한전KPS 인재개발원에서 민간정비회사의 정비인력 중 안전 및 정비품질에 취약한 최근 1년 이내 입사한 신입사원(차수 당 40명, 총 120명)을 대상으로 ‘정비안전 기반 강화교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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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마인드힐(Mindheal) 힐링캠프’성공적 운영
전력거래소(이사장 조영탁)는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고 근로자의 삶의 질을 제고하기 위한 ‘마인드힐(Mindheal) 힐링캠프’를 국립나주병원과 공동으로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 간 전남 담양군 일원에서 시행했다고 밝혔다. ‘마인드힐(Mindheal) 힐링캠프’는 전력거래소가 직원들에게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국립나주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운영하고 있는 근로자지원프로그램(EAP, Employee Assistance Program) 중 하나다. 참가자들은 심신안정프로그램, 힐링콘서트, 대나무숲체험 등 다양한 정신건강 증진프로그램을 통하여 치유의 시간을 가졌으며, 전문가들의 세심한 관리에 높은 만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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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강원지역 산불피해 주민 위해 2,500만원 성금 기탁
전력거래소(이사장 조영탁)는 고성, 속초, 강릉 등 강원도 지역에서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로 고통을 겪고 있는 이재민 지원과 조속한 산불피해 복구를 위해 19일 2,500만원의 성금을 희망브리지 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조영탁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갑작스런 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어 살아갈 길이 막막한 강원도 피해 주민들께서 재난으로 인한 상처에서 빨리 회복되었으면 하는 우리 임직원들의 염원과 정성을 담은 작은 성금이 재난으로 힘들어하는 국민과 함께 도움과 위로가 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전력거래소는 강원도 산불피해 관련 임직원 성금 모금 이외에도 국가적 재난상황에서 사회적가치 실현에 적극 동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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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성형외과의사회, 나눔의 성형 후원협약
부산성형외과의사회(회장 이진)는 4월 18일 2019년 정기총회를 통해 ‘나눔의 성형’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1년 동안 부산진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현옥)과 협약을 통해 21가정의 저소득 가정의 아동과 결연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이번 ‘나눔의 성형’ 협약식을 통해 2019년 한해도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지역에 있는 저소득 가정의 아동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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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난 겨울 부실관리 126건 감사결과 '적발'
겨울철 눈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변에 비치된 제설제 보관함에 제설제를 채워 넣지 않거나, 빗물 등 이물질이 들어있는 채로 방치한 경기도내 일부 시군이 도 안전감찰에 적발됐다.경기도 안전관리실 안전감찰팀은 지난 1월 2일부터 3월 15일까지 도내 13개 시군을 대상으로 제설제보관함 관리 상태를 불시 점검한 결과 126건의 관리소홀 사례를 적발, 시정 조치를 내렸다고 18일 밝혔다.주요 적발내용은 ▲‘제설제 보관함’ 내 쓰레기 방치와 제설도구(제설삽 등) 미비치 68건 ▲살포기.제설기 부식 방치 18건 ▲제설제 보관시 차광 및 방수막 미설치 21건 ▲염수분사장치 작동불량 및 염수액 부족 등 6건 ▲지하차도 결빙 관리 소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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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온산소방서, 구급대원 2명 하트세이버 인증서 수여
울산온산소방서(서장 김상권)는 4월 19일 서장실에서 신속한 응급처치로 귀중한 생명을 지킨 구급대원 2명(소방교 이원석, 소방사 손기호)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하트세이버’는 심장을 구하는 사람(인명을 소생시킨 사람)이라는 뜻으로 심정지로 죽음 직전의 환자에게 심폐소생술 등 적절한 응급처치를 제공해 생명을 구한 사람에게 수여되는 인증제로, 소방공무원뿐만 아니라 생명을 구하는데 일조한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수여되는 인증서이다.이날 하트세이버를 수여받은 구급대원은 2019년 2월 19일 웅촌면 대복리 근무지에서 호흡과 의식을 잃고 쓰러진 박모(68)씨에게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사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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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군,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 5억 지원
부산기장군은 관내 응급의료체계 유지를 위해 지역응급의료기관인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 2019년 하반기 6개월간 5억 원(시비1억, 군비4억)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연간 10억 원 규모(6개월 5억 원)이며, 안정적인 의료진 확보를 통해 주민진료에 기여하고자 전액 응급실 의료진 인건비로 사용한다. 기장군이 올해부터 보건복지부 응급의료취약지역에서 제외되자, 그동안 보건복지부에서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 지원하던 지원금이 중단 됐다. 기장군은 지역주민을 위해서는 관내 지역응급의료기관이 계속 유지되어야 한다고 판단하고, 지원액 5억 원 중 80%인 4억 원을 자체 부담해 적극적으로 지원예산을 편성했다.기장군은 지원액 5억 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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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포스텍과 손잡고 4차 산업혁명·지역발전 이끈다
한국가스공사(사장 직무대리 김영두)는 지난 17일 포항공과대학교(이하 포스텍)에서 ICT 분야 연구·교육·신사업 발굴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가스공사 최양미 기술사업본부장, 포스텍 서영주 정보통신연구소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두 기관은 앞으로 △인공지능 기반 회전기기 고장계측 알고리즘 개발, △IoT(사물인터넷) 기반 데이터 수집방안 마련, △연구인력 및 기술정보 교류를 통한 역량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이번 협약으로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의 ‘4대 복합·혁신과제’ 중 하나인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혁신 창업국가’에 적극 대응할 뿐만 아니라,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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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설안전공단, 창립 24주년 맞아‘안전경영 실천 결의대회’개최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박영수, 이하 공단)은 18일 경남 오전 진주시 본사 인재교육관에서 공단 창립 24주년 기념식을 갖고 '안전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함께 열었다고 밝혔다. 공단은 최근 발생한 근로자 사망사고 및 「산업안전보건법」전부개정을 계기로 현장근로자 안전사고 예방 등 산업안전 보건과 관련한 안전경영체계를 새롭게 정비하고 있다. 창립기념식에 이어 열린 ‘안전경영 실천 결의대회’는 공단의 모든 임직원들이 거듭 산업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업무 전반에 걸쳐 안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 임직원들은 결의대회를 통해 ▲철저한 사전점검으로 불안전 요인 제거 후 작업 개시 ▲ 작업 중 안전수칙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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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거제시장, 지역현안해결 및 국비확보 구슬땀
변광용 거제시장은 4월 16일 진해구 STX 본관에서 열린 국가균형발전위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현장 간담회에 참석을 시작으로 17일 저녁까지 국회와 청와대를 방문해 저도 소유권 이전, 국립난대수목원 조성, 국도14호선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반영 등 거제시의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바쁜 행보를 이어갔다.변 시장은 16일 국가균형발전위 현장 간담회에서 “거제와 통영·고성·창원의 지역경제는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5월 28일로 만료되는 산업위기지역 지정을 연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송재호 위원장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잘 들었다”며 “다각적으로 힘을 보탤 방법을 찾고 적극적으로 검토해 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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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멸치축제 즐기러 오이소"
“올해 기장 대변항 멸치 풍년, 기장멸치축제 즐기러 오이소.”부산기장군은 기장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제23회 기장멸치축제’가 4월 25일부터 28일까지 기장군 기장읍 대변항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기장의 대표 특산물의 하나인 멸치는 우리의 식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칼슘의 보고로 기장에서는 주로 봄과 가을에 잡히는데 봄철 기장연안에서 잡히는 성어기 멸치(길이 10 ~ 15cm)는 지방질이 풍부하고 살이 연한 것이 특징이다. 이 무렵의 멸치를 맛보기 위해 대변항을 방문하는 관광객은 연간 100만명에 이른다. 특히, 올해는 봄멸치 어획량이 풍성하여 대변항에는 매일 멸치유자망어선들의 멸치털이 작업으로 진풍경이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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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지사, '그동안 도정 공백 소홀히 한 데 송구'
김경수 경남지사가 보석 하루 만에 도정 업무를 시작했다.18일 드루킹 일당과 공모해 댓글 조작을 벌인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가 전날 보석으로 풀려난 김경수 지사가 도청에 출근했다.이날 출근길 김 지사는 취재진들에게 “경남도민들께 그동안 도정 공백을 소홀히 한 데 대해서 송구하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린다”고 했다.이어 “박성호 행정부지사를 중심으로 경남도청 직원들과 도민들께서 그 빈 자리를 잘 메워주신 데 대해서 감사드리고 다시 시작하는 기분으로 경남도정을 하나하나 챙겨나가겠다”며 “현안들은 지금부터 하나하나 또박또박 챙겨보겠다”고 했다.더불어 경남도민들께 “우선 도정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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