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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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NASA 공동개발...태양 코로나 온도 관측성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천문연구원(원장 이형목, 이하 ‘천문연’)은 9월 18일 22시경(현지기준 9월 18일 오전 7시경)부터 미국 뉴멕시코주 포트 섬너에서 8시간 동안 진행된 미국 NASA와 공동개발한 태양 코로나그래프(coronagraph) 핵심기술 검증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천문연-NASA 공동연구진은 NASA 콜롬비아 과학 기구 발사장(CSBF, Columbia Scientific Balloon Facility)에서 축구 경기장 크기(가로 약 140m)의 대형 과학용 풍선기구에 태양 코로나그래프를 탑재해 약 40km 상공 성층권으로 띄웠고(실험기구 높이는 63빌딩보다 더 긴 216m), 세계 최초로 외부 코로나(태양 표면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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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닛산-벤츠 등 46,920대 대규모 리콜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한국토요타자동차(주), 한국닛산(주),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주), ㈜에프엠케이 등에서 수입, 판매한 37개 차종 9,272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시정조치하고, 혼다, 토요타, 기아차 등 46,920대에는 시정조치에 이어 과징금 44억원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우선 토요타자동차(주)에서 수입, 판매한 렉서스 ES300h 등 8개 차종 1,207대에서 제동장치 결함으로 제동거리가 증가하고 안전성제어장치(VSC가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되었다.이는 자동차 안전기준에도 위반되어 우선 리콜을 진행하되, 시정률 등을 감안하여 과징금을 부과할 계획이다.캠리 등 2개 차종 6,536대에서는 조수석 승객감지시스템의 설정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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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장관, 어린이들과 '안전한 나라' 만들기 약속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20일 충북 진천상신초등학교의 일일 어린이 안전교육 교사로 아이들과 생활안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이번 방문은 편지를 통해 가을에 학교를 방문하겠다는 아이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이뤄졌다.학교를 찾은 진 장관은 먼저, 어린이들의 건널목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학교 앞 횡단보도에 “노란발자국” 프린팅 작업에 직접 참여한다.“노란발자국”은 횡단보도 앞 보도에 발자국 모양을 새겨 어린이들이 신호대기 중 자연스럽게 머물도록 유도하는 넛지효과를 통해 차도 가까이 나와 있다 발생하는 사고를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어서, 편지를 보낸 3학년 3반 교실을 찾아 교통안전, 식품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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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 도로교통분야 중소기업 신제품·신공법 개발 지원
한국도로공사는 ‘2019년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한 8개 중소기업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4월부터 진행된 공모와 2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올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과제는 ‘전천후 초속경 수용성 차선도색 공법’ 등 총 8건으로, 작년대비 3건 늘어났다.해당 기업들은 한국도로공사로부터 5000만원 한도 내에서 연구개발비의 50%에 달하는 자금지원과 전문 연구원들의 자문 및 기자재 무상 대여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한국도로공사는 지난 2011년부터 ‘중소기업 기술혁신 촉진법’에 근거해 도로교통 관련 신제품·신공법을 개발하는 중소기업을 지원해왔으며, 지난해까지 총 35개 과제에 약 19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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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부산도시철도 시민편의 위주 운행시각 전면 개편 시행
부산시와 부산교통공사는 오는 10월 1일부터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1~4호선의 배차간격을 조정, 운행시각을 개편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승객의 이용수요를 감안해 배차간격을 조정했다. 3호선의 경우, 이용 혼잡도가 가장 높았던 오전 7~8시 사이 배차간격을 기존 10분에서 8.5분으로 줄여 운행한다.1호선 신평~다대포해수욕장 구간은 토요일 6회, 휴일은 9회 더 증편한다. 2호선 호포~양산 구간은 평일 6회, 토요일 7회, 휴일은 9회 더 증편 운행한다.그동안 각 호선별 환승역 도착시각이 불과 1분 차이 밖에 나지 않아 바로 갈아타기가 어려웠던 열차는 환승이 가능하도록 충분한 여유를 두도록 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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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신 부산국세청장, 사하구 기업발전협의회 세정지원 간담회
이동신 부산지방국세청장은 9월 18일 ‘사하구 기업발전협의회’를 방문해 선보공업 4층 회의실에서 중소기업 대표 등과 세정지원 간담회를 갖고 세정지원 방안 설명과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사하구 기업발전협의회는 전통적으로 부산을 대표하는 선박기자재, 수산물가공, 섬유패션, 제강, 도금업 등의 제조업체들로 구성된 협의체로 회원사들은 최근 미중무역마찰과 일본수출규제 등으로 인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날 간담회에서 기업체들은 수출주도형 중소기업 등에 대한 세무조사 완화, 의제매입세액 공제 개선 등을 건의했다. 이동신 부산청장은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등에 대한 간편조사 확대, 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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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마민주항쟁 국가기념일 지정 환영 공동 기자회견 부산대서 열려
9월 18일 오후 3시 30분 부마민주항쟁 발원지인 부산대학교 10.16기념관에서 ‘부마민주항쟁 국가기념일 지정 환영 공동기자회견’이 열렸다. 대한민국 민주화 역사의 물꼬를 튼 부마민주항쟁이 40년 만인 17일 대한민국의 51번째 국가기념일로 공식 지정됐다.부마민주항쟁은 1979년 10월16일 부산 및 마산 지역을 중심으로 벌어진 박정희의 유신독재에 반대한 시위사건이다. 부산대학교 도서관 앞에서 시작된 학생시위는 순식간에 남포동과 부산시청, 광복동으로 번져갔다. 뜨거운 불길은 이내 마산으로 이어져부산과 마산 일대가 유신철폐 독재타도의 함성으로 가득 찼다. 이듬해 5월에는 광주로, 87년 6월에는 전국을 뒤흔드는 또 한 번의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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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일제 철도부품 사용은 안전 확보 차원” 해명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이 철도부품 중 일본 전범기업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안전 확보 차원에서 부득이하게 사용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18일 코레일은 “철도차량을 정비하는데 총 2만3000여 품목이 사용되고 있으며 국산화율은 82.7%에 달한다”며 “일본에서 구매하는 48개 품목은 현재 누리로와 화물용 전기기관차 등에 적용되고 있는데, 이는 제작 당시부터 일부 장치에 일본 부품이 적용된 것”이라고 밝혔다.또 “특히 누리로는 국제 경쟁 입찰을 통해 최초 제작 시 일본업체가 낙찰 받아 제작된 차량이다”며 “이들 부품은 안전 확보 차원에서 원제작사 물품을 구입해 사용하고 있다”고 해명했다.현재 코레일은 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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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중소기업과 손잡고 세계 무대 누빈다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지난 16일부터 오는 19일까지 미국 휴스턴 NRG Park에서 개최되는 가스업계의 세계 3대 컨퍼런스·전시회 중 하나인 ‘가스텍(Gastech) 2019’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가스텍은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700개 이상의 가스 관련 기업이 참가하고 35,000여 명이 참관하는 대규모 국제 행사다.가스공사는 행사 기간 중 상설 전시관을 열고 국내 천연가스 산업 소개와 더불어 그동안 축적해온 노하우·기술력 등 우리나라 가스산업의 역량을 세계 무대에 뽐낸다.가스공사는 전시관 내에 중소기업 동반성장관을 함께 운영해 국내 우수 중소 협력업체의 기술력을 널리 알리는 상생협력의 장을 만들 계획이다.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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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숨어있던 철도 유물 2400점 찾아 기증
코레일이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추진한 ‘철도사랑 철도인 유물 모으기 운동’으로 총 2439점의 철도 유물이 의왕에 있는 철도박물관에 기증했다. 기증된 유물은 과거 철도 업무를 들여다 볼 수 있는 △1930∼2000년대 기록물 및 사진 △승차권 △기차여행 안내자료 △철도 개통 기념품 △직원 제복(작업복) △규정집 등이다.특히 기증된 유물 중 1930년대로 추정되는 양평역 직원 단체 사진은 당시 건축양식 등 사회상을 엿볼 수 있는 역사적 가치가 있는 자료다. 대한민국 철도 역사상 첫 300만㎞ 무사고 운전 기록(2005년)을 세운 박병덕 기장의 기관사 승무일지(1982~2013년)는 철도사적으로 의미 있는 기록물이다.코레일 철도박물관은 향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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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사고 피해가정 지원 업무협약 체결
한국교통안전공단은 18일 서울중앙우체국 국제회의장에서 우정사업본부, 우체국공익재단, 사단법인 희망VORA, 한국교통안전공단노동조합, 함께 나누는 사랑 등과 ‘교통사고 피해가정 공익형 상해보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교통사고 중증장애 피해로 생활형편이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 계층 3000명을 대상으로 ‘우체국 만원의 행복보험’ 무료가입을 지원한다. 보험 무료가입을 위한 재원은 우정사업본부의 공익자금과 한국교통안전공단과 노동조합, 사단법인 희망VORA, 함께 나누는 사랑의 매칭펀드를 통해 마련됐다. 우체국 만원의 행복보험은 재해로 사망하는 경우 유족위로금 2000만원과 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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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세무서, 3분기 세무지원 소통주간 운영
양산세무서(서장 최청흠)는 3분기 세무지원 소통주간을 맞아 9월 16∼9월 20일까지 양산지역 납세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세정지원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소통주간에는 소상공인 간담회와 나눔세무사·회계사가 참여하는 무료 세무상담창구 및 현장상담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세무서장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세정지원제도 안내와 세정불편 및 고충·건의 사항을 직접 경청하는 간담회를 9월 17일 한국외식업중앙회 양산지부 회의실(양산 북부동)에서 마련했다. 영세납세자 지원제도, 권리보호요청제도, 납세자보호위원회 운영안내, 국선대리인제도, 체납액납부의무 소멸 특례 등 소상공인과 영세사업자에게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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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양수산청장에 박경철 前 인천청장 임명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에 박경철(53) 前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일반직고위공무원)을 9월 18일자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박경철 부산해수청장은 1966년 3월 생으로 강릉고와 연세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행정고시 제35회 출신인 박경철 청장은 해양수산부 기획조정실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후 국립해양조사원장, 해운물류국장, 수산정책관 등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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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소에너지 생태계구축 기본계획' 수립
경기도가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생태구축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수소 산업을 ‘신 미래 성장 동력’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에 나선다.‘수소에너지전환을 통한 CO2/미세먼지 Free Zone 실현’이라는 비전 아래 수소생산기지, 배관망, 수소차 및 충전소 등 각종 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환경과 산업 ‘두마리 토끼’를 잡는 것은 물론 도를 수소에너지 산업 성장기를 주도하는 ‘글로벌 산업벨트’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김재훈 환경국장은 18일 경기도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신 미래 성장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는 수소경제의 활성화에 대응하고, 경기도를 수소에너지 산업 성장기를 주도하는 글로벌 산업벨트로 키우기 위한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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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국 최초 IoT기술 기반 '스마트 인명구조경보기' 개발 착수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소방대원의 활동을 외부에서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첨단 IoT 기술 기반의 ‘스마트인명구조경보기’ 개발에 나선다.이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난 7월 “소방관들의 안전을 위해 첨단장비 도입을 검토하라”고 지시한데 따른 조치로, 소방관들의 불편 해소 및 안전 도모는 물론 장비교체 등에 따르는 비용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관련 예산 20억원이 ‘2019 제3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확보됨에 따라 ‘스마트인명구조경보기’ 개발에 착수할 수 있게 됐다고 18일 밝혔다.‘스마트 인명구조경보기’는 대원의 활동상황을 외부에서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개인인식표(위험현장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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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부터 수입목재 합법성 입증해야 통관가능
산림청은 전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불법벌채문제 대처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그동안 시범 운영한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를 올해 10월 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불법목재의 교역은 공정한 무역질서를 파괴하고, 부패와 범죄를 지원하는 등 법치의 가치를 훼손하고 있어 큰 문제가 되고 있다. 본 제도는 이러한 목재 생산국의 불법벌채 방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발휘하고 지구 산림보전에 기여한다.또한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를 통해 수입 목재제품의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국산 목재의 활용을 높임으로써 국내 목재산업계의 경쟁력이 강화된다.산림청은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에 대한 인식제고를 위해 1년 간 시범운영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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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민 재도전 권장 캠페인 '2019 실패박람회'...20일 광화문서 개막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대국민 재도전 권장 캠페인 「2019 실패박람회」가 이달 20일부터 22일까지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된다. 실패박람회는 행정안전부(장관 진영)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가 국민들의 다양한 실패경험을 나누고 재도전을 장려해 실패의 두려움을 극복하고 우리사회의 자산으로 전환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개최해 온 공공캠페인이다. 올해는 춘천, 대전, 전주, 대구 등 4개 지역별로 지난 5월과 6월에 걸쳐 지역별 박람회가 열렸다.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실패박람회는 올해 캠페인을 매듭짓는 종합 박람회다. 행정안전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서울회생법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창업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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