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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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쓰레기 대용량 봉투(100ℓ) 제작 전면 중단 추진
부산시는 생활폐기물을 수집·운반하는 환경미화원의 안전사고발생(2015~2017, 전국 1,822명, 사망 18명) 및 위험 노출 등을 줄이기 위해 쓰레기 대용량봉투(100ℓ) 제작을 전면 중단해 환경미화원의 부상 예방 등 사람 중심의 안전한 작업환경을 만들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2018년 통계 기준으로 흰색 일반 종량제 봉투(100ℓ)와 녹색 사업장 종량제 봉투(100ℓ)가 모두 25만4천 장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대용량 쓰레기봉투(100ℓ)의 봉투 무게는 압축해 버려질 경우 환경부 지침상의 25kg보다 훨씬 무거운 40kg 이상이 되기도 하여 환경미화원의 근골격계 질환 등 원인이 되고 있으며 최근 전국 지자체에서도 제작 중단이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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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시민신문고위원회, ‘지역주택조합 제도 개선’권고
울산시 시민신문고위원회가 지역주택조합·업무대행사와 조합원간 잦은 분쟁으로 서민의 내 집 마련이 무산되고 경제적 피해가 발생하는 등 지역사회의 심각한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울산광역시장(건축주택과장, 울산도시공사)에게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한 지역주택조합 제도 개선’을 권고했다고 28일 밝혔다.시민신문고위원회(위원장 차태환, 이하 위원회)는 지난 7월 20일 ‘제100차 시민신문고위원회 회의’를 개최, 이같이 의결했다고 밝혔다. ‘지역주택조합’은 조합과 조합원이 사업시행 주체가 되어 주택을 건설하는 방식으로, 사업시행비용(토지금융비, 시행사 수익, 기타비용 등)을 절감할 수 있어 일반 분양주택에 비해 저렴한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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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금정구,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무료상담서비스 운영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정신건강 상담을 필요로 하지만 정신과 방문이 어려웠던 주민들을 위해 무료 상담서비스를 올 연말까지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금정구는 관내 정신건강전문의 4명(나우향정신건강의학과의원 최상헌전문의, 온정신건강의학과의원 박영록전문의, 마음향기병원 이형준·현홍대전문의)으로 마음건강주치의를 구성해 대동대학교, 부산외국어대학교, 구서1동 행정복지센터, 남산동 행정복지센터 등 4개소에서 무료 상담을 한다. 대동대, 부산외대에서는 월 2회,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월 1회 실시된다.상담 전 예약(선착순 접수)은 필수이며 상담 신청, 일정 등 자세한 문의는 금정구정신건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정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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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법인택시 안전관리 합동 지도점검…60개업체 6989대
부산시는 구·군, 한국교통안전공단, 택시운송사업조합과 함께 7월 29일부터 9월 23일까지 기간 중 20일 동안 법인택시의 안전관리에 대한 합동 지도점검을 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안전사고 예방 및 택시 이용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한 것으로, 법인택시 총 96개 업체 1만442대 중 2019년도 안전 점검 결과, 차량관리가 우수한 업체를 제외한 60개 업체 6989대를 대상으로 한다. 점검내용은 ▲자동차 안전기준 및 불법구조 변경사항 등 안전운행에 관한 사항 ▲운전자 자격요건, 운수종사자 교육 등 운송사업자 및 운수종사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승객 편의시설(좌석, 에어컨, 실내필터, 실내청결 등) ▲자동차 불법 정비 및 택시미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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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7일부터 청사에 QR코드활용 전자출입명부 시스템 시행
울산시는 27일부터 시 청사에 QR코드를 활용한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첫 날 송철호 울산시장과 김석진 행정부시장이 QR코드를 활용해 출근했다. 청사 방문인은 스마트폰으로 일회용 QR코드를 발급받아 출입구에 설치된 태블릿 피시(PC) 화면에 스캔한 후 출입할 수 있다.전자출입명부는 QR코드를 활용해 출입명부를 관리하는 것으로, 코로나19 집단감염의 위험성이 높은 시설에 대해 수기 출입명부 허위작성, 역학조사에서 거짓진술 등 방역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도입됐다. 현재 유흥주점 등 12개 업종에 의무사용토록 돼 있다. 공공청사는 의무도입 대상은 아니나, 시 청사에 선도적으로 도입한 것이다.스마트폰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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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3기 신도시 외 택지도 용적률 높여 1만채 추가공급”
정부가 수도권 주택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3기 신도시 외 다른 주요 택지에 대해서도 용적률을 높여 주택을 더 짓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수도권 주택공급을 1만가구 이상 늘린다는 구상이다. 26일 국토교통부와 수도권 지자체들에 따르면 국토부는 3기 신도시 외에도 주거복지로드맵이나 수도권 30만호 공급 계획 등에 포함된 공공택지에 대해서 용적률 상향을 추진 중이다.여기에 추가로 3기 신도시는 아니어도 정부가 공급 계획을 발표한 주요 택지에 대해서도 용적률을 더 높일 수 있는 여지가 있는지 살펴볼 계획이다.이처럼 용적률 상향을 통해 주택 공급을 늘리려면 규모의 경제가 뒷받침돼야 하기 때문에 수백만㎡의 3기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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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5개 시·도지사, 27일 코로나 시대 영남미래포럼 참석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 권영진 대구시장, 송철호 울산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7월 27일 오후 2시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2020 영남미래포럼 – 영남의 미래가 대한민국의 미래다」에 참석한다.포럼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하면서 지역별 피해가 심각해지자,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영남의 미래를 논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2015년 영남권 시·도지사협의회 이후 처음으로 5개 지역 단체장이 모두 모이는 행사다.김순은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장을 좌장으로 지역별 경제 활성화 방안, 방역현황과 광역권 상생협력에 대해 100분 토론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은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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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 "용당 해상특송장 하선장소로 지정, 보세운송 절차 생략"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제영광)은 해상특송화물의 신속통관 지원과 수출입물류기업의 물류비용 절감을 위해 부산항에서 해상특송장까지 보세운송신고를 생략하고 해상특송화물을 운송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해상특송화물은 부산항 부두 내 보세구역에서 용당세관 지정장치장에 설치한「부산항 해상특송 통관장」으로 옮긴 후 전량 X-RAY 검사 등을 거쳐 통관이 진행되는데, 화물을 다른 보세구역으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보세운송신고 절차를 거쳐야한다. 보세운송신고 시 데이터 전송수수료 등 비용과 행정절차를 거치기 위한 시간이 소요돼 물류지체의 요인이 되고 있다.이에 부산본부세관은 관할구역이 다른 용당세관에 위치한「부산항 해상특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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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구, 부산 첫 가족센터 개관식
부산 서구(구청장 공한수)는 충무동에 건립된 부산 첫 가족센터인 ‘서구가족센터’가 24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서구가족센터는 총 사업비 118억5000만 원을 투입해 지하 2층, 지상 7층. 연면적 4,589.6㎡ 규모로 건립됐다. 가족기능 약화로 인한 각종 사회적 문제를 개선하고 다양한 가족유형에 맞는 통합 가족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공한수 구청장은 “서구가족센터가 가족 구성원 모두의 행복을 위한 편안한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 다양한 가족유형에 맞춘 통합 지원서비스를 통해 서구가족센터를 원도심권을 대표하는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의 거점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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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철새 생태원‘왜가리 부화에서 이소(離巢)’첫 관찰
울산시는 ‘태화강 철새 생태원’ 내 설치된 관찰 카메라(CCTV)를 통해 매년 백로 번식 과정 활동을 추적 관찰하던 중 올해 처음으로 ‘왜가리’ 새끼의 부화에서 이소(離巢, 새의 새끼가 자라 둥지를 떠나는 일)까지 67일간의 전 과정을 영상으로 담았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에는 중백로 부화 육추 과정을 영상으로 담아내기도 했다. 울산시는 태화강을 가장 먼저 찾는 왜가리를 지난 2월 26일부터 짝짓기와 둥지 만들기, 산란과 부화, 육추(育雛, 알에서 깐 새끼를 키움) 과정을 살폈으나 몇 차례 실패했다. 지난 4월 28일, 마침내 2개 알을 산란(産卵)하고 포란(抱卵) 둥지를 발견해 관찰을 시작했다. 이 왜가리 쌍이 암·수 교대로 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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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부산경남본부, 집중호우로 부전~태화강역 간 열차 운행중지
한국철도 부산경남본부는 23일 오후 10시 25분경 동해남부선 집중호우로 남창역과 기장역 선로가 침수되어 부전~태화강역 간 열자운행을 중지했다고 밝혔다.무궁화호는 부전~태화강 운행을 중지하고 버스로 연계 수송하고 있다. 지장열차는 #1681(동해 오후 16시→부전 23:29). #1793(동대구역 20:00→ 부전 23:02), #1795(동대구 21:20→ 부전 000:30), #1623(청량리 21:03→ 부전 04:11), #1624(청량리 22:45→ 부전 05:51)전동열차는 일광~신해운대간 운행을 중지했다.KTX 및 경부선 일반열차는 지장 없다.한국철도는 긴급복구반을 현장에 투입해 복구작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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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부산경남본부 엘리베이터 응급대응 훈련시행
한국철도(코레일) 김기태 부산경남본부장은 23일 동해선 6개역(부전·거제해맞이·거제·교대·동래·안락역)에서 엘리베이터 갇힘 사고에 대한 신속한 고객 구조 훈련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당일 훈련은 실제 상황처럼 고객이 갇혀 있는 상황을 가정하고, 고객이 비상구조 요청 시 역 직원이 신속히 구출하여 2차 안전사고를 방지하는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QR코드를 활용, 역별·엘리베이터 기종별로 구별된 승강기 비상구출 동영상 시청을 통해 승강기 비전문가인 역 직원이 즉각적이고 효율적인 조치를 할 수 있도록 교육을 했다.김기태 부산경남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되었던 비상구출훈련을 재개함으로써 엘리베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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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사망사고 가장 많은 100대 건설사 명단 공개
GS건설이 올 2분기 건설현장에서 사망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건설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올해 4월~6월 2분기 동안 사망사고가 발생한 시공능력평가 100위 건설사 및 발주청의 명단을 공개했다. 그 결과 사망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대형건설사는 GS건설로 확인됐다.국토부에 따르면 GS건설의 경우 지난 4월 6일 ‘새만금 신항 진입도로 및 북측방파호안 축조공사’ 현장에서 부주의로 인한 굴착기 해상전복으로 근로자 1명이 사망했고, 이틀 뒤인 8일 ‘이천∼오산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건설공사’에서도 터널 첨단부 암반탈락으로 1명이 사망했다. 이어 지난 5월 7일에도 안전고리를 미체결한 근로자 추락사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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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울산경제진흥원 "벤처·창업기업 공공판로 개척 지원"
울산시와 울산경제진흥원이 관내 벤처기업 및 창업기업의 공공판로 개척지원에 나선다. 울산시는 울산경제진흥원과 공동으로 관내 벤처기업 및 창업기업의 생산품을 조달청 벤처·창업기업 전용쇼핑몰인 ‘벤처나라’ 에 등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벤처나라 등록 지원사업’의 3분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7월 현재 조달청 벤처나라에 울산 제품 194개 등록(전국 8,604개의 약 2.25%)돼 있다. 참여 신청은 분기별로 진행되며, 3분기의 경우 8월 17일까지 울산경제진흥원 또는 울산청년창업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해당 사업의 신청 제품은 기술‧품질평가를 거쳐 조달청에 후보 상품으로 추천되어 조달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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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혈액난 극복 '제3회 직원 헌혈의 날'행사
부산시는 23일 오전 9시부터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혈액난 극복을 위한 ‘제3회 직원 헌혈의 날’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시 직원들과 부산지방경찰청 직원들이 참여했다.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주요 헌혈층인 학생과 기업들의 단체헌혈이 줄어들면서 혈액 수급은 갈수록 힘들어지고 있다. 특히 군부대가 적은 부산지역의 특성상 현재 부산혈액원은 타시도 군부대로 이른바 ‘원정 채혈’까지 나가는 실정이다. 그럼에도 현재 부산지역 혈액 보유량은 3.7일분(22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전국 4.3일분과 비교해도 평균 1일분 가까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생활 속 거리 두기 상황 속에서 이루어지는 단체헌혈인 만큼, 만일의 상황에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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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송철호 시장, 민선 7기 공약 이행율 60.7%…이행도 순항
울산시는 7월 21일 시장공약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어, 민선 7기 2년간 시장공약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민선 7기 시장 공약은 7대 분야, 31개 공약, 97개 세부사업으로 임기 내 85개 세부사업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2020년 6월말까지 공약 이행율은 60.7%로, 연차별 계획에 따라 정상추진 중이며 5개 공약, 27개 세부 사업을 완료했다고 했다. 특히 민선 7기 출범 후 2년 동안, 중앙정부와의 지속적인 협업체제 강화 시민의 힘 결집을 바탕으로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 공공병원설립,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원전해체연구소 유치, 고등법원 원외재판부 유치’ 등 울산의 오랜 숙원사업 대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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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직장내‘성희롱‧성폭력 고충처리 옴부즈만’운영
울산시가 직장 내 성희롱 성폭력 예방을 위해 22일 ‘성희롱·성폭력 고충처리 옴부즈만’ 제도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성희롱‧성폭력 고충처리 옴부즈만’은 더욱 공정하고 전문적인 성폭력 상담‧조사를 위해 직장 내 공무원으로 구성된 고충상담원 3명 외에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운영된다.외부 전문가는 울산해바라기센터 김은령 부소장과 울산 동구 가정ㆍ성폭력 통합 상담소 김혜란 소장 등 2명으로 임기는 2년간이다.이들은 성희롱ㆍ성폭력 피해자 고충 상담과 조사, 사건 처리에 관한 조언 및 처리 결과에 대한 모니터링, 2차 피해 방지 등 피해자 보호에 관한 사항을 권고하고 재발방지 대책 제안 등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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