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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5개 시·도지사, 27일 코로나 시대 영남미래포럼 참석

오후 2시 부산롯데호텔

2020-07-26 08:56:18

"영남의 미래가 대한민국의 미래다"(제공=부산시)이미지 확대보기
"영남의 미래가 대한민국의 미래다"(제공=부산시)
[로이슈 전용모 기자]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 권영진 대구시장, 송철호 울산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7월 27일 오후 2시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2020 영남미래포럼 – 영남의 미래가 대한민국의 미래다」에 참석한다.

포럼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하면서 지역별 피해가 심각해지자,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영남의 미래를 논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2015년 영남권 시·도지사협의회 이후 처음으로 5개 지역 단체장이 모두 모이는 행사다.

김순은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장을 좌장으로 지역별 경제 활성화 방안, 방역현황과 광역권 상생협력에 대해 100분 토론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은 △코로나 이후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과 초광역 협력 필요성 △지역별 중점 이슈 △지역별 방역 및 겨울시즌 예방 관련 초광역 방역 필요성, 두 번째 세션은 영남권 광역 연합에 대한 토론으로 이뤄진다. 이 중 부산의 중점 이슈로 ‘2030부산월드엑스포’를 다룰 예정이다.

한편, 포럼은 7월 31일 오후 7시 40분에 KBS1 채널을 통해 영남권 전역에 50분간 방송될 예정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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