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회
-
김의장, 청해부대 대조영함 장병에 위문금 1500만원 전달
김진표 국회의장은 29일 청해부대 42진으로 다음 달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으로 출항을 앞둔 해군 대조영함 장병들에게 위문금 1천500만원을 전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의장은 장병들에게 건강과 안전에 유의하며 임무를 완수하고 무사히 복귀할 것을 당부했다. 다음 달 초 출항하는 대조영함은 41진 양만춘함과 임무를 교대할 예정이다.
-
국민의힘, 경찰청과 '정치인 피습' 재발방지책 논의
총선을 앞두고 정치인을 상대로한 피습 사건이 잇달아 발생하면서 국민의힘이 경찰청과 재발방지책을 논의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29일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윤희근 경찰청장으로부터 정치인 신변 보호 대책을 보고받는다. 윤재옥 원내대표, 유의동 정책위의장, 이양수 원내수석부대표 등 당 지도부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위원 일부가 참석한다.
-
전해철 의원 “GTX‐C 착공, 안산 시민들과 약속지켜 보람 느낀다”
지난 25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 착공식이 열렸다. 이에 2028년 개통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GTX-C 노선은 약4조 6천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경기도 양주 덕정역에서 수원역까지 10개 역과 안산 ‘상록수역’ 등 4개 역을 추가로 잇는 사업으로 알려져 있다. 당초 GTX-C 노선엔 안산 상록수역이 포함되지 않았다. 하지만 경기 서남부 지역의 균형발전과 철도 공공성 증진을 위해 안산을 포함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국회의원(안산 상록갑)은 지난 2018년 예비타당성 단계에서부터 기본계획 수립‧협약내용 협상 등 주요 과정에서 국토부 등에 안산 연장 필요성을 잘 알
-
이철규 의원, ‘광산안전법’ 개정안 국회 문턱 넘었다
국민의힘 이철규 국회의원(강원 동해·태백·삼척·정선)은 지난 25일 광산안전관리 업무 효율성 제고‧광산안전사무소의 광산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도록 하는 ‘광산안전법’ 일부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에선 광업권자나 조광권자가 광산안전관리직원을 선·해임 했을 때 산업부장관에게 신고하도록 하고 산업부장관은 광산안전관리직원의 선·해임 신고 수리의 권한을 광산안전사무소장에게 위임하도록 규정돼 있다. 현재 광산안전관리직원 선·해임 신고는 통합된 절차 없이 4개의 광산안전사무소별로 분산돼 처리하고 있어 관리 체계가 미흡한 것으로 알려져 왔다. 또한 광업권자의 광산안전관리직원
-
양기대 “GTX-D, 신천하안신림선과 함께 광역교통 개선 기대”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국회의원(경기 광명을)은 GTX-D 노선의 광명시 경유 계획에 대해 “광명‧서울 간 광역교통을 개선하는데 도움된다”고 말했다. 양 의원은 지난 25일 정부가 광명·시흥 3기 신도시를 지나는 GTX-D 노선 등의 발표에 대해 “그동안 서울방면 광역교통 문제를 해결하고자 신천‧하안‧신림선 지하철 신설을 추진해 왔다”며 “GTX-D 노선이 광명·시흥 3기 신도시를 거쳐 가는 만큼 신천‧하안‧신림선과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속내를 언뜻 내비쳤다. 이어 양기대 의원은 “서울방면 광역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GTX-D 못지않게 광명시민의 오랜 숙원인 신천‧하안‧신림선 지하철 신설이 중요하
-
의사 변재광, 국민의힘 성남 수정 총선 예비후보 등록
성남 수진역 8호선 4번 출구 도로변 건물 외벽엔 “행복한 수정구를 만들어 봅시다 뭘 시켜도 일 잘하는 변재광” 이란 현수막이 눈에 띈다. 지난 18일 변재광 원장은 수정구 선거관리위원회에 제22대 총선 국민의힘 성남 수정구 예비후보로 등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성남 수정구 메디원의원 원장인 변재광 예비후보는 따뜻한 의료를 펼치고 있는 의료인이자 성공한 전문 경영인으로 승승장구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변 예비후보는 “성남 수정구를 포함 성남에서 의료 활동한 기간을 모두 더하면 현재 18년차로 성남에 대한 이해와 애정이 각별하다”고 말했다. 그런 변재광 의사(醫師)가 제22대 총선 성남시 수정구의 국민
-
국민의힘, 경찰청과 '정치인 피습' 대책 논의 나서
최근 정치인을 상대로한 피습 사건이 잇달아 발생한 것과 관련 국민의힘이 경찰청과 대책 마련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이 오는 29일 국회에서 윤희근 경찰청장으로부터 총선을 앞두고 잇따른 정치인 피습 사건 발생과 관련한 현안 보고를 받고 대책을 논의하기로 했다. 윤재옥 원내대표, 유의동 정책위의장 등 지도부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여당 의원들이 참석해 윤 경찰청장 등으로부터 관련 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
이낙연 새로운미래, 첫 인재영입... 취업전문가·발명가·삼보 국대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끄는 새로운미래가 26일 기술경영 학자인 장승환(42) 부산대 연구교수 등 2040 청년 4명을 첫 영입 인재로 공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새로운미래는 장 교수에 대해는 R&D(연구·개발) 기획·정책, 기술 사업화 등의 연구를 해온 취업 및 창업 전문가라며, 청년 일자리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구현할 적임자라고 소개했다. 장 교수와 함께 영입된 인재는 러시아 무술 삼보 국가대표인 신재용(29)씨, 스타트업 대표 조규민(30)씨, 공연문화예술 전문가인 최재영(40) 한국영상대 외래교수다.
-
배현진, 피습 부위 통증 심화로 퇴원 불가... 이틀째 입원치료
25일 불시에 습격을 받아 병원에 입원한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26일 이틀째 입원 치료를 이어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배 의원은 이날 오전 순천향대 서울병원에서 뇌 자기공명영상장치(MRI) 촬영을 하는 등 경과를 살펴보고 있으며 이날 중으로 퇴원은 어려운 것으로 보인다고 배 의원 측이 전했다. 전날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 윤재옥 원내대표 등이 배 의원을 찾아 위로한 데 이어 한오섭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이날 오전 병문안을 위해 병원을 찾았다.
-
윤 대통령, 중대재해법 유예 불발 유감 표명... "野 무책임 행위"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중대재해처벌법 대상 확대를 유예하는 법안이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되지 않은 데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중소기업의 어려움과 민생 경제를 도외시한 야당의 무책임한 행위에 강력한 유감을 표명한다"며 각 부처에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산업 현장의 혼란과 부작용을 최소화하라"고 지시했다고 김수경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 윤 대통령은 그러면서 "특히 생존의 위협을 받는 영세 기업에 필요한 지원 조치를 강구하라"고 강조했다.
-
민주당 의원 80명, 비례연합정당 논의 촉구... “병립형 퇴행은 악수"
총선을 앞두고 여야가 선거제 방식 셈법에 나선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의원 80명이 병립형 퇴행은 악수라며 연동형 선거제도 도입을 촉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들은 국회 기자회견에서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비례대표 몇 석 더 얻으려다 253개 지역구에서 손해를 보는 소탐대실을 막아야 한다"면서 "지역구 민주당, 비례 연합으로 연동형 대국민 약속을 지키는 민주개혁진보대연합을 이루자"고 밝혔다. 164명 민주당 의원 중 절반가량이 입장 발표에 동참한 것으로, 이탄희, 김두관, 김상희, 강민정, 이용선, 이학영, 민병덕 의원이 직접 참석했다.
-
윤재옥, 중대재해법 시행 우려... "野, 양대노총 지지얻으려 800만 근로자 생계 위기 빠뜨려"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가 26일 여야의 법 개정 불발로 중대재해처벌법이 50인 미만 사업장에 확대 적용되는 데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우리 당의 간곡한 요청에도 민주당은 한 치도 물러서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막판 협상에도 응하지 않았다"며 "민주당은 총선에서 양대 노총의 지지를 얻으려는 정략적 목적 아래 800만 근로자의 일자리와 생계를 위기에 빠뜨리는 길을 택했다"고 비판했다. 윤 원내대표는 "중소기업도 준비가 충분히 이뤄지지 못했지만, 식당·찜질방·카페·빵집 등 동네 상권의 근로자 5인 이상 자영업자 상당수는 심지어 법 적용 대상인지
-
대통령실, 배현진 피습 진상규명 촉구... "충격적 테러 엄정 조사 이뤄져야"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25일 피습당한 사건과 관련 대통령실이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뒤 "배현진 의원의 빠른 쾌유를 빈다"며 "이번 사건은 있어서는 안 될 일이며 엄정한 조사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충격적인 테러다"라며 "철저한 진상규명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위성곤 의원, 3선 도전 공식 돌입…오는 30일 출마 기자회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제주 서귀포시)은 24일 선거관리위위원회를 찾아 제22대 총선 서귀포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3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위 의원은 예비후보 등록에 앞서 서귀포시 충혼 묘지를 방문 순국 선열과 호국 영령에 대한 참배 행사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위성곤 의원은 “정치는 약한 자들의 가장 큰 무기”라고 강조하며 “민생을 외면하고 민주주의를 후퇴 시킨 尹 정부에 맞서 땀 흘려 일하는 사람들이 존중받고 존경받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위 의원은 또 “부족함은 있었겠지만 시민들의 사랑에 지난 8년간 성실한 의정 활동으로 보답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고 자부한다”면
-
정동만 의원, 대표발의 법안 3건 본회의 통과
국민의힘 정동만(부산 기장군) 국회의원이 대표발의 한 교통 관련 개정안 3건이 2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정동만 의원이 대표발의해 본회의에 통과된 법안은 총 3건으로 ▲드론 활용의 촉진 및 기반조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 ▲자동차관리법 일부개정안 2건이다.먼저 「드론 활용의 촉진 및 기반조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은 자유롭게 취미ㆍ레저를 즐길 수 있는 드론공원을 조성하고 나아가 국내 드론활용시장의 지속적인 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드론공원의 지정 및 지원 근거를 담았다.「자동차관리법 일부개정안」의 경우, 국제기준의 자동차 사이버보안 및 소프트웨어 관리 제도 등을 우리나라 자동차 관리 법령에 적합한 방식으로
-
윤 대통령, 전통시장 민생 방문... "온기 돌도록 정부가 지원"
윤석열 대통령은 25일 경기도 대표 전통시장인 의정부제일시장을 민생 방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방문에서 "설 명절을 앞둔 전통시장에 다시 온기가 돌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이 의정부제일시장을 찾은 것은 대선 후보 시절인 2021년 11월 이후 2년 2개월여 만으로 시장 상인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즉석에서 다양한 물품을 구입했다고 대통령실 관계자는 전했다.
-
이준석, 제3지대 ‘빅텐트’ 신중론... “대화하지만 공통 가치 형성엔 이르지 못해”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25일 제3지대 '빅텐트'와 관련해 아직은 다소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SBS라디오에 나와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주도하는 새로운미래, 민주당 탈당파가 주축인 미래대연합과의 통합에 대해 "열어놓고 봐야 한다. 대화는 계속하고 있다"며 "공통의 가치를 형성하는 데까지는 아직 완벽하게 이르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산술 합으로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는 연대라면 당연히 추진하겠지만, 산술 합만큼도 안 나오는 경우가 있다"며 "그런 것은 조심스러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