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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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한동훈과 157분 오찬회동... 사실상 ‘갈등봉합 마무리’ 평가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2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2시간이 넘는 회동을 통해 세간의 갈등 논란을 불식시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동훈 비대위' 출범 한달째인 이날 윤 대통령과 한 위원장이 오찬과 차담을 합해 마주한 시간은 2시간 37분으로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와 대통령실 이관섭 비서실장, 한오섭 정무수석, 이도운 홍보수석 등이 함께 했다. 국민의힘 핵심 당직자는 "두 사람이 오랜 기간 쌓은 신뢰를 바탕으로 갈등을 정리한 것으로 봐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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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 예방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30일 서울 중구 천주교 서울대교구청을 방문해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를 예방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위원장은 앞서 불교와 개신교 지도자들을 잇달아 예방한 바 있으며 천주교 두 번째 방문이다. 한 위원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종교계 현안 등을 함께 살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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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국회의원 “경기 하남 출마…수도권 승리 밑거름 되겠다”
국민의힘 이용 의원은 2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 하남 지역구 제22대 국회의원 총선 출마를 공식화 했다. 이용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 후보의 수행실장으로 누구보다 정권 성공을 염원하는 사람이다”며 “수도권에서 승리하는 밀알이 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용 의원은 “지난 21대 총선에서 국민들께서 민주당을 전폭적으로 밀어줬지만 민주당은 국민의 마음을 저버리고 소중한 4년을 허비했다”며 “이제 정치권이 새로운 대한민국 미래를 그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고향에서 상경해 가정을 이뤄 자녀를 기르며 행복한 시기를 보낸 하남에서 하남시민의 선택을 받고자 한다”며 “하남 숙원인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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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찬 의원 “오직 ‘중원’ 정정당당 평가 받겠단 강한 의지” 밝혀
더불어민주당 윤영찬 국회의원(성남 중원구)이 29일 제22대 총선 중원구 예비후보로 등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의원은 동아일보 시절 김대중 총재 취재기자로 시작해 정치부 차장을 거쳐 네이버 부사장‧文 정부 대통령비서실 초대 국민소통수석에 임명됐다. 이후 윤영찬 의원은 지난 제21대 총선에서 성남 중원구에 출마해 당시 5선을 도전했던 신상진 의원 現 성남시장과 맞붙어 54.62%의 득표로 당선됐다. 성남 중원구는 윤영찬 의원 당선 前 16년 동안 지역 진보 세력들의 분열로 민주당 국회의원을 배출치 못한 곳이었다. 그런데 윤영찬 의원이 제21대 총선에서 압도적인 득표율로 당선돼 중원구의 민주당 시대를 맞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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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무경 의원 “첨단경제특별시 평택 만들겠다” 총선출마 선언
국민의힘 한무경 국회의원은 29일 평택 시의회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한무경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한다면 합니다. 첨단경제특별시 평택을 만들겠습니다” 라는 슬로건으로 “평택이 키운 실물경제전문가임을 부각했다. 여성 중견기업인 출신으로 제21대 비례대표 국회의원인 한무경 의원은 4월 총선 ‘평택갑’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다. 한무경 의원은 “평택은 기업인으로 조건 없이 품어준 어머니이자 고향과도 같은 곳이다”며 “2002년 세교공단에 쌍용차 부품공장을 설립한 것이 도약의 발판이었다”고 그간 기업인의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이어 한 의원은 “평택이 키운 한무경이 이젠 평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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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한동훈, 대통령실 오찬... 국정 현안 등 논의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2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오찬을 함께한다고 대통령실 관계자가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찬에는 윤 대통령과 한 위원장, 윤재옥 원내대표, 이관섭 대통령 비서실장, 한오섭 정무수석이 참석할 방침이다. 윤 대통령과 한 위원장의 만남은 지난 23일 충청남도 서천특화시장 화재 현장을 동반 점검한 이후 엿새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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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진 국회의원, 서울 양천갑 제22대 총선 출마 선언
국민의힘 조수진 국회의원은 29일 서울 양천갑 출마를 위해 중앙당 공천 신청과 양천구 선거관리위원회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출마선언문을 통해 조수진 의원은 지난 1996년 양천갑과 첫 인연을 맺었고 본적지도 ‘양천갑’이라고 밝히며 지역과의 깊은 인연을 소개하기도 했다. 아울러 조수진 의원은 지난 2021년 1월 양천갑 당협위원장을 맡아 3년간 양천갑의 미래와 변화를 위해 열과 성을 다해 노력하여 많은 성과도 냈다고 힘줘 말했다. 만 3년 양천갑 당협위원장‧2연속 최고위원‧2연속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을 역임한 조수진 의원은 “명품주거 도시·사통팔달 교통·안심 든든 교육이 갖춰진 역동적 양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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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의원, “안전 최우선 실종자 수색 최선 다해 달라” 당부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제주 서귀포시)은 지난 27일 서귀포 해상에서 전복된 어선 사고수습 현장 상황실을 찾아 실종자 가족을 위로하고 수색 상황을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7일 오후 9시50분쯤 서귀포 표선면 남동쪽 약 18.5km 해상에서 성산포 선적 4톤급 어선이 침몰해 한국인 선장과 인도네시아 선원 1명이 실종돼 해경의 수색작업이 계속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 해경은 경비함정 7척과 해군함정 1척‧관공선 2척 등 함선 10척과 항공기‧민간선박 등을 동원하여 조명탄을 투하해 밤샘 수색에 나섰지만 아직까지 실종자들을 찾지 못한 상황으로 파악됐다. 29일 위성곤 의원은 성산 의용소방대와 함께 신양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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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의정부 주민들 의견 수렴…재정비 지역 챙기겠다”
더불어민주당 김민철 국회의원 (의정부을)이 지난 26일 경기도가 주최하고 의정부 신곡 2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노후계획도시 정비 주민설명회’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12월 국회를 통과하여 올 4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을 앞두고 경기도에서 지자체 현장에 나와 정비 방향 등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특히 주민 약1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법 적용 대상인 ‘20년경과 100만㎡ 이상인 택지’가 있는 경기도내 지자체 중 첫 순서로 의정부시에서 설명회가 열려 의미를 더했단 평이다. ‘노후계획도시특별법’ 적용대상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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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신동욱·진양혜 등 총선 영입 인재 환영식 개최
국민의힘은 29일 신동욱(59) 전 TV조선 앵커, 진양혜(56) 전 아나운서 등 4명의 '국민인재 영입 환영식'을 개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 윤재옥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가 함께 한 가운데 앞서 영입 인재로 발표된 '삐뽀삐뽀 119 소아과' 저자인 하정훈(63) 소아청소년과의원 원장과 이레나(56) 이화여대 의학전문대학원 의공학교실 교수도 환영식에 함께했다. 신 전 앵커와 진 전 아나운서 등은 지역구 또는 비례대표 후보로 총선 출마가 유력시되고, 하 원장은 총선 정책 개발에 참여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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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민주당 선거제 입장 결정 촉구... “국민주권 행사 방해”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는 29일 4·10 총선 선거제 개편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의 입장 결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원내대표는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이 선거제 확정을 미루는 것은 명백히 국민 주권 행사를 방해하는 일"이라며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에게 또 한 번 혼란을 안기지 말고, 하루빨리 입장을 정해 협상 테이블로 나오라"고 말했다. 그는 현행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에 대해 "20대 국회에서 공수처법 처리가 간절했던 민주당이 정의당과 야합해 탄생한 산물"이라며 "지금 민주당이 장고하는 것이 민의를 선거에 잘 반영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당리당략과 이해득실 계산 때문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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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이태원법 거부 전망에 “국민과 함께 끝까지 참사 책임 진상”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9일 윤석열 대통령의 '이태원 참사 특별법'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예상하며 이에 대응해 나갈 뜻을 재차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가 끝내 이태원 특별법을 거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민심을 거역하며 또다시 거부권을 남용한다면 국민은 더는 분노, 좌절에만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정말 피도 눈물도 없는 정권"이라며 "윤 대통령은 더는 유가족, 국민을 이기려 들지 마시라"면서 "민주당은 국민과 함께 끝까지 이태원 참사 책임과 진상을 분명하게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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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총선 공천 접수 개시... 내달 3일까지 지역구 253곳 대상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29일 4·10 총선에서 총 253곳의 지역구에 출마할 후보자들의 공천 신청 접수에 돌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공천 신청은 다음달 3일까지 진행되며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취임 후 발표한 정치개혁안에 따라 불체포특권 포기 서약서, 금고형 이상의 형 확정시 세비 전액 반납 서약서, 출판기념회 정치자금 수수 금지 서약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공관위는 공천 신청 현황을 감안해 최근 발표한 기준에 따라 ▲ 단수 추천 지역 ▲ 우선 추천(전략 공천) 지역 ▲ 경선 지역을 구분하는 작업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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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무위 전체회의... '명품백 의혹·이재명 피습' 현안질의
국회 정무위원회는 29일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피습 사건 대처 등에 대해 긴급 현안질의를 진행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무위는 앞서 지난 22일 전체회의에서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김혁수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장 등을 증인으로 불러 현안질의를 진행하는 안건을 야당 단독으로 의결한 상황이다. 야당 의원들은 질의에서 김 여사 관련 의혹에 대해 부패 방지기관인 권익위가 조사에 나서야 한다고 압박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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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여성희망 복무제' 2030년 도입 공약... "경찰·소방공무원 지원 요건"
개혁신당은 29일 이르면 2030년부터 경찰과 소방 등의 공무원이 되려는 여성은 군 복무를 해야만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이날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헌법에 따르면 모든 국민은 국방의 의무를 부담해야 하지만 지금까지 대한민국 시민의 절반가량만 부담했다"며 "나머지 절반이 조금씩 더 부담해 나가는 방식으로 전환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경찰, 해양경찰, 소방, 교정 직렬에서 신규 공무원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남성과 여성에 관계없이 병역을 수행할 것을 의무화하겠다"며 "병역을 수행하기 어려운 일부의 경우 예외를 두겠다"고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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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배현진 테러’ 음모론 소재 경계... “민주당 교훈 얻길”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29일 배현진 의원의 '돌덩이 피습' 사건을 두고 정치적 음모론의 소재로 이용돼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위원장은 이날 당사에서 비대위 회의를 열어 "배 의원이 큰 정신적 충격에도 빠르게 퇴원하게 된 것은 그런 테러 때문에 흔들릴 나라가 아니라는 점, 음모론의 소재로 이용돼선 안 된다는 점을 보여주기 위한 배 의원의 노력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위원장은 "민주당은 국회(상임위)까지 열어 경찰을 몰아붙이는 등 이재명 대표 피습에 대한 음모론 장사를 계속하면서 거기서 어떤 정치적 이익을 얻을 수 있을까 하는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데, 배 의원의 용기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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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이태원특별법’ 거부권 행사할 듯... 내일 국무회의 상정 전망
정부는 오는 30일 국무회의에서 '10·29 이태원 참사 피해자 권리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법안'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건의안을 심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 관계자는 28일 "이태원특별법이 현재로서는 정례 국무회의에 상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이날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열리는 국무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거부권 행사를 건의하고 윤 대통령은 건의안이 의결되면 검토 후 이를 재가할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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