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 관계자는 28일 "이태원특별법이 현재로서는 정례 국무회의에 상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이날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열리는 국무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거부권 행사를 건의하고 윤 대통령은 건의안이 의결되면 검토 후 이를 재가할 보인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