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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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고위공직자 112명 재산 공개... 이원모 공직기강비서관 391억원 현직 최고액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올해 5월 2일부터 6월 1일까지 신분이 변동한 고위 공직자 112명에 대한 보유 재산을 관보를 통해 30일 공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위원회가 공개한 신고 재산이 가장 많은 현직 고위 공직자는 대통령비서실 이원모 공직기강비서관이었는데 본인과 가족 명의 재산이 총 391억3천41만원이었다. 퇴직자 중에서는 대구고검 노정연 전 검사장이 82억6천969만원으로 가장 재산이 많았다. 이 밖에 대통령실 김주현 민정수석비서관과 정호성 시민사회3비서관은 각각 42억7천559만원, 19억6천382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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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취임 첫 연찬회서 민생·화합 강조... 윤 대통령은 불참
국민의힘이 29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에서 한동훈 대표 선출 이후 첫 연찬회를 열고 당의 화합을 도모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연찬회에는 대통령실 참모, 장·차관 등과 소속 의원 108명 중 나경원·배현진·박정훈 의원을 제외한 105명의 의원이 만찬에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대표는 인사말에서 "오늘 국민의힘이 민생을 지키고 미래를 여는 출발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새롭게 힘내서 민생을 향해, 국민을 향해 국민 속으로 뛰어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추경호 원내대표가 "똘똘"을 외쳤고, 의원들은 "뭉치자"를 세 번 외치며 당의 화합을 도모했다. 한편 이날 만찬에는 윤석열 대통령은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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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규 의원 “보험가입규정 신설 등…전기공사업법 개정안” 발의
국회 산자중기위원장인 국민의힘 이철규 (동해·태백·삼척·정선) 국회의원은 27일 전기공사 관련 사고의 신속한 피해구제를 위한 전기공사업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법은 전기공사업과 전기공사의 시공·기술관리 및 도급에 관한 기본적인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전기공사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손해 배상과 관련된 사항은 별도로 규정돼 있지 않다. 잘 알려진 대로 전기공사는 감전 등 사고 발생률이 높은 업종인데 전기공사 업자 대부분이 경영 규모가 작은 영세기업인 탓에 공공공사 발급 건 기준 2022년 (공제조합·보험) 가입률은 13.41%로 매우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는 이는 알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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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원 “우라늄 등 안정적 확보 위해…자원안보특별법” 대표발의
국민의힘 유용원 국회의원은 비상시 국가안보를 위한 핵심자원에 대한 공급원 다변화 및 공급망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필요시 수의계약을 허용할 수 있게 명시적으로 규정하는 (국가자원안보특별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알려진 대로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스라엘 하마스 충돌 등 지정학적 위기가 연이어 발생했다. 우리나라는 약95%에 달한 에너지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 주요국의 자원 무기화 추세는 점점 심화되고 있다. 그래서 유용원 국회의원은 (에너지·자원) 분야 공급망의 안정적 관리가 매우 중요한 현실임을 인식해 자원안보특별법 개정안을 내놓은 것으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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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주민 공동 노력 끝에 ‘부산 구덕운동장’아파트 건립 막아
국토교통부가 29일 제34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2024년 상반기 도시재생 혁신지구’ 2곳을 발표한 가운데, 부산 구덕운동장 재개발 사업은 도시재생 혁신지구 선정에서 최종 제외됐다.곽규택 (부산 서구동구)국회의원은 국토부 장관부터 실장, 과장, 실무진까지 잇따라 만나 구덕운동장 아파트 건립에 대한 반대의견 전달과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왔다.지난달 31일에는 ‘구덕운동장 아파트 건립 반대 주민협의회’와 함께 구덕운동장 아파트 개발 반대 기자회견을 열었으며, 지난 25일에는 국토부 장관을 만나 ‘구덕운동장 아파트 건립 반대 합동건의문’을 전달하며 주민 동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구덕운동장 개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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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국민연금 지급보장 명문화... 개혁 3대 원칙 제시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국가가 국민연금 지급을 보장한다는 것을 법률에 명문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정브리핑 및 기자회견'에서 "노인은 가난하고 청년은 믿지 못하는 지금의 연금제도를 근본적으로 개혁해야 한다"며 "그래야 청년들에게 '우리도 받을 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줄 수 있다"고 말했다. 연금 개혁의 3대 원칙으로는 지속 가능성, 세대 간 공정성, 노후 소득 보장을 제시했다. 윤 대통령은 "연금 개혁은 법률 개정으로 완성되는 만큼, 국회도 논의구조를 조속히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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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윤 대통령 ‘국정브리핑’ 비판... “납득 못할 자화자찬”
더불어민주당이 29일 현 정부의 연금·의료·교육·노동 개혁 성과 등을 발표한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브리핑 및 기자회견에 대해 비판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조승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심각해지는 민생과 의료 대란으로 인한 국민의 불안과 고통에는 한 마디 사과도 없이 일방통행식 국정브리핑과 기자회견으로 대통령의 불통과 독선, 오기만 재확인했다"며 "국민 누구도 납득하지 못할 자화자찬으로 가득했다"고 말했다. 조 수석대변인은 "최악의 경제난으로 민생이 신음하는데 대통령은 경제 활력이 살아난다고 염장을 질렀다"며 "재정도, 복지도, 외교도, 안보도 최악인데 대통령 혼자 다른 나라에 사는 것 같은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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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정부 '딥페이크대응TF' 가동... 국무조정실 내일 첫 회의
국무조정실 산하 '딥페이크' 성범죄에 대한 범정부 대응 전담팀(TF)이 설치돼 즉각 운영에 돌입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조실은 29일 국회에서 정부와 여당인 국민의힘이 협의해 이같이 결정하고 김종문 1차장이 이끄는 전담팀이 30일 첫 회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당정 협의에서는 딥페이크 성범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고, 음란물 주요 유통 경로인 메신저 '텔레그램' 운영사 측과 핫라인을 확보하는 방안 등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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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이재명, 대표 회담 내달 1일 국회서 개최... 모두발언까지만 공개 합의
국민의힘 한동훈·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다음 달 1일 2시 국회에서 대표 회담을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박정하·민주당 이해식 대표비서실장은 29일 각각 브리핑을 통해 회담 개최 소식을 전했다. 양측이 이견을 보였던 회담 공개 범위는 모두발언까지만 공개하는 것으로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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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국정브리핑·기자회견... “당정관계 문제 없어... 영수회담보다 국회 정상화 우선”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최근 현안으로 떠오른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의 갈등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의 영수회담 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정브리핑 및 기자회견'에서 먼저 한 대표와 소통이 잘 이뤄지는지에 대한 물음에 "다양한 현안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이 나오는 게 자유민주주의 아니겠나"라며 "당정 간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정부·여당이 당정 간에, 대통령실·내각과 당내 소통이 제대로 안 이뤄지면 되겠나"라며 "다양한 채널을 통해 원활히 소통하고 있고, 주말마다 고위 당정 협의도 과거에는 잘 안됐는데 꼬박꼬박하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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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1박2일 연찬회·워크숍 각각 개최… 9월 정기국회 개원 운영 방안 논의
9월 정기국회 개원을 앞둔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29일 인천에서 각각 1박 2일 연찬회·워크숍을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열리는 국민의힘 연찬회에서는 이주호 교육부총리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이 의료개혁 관련 정부 계획을 보고하고, 의원들과 의정 갈등 해법을 논의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도 인천 중구의 한 호텔에서 워크숍을 개최하고 정기국회 운영방안과 입법과제를 논의한다. 조국혁신당도 같은 날 전남 영광에서 1박 2일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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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22대 신규등록 의원 147명 재산 공개... 평균재산 26억8천만원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9일 신규 등록 의원 147명의 재산 내역을 공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위원회에서 공개한 22대 국회 신규 국회의원들의 평균 재산은 약 26억8천100만원으로 정당별로는 국민의힘 의원들의 평균 재산이 42억1천2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 개혁신당 29억7천600만원 ▲ 조국혁신당 22억3천500만원 ▲ 더불어민주당 18억3천700만원 ▲ 진보당 3억5천400만원 ▲ 사회민주당 -1억5천800만원 순이었다. 특히 삼성전자 출신인 국민의힘 고동진 의원은 333억100만원을 신고, 이번에 새로 재산이 공개된 전체 의원 가운데 재산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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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딥페이크 성범죄' 긴급 대응 방안 논의
정부와 국민의힘이 29일 국회에서 '딥페이크 성범죄' 발생과 관련한 대응과 피해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회의는 관련 부처들의 긴급 현안 보고 형식으로 이뤄지며 한동훈 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 김상훈 정책위의장, 이인선 여성가족위원장과 법제사법위원회·교육위원회·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여당 간사들이 참석한다. 정부 측에서는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과 이호영 경찰청 차장, 교육부·법무부·방송통신위원회·방송통신심의위원회 실무자 등이 참석해 실태 보고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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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오늘 국정브리핑... 4+1 개혁 성과 발표 후 현안 질답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정브리핑 및 기자회견을 연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윤 대통령은 국정브리핑에서 연금·의료·교육·노동의 기존 4대 개혁에 저출생 대응을 더한 '4+1 개혁' 추진 상황을 설명할 예정이다. 브리핑 후에는 기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정치·경제·외교 등 현안 관련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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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기구 “양봉산업 경쟁력 위해…법 개정 등 지원 아끼지 않겠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인 민주당 어기구 (충남 당진시) 국회의원이 2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위기의 양봉산업 극복을 위한 국회 입법토론회’를 연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토론회에선 양봉산업 활성화를 위해 벌꿀의 원천이 되는 나무인 밀원수(蜜源樹) 조성·양봉농가의 경영 안정 대책 등 실질적 지원 방안이 논의됐다. 그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입법 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자리이기도 했다.알려진 대로 토론회는 국회 농해수위 어기구 위원장이 주최하고 한국양봉협회 박근호 회장·한국한봉협회 윤관로 회장·축산신문 윤봉중 회장 등이 주관한 행사로 인천대 이명렬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안동대 정철의 교수가 (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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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우원식 의장, 나상호 원불교 교정원장 예방
우원식 국회의장은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원불교 소태산기념관을 찾아 나상호 교정원장을 예방했다.이 자리에는 원불교에서 이명아 교무, 남궁현 교무가 참석했고 국회에서는 이원정 정책수석비서관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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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의원 “북한 올 상반기만…통치용 선물시계 143억 사들여”
극심한 경제난에 수해 피해까지 겹친 북한이 올해 상반기에만 화장품·시계·주류 등 3794만 달러 약 505억원에 이르는 사치품을 수입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윤상현 (인천동구·미추홀구을) 국회의원은 지난 20일 중국 세관(稅關)인 해관총서의 올 상반기 통계자료를 분석한 결과 “북한의 대중 수입품목이 코로나 봉쇄 해제 이후 꾸준한 증가세에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며 “김정은의 선물통치에 주로 사용된 시계는 올해 6월까지 집계된 것만 1072만 달러 약143억 원으로 벌써 전년도 1년치 시계 수입 규모인 934만 달러를 훨씬 넘었다”고 강조했다. 코로나 기간인 2021년 수입액을 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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