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회
-
천정배 “악의 무리를, 탐욕의 무리를 소탕하자”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법무부장관 출신 천정배 민주당 최고위원이 최근 이명박 정권에 대한 거친 비판으로 정계은퇴 요구까지 받은 상황이지만, 또 한 번 “악의 무리를, 탐욕이 무리를 소탕하러 나가자”며 강성 발언을 이어갔다. 민주당 사무처 종무식에서 모두발언을 하는 천정배 최고위원(사진=민주당) 천 최고위원은 30일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사무처 종무식에서 “참다운 복지국가를 꼭 만들기 위해 우리들이 결사대가 되고 선봉대가 돼야 한다”며 이 같이 강도 높게 비판했다.그는 “지난 한해 6.2 지방선거를 통해서 국민의 진짜 민...
-
대법관 출신 이회창 “헌재 이중적 태도 걱정” 꼬집어
[로이슈=신종철 기자] 대법관 출신인 이회창 자유선진당 대표는 29일 헌법재판소가 ‘미네르바’에 적용된 전기통신기본법 조항에 대해 위헌 결정을 내린 것과 관련, “이번 헌재 결정이 헌법소원 남발의 ‘판도라 상자’를 열게 되는 것이 아닌지 걱정된다”고 우려했다. 대법관 출신 이회창 자유선진당 대표 이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헌재의 결정은 입법의 개입을 확대, 강조함으로써 사법의 법 해석 기능을 축소시키고 오히려 구체적인 현실에 따라가지 못하는 재정법의 남발을 가져오는 것이 아닌지 걱정이 된다”고 지적했다.그는 “이...
-
천정배 “이명박 정권은 살생정권…사형선고 내려야”
[로이슈=신종철 기자] 법무부장관 출신 천정배 민주당 최고위원은 29일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을 거칠게 비판 해 정계은퇴 요구를 받는 것에 대해 “사과할 이유가 없다. 이명박 대통령이 국민에게 먼저 사과해야 한다”고 반격했다. 법무부장관 출신 천정배 민주당 최고위원 천 최고위원은 이날 CBS라디오 ‘변상욱의 뉴스쇼’에 출연, “저는 이명박 정권에 분노한 민심을 대변한 것”이라며 “내년도 예산안을 날치기 처리하고 민주주의를 부인한 사람들이 먼저 사과하고 나와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는 “지난 3년 동안 이명박 정권은 이 나라의 ...
-
천정배 “이명박 정권에게…아프냐, 화나냐, 비겁하다”
[로이슈=신종철 기자] 법무부장관 출신 천정배 민주당 최고위원이 28일 자신의 MB정권 성토에 대해 한나라당이 망언이라며 발끈하고, 청와대가 ‘패륜아’라며 원색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아프냐, 니들도 사람이었구나. 듣기 싫으냐, 니들도 사람이었구나”라고 냉소적으로 맞받았다. 경기도 수원역 앞에서 열린 '이명박 독재심판 경기지역 결의대회'에서 천정배 민주당 최고위원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출처-민주당) 천 최고위원은 이날 밤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아프냐, 너도 사람이었구나 - 이명박 정권에게’라는 제목의 시적인 편지 글을 통해...
-
한미 FTA 헌재 결정…한나라당과 민주당 엇갈린 반응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의 한ㆍ미 FTA 비준동의안 강행처리에 대한 권한쟁의심판청구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처리절차는 위헌ㆍ위법하다면서도 무효청구는 기각한 것에 대해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각기 상반된 입장을 보였다.먼저 배은희 한나라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헌재가 오늘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의 한ㆍ미 FTA 비준동의안 처리가 유효하다는 판결을 내렸다”며 “한나라당은 헌재의 결정을 존중하고 환영한다”고 밝혔다.그러나 이춘석 민주당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오늘 한나라당에 의한 다수의 폭거가 국회법에 위배된다는 헌법재판소의 판결이 나왔다”며 “헌재는 FTA강행처리를 위한 출입...
-
한나라당, MB 강력 성토한 천정배 의원 집중포화
[로이슈=신종철 기자] 법무부장관을 지낸 천정배 민주당 최고위원이 지난 26일 수원역 앞에서 열린 ‘이명박 독재심판 경기지역 결의대회’에서 “(MB)정권을 박살내자, 죽여 버려야 하지 않겠냐”며 이명박 대통령을 강력히 성토한 것에 대해 한나라당이 연일 비난의 목소리를 쏟아내고 있다. 법무부장관 출신 4선의 중진인 천정배 민주당 최고위원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는 28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천정배 의원은 법무부장관까지 지냈고, 민주당 최고지도부의 반열에 올라 있고, 또 대권을 꿈꾸는 사람의 입에서 국민 모두가 존중하고 보호해야 ...
-
안상수 “부덕의 소치”…야당, 대표직 사퇴와 정계은퇴
[로이슈=신종철 기자] 검사 출신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가 26일 ‘룸살롱 자연산’ 발언 파문과 관련, “모든 것이 저의 부덕의 소치”라며 고개를 숙였으나, 사퇴를 요구하는 야당의 반응은 싸늘했다.안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대국민 사과 성명을 통해 “어려운 시기에 여당 대표로서 저의 적절치 않은 발언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대단히 죄송하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지난 며칠간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이 반성의 시간을 통해서 여당 대표로서의 무거운 책임감을 깊이 느꼈다”며 “앞으로 여당 대표로서 모든 일에 더욱더 신중을 기하겠다”며 야당의 사퇴 요구를 일축했다.아울러 “당을 화합시켜 집권여당으...
-
가석방 서청원 “우정은 변치 않을 때 아름답다”
[로이슈=신종철 기자] 서청원 미래희망연대(친박연대) 전 대표가 24일 성탄절 특사로 가석방됐다. 법무부는 이날 서 전 대표를 비롯해 김노식 전 의원, 배기선 전 열린우리당 의원 등 829명을 가석방했다고 밝혔다.서 전 대표는 지난 18대 총선 때 공천헌금 사건으로 기소돼 지난해 5월 징역 1년6월을 선고받고 의정부교도소에 구속수감된 지 1년 6개월 만에 자유의 몸이 됐다. 서청원 전 대표의 석방을 환영하는 미래희망연대 당원 지지자들(사진=미래희망연대 홈페이지) 이날 의정부교도소 앞에는 서 대표의 석방을 환영하기 위해 미래희망연대 소속...
-
국회 여성가족위원장 ‘자연산 안상수’ 정계은퇴 주장
[로이슈=신종철 기자] 국회 여성가족위장인 최영희 민주당 의원은 24일 검사 출신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의 ‘자연산’ 발언 파문에 대해 “안 대표의 설화가 한두 번이 아닌데, 이건 너무 심하다. 화룡점정을 찍었다”며 안 대표의 사퇴는 물론 정계은퇴까지 촉구했다.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최영희 위원장 최 위원장은 이날 불교방송 ‘전경윤의 아침저널’에 출연 “여성들을 먹을거리에 비유하고, 성형을 안 한 사람들은 ‘자연산’ 이런 식으로 룸살롱, 여러 가지로 여성비하 발언을 했는데 이 양반이 또 문제를 일으켰구나, 이런 생각을 했다”며 ...
-
대법관 출신 이회창 “교육현장 엉망…체벌 도입해야”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대법관 출신인 이회창 자유선진당 대표는 24일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의 체벌금지 조치에 대해 “체벌금지는 교육에 대한 깊은 통찰이 없는 인권구호이거나 포퓰리즘적 온정주의일 뿐”이라며 “체벌을 다시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법관 출신 이회창 자유선진당 대표 이 대표는 이날 당5역회의에서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이 체벌금지를 시행한 후에 교육현장이 엉망이 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그는 “학생들이 교사들을 희롱하고, 심지어 폭행을 가하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지만 학교는 속수무책...
-
박지원 “나도 못 말리지만, 안상수 대표도 못 말려”
[로이슈=신종철 기자]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가 23일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의 ‘자연산’ 발언 파문과 관련, “안상수 대표는 오랫동안 (대표직을) 하셨으면 좋겠다. 국민도 재미있지 않는가”라고 힐난했다.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 박 원내대표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본심에서 그렇게 나왔겠는가. 하다 보니깐 실수했을 것”이라며 애둘러 감싸 안았으나 분위기는 반어법에 가깝다.그는 이어 “오늘 아침 박기춘 수석(원내수석부대표)이 국회 목욕탕에서 (안 대표를) 만났는데 상당히 당혹스럽게 생각했다고 하더라. 불난 집에 휘발유 뿌릴 수도...
-
안상수 ‘룸 자연산’ 발언 파문…“미색 탐해보자는 건가”
[로이슈=신종철 기자] 검사 출신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가 최근 연평도 ‘보온병 폭탄’ 파문에 이어, 이번엔 여기자들 앞에서 ‘여성비하’ 발언으로 논란을 자초해 파문이 예상된다. 안 대표는 22일 서울 용산구 후암동에 있는 한 중증장애아동시설을 방문한 후 동행 취재한 여기자 3명과 점심을 함께 한 자리에서 논란의 발언이 나왔다.인터넷매체 ‘뷰스앤뉴스’ 보도에 따르면, 안 대표는 유명 걸그룹 멤버를 거론하면서 “난 얼굴을 구분 못하겠다. 요즘은 전신 성형을 하니”라며 “요즘은 성형을 얼굴만이 아니라 다 한다고 하더라”고 말했다.안 대표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요즘 룸(살롱)에 가면 오히려 ‘자연산’을 찾는다고 하더라”...
-
진술번복 한만호 “한명숙 서울시장 낙선 때 죽고 싶었다”
[로이슈=신종철 기자] 검찰조사 때와 달리 법정에서 ‘한명숙 전 총리에게 9억 원을 준 적이 없다’고 진술을 번복한 한만호 한신건영 전 대표가 21일 “한명숙 전 총리가 서울시장 선거에서 떨어졌을 때는 죄송스런 마음에 죽고 싶은 생각까지 들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전현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2일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어제(21일) 오후 5시경 유선호, 조배숙, 홍영표 등 민주당 의원들과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한만호 증인을 접견하고 왔다”며 접견내용을 공개했다.전 원내대변인에 따르면 “궁박한 상황에서 한 전 대표는 검찰조사에서 허위사실로 억울한 누명을 씌운 것에 대해 한명숙 전 총리에게 진심으로 사죄드...
-
여덟 바늘 꿰맨 강기정 “폭력 ‘김성회’ 고소 않겠다”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강기정 민주당 의원이 20일 퇴원했다. 지난 8일 새해 예산안 처리 과정의 국회 폭력사태 당시 김성회 한나라당 의원으로부터 얼굴을 가격당해 병원에 입원한 지 12일 만이다.입 안쪽에 여덟 바늘을 꿰매는 봉합수술을 받은 강 의원은 이날 ‘병실을 나서며…’란 글을 통해 “독선적인 정권의 ‘나쁜 기운’이 국회를 이렇게 만들고 있다”며 ‘그날’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그는 특히 자신에게 상해를 입힌 김성회 의원을 고소하지 않기로 했다. 한나라당 의원에 의해 고소당해서 느꼈던 참담한 심정을 보복하듯이 돌려주고 싶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자신이 때린 국회 경위에게는 직접 찾아가 정중히 ...
-
주성영 “‘박근혜 비난’ 박지원 참 싸가지 없다”
[로이슈=신종철 기자] 검사 출신인 주성영 한나라당 의원은 20일 박근혜 전 대표를 겨냥한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의 비난과 관련, “야당 원내대표로서 정략적인 정치공세”라고 일축하면서, 표현에 대해서는 “참 싸가지 없다”고 힐난했다.앞서 박 원내대표는 지난 16일 고위정책회의에서 “이번 날치기 예산으로 인해 많은 복지예산이 완전히 삭감될 때도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있다. 혹시 ‘박근혜표 복지는 예산이 필요 없는 복지 아닌가’ 생각한다. 박근혜표 복지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이번 날치기 예산에서 복지예산이 어떻게 되고 있는가를 밝혀야 한다”고 비판했다.또 “박정희 대통령이 유신헌법을 제정하면서 ‘한국형 민주주...
-
내년 284개 공공기관 청년인턴 1만명 채용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내년 284개 공공기관에서 약 1만 명을 청년인턴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내년도 정규직 신규채용에서도 전체인원의 20% 이상을 인턴경험자 중에서 채용토록 했다.기획재정부는 16일 2008년 말부터 시행중인 공공기관 청년인턴제를 내년에도 계속 추진키로 하고 공공기관 청년인턴제 운영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계획에 따르면 내년도 284개 공공기관에서 정원의 4% 수준인 약 1만 명을 청년인턴으로 채용한다.채용 시에는 만29세 이하 신규 졸업자에게 우선적인 기회를 주고 근무조건은 기관 자율적으로 결정하되 업무나 희망에 따라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적용, 자기계발을 지원할 방침이다.근무기간은 5~12개월 ...
-
여당의원 23명 “물리력에 동참하면 총선 출마 안 해”
[로이슈=신종철 기자] 초선의원 15명을 포함한 한나라당 의원 23명은 16일 예산안과 쟁점법안의 한나라당 단독 강행처리에 관련해 “앞으로 의원직을 걸고 물리력에 의한 의사진행에 동참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했다.한나라당 소속의 4선 황우여ㆍ남경필, 3선의 이한구ㆍ권영세ㆍ정병국, 재선의 신상진ㆍ임해규ㆍ진영, 초선의 구상찬ㆍ권영진ㆍ김선동ㆍ김성식ㆍ김성태ㆍ김세연ㆍ김장수ㆍ배영식ㆍ성윤환ㆍ윤석용ㆍ정태근ㆍ주광덕ㆍ현기환ㆍ홍정욱ㆍ황영철 의원은 16일 국회에서 '자성과 결의'라는 제목으로 성명을 발표하고 만약 이를 어기면 다음 19대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국민에게 약속했다. ...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