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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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명 “MB의 남자 ‘유버럭’ 유인촌 문화특보로 컴백”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이기명 전 대통령 후원회장이 이명박 대통령과 문화관광부 장관에서 물러난 지 반년 만에 대통령 문화특별보좌관으로 복귀한 유인촌 문화특보를 싸잡아 힐난했다.전 노무현 대통령 후원회장과 전 이광재 강원도지사 후원회장 등을 맡았고, 현재 노무현재단 고문으로 활동 중인 이기명 전 회장은 21일 이명박 대통령이 유인촌 전 장관을 신설된 대통령 문화특별보좌관으로 임명한 것에 대해 맹비난한 것.이 전 회장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유인촌 잘 생각했다”며 “죽어도 같이 죽고, 살아도 같이 죽어야지”라며, 유인촌 특보를 이 대통령의 ‘순장조’(임기 마지막까지 대통령과 운명을 함께 할 참모들)로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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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종가 문재인’, 박근혜 대세론 타파 입 열었다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현실정치와 거리를 두고 있지만 각종 여론조사에서 야권의 대선주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거나 혹은 앞지르며 상종가를 기록하고 있는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법무법인 부산 대표변호사)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그가 입을 열었다.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원한 비서실장’으로 불리는 문 이사장은 “박근혜 대세론을 무너뜨리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혔다.지난 19일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다. 그는 “내년 총선에서 범야권이 승리하고, 대선에서 통합 또는 그에 맞먹는 연합이 이뤄진다면 (박근혜 대세론을) 얼마든지 넘어 설 수 있다”며 이같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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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세론 독약’ 발언 이동관 언론특보 홍역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이명박 정부에서 청와대 대변인과 홍보수석을 지내며 실세로 자리매김 해온 이동관 대통령실 언론특보가 지난 18일 언론 인터뷰에서 “박근혜 대세론은 독약”이라고 말해 홍역을 치르고 있다.이혜훈 한나라당 신임 제1사무부총장은 21일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 “대통령의 언론특보가 그렇게 말하면 대통령 생각이구나, 할 수밖에 없어 대통령 보좌역들이 개인의 생각을 인터뷰하는 것 자체가 금기인데 이를 깬 것이 굉장히 충격적”이라고 꼬집었다.이어 “내용도 들여다보면 대통령의 의중이라고 국민들이 알고 있는 것하고 정 반대였다”며 “대통령이 마치 이중플레이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오해를 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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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출신 이정희 대표 “노무현, 최고의 변호사”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변호사 출신인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는 “노무현 변호사는 회색의 법정을 뛰어나와 넥타이를 풀어헤쳤던 최초의 변호사이자 최고의 변호사였다”며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변호사로 활동하던 시절을 지켜본 것에 대해 이렇게 회고하며 극찬했다.지난 15일 서울 프레스센터 대회의장에서 열린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와 자신의 대담집을 담은 출판기념회 자리에서다. ‘미래의 진보’는 유 대표와 이 대표 두 사람이 지난 6개월 간 만나 나눈 대화를 ‘민중의 소리’ 이정무 편집국장이 정리한 대담집이다이 대표는 “노무현 대통령은 정치권에 들어오기 전에는 같은 직종(변호사)에 종사했다”며 “노무현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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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민주당 김밥 맛있어, 한나라당 김밥 맛없어”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판사 출신 나경원 한나라당 최고위원이 20일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우리가 흔히 먹는 ‘김밥’에 빗대 민주당과 한나라당을 비교한 기자들의 촌평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나경원 최고위원은 이날 회의에서 “좀 가볍지만 중요한 말씀드리겠다”며 “제가 오늘 드리는 말씀은 김밥에 관한 이야기”이라며 김밥 얘기를 시작했다.그는 “제가 언론인들로부터 들어보니까 민주당이 제공하는 김밥은 맛있는데, 한나라당 것은 맛이 없다고들 한다”며 “민주당 김밥은 김이 윤기가 나는데, 한나라당 김밥의 김은 윤기가 안 나고 바싹 말라있고, 민주당 김밥의 밥은 한밥인데, 우리 당 김밥은 찐밥이라는 이런 말씀들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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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표, 별명 이미지 왜 갈수록 빠지지나?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민주당의 저격수 박지원 전 원내대표가 여의도 정가에서 별명이 많기로 소문난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에게 ‘준키호테’라는 새로운 ‘닉네임’을 붙여줬다. 돈키호테에 홍준표 대표의 이름 ‘준’을 붙여 빗댄 것.박 전 원내대표는 20일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전날 홍준표 대표가 이명박 대통령에 대해 평가한 발언을 지적해 “홍준표 대표, (이명박) 대통령이 경제ㆍ외교는 잘하나, 정치는 못한다고? 인사도 못한답니다”라며 “(그런데) 경제 좋다고 하시는 국민 계십니까?”라고 비판했다.그는 그런 다음 “홍준표 대표가 어제는 정치ㆍ인사를 못한다고 대통령을 비판했다”며 “오늘은 경제ㆍ외교 잘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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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초법적인 노조탄압-노조말살 정책 말라”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자유선진당은 삼성에버랜드가 노동조합 설립을 주도해 온 조장희 삼성노동조합 부위원장의 해고를 의결한 것과 관련, “복수노조 시대를 맞이해 초법적인 노조탄압이나, 법망을 교묘하게 피해가며 자행되는 노조말살 정책은 국민적 공분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일침을 가했다.고용노동부는 지난 18일 삼성 근로자 4명이 신청한 ‘삼성노동조합’의 설립을 승인했는데, 마침 삼성에버랜드 인사위원회는 조장희 삼성노조 부위원장 해고를 의결했다.삼성에버랜드는 “이번 인사 조치는 조 부위원장의 노조 설립과는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지만, 임영호 자유선진당 대변인은 “오비이락(烏飛梨落)일 수밖에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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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재진-한상대 내정은 MB 인사의 화룡점정”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민주당은 19일 이명박 대통령이 권재진 민정수석비서관을 법무부장관으로, 한상대 서울중앙지검장을 검찰총장으로 내정한 것과 관련, “이번 법무장관-검찰총장 인사는 지역편중 인사의 극치로 MB 인사의 ‘화룡점정’”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이용섭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인사(人事)는 만사(萬事)라고 했는데, 대통령이 만사를 그르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이명박 대통령의 법무부장관과 검찰총장 내정 인사는 유일하게 남아있던 전남 출신 이귀남 법무부장관 자리마저 TK(대구ㆍ경북) 인사로 바꿔 채움으로써 16명의 장관 중 광주-전남 출신이 단 한 명도 없는, ‘지역편중 인사의 극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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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쓴소리’ 조순형 “권재진 법무장관 지명 철회해야”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국정감사장 등에서 뼈있는 직언으로 ‘미스터 쓴소리’라는 별칭을 갖고 있는 7선 관록의 조순형 자유선진당 의원이 18일 이명박 대통령이 권재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을 법무부장관 후보자로 지명(15일)한 것에 대해 지명 철회를 강력히 촉구했다.조순형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명 직전까지 대통령을 보좌하던 민정수석비서관을 준사법기관인 검찰의 최고 감독자인 법무부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것은 검찰의 생명인 정치적 중립과 독립을 보장할 수 없고, 특히 내년 총선과 대선의 공정한 관리를 기대할 수 없다는 점에서 지난번 정동기 감사원장 후보자 지명 못지 않은 잘못된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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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오세훈 서울시장, 장난하자는 거냐”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민주당은 18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전면 무상급식반대 주민투표 결과에 시장직을 걸지 않겠다 즉 사퇴의사가 없음을 내비친 것과 관련 “오세훈 시장은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장난을 하자는 것인가”라고 맹비난했다.원희룡 한나라당 최고위원이 18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주말(16일)에 오세훈 시장을 만났다”며 오 시장은 “주민투표 결과와 관계없이 서울시민이 뽑아준 시장직이고, 경선이나 선거 과정에서 임기 완수를 약속했기 때문에 (주민투표의 결과로) 진퇴를 결정할 것은 아니다”고 전한 것에 대한 비판이다.그러자 이용섭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서울시민의 반대에도 182억 원의 혈세를 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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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종 “한나라당, 문재인 법무장관 반대 어찌 망각하나”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5선 국회의원과 한나라당 상임고문을 역임했던 박찬종 변호사가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에 대해 깊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며 개탄했다.불과 5년 전 당시 노무현 대통령이 문재인 민정수석비서관을 법무부장관에 내정하려 할 때 거세게 반발했던 한나라당이 언제 그랬냐는 듯 입을 싹 씻은 채, 이명박 대통령이 15일 정치권의 강력한 반대를 무릅쓰고 권재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을 법무부장관으로 내정했기 때문이다.정치권을 떠나 최근 무료변론을 활발히 하고 있는 박찬종 변호사는 15일 이 대통령의 내정 발표에 앞서 자신의 트위터에 “이 대통령..법무장관 인선 놓고 갈등을 확산해선 안 된다. 민정수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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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언 물의 파문 ‘홍준표’ 뭇매 맞고 “진심으로 사과”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취재기자들이 몰린 상황에서 질문하던 여기자에게 신경질적으로 막말 폭언을 해 물의를 빚은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가 언론을 통해 공식 사과했다.기자에게 “맞는 수가 있다”고 말했다가, 오히려 자신이 정치권과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자세를 낮춘 것.홍준표 대표는 15일 자신의 대표집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자청해 “어제 언론인에 격한 표현을 한 것에 대해서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그는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며 “어제 해당 언론사 간부한테도 다 사과를 했고, 오늘 아침에 해당 언론인에게도 사과를 했다”고 설명했다.홍 대표는 그러면서 “기자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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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권재진-한상대 인사청문회로 검증하자”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이명박 대통령이 15일 권재진 대통령실 민정수석비서관을 법무부장관에, 한상대 서울중앙지검장을 검찰총장 후보자로 내정한 것에 대해 야당들이 일제히 맹비난하는 가운데, 한나라당은 “후보자에 대한 문제가 있다면 인사청문회를 통해 검증하는 것이 절차이고 순서”라고 인사청문회 협조를 구했다.김기현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권재진 법무부장관 후보자는 검찰 내 주요보직을 역임하며 풍부한 현장경험과 전문성을 인정받았으며, 한상대 검찰총장 후보자 역시 탁월한 정책판단과 문제해결 능력으로 법조계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얻어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이어 “한나라당은 빠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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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왜 ‘권재진-한상대 카드’ 밀어붙였나?
[로이슈=신종철 기자] 이명박 대통령이 15일 권재진 대통령실 민정수석비서관을 법무부장관에 내정하는 것에 대해 정치권이 ‘최측근 최악의 인사’ ‘회전문 인사’ 심지어 ‘몽니 인사’라는 비난을 감수하면서까지 의지를 굽히지 않고 강경한 카드를 관철시켰다.이는 정치권의 거센 반발에 대해 밀리지 않겠다는 이 대통령이 정면으로 돌파하겠다는 의지로 보이는데, 보수정당인 자유선진당 뿐만 아니라 민주당 등 야5당은 지명철회를 촉구하며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철저하게 검증하겠다며 단단히 벼르고 있어 인사청문회를 무사히 통과할 지 주목된다.그렇다면 청와대는 권재진 법무부장관 내정자와 이날 함께 검찰총장으로 내정된 한상대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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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재진 법무장관 내정…“민심 외면한 불공정 인사”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이명박 대통령이 15일 권재진 민정수석비서관을 법무부장관으로 내정을 강행한 것과 관련, 자유선진당은 “이번 법무부장관과 검찰총장 내정은 한나라당 내부와 야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강행한 민심을 외면한 지극히 불공정한 인사”라고 비난했다.임영호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특히 내년 총선과 대선, 그리고 대통령 퇴임 후를 고려한 인사로 집권여당과 대통령만을 위한 비판받아 마땅한 인사”라며 이같이 규정했다.그러면서 “자유선진당은 인사청문회를 통해 잘못된 인사였음을 국민 앞에 명명백백하게 밝힐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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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뻔뻔한 정략인사…지명 철회해야”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이명박 대통령이 15일 권재진 대통령실 민정수석을 법무부장관으로 내정한 것과 관련, 민주노동당은 “검찰의 정치적 중립을 간절히 바라는 국민들에 뻔뻔한 정략인사로 응답하다니, 청와대가 이제는 아예 대놓고 국민에 선전포고를 하겠다는 건가”라고 맹비난했다.우위영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한마디로 검찰개혁엔 관심 없고, 집권말년에 어쨌거나 청와대만 무사히 빠져 나가면 된다는 식의 무책임하고 비겁한 인사”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청와대가 권재진 민정수석을 법무장관에, 한상대 서울중앙지검장을 검찰총장에 내정했다”며 “그러나 청와대의 내정 강행이 인사의 끝이 아닌, 분란과 논란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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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재진 법무장관은 MB 몽니인사…지명철회가 첩경”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이명박 대통령이 15일 정치권의 강한 반발에도 불구하고 권재진 대통령실 민정수석비서관의 법무부장관 내정을 강행한 것과 관련, 민주당은 “몽니 인사”라며 규정하면서 지명철회를 촉구했다.이용섭 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공정한 법 집행을 해야 할 법무부장관 자리에 자신의 최측근인 민정수석을 기용한 최초의 사례이자, 최악의 ‘측근 인사’, ‘회전문 인사’”라며 “민주당은 국민의 이름으로 법무부장관 내정을 반대하며, 대통령의 지명 철회를 촉구한다”고 밝혔다.이 대변인은 “내년 총선과 대선을 관리해야 할 법무부장관은 무엇보다 ‘공정하고 중립적인 인사를 임명해야 한다’는 국민과 정치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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