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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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주유비 수상해…2년간 무려 5800만원”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한나라당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가 지난 2년 동안 의정활동을 하면서 쓴 거액의 차량 주유비가 ‘정치자금법 위반’ 논란으로 확산되고 있다.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우상호 대변인은 21일 국회 정론관에서 현안브리핑을 갖고 “나경원 후보의 주유비가 수상하다”며 “2년간 5800여만 원의 주유비 전체내역과 출장 내역서까지 첨부해서 국민에게 밝히라”고 촉구했다.우 대변인은 “2년간 5800여만 원 상당의 기름을 넣었다고 하는데 과연 나경원 후보의 차량이 다 들어갈 정도의 연료통을 갖고 있는지 의심스럽다”며 “심지어 하루에 한 주유소에서 4번씩 주유했다는 사실은 아무리 봐도 납득하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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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나경원 남편 김재호 판사 인품 훌륭해 공격 자제”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범야권 단일후보 박원순 희망캠프가 20일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로부터 병역기피 공격에 시달릴 때, 나 후보의 남편인 김재호 서울동부지법 부장판사에 대한 병역 문제를 공격할 수 있었지만 꾹 참았다며 나 후보에게 네거티브 정세공세 중단을 점잖게 요구했다. 나 후보와는 품격이 다른 선거전을 치르고 있음을 내비친 것.희망캠프 우상호 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먼저 “나경원 후보의 남편인 김재호 판사는 인품도 훌륭하고 능력이 뛰어난 분으로 알려져 있어 공격을 자제해 왔다”며 말문을 열었다.우 대변인은 “김재호 판사도 6개월 방위출신이다. 6개월 방위판정을 받은 이유는 3대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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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박원순, 김학영 정치공작 냄새…‘제2의 김대업’”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한나라당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가 20일 범야권 단일후보인 박원순 변호사에게 “‘제2의 김대업’ 사건을 조작하겠다는 의도”라며 맹비난하고 나섰다.나경원 의원이 초선의원 때 보좌관을 하고, 지난 7월 최고위원에 선출될 때 나 의원의 기획본부장을 맡았던 김학영 씨가 18~19일 이틀에 걸쳐 자신의 블로그에 ‘판단능력 부재’와 ‘이념적인 경직성’을 꼬집으며 “나경원 후보가 절대 서울시장에 되면 안 된다”는 글을 올리자, 박원순 후보에게 이같이 화살을 돌린 것.김학영 씨의 주장이 20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와 인터넷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자, 나경원 후보 선대위 강성만 수석부대변인은 20일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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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애 “나경원, 귀족집안 본색”…최재천 “협찬 경원”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시사주간지 이 20일 한나라당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 청담동에 있는 연회비 1억 원의 피부클리닉을 다녔다는 보도가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김진애 민주당 의원은 ‘귀족집안이 본색인가?’라며 힐난했다.김진애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나경원 후보, 도대체 1억 회비 피부클리닉 다녔다니 완전 딴나라 사람이네요”라며 “그나마 명색이 국회의원인데 양심에 털 났나, 철판 깔았나? 귀족 집안의 본색인가?”라고 신랄히 비판했다. ‘딴나라’는 한나라당을 일컫는 표현.김 의원은 또 “2캐럿 다이아 반지를 결혼예물로 받고, 1억 회비 피부클리닉 다니고, 아버지의 사학재단 10년째 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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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전 보좌관 김학영 “나경원 서울시장 절대 안 돼”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지난 7월 한나라당 전당대회 최고위원 선출 과정에서 나경원 의원의 기획본부장을 맡아 최고위원으로 만드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던 김학영 씨가,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에 대해 ‘판단능력 부재’와 ‘이념적인 경직성’을 꼬집으며 “나경원 후보가 절대 서울시장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김씨는 나경원 의원이 비례대표로 초선의원이 된 2004년 공채를 통해 보좌관이 돼 그해 7월~12월까지 6개월간 보좌관을 지냈다. 또 올해 5~7월 한나라당 전당대회를 준비하면서 나경원 의원실 전당대회 기획본부장을 맡았었다.김씨는 자신의 블로그에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에 대한 개인적인 평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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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시절 세금 탈루 의혹…나경원 “법적 문제없다”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한겨레신문이 20일 한나라당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가 2003년 변호사 시절의 세금 탈루 의혹을 제기한 것과 관련, 나경원 선거캠프는 “세금을 탈루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한겨레신문은 “나경원 후보가 변호사 시절 수임료를 본인이 아닌 직원 명의의 계좌로 받은 사실이 19일 드러났다”며 “이를 두고 세무 전문가들은 변호사나 세무사 등이 세무신고를 축소해 세금을 탈루하기 위한 통상적 방법 가운데 하나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나 후보는 2003~2004년 한나라당 운영위원으로 재직할 당시 서울중앙지법 근처에 ‘나경원법률사무소’를 운영했다.세무당국은 변호사 사업등록자 계좌(사업용 계좌)를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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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2캐럿 다이아몬드 700만원?…황당한 궤변”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한나라당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가 2캐럿짜리 다이아몬드 반지의 시가를 700만원으로 재산등록을 한 것과 관련, 이는 재산을 축소 신고한 것으로 공직선거법 위반이라는 주장이 잇따라 나왔다.민주당 홍영표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나경원 후보는 시어머니가 준 2캐럿짜리 다이아몬드의 가격을 20년 전 가격인 700만원으로 등록했다”며 “이는 명백한 공직자윤리법 위반”이라고 주장했다.홍 원내대변인은 “20년 전 2억 원하던 강남의 아파트도 이젠 12억을 호가한다”며 “나경원 후보의 황당한 셈법은 대체 어떻게 계산 하길래, 최고 1억 원짜리 다이아몬드가 1/10도 안 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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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재단 “홍준표ㆍ나경원 졸렬한 행태 점입가경”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노무현재단(이사장 문재인)이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와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에게 단단히 뿔난 모양이다. ‘나경원 후보ㆍ홍준표 대표에게 보내는 노무현 대통령의 충고’라는 제목의 공개 메시지를 보낼 정도니 말이다. 사진 출처=노무현재단 노무현재단은 19일 노무현 대통령의 충고라는 메시지를 통해 “봉하 사저를 ‘아방궁’이라며 맹비난했던 두 사람.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와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의 졸렬한 행태가 점입가경”이라고 질타하며 “선거전략은 정정당당해야 한다”고 꼬집었다.재단은 “나경원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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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지침’ 폭로한 언론운동가 김태홍 선생 별세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보도지침’을 폭로했다 투옥되기도 했던 언론운동가 김태홍 선생이 18일 오후 4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69세.김태홍 선생은 1980년 해직기자로 민주언론운동협의회(민언련 전신)의 초대 사무국장을 지냈으며, 1986년 말지를 통해 ‘보도지침’을 폭로한 주역이다.1988년에는 한겨레신문 창간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광고이사와 제작담당 이사로 활동했다.이후 1995년 정계에 입문해 광주광역시 북구청장을 거쳐 16, 17대 국회의원(민주당, 열린우리당)을 지냈다.별세 소식이 전해지자 17대 국회에서 함께 활동했던 심상정 전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김태홍 의원님이 그립습니다. ‘나 대머리 되었어’ 투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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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안철수, 난장판 선거 기웃 말고 강의나 해”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박근혜 전 대표의 지원유세로 나경원 후보와 박원순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초박빙 상황이 돼 안철수 서울대 교수의 박원순 후보 지원 여부가 서울시장 보궐선거의 최대 변수로 떠오른 가운데 한나라당 원내대표를 지낸 김무성 의원이 안 교수에 대해 강한 경계심을 드러냈다.김무성 의원은 19일 “안철수 교수는 참 교육자의 자세로 돌아가서 난장판인 선거전에 기웃거리지 말고, 그 시간에 학생들이 듣고 싶어 하는 강의를 하면서 학생들의 존경을 계속 받기를 바란다”며 이번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관여하지 말 것을 강조했다.김 의원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선거법에 국립대학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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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사저 비판, 나경원 아직 정신 못 차려”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민주당은 19일 한나라당 대변인 시절 노무현 전 대통령의 봉하 사저를 ‘아방궁’에 비유하고 ‘성주’라고 비난했던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가 ‘대통령 사저문제는 노무현 전 대통령과 이명박 대통령 모두 비판받을 부분이 있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고 질타했다.민주당 이용섭 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노무현 전 대통령 사저를 ‘아방궁’으로 비유하고, 노 대통령을 ‘퇴임 후 성주’라고 막말한 데 대해 석고대죄해도 시원찮을 판에, 나경원 후보는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대통령 사저문제는 노무현 전 대통령과 이명박 대통령 모두 비판받을 부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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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대변인 안형환 “박원순은 기부금 사냥꾼”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한나라당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공동대변인을 맡고 있는 안형환 의원은 19일 변호사로서 시민사회운동가의 대부로 통하는 박원순 범야권 단일후보에 대해 “기부금 사냥꾼”이라고 독설을 퍼부었다.안형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무소속 박원순 후보가 지난 2003년 4월 참여연대 상임집행위원장 자격으로 국세청 세정혁신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았을 때 아름다운재단의 모금액이 갑자기 6배나 늘어났다고 한다”며 이같이 비난했다.안 대변인은 특히 “한두 푼도 아니고 기부금이 일순간 6배나 급증했다면 박 후보가 시민운동가 지위로 정부 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것과 무관하다고 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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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박원순, 변호사 자격증 반납했어야”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한나라당의 유력한 대권주자 중 한명인 정몽준 한나라당 의원은 19일 “박원순 후보는 ‘악법은 법이 아니다’라는 주장을 했는데 그렇다면 변호사 자격증을 진작 반납했어야 했다”고 비난했다.정 의원은 이날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만약 박 후보가 이번에 서울시장에 당선돼 대한민국의 기본이 되는 헌법과 법률, 서울시 조례도 본인하고 생각이 다를 경우 ‘악법은 법이 아니다’라는 논리와 태도로 깡그리 무시한다면 서울시정은 큰 혼란에 빠지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박원순 후보는 지난 2000년 낙선ㆍ낙천운동을 주도했는데 이 운동이 대법원에서 위법판결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앞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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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협찬인생’…박원순 “그러니까 정치가 욕먹지”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박원순 범야권 서울시장 야권단일후보가 19일 자신에게 제기된 험담과 의혹제기에 대해 작심한 듯 목소리를 냈다. 특히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가 이른바 ‘협찬 인생’이라고 폄훼한 것에 대해 “그러니까 정치가 욕먹는 것 아닙니까”라며 직격탄을 날리며 맞받았다.박원순 후보는 이날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 “공당대표로서 품격이 떨어지는 말이다. 아무리 정치가 정말 국민들의 불신을 받는 절망적인 상황이 됐다 하더라도 그런 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모독은 없어야 된다”고 강한 불쾌감을 드러내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가 무슨 협찬을 받아서 개인적으로 쓴 것은 없다. 그야말로 공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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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선거대책위원회, ‘슈퍼매머드’로 업그레이드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박원순 서울시장 야권단일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가 19일 인원을 대폭 보강했다고 밝혔다.멘토단에는 배우 권해효 씨를 비롯해 검사 출신 금태섭 변호사, 배우 김여진, 시인 김용택, 만화가 박재동, 가수 이은미, 언론인 정연주 씨 등이 추가됐다.또 선대위 고문단에는 김원기, 임채정 전 국회의장을 비롯해, 문희상, 박상천 국회의원, 권노갑, 신기남, 정대철, 한광옥 전 국회의원, 박경서 전 인권대사, 오충일 목사, 장상 이화여대 전 총장 등이 보강됐다.이외에도 특보단에는 김진 변호사(법률), 이용식 전 민주노총 사무총장(노동), 김형욱 전 청와대 비서관(조직), 김한정 전 청와대 부속실장, 최경환 전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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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신 박사 “나경원은 그때그때 말과 입장 바꿔”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정신과 전문의로 널리 알려진 정혜신 박사가 18일 한나라당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를 신랄히 비판했다. 정 박사는 박원순 희망캠프의 멘토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혜신 박사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나경원은 그때그때. 형편되는 대로 말한다. 그녀가 유일하게 초지일관 힘을 기울였던 일, 그녀의 얼굴이 인형 같은 웃음이 아닌 살아있는 인간의 감정을 띠었던 유일한 때는, 아버지의 사학을 지켜낼 때뿐이었다”고 힐난했다.정 박사는 또 “나경원은 그때그때. 형편되는 대로 말한다. 나경원의 측근들과 기자들은 그것을 ‘나 의원은 학습능력이 뛰어나다’ 고 해석한다. 털썩..”이라고 꼬집었다.또 “경원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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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니’ 논란 김재경 의원 “양심과 도덕 어긋남 없다”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변호사 시절 성폭력 가해자 변호 논란에 휩싸인 한나라당 ‘광주 인화학교 성폭력 사건 진상조사 및 피해자 지원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김재경 국회의원(진주을)이 거듭 해명에 나서며 떳떳하다는 입장을 강조했다.먼저 민주노동당 우위영 대변인은 17일 논평을 통해 “김재경 의원이 지난 2000년 진주지역 장애인 학교인 혜광학교 성폭력 사건이 발생했을 당시, 가해자의 변론을 맡은 것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며 “2000년 10월 세상에 알려진 혜광학교 성폭력 사건은 학교 교사가 장애인 학생을 2년여에 걸쳐 성추행 사건으로, 당시 해당 학교는 물론 교육청까지 이를 무마하려고 해서, ‘도가니’ 사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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