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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선거대책위원회, ‘슈퍼매머드’로 업그레이드

권해효ㆍ금태섭ㆍ김여진ㆍ김용택ㆍ박재동ㆍ이은미ㆍ정연주 등 멘토단 강화

2011-10-19 10:37:29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박원순 서울시장 야권단일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가 19일 인원을 대폭 보강했다고 밝혔다.

멘토단에는 배우 권해효 씨를 비롯해 검사 출신 금태섭 변호사, 배우 김여진, 시인 김용택, 만화가 박재동, 가수 이은미, 언론인 정연주 씨 등이 추가됐다.

또 선대위 고문단에는 김원기, 임채정 전 국회의장을 비롯해, 문희상, 박상천 국회의원, 권노갑, 신기남, 정대철, 한광옥 전 국회의원, 박경서 전 인권대사, 오충일 목사, 장상 이화여대 전 총장 등이 보강됐다.

이외에도 특보단에는 김진 변호사(법률), 이용식 전 민주노총 사무총장(노동), 김형욱 전 청와대 비서관(조직), 김한정 전 청와대 부속실장, 최경환 전 청와대 비서관(이상 정책), 김성환 20s Party 대표(청년) 등 총 61명이 추가됐으며, 김형식 서울시의원 등 20명은 정책자문단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박 후보는 지난 11일 대규모 선대위 발족식을 가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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