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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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서울시장 선거결과 무겁게 받아들여”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이명박 대통령이 2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가 범야권 단일후보 박원순 변호사에게 패한 것과 관련, “국민의 뜻을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말했다.청와대 박정하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명박 대통령은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해서 ‘10.26 재보선 결과에 담긴 국민의 뜻을 무겁게 받아들인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 보여준 젊은 세대들의 뜻을 깊이 새기겠다. 정부는 낮은 자세로 국민들의 민생을 한 치 흔들림 없이 챙기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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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청수 경호처장 임명…청와대, 촛불 위협적인가”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자유선진당은 27일 이명박 대통령이 청와대 경호처장에 어청수 전 경찰청장을 임명한 것과 관련, “하필이면 재보궐선거 다음날 은근슬쩍 발표해 논란을 피하려는 수법도 당당하지 못하다”고 이명박 대통령을 질타했다.임영호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촛불시위 진압의 주역이었던 어청수 전 경찰청장을 경호처장으로 임명한 것을 보면 청와대는 촛불이 가장 위협적이라고 생각했나 보다”라고 힐난하며 이같이 말했다.임 대변인은 “그러나 촛불시위대에 대한 과잉진압 논란과 국회에서의 고압적인 자세, 그리고 종교편향 논란까지 불러일으킨 어청수 전 경찰청장을 경호처장으로 선임한 것은 대통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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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청수 경호처장 임명은 두고두고 회자될 보은인사”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민주당은 27일 이명박 대통령이 어청수 전 경찰청장을 청와대 경호처장에 임명한 것과 관련, “청와대가 경호처장에 어청수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을 임명한 것은 두고두고 회자될 만한 보은인사로 평가할 수밖에 없다”고 질타했다.이용섭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어청수 경호처장 내정자는 경찰청장 시절이던 지난 2008년, 촛불시위를 폭력 진압해 국민의 지탄을 받으면서도 대통령을 온몸으로 감쌌던 인물이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당시 어 경찰청장은 광화문에 대형 컨테이너로 쌓은 장벽을 두고 ‘명박산성’이라는 지탄을 받으면서도 서울경찰청장이 진압에 미온적이라는 이유로 경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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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아집과 독선의 끝이 어디인지 모르겠다”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민주노동당은 27일 이명박 대통령이 어청수 전 경찰청장을 청와대 경호처장에 임명한 것과 관련, “대통령의 아집과 독선의 끝이 정말 어디인지를 모르겠다”고 비난했다.신창현 민노당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어청수 전 경찰청장은 재직 중이던 2008년, 광화문 광장 앞에 명박산성을 쌓아서 이명박 정권의 반민주성과 불통을 상징하는 인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신 부대변인은 “또한 물대포를 사용한 무자비한 폭력진압으로 촛불시민은 물론 전 국민의 비난을 사기도 했다”며 “그런데도 대통령이 반민주와 불통의 상징인 어청수 전 청장을 경호처장의 후임으로 맡긴 것은, 앞으로 국민의 목소리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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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전여옥 의원 “한나라당은 배신정당”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한나라당 최고위원을 지낸 전여옥 의원이 2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와 관련, “한나라당 의원들을 ‘민주당의 2중대 노릇’을 했다”며 “배신정당”이라고 통렬히 비판했다.전여옥 의원은 이날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한나라당은 배신정당’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어제 보궐선거는 한나라당이 참담하게 졌다. 단순히 진 것이 아니라 한나라당이란 정당의 존재여부에 대해 경악할 만한 답이 유권자에게서 나온 것”이라며 말문을 열었다.이어 “오늘 아침 재향군인회 분들을 뵙고 ‘죄송하다’는 말을 거듭 드렸다. 그렇게 열심히 대한민국을 위해 애써달라며 저희 한나라당을 응원해줬는데, 이 당은 서울시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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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 출구조사, 박원순 54.4% vs 나경원 45.2%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10.26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개표에 앞서 발표된 방송사 출구조사에서 범야권 단일후보 박원순 후보가 상당한 격차로 앞서며 일단 승기를 잡았다.KBSㆍMBCㆍSBS 지상파 방송3사가 오후 8시 발표한 출구조사에서 박원순 후보가 54.4%로, 45.2%인 나경원 한나라당 후보를 9.2% 포인트 차이로 이긴 것으로 집계됐다. 표본오차는 ±1.2% 포인트.이번 조사는 서울시내 50개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유권자 1만3808명이 현장에서 직접 조사용지를 기록해 출구조사 수거함에 넣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초박빙으로 점쳐지던 것과 달리 박 후보가 나 후보를 상당한 격차로 이긴 것으로 나타나자, 한나라당은 침통한 분위기인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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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인증샷 고발되면 민주당 법률지원단서 커버”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민주당 지도부가 26일 특정 후보 투표참여 독려 금지와 인증샷에 대해 공직선거법위반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능환 대법관)를 집중 성토했다.민주당 정동영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먼저 “오늘 투표와 관련해서 선관위가 마지막 투표방해 활동에 나섰다. 인증샷 놀이가 법규에 위배된다고 한다. ‘투표합시다’는 안 되고, ‘투표했습니다’는 되고, 이외수 씨가 투표독려 하는 것은 불법이고, 조수미 씨가 하는 것은 괜찮다. 도대체 일반상식으로는 이해가 안 된다”고 포문을 열었다.그는 “한나라당 의원조차 선관위가 ‘재정신이냐’고 했는데 투표율을 두려워한 나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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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선거운동 마지막까지 색깔론…흑색선전”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범야권 단일후보 박원순 선거대책위원회 희망캠프는 25일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오늘도 한나라당은 당대표까지 직접 나서서 박원순 후보를 원색적으로 비난했다”며 “이번 선거를 네거티브로 시작해 네거티브로 끝내는 형국이다. 참으로 추악하고 안타까운 구태정치”라고 비판했다.선거대책위원회 양순필 부대변인은 이날 라는 논평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양 부대변인은 “오늘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는 입에 담기에도 부끄러운 표현을 동원해 박원순 후보에게 ‘색깔론’ 공격을 가했다”며 “네거티브 부메랑이 나경원 후보의 발등을 찍고 있는 것을 보고도 아직 정신을 못 차렸단 말인가”라고 개탄했다.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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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개념 없는 ‘안철수-조국’ 정치판 들어와라”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가 25일 범야권 단일후보 박원순 후보를 지원하고 있는 안철수 서울대 융합기술대학원장과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교수를 향해 ‘정치판에 기웃거리며 개념 없는 처신을 하지 말고 당당하게 정치판에 나오라’며 맹공을 퍼부었다.홍준표 대표로서는 안철수 원장은 전날 박원순 희망캠프를 찾아가 공개적으로 지지를 선언했고, 또 최근 선거참여 독려 운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조국 교수와 트위터상에서 설전을 벌인 바 있어 심기가 불편한 상태다.홍 대표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서울대 교수 두 분이 이번 서울시장 선거를 상식과 비상식, 개념과 무개념의 대결 운운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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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투표하잔 말하면 안 돼요?…왜 욕하죠?”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이틀 앞둔 24일 소설가 이외수 씨가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을 리트윗(RT)하며 투표 참여를 권장했던 인기 여성그룹 ‘핑클’ 출신 가수 이효리가 곤혹스러워 하고 있다.이효리는 25일 새벽 1시경 먼저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이외수 씨의 글을 자신의 리트윗한 것임에도 일부 언론이 이효리가 직접 쓴 것으로 잘못 보도하며 ‘개념 연예인’으로 부르자 “아까 제가 올린 글은 제가 쓴 게 아니라 이외수 선생님 글을 리트윗한 것입니다”라고 사실관계를 확인시켜 줬다.그는 이어 “아직도 리트윗 어떻게 하는지 제대로 모르는 제 불찰입니다...ㅎㅎ 제가 글을 저리 잘 쓴다면 참 좋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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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안철수 등장은 선거 판세 고전 자인한 셈”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한나라당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는 2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선거 막판에 안철수 원장이 등장한 것은 바로 선거 판세가 박원순 후보에게 어려워졌다는 것을 스스로 자인한 셈”이라고 주장했다.안철수 융합기술과학대학원장이 이날 오후 1시 범야권 단일후보 박원순 희망캠프를 전격 방문해 공개적으로 지지를 표명하고 응원을 담은 편지를 건네자, 거리유세를 하던 나 후보가 오후 2시30분에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렇게 평가했다. 나 후보는 “오늘 안철수 씨가 박 후보 응원했다는 이야기 들었다. 하지만 이번 선거는 나경원과 무소속 박 후보 간 선거라는 것 다시 한 번 말씀드린다. 박원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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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안도 “안철수, 박원순 지지 마지못해 나온 듯”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24일 범야권 단일후보 박원순 희망캠프를 전격 방문해 지지를 표명하며 응원 편지를 전달한 것과 관련,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 측은 “생각했던 것 보다는 지지하는 모양새나 발언 수위가 약한 것 같다”며 지지선언에 따른 파장에 안도하는 분위기다.나경원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박찬구 공보실장은 이날 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안 교수의 응원과 편지 내용을 보면 별 내용 없이 마지못해 나온 듯하다”며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다.박 공보실장은 “안철수 교수가 오늘 무소속 박원순 후보 사무실을 찾아 박 후보를 응원하고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편지를 공개했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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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당 “안철수, 서울시장 선거개입 바람직하지 않아”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자유선진당은 24일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범야권 서울시장 단일후보인 박원순 후보에 대한 지원의사를 밝힌 것에 대해 “안철수 원장의 서울시장 선거개입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비판했다.임영호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현실적으로 안 원장의 선거개입과 의사표현은 서울시민의 표심에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주관을 가진 자연인으로서 어느 후보를 지지하느냐는 안철수 원장의 자유의사에 달려 있다”면서도 “안 원장도 (박원순) 후보와의 친소관계보다는, 과연 어떤 후보가 서울시정을 바르게 이끌어 나갈지 서울시민의 입장에서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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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안철수, 정치판에 기웃거리는 건 옳지 않아”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가 24일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에게 “정치판에 기웃거리는 것은 옳지 않다”고 안철수 원장이 범야권 단일후보 박원순 후보를 지지하는 것에 대해 이렇게 경계심을 드러냈다.홍 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교수가 그것도 국민세금으로 운영되는 국립대학 교수 몇 분이 사회운동도 아닌, 특정정파에 함몰돼 편향된 정치행위를 하고 있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홍 대표가 지적하는 국립대 교수 몇 분은 안철수 원장과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교수를 지칭하는 것. 그는 그러면서 “교수직을 정치에 이용하지 말고, 정치를 하려면 교수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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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쯔쯔” vs 조국 “왜 예민?”…트위터 장외 설전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상에서 투표참여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교수와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가 트위터를 통해 벌이는 장외 설전이 볼 만하다.조국 교수는 박원순 야권단일후보의 멘토단원이다. 먼저 조 교수는 22일 자신의 트위터에“선거지침 간단하다. 이명박식 국정과 오세훈식 시정의 연장을 원한다면 나경원을 찍고, 소통에 기반한 민생중심의 나라와 서울을 원한다면 박원순을 찍어라. ‘귀족’이라면 나경원을, ‘시민’이라면 박원순을 택하라. 물론 ‘개념귀족’도! ^^”라는 말을 남겼다. 또 “1% 귀족도, 보수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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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태 교수 “이명박 대통령, 정신감정 해 봐야” 독설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홍성태 상지대 교수가 23일 이명박 대통령을 향해 “정신감정을 해 봐야 한다”며 독설을 내뱉었다.또한 한나라당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에게도 통렬히 비판한 반면, 박원순 후보에게는 ‘새로운 희망의 정치를 활성화할 것’이라며 추켜세웠다.홍 교수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이명박이 강 죽이기 준공식에 참석해서 환경을 살렸으며 정말 행복하다고 말했다. 나는 정말 이 자의 정신감정을 해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도 높게 비판하며 “강을 대대적으로 파괴해 죽이고 있으면서 환경을 살렸고 행복하다니”라고 혀를 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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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억대 피부클리닉 보도, 법적 책임 묻겠다”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한나라당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가 1억원 회원제 피부클리닉 관련 언론보도에 결국 뿔났다.나경원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실은 21일 이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나 후보의 피부과 진료와 관련 허위 사실을 유포한 언론에 대해 엄정한 법적 대응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대변인실은 “선거 분위기를 틈타 사실이 아닌 것을 과장해 시민의 판단을 흐리게 하는 것은 범죄나 다름이 없다”며 분개했다.이어 “내과 치료 병원에서의 치료를 초호화 억대 클리닉 회원인양 매도하고, 나 후보가 마치 억대의 치료를 받아 시민의 정서에 반하는 것처럼 병원비를 부풀리는 일부 언론과 언론인의 허위사실 유포 행위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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