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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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출신 박범계 “유병언 사체, 국민이 믿지 못하는 이유 있다”
[로이슈=신종철 기자] 판사 출신인 박범계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변인은 24일 “유병언 사체, 국민이 믿지 못하는 이유 있다”며 황교안 법무부장관, 김진태 검찰총장, 이성한 경찰청장 중 누군가는 책임을 지고 사퇴해야 한다고 압박했다.박범계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6월 12일 발견된 변사체는 진정 유병언이 맞는 것인가. 왜 국민들이 믿지를 못하는 건가”라고 국민들의 의구심을 전하며 이 같이 말했다.박 원내대변인은 “오늘 법사위 현안보고에서 박지원 의원은 마을주민의 증언이 담긴 녹음파일을 공개했다”며 “동네 주민의 증언에 따르면 변사체가 발견된 시점은 유병언 사건이 터지기 이전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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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사퇴 기자회견 준비…기동민 결단으로 야권 승리 불씨 되살아나
[로이슈=김진호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동작을 기동민 후보께서 고뇌에 찬 큰 결단을 내려주셨다. 많이 힘드셨을 것이다. 기동민 후보께 진심어린 위로와 감사를 드립니다”서울 동작을 보궐선거에 전략공천된 기동민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24일 오후 노회찬 정의당 후보에게 ‘아름다운 양보’를 하며 후보직에서 전격 사퇴한 것에 대해 박원석 정의당 대변인이 이렇게 고마움을 표시했다.박원석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노회찬 후보가 이날 오후 5시 30분에 후보직 사퇴 기자회견을 준비하고 있었다고 털어놨다.박 대변인은 “사실 오늘 오후 12시 30분 경 김한길 대표와 심상정 원내대표간 비공개 회동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아무런 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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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양보’ 기동민 “노회찬 반드시 새누리당 심판하고 승리”
[로이슈=김진호 기자] 서울 동작을 보궐선거를 앞두고 노회찬 정의당 후보와 야권연대 후보단일화 문제로 줄다리기를 하던 기동민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노회찬 후보에게 ‘아름다운 양보’를 하며 전격 사퇴했다.기동민 후보는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모든 것을 내려놓고 후보직에서 사퇴한다”고 밝혔다.기 후보는 그러면서 “동작에서는 노회찬 후보께서, 노회찬 선배께서 제 몫까지 해서 반드시 새누리당을 심판하고 승리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며 나경원 새누리당 후보와의 1대 1 격돌에서 노회찬 후보가 반드시 승리해 줄 것을 기대했다.야권연대 후보 단일화가 성사되지 않자 기동민 후보가 ‘아름다운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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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연대 후보 단일화 노회찬-기동민 24일 세 번째 협상도 결렬
[로이슈=김진호 기자] 서울 동작을 보궐선거 야권연대 단일화 작업에 착수한 노회찬 정의당 후보와 기동민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24일 오전에도 접점을 찾지 못하고 난항을 겪고 있다. 이번이 세 번째 결렬이다.노회찬 선거운동본부 임한솔 공보팀장에 따르면 오늘 오전 10시 30분경 기동민 후보가 노회찬 후보에게 전화를 걸어와 만나자고 제안했다.이에 노회찬 후보가 “여론조사를 받을 수 있느냐”고 묻자, 기동민 후보는 “못 받는다”고 답했다.노 후보가 “그러면 새로운 제3의 방식이 있느냐”고 물었고, 기 후보는 “없다”고 답했다.이에 노회찬 후보는 기동민 후보에게 “담판 방식은 어제 이미 두 차례나 만나서 이야기한 결과 결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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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녹취록 공개…마을주민들 “변사체, 유병언 사건 터지기 전인 4월”
[로이슈=신종철 기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박지원 의원이 24일 ‘유병언 변사체’와 관련해 마을주민들의 “변사체가 처음 발견된 것은 4월로, 유병언 사건이 터지기 이전”이라는 증언을 공개하며 우회적으로 ‘사체 조작’에 대한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현재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소는 발견된 변사체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라고 밝혔다. 현재는 사인을 조사 중이다.하지만 박지원 의원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무부 긴급 현안 질의에서 황교안 법무부장관을 상대로 이 같은 내용의 마을주민들의 증언 녹취록을 공개했다.박 의원은 특히 “황교안 법무부장관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김진태 검찰총장과 이성한 경찰청장의 해임을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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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 세월호 특별법 결단해 달라” 호소
[로이슈=신종철 기자] 인권변호사 출신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24일 새누리당과 박근혜 대통령에게 오늘 세월호 참사 100일이 지나기 전에, 또 국민의 행진이 국회에 도착하기 전에 세월호 특별법 제정 결단을 내려 달라고 간곡히 호소했다.문재인 의원은 이날 오전 광명실내체육관에서 를 갖고 이같이 당부했다.세월호 참사 희생자 가족 등 300여 명은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안산 합동분향소에서 서울광장까지 1박2일 동안의 도보 순례를 하고 있다. 순례단은 전날 광명실내체육관에서 하루 밤을 보냈고, 이곳에서 추모 문화제를 열었다.문재인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세월호 100일,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다. 굉장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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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제 “기강해이 경찰의 유병언 변사체 황당…국민은 허탈과 분노”
[로이슈=신종철 기자] 판사 출신인 이인제 새누리당 최고위원은 23일 경찰의 유병언 변사체 발견 및 후속 처리와 관련해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이며 “경찰이 무한책임을 통감하고 엄중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인제 최고위원은 이날 수원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유벙언 사체 발견소식을 들으면서 국민들은 정말 아연실색하고 계신다”며 “어떻게 변사체가 40여일 넘게 방치돼 있다가 이제 와서 유병언의 사체라고 발표를 하는 것을 듣고, 도저히 믿을 수 없는 황당한 심정”이라고 말했다.이 최고위원은 “(사체가 발견된 곳이) 유병언이 마지막 도피했던 곳(송치재휴게소 별장)으로부터 2Km 남짓 떨어진 곳이고, 또 수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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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소방공무원 헬기 사고 영결식장 사진촬영 사죄 말씀 드린다”
[로이슈=김진호 기자] 김태호 새누리당 최고위원이 23일 헬기 추락 사고로 순직한 소방공무원 영결식장에서 기념 촬영을 해 논란을 일으킨 것에 대해 거듭 사과했다.김태호 최고위원은 이날 수원 현장 최고위원회에서 “ 저는 이 자리에서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자 한다”며 사과의 말문을 열었다.김 최고위원은 “어제 강원도 헬기사고 영결식장에서 행사가 모두 끝나고 유족들도 떠난 자리에서, 제가 과거 4년 전에 (경남)도지사로 있을 때 60대 중반의 여성의용소방대장이 와서 강하게 사진촬영을 요구했는데 제가 그것을 거부하지 못하고 같이 찍었다는 자체가 너무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김 최고위원은 그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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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한수’ 노회찬 단일화 화려한 포석…기동민 “만나자” 화답
[로이슈=신종철 기자]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부터 국회에 입성해야 할 이유 즉 ‘신의 한수’라는 극찬을 받은 서울 동작을에 출마한 노회찬 정의당 후보의 ‘정치 고수’ 진면목이 빛을 발산하고 있다.서울 동작을 보궐선거에 출마한 기동민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는 “24일까지 야권연대 단일화”를 전격 요구한 노회찬 후보의 제안에 대해 “노회찬 후보와 직접 만나서 허심탄회하게 대화하겠다”고 23일 밝혔다.그런데 여기서 노회찬 후보의 기가 막힌 세련된 정치 감각과 노련함이 돋보인다. 무슨 얘기냐 하면 조국 교수는 노회찬 후보에 대해 바둑에 견줘 ‘신의 한수’라고 극찬했다. 노회찬 후보가 상대방의 수를 미리 예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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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수 던진 노회찬 “야권연대 응하지 않으면, 기동민 지지하겠다”
[로이슈=김진호 기자] 서울 동작을 보궐선거에 출마한 노회찬 정의당 후보가 승부수를 띄웠다.노회찬 후보는 22일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새정치민주연합과 기동민 후보에게 야권연대를 제안하면서 “만일 24일까지 야권연대에 응하지 않으면, 노회찬이 사퇴하고 기동민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밝혔다.노회찬 후보는 “선민후당(先民後黨). 국민을 위함이 먼저이고, 당의 이해는 그 다음일 수밖에 없다”며 “새정치민주연합과 기동민 후보의 용단을 기대한다”면서 이 같이 요구했다.야권연대를 하지 않고서는 새누리당 나경원 후보를 도저히 이길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노회찬 후보는 긴급기자회견에서 먼저 “선민후당(先民後黨)의 야권연대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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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카톡은 법안 여론 참조용…위원장 사퇴 주장은 구태정치”
[로이슈=신종철 기자] 카카오톡으로 지인들에게 보낸 내용이 공개돼 사퇴 압력을 받고 있는 심재철 세월호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장이 21일 “법안 여론 참조용”이라고 해명하며 “위원장 사퇴 주장은 구태정치”라고 반박했다.심재철 위원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세월호 특별법 관련해 제가 법안 여론 참조용으로 몇 분께 보낸 카톡에 대해 일부 언론과 야당이 사실과 다른 주장을 해 사실관계를 분명히 밝힌다”고 말문을 열었다.심 위원장은 “7월 19일 저는 ‘세월호 특별법 일부 내용의 문제점을 지적한 인터넷 글’을 법안 관련 여론 수렴을 위해 몇 분께 보낸 바 있다”며 “해당 글은 세월호 특별법을 통해 희생자분들을 의사자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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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야당은 툭하면 청와대 근무경력을 훈장처럼 선거에 달고 나와”
[로이슈=신종철 기자] 새누리당 윤상현 사무총장이 22일 “야당은 툭하면 청와대에서 있었던 것을 훈장처럼 선거에 달고 나오는데, 청와대 근무경력이 무슨 국가 훈장인가”라고 비판했다.대전 대덕구 보궐선거를 지원하기 위해 대덕구 대화공단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상현 최고위원은 “대덕구를 일꾼에게 맡길 것인가 아니면 선거꾼에게 맡길 것인가”라며 “답은 자명하다. 일꾼에게 맡겨야 한다. 지난 8년간 대덕을 위해 불철주야 터보엔진을 움직여온 사람이 누구인가. 선거 때만 되면 어디서 나타난 사람에게 대덕의 미래와 자존심을 맡길 수 있겠는가”라고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순 후보를 겨냥했다.윤상현 사무총장은 그러면서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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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선 “황우여 학교 앞 경마장 반대했었다…용산 화상경마장 입장 밝혀라”
[로이슈=김진호 기자] 서울 용산 화상경마장이 사회적 이슈로 대두된 가운데,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호텔이나 경마장 등 학교 근처의 유해시설을 절대적으로 금지하는 법안을 제출했던 것으로 확인됐다.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박주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22일 “황우여 후보자는 지난 2000년 11월 상대정화구역 내에 설치가 가능했던 호텔, 경마장 등을 절대적으로 금지하도록 하는 내용의 학교보건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바 있다”고 밝혔다.박주선 의원은 그러면서 “황 후보자의 14년 전 소신이 지금도 유효하다면 한국마사회에 용산 화상경마장 영업을 중단하고 주민과의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하는 등 입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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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윤근 정책위의장 “김무성, 세월호 특별법 형사사법체계 흔드는 것 아냐”
[로이슈=신종철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정책위의장은 22일 세월호 특별법 진상조사위원회에 수사권을 부여하는 것에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힌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에 반박하면서 “세월호 특별법의 본질은 청와대 등에 대한 성역 없는 진상규명”이라고 강조했다.변호사 출신인 우윤근 정책위의장은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먼저 “어제 김무성 대표가 세월호 수사권 문제에 대해 ‘내가 내릴 수 있는 결단의 범위를 벗어난 일’이라고 하면서, ‘형사사법체계를 흔드는 것을 저희가 무슨 권한으로 받을 수 있겠느냐’고 했다”며 “그러나 인간의 존엄성, 생명의 가치보다 더 중한 일은 없다. 형식적인 형사사법체계가 인간의 생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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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법무부장관과 선관위 사무차장 “권은희 규정 위배 아니다”
[로이슈=신종철 기자] 황교안 법무부장관은 21일 권은희 새정치민주연합 후보 배우자의 주식 액면가 신고 논란과 관련해 “규정에 위배된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권은희 후보의 배우자가 소유하고 있는 법인의 주식 액면가 신고가 공직자윤리법 규정에 위배되지 않는다는 점을 황교안 법무부장관이 분명히 확인해 준 것이다.또한 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김용희 사무차장도 비상장 주식을 액면가로 신고하는 게 불법이 아니라고 확인했다. 김 사무차장이 국회에 출석해 공직선거법 위반에 대해 유권해석을 내린 것이다.이로써 일단, 권은희 후보는 배우자의 비상장 주식 액면가 축소 신고 논란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됐다.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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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군대까지 동원해 유병언 체포 큰소리치더니…어이없는 정권, 검찰, 법무부장관”
[로이슈=신종철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는 22일 ‘유병언 추정 사체 발견’과 관련, “어이없는 정권, 어이없는 검찰, 어이없는 법무부장관”이라며 박근혜 정권과 검찰 그리고 황교안 법무부장관을 질타했다.먼저 이날 오전 전남 순천경찰서 우형호 서장은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6월 12일 순천 매실밭에서 발견된 변사체의 지문을 채취해 검색한 결과, 검찰 수사를 피해 도주 중이던 유병언과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우형호 서장은 또 “DNA 시료가 유병언과 정확히 일치한다. 어제 국과수에서 DNA가 정확히 일치한다고 통보했고 DNA 감정 결과가 나온 뒤 지문을 대조했다. 오늘 새벽에 결과가 확인됐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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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새누리당 ‘권은희 때리기’ 대서특필하고, 약자는 억울해” 하소연 왜?
[로이슈=김진호 기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22일 새누리당의 권은희 후보 비판은 대서특필하고, 새누리당 후보는 느슨하게 보도하는 언론에 대해 “억울하다”고 말했다.박지원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공권력의 선택적 적용에 약자는 억울했다”며 “왜 새누리당이 발표하는 ‘권은희 때리기’는 대서특필하고, ‘새누리당 후보들의 비상장주식 액면가 신고와 허위 재산 신고’는 현미경으로 찾아야 보일 듯 말듯?”이라고 언론의 편파보도를 지적했다.김대중 정부에서 문화관광부장관, 청와대 공보수석비서관을 역임한 박 의원이 ‘공권력의 선택적 적용’이라고 표현한 것은 언론권력을 ‘4부’라고 불리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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