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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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대통령이 국민 아픔 모른 척하는 대한민국…공작정치 달콤함 빠진 새누리당”
[로이슈=신종철 기자]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가 28일 세월호 특별법이 표류하자 단식에 들어간 유족들이 대부분 실신해 병원으로 실려 가는 아픔을 얘기하며 휴가 중인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국민이 아파하는데 대통령은 모른 척하는 나라, 대한민국의 참 슬픈 현실”이라며 통탄했다.또한 새누리당에 대해서도 “세월호 참사의 본질은 새누리당이 얘기하는 조류독감도, 교통사고도 아니다”며 “진실을 호도하며 공작정치의 달콤함에 빠져서 집권여당으로서의 무책임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고 맹비난했다.새정치민주연합이 이날 오전 서울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의원총회 및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곳에 나온 이유에 대해 박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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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유병언 사체 현장은 매일 밭일하는 고추밭서 불과 3m 앞”
[로이슈=신종철 기자]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변사체는 유병언이 100% 확실하다”는 발표에도 불구하고, 사망 시점과 원인을 규명하지 못해 SNS상에 떠도는 이른바 유병언 괴담은 ‘사체 바꿔치기’다.이런 가운데, 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27일 “유병언 사체가 발견된 현장은 민가와 불과 20m 거리로 빤히 보이는 곳”이라며 “그곳에 사는 할머니는 ‘시체가 발견된 바로 위에 고추밭과 수박밭이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매일 밭일을 하러 왔다 갔다 했다’고 말했다”는 증언 내용을 공개했다. 그런데 사체가 발견된 현장은 바로 그 고추밭에서 3~4m 앞이다.정리하면 유병언 사체의 백골화가 80% 이상 진행될 정도로 부패했는데,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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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정의로운 검사 백혜련 국회로” vs 김무성 “정미경 최고 당직 줄 것”
[로이슈=신종철 기자] 수원 권선을 보궐선거는 고려대 출신과 특히 전직 여검사 출신의 대결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지역이다.새누리당에서는 정미경 후보가, 새정치민주연합에서는 백혜련 후보가 출마했다. 두 후보 모두 고려대학교 출신인데 정미경 후보가 사법시험 38회, 백혜련 후보는 사법시험 39회에 합격해 검사의 길을 걸었다. 정 후보가 1년 선배다. 이곳에는 통합진보당 윤경선 후보, 정의당 박석종 후보도 출마했다.그런데 최근 양당 대표들이 두 후보의 집중 지원유세에 나서며 불꽃 접전을 벌여 관심을 끌었다.먼저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정미경 후보에 대해 18대 여성으로서 최고의 능력을 발휘했던 젊은 일꾼이라고 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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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대통령이 눈물로 제안한 세월호 특별법 왜 침묵…새누리당 진실 호도”
[로이슈=신종철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는 27일 눈물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제안하며 국민에게 약속했던 박근혜 대통령의 침묵을 질타하며, 또 새누리당이 진실을 호도하면서 국민을 속이고 있다며 믿을 수 없는 정권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특히 “새누리당이 수사권 문제에 대해서 의견접근을 이뤘다고 했는데, 수사권 부분만이라도 협상해서 29일까지 본회의를 열어 세월호 특별법을 통과시키자”라고 제안했다.27일 국회에서 열린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관련 기자간담회 모두발언에서다.박영선 원내대표는 먼저 “세월호 참사 103일째, 유족들이 단식에 들어간 지 벌써 보름, 남윤인순ㆍ유은혜ㆍ은수미 여성 의원의 단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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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정의당 해체” vs 노회찬 “정의당 해산일은 7월 30일 옥동자 낳을 것”
[로이슈=신종철 기자] 서울 동작을 보궐선거 야권연대 단일후보 노회찬 정의당 후보가 26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정의당 해체”를 주장한 것에 대해 “정의당 해산(解產)일은 7월 30일”이라며 “반드시 옥동자를 낳을 것”이라고 응수했다.먼저 김무성 대표는 지난 25일 수원 권선을 정미경 후보 지원을 위한 권선구 구운동 삼환아파트 지원유세에 나섰다. 권선을 보궐선거에는 여검사 출신 간의 대결로 눈길을 끌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에서는 대구지검 수석검사 출신 백혜련 후보가 나왔다. 이 외에 통합진보당에서는 윤경선 후보, 정의당은 박석종 후보가 있다.김 대표는 유세에서 “정당은 선거를 위해 있는 것이다. 후보를 냈으면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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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참! 철수했어요’ 벌써 다섯 번째 철수…10번째는 ‘정계 은퇴’
[로이슈=신종철 기자] 서울 동작을에 출마한 기동민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야권연대 후보단일화를 위해 노회찬 정의당 후보에게 ‘아름다운 양보’를 한 것과 관련, 새누리당은 안철수 공동대표를 향해 “벌써 다섯 번째 철수”라며 맹비난했다.새누리당 공식트위터는 지난 24일 “[참! 철수했어요] 벌써 다섯 번째 철수 - 서울시장 철수, 대선후보 철수, 신당창당 철수, 기초무공천 철수, 서울동작을 철수”라고 비난했다.특히 새정치쿠폰북이라는 노트에 ‘참! 철수했어요’라는 도장 다섯 개를 찍으며 힐난했다.‘참! 철수했어요’는 초등학교에서 교사들이 아이들을 칭찬할 때 ‘참! 잘했어요’라는 도장을 찍어 주는 것을 견준 것이다.새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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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출신 박범계 “세월호 특별법 통과 없이 다른 법안 통과 없다”
[로이슈=신종철 기자] 세월호 특별법 제정이 파행을 거듭하는 것과 관련, 26일 새정치민주연합은 “가족들 가지고 장난치는 새누리당, 특별법 할 생각 없다”고 맹비난했다.새정치민주연합은 그러면서 “세월호 특별법 통과 없이는 다른 법안의 통과도 없음을 밝힌다”고 강경한 입장을 나타내며 새누리당을 압박했다.판사 출신 박범계 박범계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대통령이 눈물의 약속을 한 특별법만이 정부여당에 의해 보이콧되는 상황에서 다른 법안을 우선 처리할 수 없는 노릇 아닌가?”라며 이같이 밝혔다.박 원내대변인은 “어제는 수사권, 오늘은 수사권과 지원방안 모두가 문제란다”며 새누리당을 겨냥하며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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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기동민 사퇴 떳다방 정치…나경원은 동작구민과 연대”
[로이슈=신종철 기자] 서울 동작을 보궐선거에 출마한 기동민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야권연대 후보단일화를 위해 노회찬 정의당 의원에게 ‘아름두운 양보’를 한 것과 관련, 판사 출신 나경원 새누리당 후보는 “떳다방 정치”라고 비난하며 “나경원은 동작주민과 연대하겠다”며 전열을 정비했다.나경원 후보는 24일 “기동민 후보가 노회찬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사퇴한 것은 이미 예견된 일이어서 크게 놀랄 일도, 새로운 현상도 아니다”며 담담한 모습을 보이며 “오히려 우리 정치가 언제까지 정치적 흥정에 따라 혼선을 거듭해야 하는지 근본적 의문을 갖게 한다”고 지적했다.나 후보는 “정치세력간의 연대는 가능하나, 연대는 추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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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유병언 사체 바꿔치기 괴담…신고자 메실밭 주인 휴대폰 통화기록 보면 끝!”
[로이슈=신종철 기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25일 SNS 등에 떠도는 ‘유병언 사체 바꾸치기’ 의혹, 음모론, 괴담을 한꺼번에 해소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을 제시했다.먼저 경찰은 “메실밭 주인 박OO씨가 지난 6월 2일 변사체를 처음 발견했고, 112에 9시 6분경 신고했다”고 발표했다. 112신고센터 기록대장과 면사무소 기록일지에도 그렇게 기재돼 있다.하지만 박지원 의원이 공개한 마을주민들 녹취록과 박 의원에 따르면 변사체를 신고한 것은 세월호 사건, 유병언 사건이 일어나기 전이라고 증언하고 있다. 또한 112에 신고한 시각도 경찰의 발표와 다르다는 것이다.이렇게 경찰 발표와 주민들의 증언이 엇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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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국과수 유병언 100% 확신, 담담하게 받아들인다”
[로이슈=김진호 기자] 새누리당은 25일 국립과학수사연구소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시신 분석 결과 “과학적으로 100% 유병언으로 확신한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담담하게 받아들인다”고 밝혔다.함진규 대변인은 현안 브리핑에서 “국과수의 의견은 수많은 전문가들이 과학적인 방법으로 철저히 조사한 결과라고 하니, 우선 유병언이 사망했다는 결과를 담담하게 받아들인다”고 말했다.함 대변인은 “그러나 아직도 국민들이 납득할 만한 결과라고 말하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다”고 지적했다.그는 “사망 시점과 사인도 밝혀내지 못하고, 유병언과 관련한 각종 음모론과 루머가 판을 치고 있는 상황이므로 향후 정부는 보다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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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동작 야권단일화 구태정치…특히 정의당 천호선 대표 한심”
[로이슈=신종철 기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25일 기동민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전날 야권연대 단일화를 위해 후보직을 사퇴하고 노회찬 정의당 후보의 지지를 선언한 것과 관련, “동작구의 야권 단일화는 정도에 맞지 않고, 당의 지지자와 국민을 우롱하는 전형적인 구태정치”라고 비난했다.김 대표는 이날 선거 현장 최고위위원회의에서 “정당이 선거를 포기하는 것은 스스로 정당임을 포기하는 것과 같고, 그 정당의 미래 역시 없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또 “국민의 뜻은 오간데 없고, 선거의 승리만을 위한 정략은 결코 국민들 지지를 받을 수 없을 것”이라고 비판했다.김무성 대표는 “특히 정의당의 천호선 후보는 정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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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간 박영선 “세월호 특별법 통과까지 물러서지 않겠다”
[로이슈=김진호 기자] 전날 안산 합동분향소부터 거리행진을 시작해 24일 서울광장에서 문화를 마친 뒤 박근혜 대통령에게 공개서한을 전달하기 위해 궂은 비를 맞으며 청와대로 향한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국민이 아프면 대통령도 그 아픔을 공감하는 나라였으면 좋겠다”며 “세월호 특별법 통과까지 물러서지 않겠다”고 강조했다.박 원내대표는 “세월호 특별법 제정은 안전한 나라를 위한 국민과의 약속”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면서 “박근혜 대통령의 응답을, 약속이행을 국민의 뜻으로 촉구한다”고 요구했다.이날 문재인 의원 등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국회의원들이 동참했고, 박영선 원내대표는 이날 밤 11시경 새정치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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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계 “노회찬에 양보 기동민, 한국 정치사에 큰 족적 남기는 사건” 찬사 쏟아져
[로이슈=신종철 기자] 야권연대 후보 단일화 없이는 서울 동작을 보궐선거에서 새누리당 나경원 후보에게 필패가 분명한 상황에서 기동민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노회찬 정의당 후보에게 ‘아름다운 양보’로 후보직을 사퇴하고 노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정치권인 새정치민주연합과 정의당은 당연히 기동민 후보에게 박수를 보내며 높이 평가했다. 반면 새누리당은 싸늘하게 맹비난했다.그렇다면 SNS(트위터, 페이스북)를 통해 국민과 소통하는 법조인들은 야권 단일후보를 만든 기동민 후보의 사퇴에 대해 어떻게 평가할까. “살신성인”, “기동민 후보의 양보는 한국 정치사에 큰 족적을 남기는 사건”이라는 극찬이 나오는 등 찬사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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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기동민 아름다운 사퇴” vs 이인제 “황당”…김진태 “간 보다 철수”
[로이슈=신종철 기자] 서울 동작을 보궐선거에 전략공천됐던 기동민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24일 후보직을 전격 사퇴하고 노회찬 정의당 후보의 지지를 선언하면서, 노 후보는 나경원 새누리당 후보와 진검승부를 하게 됐다.이와 관련, SNS(트위터, 페이스북)를 통해 국민과 소통하는 여야 정치인들은 어떻게 바라보는지 들여다봤다. 야권은 기동민 후보의 결정을 높이 평가한 반면, 새누리당은 혹평했다.먼저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은 페이스북에 “기동민은 아름다운 사퇴를 했다”고 평가하면서 “이제 우리는 노회찬의 당선을 위해 보다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박 의원은 또 “야권 단일화만이 승리의 길”이라며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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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성남시장 ‘TV조선 2014 경영대상-지역혁신경영 대상 ’수상
[로이슈=김진호 기자] 인권변호사 출신 이재명 성남시장이 23일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정책을 바탕으로 지역혁신 경영 성과가 탁월함을 인정받아 ‘TV 조선 경영대상 - 지역혁신경영 대상’을 수상했다.이재명 시장은 ‘시민이 행복한 성남, 시민이 주인인 성남’을 시정 목표로 삼고, 노상방담, SNS 시민소통관제, 1일 명예시장제 등을 통해 시정에 시민의 의사를 반영해 왔다.또한 호화청사로 지탄받던 시청사를 시민이 즐겨 찾는 성남시 명소로 변신시켰으며, 예산 수립 전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는 ‘시민참여예산제’를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행정을 펼쳐왔다.이재명 시장은 4년 전 민선 5기 성남시장으로 당선 된 직후, 판교특별회계 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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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기동민ㆍ천호선 사퇴 뒷거래…국민 우롱 야합 ‘철수정치’만 남아”
[로이슈=김진호 기자] 재보궐선거 서울 동작을에 출마한 새정치민주연합 기동민 후보가 사퇴한데 이어, 경기 수원정(영통)에 출마한 정의당 천호선 후보가 사퇴한 것과 관련, 24일 새누리당은 “또다시 국민을 우롱하는 야합”이라며 “‘정당정치’, ‘책임정치’는 사라지고 ‘선거정치’, ‘철수정치’만 남았다”고 맹비난했다.박대출 대변인은 이날 오후 현안 브리핑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이 동작을 포기로, 수원에서 단일후보의 대가를 얻어내는 뒷거래가 남아 있는지 지켜보겠다고 한지 두 시간도 채 안 돼 그 거래가 이뤄졌다”며 이같이 말했다.박 대변인은 “두 야당의 1대1 후보직 사퇴 주고받기는 명분 없고 뻔한 선거용 뒷거래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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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민 사퇴…김한길 “살신성인 결단, 노회찬 필승 빈다”, 안철수 “안타깝다”
[로이슈=김진호 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은 24일 서울 동작을 보궐선거에 전략공천했던 기동민 후보의 사퇴와 관련, “이번 기동민 후보의 결정은 변화와 반성 없는 박근혜정부와 새누리당의 승리를 좌시할 수 없다는 대승적 결단”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한정애 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오늘 오후에 행해진 기동민 후보의 후보직 사퇴와 관련해서 김한길 공동대표는 ‘어떤 경우에도 박근혜 새누리당 정권의 승리를 용납할 수 없다는 기동민 후보의 살신성인의 결단을 존중한다. 기 후보가 결단하기까지 겪었을 고뇌와 고독을 생각하면 대표로서 몹시 마음이 아프다. 노회찬 후보의 필승을 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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