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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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신도시 땅 투기 사태, 여야정치인 모두 조사대상에 포함하고 국정조사해야"
국민의힘 조경태(부산 사하구을)국회의원은 3월 11일자 성명을 내고 “신도시 땅 투기 사태, 국민신뢰 회복위해 여야정치인 모두를 조사대상에 포함하고 국회 국정조사 실시하라”고 촉구했다.성명은 “썩은 내가 진동하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신도시 땅 투기 사건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하룻밤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사실들과 관련자들이 굴비 엮듯이 쏟아지고 있다”고 했다. 아울러 “땅 투기 사태가 비단 LH에서만 자행되었겠냐는 국민들의 합리적 의심이 요 며칠 사이 확신으로 변했다. 사태 해결을 질타하던 민주당 의원들마저 부동산 투기에 연루된 정황들이 확인되면서 국민들의 불신은 정치권 전체로 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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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수 의원, 코로나19발 대규모 실직사태 막는 '근로기준법 개정안' 발의
박대수 의원(국민의 힘, 환경노동위원회)은 10일 기업이 해고 과정에서 준수해야 할 '해고회피 노력'을 구체화하는 내용의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현행법에는 "사용자는 해고를 피하기 위한 노력을 다해야 한다"는 해고회피노력 규정을 둬 사용자가 경영상 해고를 실시하기에 앞서 해고를 회피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강구하도록 되어 있다. 하지만 그 방법과 기준(*)이 모호하여 사용자는 실질적인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도 근로자를 해고하는 등 사회문제를 야기하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박 의원이 대표발의 한 「근로기준법 개정안」에는 구체적인 방법과 기준을 명확히 하였다. 법안에 따르면 ▲경영방침의 개선 ▲작업의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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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숙 의원 “카드사 피해구제 5년간 500여 건...부당행위가 281건으로 가장 많아”
최근 5년간 카드사의 피해구제 접수가 500여건에 달하는 가운데, 그 중 부당행위가 281건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양정숙 국회의원(무소속)이 10일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카드사별 피해 구제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최근 5년간 카드사의 피해구제 접수는 508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연도별로는 ▲2016년 150건, ▲2017년 92건, ▲2018년 122건, ▲2019년 70건, ▲2020년 74건으로 매년 카드로 인한 피해가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유형별 피해구제 현황을 보면 ▲부당행위 유형이 281건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계약불이행 119건, ▲계약해지 및 위약금 53건, ▲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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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배 의원, '상시 국감' 국정감사 및 조사에 관한 법률 대표발의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이종배 의원(충북 충주, 3선)은 10일 상시국정감사, 예비감사 도입 등 국감제도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한 '국정감사 및 조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법상 국정감사는 정기회 집회일 이전에 30일 이내의 기간을 정하여 감사를 실시하되, 본회의 의결로 정기회 기간 중에 감사를 실시할 수 있으며 통상적으로 9월말이나 10월초에 하고 있다.하지만 3주간의 짧은 국정감사 기간에 수많은 피감기관들에 대한 감사를 진행하다보니 감사의 질이 떨어지고 이벤트적 성격이 강하다는 지적과 함께 ‘맹탕국감’ ‘부실국감’ 등 비판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이에 이종배 의원은 상임위원회에서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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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원영 의원 "어머니가 3기 신도시 예정지 인근 임야 소유" 유감 표명
더불어민주당 양이원영 국회의원은 9일 입장문에서 "저의 어머니가 3기 광명신도시 예정지 인근 임야 66.11㎡를 소유한 것을 확인했다. 국토교통부에 문의한 결과 해당 임야는 신도시 예정지에 포함되지는 않았다. 하지만 LH사건으로 분노하고 계신 국민들께 죄송한 마음이다"고 유감을 표명했다. 이어 "저는 최근 LH사건이 발생하기 전까지 어머니가 인근에 임야를 소유하고 계신 사실을 알지 못했다. 2020년 총선 후보자 재산공개 당시 독립생계인 어머니가 재산신고를 거부하여 인지하지 못했고, 작년 등원 후 첫 공직자재산신고 때(2020.8.경) 관련 절차에 따라 어머니 정보제공동의를 받아 부동산 재산내역을 처음 확인했다"고 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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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울 중앙당사서 실버세대위원회 발대 및 임명장 수여식
3월 9일 국민의힘 서울 중앙당사에서 실버세대위원회 발대식을 겸한 임명장 수여식이 열렸다.임명식은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박대동 실버세대위원장(울산북구당협위원장)을 중심으로 전국에서 핵심 위원들이 모여 열기를 더했다. 박대동 실버세대위원장은 “오늘날 점점 고령화되고 있는 시대의 흐름에 부응하여 실버세대의 경험과 역량을 살려 국가발전과 민생발전을 위한 정책개발에 기여하고 4월 7일 보궐선거와 내년 3월 9일 대선 필승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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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의원, “SH 사장 출신 변창흠, 김세용은 서울시 부동산 적폐의 양대축”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가 박원순 서울시 9년간 공급한 분양주택수는 오세훈 서울시 5년간 공급량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시기 서울시 공공주택 공급을 책임진 사람은 변창흠 현 국토교통부 장관과 LH 사장으로 유력시 되는 현 SH 김세용 사장이다. 하태경 의원(국민의힘·부산해운대구갑)이 SH로부터 제출받은 '서울주택도시공사(SH) 공급세대 현황'에 따르면, 오세훈 시장 재임 5년간 공급한 분양아파트는 총 2만2천호다. 반면, 박원순 시장이 서울시를 맡은 9년 동안에는 1만6천호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연간공급량으로 환산하면 절반에도 못미치는 쥐꼬리 공급이다. 정부는 지난해 8.4 부동산공급대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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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숙 의원, 상속·증여재산 113조, 5년간 42%↑… 상위 0.1% 1건당 증여 173억원
최근 5년간 상속재산가액은 줄어든 반면 증여재산가액이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이 국세청에 제출을 요구한 ‘2015~2019년 상속 및 증여 분위별 현황’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9년 총 상속·증여 재산 규모는 112조9808억원으로 2015년 상속·증여 재산 79조6847억원에 비해 33조2961억원 늘어 5년새 41.79%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2015년부터 5년간 증여재산 규모는 39조355억원에서 74조947억원으로 35조592억원 늘어 큰 폭으로 상승했다.반면 같은 기간 상속재산은 40조6492억원에서 38조8681억원으로 감소했다.과세대상 상속·증여 재산은 2019년 45조8749억원으로 2015년 24조9130억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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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애 의원, ‘박원순·오거돈 전 시장 피해자 지원법’대표발의
국민의힘 김미애(부산 해운대을)국회의원은 8일 권력형 성범죄 피해자를 지원·보호하는 일명 ‘박원순·오거돈 전 시장 피해자 지원법(공무원 재해보상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주요내용은 공무상 재해 인정기준에 성희롱·성폭력으로 신체적·정신적 피해가 원인이 된 질병을 포함하는 것으로 현행법에는 이에 대한 명시 규정이 없는 상태이다. 김미애 의원은 “이번 개정안은 공직사회 내 성범죄로부터 피해자를 지원·보호하는 최소한의 제도적 장치다. 피해자 공무원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고 합리적 보상 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며 개정 취지를 설명했다. 실제로 정부는 제한된 예산으로 성폭력 상담소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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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훈 의원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이 8일 재개발구역에서 조합설립 후 다주택 조합원이 토지나 건축물의 소유권이나 지상권을 팔아 여러 명이 소유하게 된 경우, 기존 법제처의 해석대로 여러 명을 대표하는 1명만 대표조합원으로 인정하고, 대표조합원이 아닌 자는 분양신청을 할 수 없도록 하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현행법 제39조는 ‘정비사업의 조합원은 토지등소유자로 하되, 조합설립인가 후 1명의 토지등소유자로부터 토지 또는 건축물의 소유권이나 지상권을 양수하여 여러 명이 소유하게 된 때에는 그 여러 명을 대표하는 1명을 조합원으로 본다’고 정하고 있다.이에 법제처는 지난 2010년 ‘조합설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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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남협력의원단 출범식…"경남발전의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경남협력의원단은 3월 7일 오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김정호 경남도당위원장과 안민석 민주당협력의원단 단장을 포함한 민주당 국회의원 27명, 경남지역 원외 지역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협력의원단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발대식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김정호 경남도당위원장의 환영사와 안민석 협력의원단 단장, 경남지역 원외 지역위원장을 소개한 후 협력의원들은 각자 배정된 지역별로 이동해 지역위원회 당원들과 지역현안을 공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김정호 위원장은 “오늘 스물 여섯 분의 경남협력의원님들께서 경남을 방문해 주셨는데, 코로나 백신만큼이나 경남도민들께 큰 힘이 될 것”이라면서 환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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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尹 없는 세상…LH 수사 제대로 될까”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광명·시흥 3기 신도시 투기 의혹에 대해 검찰 수사가 이뤄지지 않는다며 쓴소리를 내뱉었다. 7일 주 원내대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윤석열이 사라진 세상, 검찰이 사라진 나라, 도둑놈들 마을에 평화가 찾아왔다”며 “왜 민주당은 ‘철저 조사’를 외치면서도 LH 비리를 감사원에 맡긴다든지, 검찰 수사를 요구한다든지, 국정조사에 나서지 않는 걸까”라고 이같이 지적했다.그러면서 “문재인 정권은 검찰 대표선수 윤석열을 1년에 걸쳐 두들겨 패서 쫓아냈다”며 “어느 정신 나간 검사가 고개 들고 LH 사건 제대로 수사하겠다고 나서겠나”고 반문했다.또 “변창흠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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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숙 의원, ‘유튜버 탈세방지법’ 발의
국회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은 해외금융계좌를 통해 들어오는 소득에 대한 세무신고의 적정성을 담보하고, 과세신고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입금액’ 합이 5억원을 초과하는 자에 대한 신고의무를 두도록 하는「국제조세조정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7일 밝혔다.양경숙 의원이 지난 2월 국세청으로 제출받은 ‘2019년 귀속 1인미디어 창작자(유튜버 등) 수입금액 백분위 자료에 따르면, 전체 수입액은 875억 1100만 원으로 상위 1% 고수입자 27명이 연간 벌어들인 수입은 총 181억2500만 원, 평균 수입액은 6억7100만 원으로 고수익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과거 유튜버는 기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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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욱, 재난시‘배달급식’등, 소외계층 급식지원강화법 발의
이원욱 위원장(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경기 화성을)은 코로나19와 같은 국가 재난 상황에 따른 원격수업 진행 시 발생하게 되는 학교급식 소외계층에 대한 조사·지원과 배달을 통한 급식 등 급식형태를 다양화해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학교급식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국가 재난 상황으로 인해 원격수업이 진행되는 경우 교육감 소속하에 운영되는 학교급식위원회가 급식 취약계층에 대한 조사 및 지원 방안을 심의하도록 하고, ▲원격수업으로 인해 학교에서 급식이 어려운 경우 학생에게 배달 등의 방법으로 급식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교육 현장에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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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영 "LH 토지, 주택 기능 분리하는 개혁 필요"
3기 신도시 투기 의혹으로 정부 정책의 신뢰를 훼손시킨 LH에 대한 근본적인 개혁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5일(금)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정일영 의원(인천 연수을)은 “연일 LH 직원의 3기 신도시 투기 문제로 여론이 매우 좋지 않다”며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에 신뢰를 잃지 않기 위해서는 감사원이나 외부수사기관의 철저한 조사와 LH에 대한 근본적인 쇄신책이 나와야 한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해당 직원이)모르고 샀다는 식의 장관의 현실 도피성 발언에 국민적 공분이 더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지금 장관은 사실을 밝혀내는데 앞장서 본인부터 먼저 조사받고, 재발 방지를 위한 획기적인 쇄신책 마련을 약속하고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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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훈 의원, “아시아문화원 직원 고용승계 될 것”
이병훈 국회의원은 지난 2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아시아문화중심도시 특별법 개정안』(아특법 개정안)과 관련하여 아시아문화원 노조와 일부 언론사가 개정안에 “고용승계 부칙이 모두 삭제되었다”는 주장에 대해 이는 사실과 다르며 직원에 대한 고용승계가 이뤄진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향후 진행될 조직개편 방향에 대해 밝혔다.이병훈 의원은 아특법의 본회의 통과 직후 문체부에 아시아문화원의 인력 등 유무형 자산의 승계를 명시한 ‘시민협의체 협약’의 충실한 이행을 요구했다. 문체부에서는 개정된 법의 부칙에 따라 고용을 승계하고, 공무직 직원의 경우에는 전당과 재단의 기능 조정에 따라 별도의 인원조정 없이 전환 배치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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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의원, 가정폭력 반의사불벌죄 폐지법 대표발의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강서갑, 보건복지위원회)이 5일 가정폭력범죄에 대하여 반의사불벌죄를 폐지하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가정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현행 「가정폭력처벌법」은 가정폭력범죄 가해자 처벌을 피해자의 의사에 맡기고 있어, 잇달아 발생하는 가정폭력과 그로 인한 살인 사건을 방지하기 위해는 역부족인 상황이다.특히 지난달 28일 충남 천안에서 40대 아버지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7세 아이가 함께 사망한 ‘천안 부녀 사망 사건’은 사건 발생 9시간 전, 남편에게 폭행을 당하던 아내의 구조요청에 이웃이 신고해 경찰이 출동했지만, 아이는 분리되지 않아 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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