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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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연말까지 ‘체육인 기회소득 스포츠 교실’ 운영
경기도와 경기도체육회가 체육인 기회소득 수혜자인 현역 선수와 지도자들이 유소년 스포츠클럽, 동호회,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일일강사로 활동하며 체육인 기회소득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체육인 기회소득 스포츠 교실’을 연말까지 도내 곳곳에서 운영한다. 경기도와 경기도체육회는 20일 수원 구운초등학교에서 ‘체육인 기회소득 스포츠 교실’ 첫 수업을 열고, 오산시체육회 소속 민현준 지도자와 정수아 축구선수(동원대학교)가 유소년 클럽 축구선수 20명을 대상으로 특별 강습과 미니 게임을 진행했다. 도는 체육인 기회소득 스포츠 교실을 통해 전문체육인이 지역사회 생활체육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생활체육의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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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일산대교·제3경인·서수원~의왕 등 민자도로 3곳 통행료 동결 결정
경기도는 일산대교, 제3경인 고속화도로, 서수원~의왕 간 고속화도로 등 경기도가 관리하는 3개 민자도로의 통행료를 동결한다고 20일 밝혔다. 급격한 물가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도는 제3경인, 서수원~의왕의 경우 지난해 10월 통행료를 인상한 만큼 6개월만에 추가 인상이 이뤄질 경우 도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될 수 있음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정부에서도 지난달 21일 ‘2025년 제2회 중앙·지방 정책협의회’ 회의를 열고 ‘공공요금 인상 최소화, 불가피한 경우 최대한 시기 분산·이연’해 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민자도로 3개사는 도로 내 설치된 전광판 등을 통해 통행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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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교융합타운 광장 ‘경기도담뜰’ 준공식 개최
경기도가 경기융합타운에 조성된 광장 ‘경기도담뜰’ 준공을 맞아 22일 도민과 함께하는 특별한 준공식을 연다. 도민을 위한 개방형 소통 공간의 탄생을 기념하는 자리로,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경기도담뜰은 명칭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이름으로, ‘도민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곳은 경기도청·도의회,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교육청, 한국은행경기본부 등 경기융합타운 주요 기관들을 연결하는 중심축이자, 광교중앙역과 광교버스환승센터를 연결하는 주요 보행 통로 역할을 한다. 광장 면적은 1만1,226㎡ 규모로, 지상 1층과 지하 1층이 관람석으로 연결돼 있다.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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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도의회에 ‘민생경제 회복 위해 여야정협치위원회 개최’ 요청
경기도는 3월 20일,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에게 여야정협치위원회 개최를 공식 요청했다. 허승범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날 오전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을 방문해 여야정협치위원회 개최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의회의 협조를 요청했다. 도는 앞서 지난 19일 여야정협치위원회 개최를 요청하는 내용의 공문을 의회에 보낸바 있다. 도의 요청은 여야정협치위원회를 열어 집행부와 도의회가 25년 상반기 추경안과, 민생 안건 처리를 위한 원포인트 임시회 개최방안을 함께 논의함으로써 시급한 민생현안 과제들을 처리하자는 것이다. 경기도는 올 상반기 내 추경을 통해 침체된 민생경제 회복에 마중물 역할을 하고,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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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수원시내 소상공인 깜짝 방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찾아 고충을 듣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대책을 약속했다. 김동연 지사는 20일 낮 12시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음식점을 찾아 점심식사로 비빔국수를 주문한 뒤 점주와 대화를 나눴다. 해당 점주는 경기도의 소상공인 부채상환 연장 특례보증과 소상공인 힘내GO카드를 이용 중으로, “요즘 진짜 힘들다. 계엄 터지고 나서 나라 시국이 불안하니까 8시만 되면 사람이 다니지를 않는다”며 고충을 털어놓았다. 김 지사는 “경기도가 소상공인하고 자영업자 도우려고 제일 애를 많이 쓰고 있다. 제일 중요한 게 경기가 살아야 하는 건데 오늘 또 이렇게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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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등 오폭 피해 주민에 1인당 100만원씩 일상회복지원금 지급
경기도가 전투기 오폭사고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포천 이동면 주민들의 신속한 사고수습과 일상회복을 위해 ‘경기도일상회복지원금’을 지급한다. 김동연 지사가 일상회복지원금과 재난위로금 지급을 검토하겠다고 약속한 지 1주일 만이다. 경기도는 다음달 1일부터 15일까지 주민 1인당 100만 원 씩 피해주민 약 5,900명에게 일상회복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일상회복지원금은 경기도 재해구호기금을 활용해 지급한다. 경기도는 일상회복지원금 지급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심의를 거쳐 포천시에 재해구호기금 59억 원을 교부할 예정이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 13일 노곡리 마을회관에서 피해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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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모바일 레일플러스, ‘K-패스’로 등록하면 경품 드려요”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K-패스 등록 활성화를 위해 ‘레일플러스로 시작하는 내 생애 첫 K-패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코레일은 지난달부터 모바일 레일플러스와 K-패스를 연계해 대중교통 이용 시 교통비 환급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환급 혜택은 대중교통을 월 15회 이상 이용하면 교통비의 20~53%를 최대 60회분까지 정립해준다. 또 전월 카드 사용실적에 따라 최대 7천 원까지 적립되며, 적립된 금액은 다음 달 충전 쿠폰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이벤트에 참여하려면 K-패스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모바일 레일플러스를 첫 K-패스로 등록하고 경품 지급 기준금액(최소 3만원) 이상 사용 후 네이버폼을 작성해 응모하면 된다.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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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작업 전 10분 안전점검회의(TBM)’ 전 사업장으로 확대
부산 기장군은 20일 정종복 기장군수가 군 고위험 현업 사업장에서 ‘일일 TBM 리더’로 참여하면서,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Tool Box Meeting)’ 확산에 적극 나섰다고 밝혔다.‘작업 전 안전점검회의’란 작업 직전, 현장에서 리더(관리감독자, 작업반장)를 중심으로 작업자들이 모여 당일 작업내용과 안전수칙에 대해 서로 확인하고 논의·공유하는 활동을 말한다.정 군수는 이날 오전 11시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방제작업 현장(일광읍 청광리 소재)에서, 작업 분야별 작업반장과 작업자 전원이 참여한 가운데 ‘일일TBM 리더’ 활동을 진행했다.작업 시작 전 ▲벌목작업 ▲중량물 취급작업 ▲주유작업 등 작업내용과 안전수칙, 아차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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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한덕수 탄핵심판 24일 선고 고지... 윤 대통령보다 먼저 마무리
헌법재판소가 한덕수 국무총리의 탄핵 여부를 24일 결정한다고 밝혔다. 헌재는 20일 "국무총리 한덕수 탄핵 사건에 대한 선고가 3월 24일 오전 10시 대심판정에서 있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윤석열 대통령에 앞서 한 총리가 먼저 탄핵심판 결과를 받게 됐다. 국회는 지난해 12월 14일 윤 대통령을 탄핵소추한 뒤 대통령 권한대행직을 수행하던 한 총리도 12월 27일 12·3 비상계엄 선포 방조와 헌법재판관 임명 거부 등을 이유로 탄핵심판에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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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방문
유정복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인천광역시장)은 서울 종로구 조계사를 방문해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을 예방했다고 21일 밝혔다. 19일 유 협의회장은 진우 스님을 만난 자리에서 “대한민국이 최근 극심한 혼란과 분열을 겪고 있다 종교계의 큰 어른인 진우 스님께서 국론 통합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의 혼란을 딛고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지방정부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불교계도 힘을 보태 달라”고 요청했다. 진우 총무원장 스님은 “지금의 양 진영으로 갈라진 분열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라며 “정치인들이 먼저 책임을 느끼고 참회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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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지지자 사망 소식에 위로 메시지... "정중한 위로…뜻 잘 받들겠다"
윤석열 대통령이 자신을 지지하는 내용의 유인물을 뿌리고 분신을 시도하다 결국 숨진 지지자의 유족에게 20일 위로의 뜻을 전했다. 윤 대통령은 서울 한 병원에 마련된 권 모 씨의 빈소를 방문한 참모를 통해 "유가족들께 정중히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아버님 뜻 잘 받들겠다"고 말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앞서 79세 남성으로 알려진 이 지지자는 지난 7일 서울 중구 도시건축전시관 옥상에서 야당과 헌법재판소 등을 비난한 뒤 '윤석열 대통령 만세'라는 문구가 적힌 유인물을 뿌리고 자신의 몸에 불을 붙였다. 이후 남성은 병원으로 옮겨져 줄곧 치료를 받아왔으나 전날인 19일 결국 숨진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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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서울대-KT, '전력산업 특화 AI 개발·실증' 업무협약 체결
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과 서울대학교(총장 유홍림), KT(대표이사 김영섭)는 지난 19일 서울대학교에서 전력산업 특화 AI 개발·실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한전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전력망 스마트화와 분산e 확산 등 에너지산업 환경변화와 연계해 전력산업에 특화된 AI 솔루션과 인프라를 개발·활용함으로써 국가 전력시스템 전반의 효율개선 및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협약에 참여한 3개 기관은 먼저 'Hybrid Cloud 기반 전력산업 특화 AI 솔루션·보안시스템 구축안'을 마련하고 실증함으로써, 첨단 생성형 AI의 학습·추론 기능 등을 활용해 전력시스템을 획기적으로 혁신할 수 있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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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권한대행, 野 의원 계란 투척 사건 철저 수사 지시... "생각 달라도 평화롭게"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야당 의원들에게 계란을 투척한 사건에 우려를 표혀며 경찰에 철저 수사를 당부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집회 시위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 주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기재부가 전했다. 최 대행은 "정부는 이번 일이 발생한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무겁게 보고 있다"며 "서로 생각이 다르더라도, 그 표현 방식은 언제나 평화로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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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합의 이룬 ‘국민연금법 개정안’ 복지위 소위 통과... 다음 과제는 '구조개혁' 진통 예상
여야가 18년 만의 연금 개혁에 합의하면서 '더 내고 더 받는' 내용의 국민연금법 개정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위원회를 통과했다. 복지위는 이날 법안심사제2소위원회에서 연금보험료율은 기존 9%에서 13%로, 소득대체율은 기존 40%에서 43%로 인상하는 내용의 연금법 개정안을 의결하며 순조로운 절차를 밟게 됐다. 그러나 모수개혁에 이은 다음 과제로 거론되는 구조개혁의 경우 여야는 물론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입장차가 커 향후 진통이 예상된다. 특히 구조개혁은 숫자 조율이 아닌 말 그대로 전체 연금의 구조를 바꾸는 작업인 만큼 장시간 논의가 이뤄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여야는 일단 연말까지로 정해진 연금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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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LG전자, AI·모범운전자와 함께 출퇴근 안전 지켜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20일 경남 창원시 LG스마트파크 R&D센터에서 LG전자 통근버스를 대상으로 진행한 AI(인공지능) 활용 안전운전 모니터링 시범사업 성과를 발표하고 모범운전자 시상식을 개최했다.국토교통부와 TS, LG전자는 지난해 8월 업무협약을 맺고 LG전자 창원사업장 통근버스 총 14대의 운전자를 대상으로 AI 활용 모니터링 시범사업을 추진하여 안전한 출퇴근길 환경을 조성했다.이 사업은 AI 영상분석 기술을 활용해 장거리 통근버스 버스기사의 교통법규 위반 등 위험운전행동을 실시간 모니터링해 경보음으로 위험행동을 인지시켜 사고를 예방하는 교통안전사업이다. TS는 이 사업에 참여한 무사고 운전자 중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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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여객기참사특별법' 공청회 개최... 피해자 범위·트라우마 센터 전담 필요성 등 논의
국회 '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과 피해자 및 유가족 피해구제를 위한 특별위원회'가 20일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특별법상 참사 피해자 범위를 지정하는 내용과 트라우마 센터 설치와 관련된 내용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진술인으로 참석한 서울시립대 함승희 교수는 발의된 일부 특별법안이 참사로 신체·정신·경제적 피해를 본 이들도 피해자로 규정한 데 대해 "사고 특성을 감안할 때 피해자의 범위를 불특정 다수의 군중을 대상으로 간주하는 것보다는 부상자와 희생자, 그리고 그 가족으로 명확하게 규정하는 것이 적정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함 교수는 일부 법안에서 여객기 참사 관련 별도의 트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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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최 권한대행 탄핵 절차 개시 가닥... "헌법 위배 묵과 않을 것"
더불어민주당이 20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탄핵 추진 문제와 관련해 비상의원총회를 진행한 가운데 절차를 진행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이 주재한 여야 원내대표 회동 후 "최 부총리의 헌법 위배 사항을 더는 묵과하지 않겠다"며 "탄핵 절차를 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구체적인 (탄핵 추진) 절차와 시기는 조금 더 협의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민주당은 전날 밤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최 권한대행의 탄핵 여부를 논의후 지도부에 일임키로 결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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