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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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박근혜 ‘식물정부’ 위기 영통 출마” vs 백혜련 “MB맨과 맞대결”
[로이슈=신종철 기자] 이명박 정부에서 대통령 실장을 역임한 임태희 전 노동부장관이 6일 7ㆍ30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경기도 수원 정(영통) 지역구에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하기로 선언했다.당초 경기 평택을에 공천을 신청했다가 탈락한 임태희 전 실장은 새누리당으로부터 평택 대신 수원 영통 출마 요청을 받아오다 결국 수락한 것이다.이로써 이명박 정권 시절인 2011년 “정치검찰이 부끄럽다”며 검복을 벗어 화제가 됐던 대구지검 수석검사 출신 백혜련 변호사와의 결전이 성사될 지 주목된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아직 수원 영통 지역에 후보를 확정하지 않았다.임태희 전 실장은 이날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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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ㆍ낙태 한세인 배상 판결 불복한 대한민국 항소는 ‘2차 학살’
[로이슈=신종철 기자] 법원이 한센 회복자들에 대한 강제 ‘낙태’, ‘단종’(생식 능력 없앰)에 따른 국가배상책임을 인정했으나, 대한민국이 항소했다. 이에 (사)한센총연합회와 변호단은 청와대 앞에서 대한민국의 항소를 취하하고, 일괄배상법 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한다.이들은 오는 7일 오후 2시 청와대 인근 청운동 동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2개월에 걸쳐 모은 7000여명의 탄원서를 청와대에 제출할 예정이다.앞서 지난 4월 29일 광주지법 순천지원 제2민사부(재판장 유영근 부장판사)는 해방 후 국가에 의해 강제 단종ㆍ낙태 수술을 받은 한센 회복자 19명에게 국가배상을 인정하는 첫 판결을 내렸다.단종 수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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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에 공들이는 윤상현 “긍정적 답변 없지만 진심 전해질 것”
[로이슈=신종철 기자] 윤상현 새누리당 사무총장이 연일 김문수 전 경기도자사에게 서울 동작을 보궐선거에 나서 줄 것을 간곡히 부탁하며 공을 들이고 있다.윤상현 사무총장은 4일 주요당직자 회의에서 “어제 대구에 내려가 김문수 전 지사를 만났다”며 “당을 위해, 지역을 위해, 나라를 위해, 김문수 지사께서 동작을 선거에 나서달라는 간곡한 부탁을 드렸다”고 밝혔다.윤 사무총장은 “아직까지 긍정적 답변은 없지만 진심은 곧 전해지리라 기대해 본다”며 “위기상황을 극복하는 데 김 지사께서 힘을 보태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전날 윤상현 사무총장은 비상대책회의에서 “너무나도 7.30 재ㆍ보궐 상황이 어려운 처지”라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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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청와대는 학부모와 시민 96%가 김명수 반대 직시해야”
[로이슈=김진호 기자]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4일 김명수 교육부장관 후보자에 대해 학부모와 시민 96%가 교육부 수장으로서 부적격 판정을 내렸다며 청와대에 지명 철회를 요구했다.박영선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먼저 “다음 주부터 7개 부처 장관과 국정원장의 인사청문회가 시작된다”며 “우리 당은 청와대의 기준이 아닌 국민의 기준으로 철저하게 검증할 것”이라고 말했다.박 원내대표는 “(한민구) 국방부 장관처럼 도덕성과 직무능력을 갖춘 후보자라면 반대하지 않겠다”며 “그러나 인사청문회를 시작하기 전부터 국민들이 이번 2기 내각에 대해서 정말 피곤해하고 있다”고 민심을 전했다.박 원내대표는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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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마사회 용산 화상경마장, 새누리당과 박근혜정부 왜 침묵하나”
[로이슈=신종철 기자]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가 잇따라 용산 화상경마장 문제에 깊은 관심을 표명하며 예의주시하고 있다. 한국마사회는 지난 6월 28일 용산 화상경마장을 예고 없이 기습 개장해 지역 주민들과 갈등을 빚고 있다.박영선 원내대표는 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 아침에 용산 화상경마장 앞에 충돌조짐이 있다는 소식이 들어오고 있다”며 “학교 옆에 도박장을 설치하는 것을 허용하는 나라, 과연 이러한 나라에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나. 아이들의 미래가 있나”라고 따져 물었다.박 원내대표는 “왜 이 용산 경마장 설치에 새누리당과 박근혜 정부는 침묵하는가”라고 질타하며 “여기에 관해서 대답해야 할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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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전 법무부장관 “원칙 없는 전략공천이 자중지란”…안철수ㆍ김한길 겨냥
[로이슈=신종철 기자] 국회의원 4선 관록의 천정배 전 법무부장관이 4일 전략공천 후폭풍을 맞고 있는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ㆍ김한길 공동대표를 겨냥해 “전략도 원칙도 없는 전략공천이 당의 자중지란을 일으키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광주광역시 광산 을에 공천을 신청한 천정배 전 장관은 이날 트위터에 “새정치연합이 광주시장 선거에 이어 또다시 광산 을에 전략공천을 하겠답니다”라며 “(전략공천은) 시민의 선택권을 박탈하는 정말 부당하고 불공정한 처사”라고 반발했다.천 전 장관은 “당 지도부는 즉시 전략공천 결정을 취소하고 경선을 실시해야 한다”며 “서울 동작 을도 마찬가지로 경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특히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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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핵심측근 금태섭 ‘공천 탈락’…대변인 사퇴 후폭풍
[로이슈=신종철 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이 광주 광산을에 공천 신청을 했던 기동민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서울 동작을 지역에 전략공천해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당초 이 지역에 전략공천을 받을 것으로 유력했던 금태섭 대변인이 4일 대변인직을 사직했다.대검찰청 검찰연구관, 서울중앙지검 검사 출신인 금태섭 변호사는 2012년 안철수 대선캠프의 상황실장, 새정치 추진위원회 대변인 등을 맡아 활동하는 등 안철수 공동대표의 핵심 측근이었다. 이에 금태섭 대변인이 서울 동작을에 공천을 신청하자, 전략공천이 될 것으로 유력하게 전망됐다.하지만 아무도 예상치 못하게 광주에 공천을 신청했던 기동민 전 부시장을 서울 동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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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기동민 전략공천…허동준 절규하는 모습에 마음 아팠다”
[로이슈=김진호 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이 서울 동작을 지역구에 기동민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전략공천해 후폭풍이 거센 가운데, 안철수 공동대표는 4일 동작구 허동준 지역위원장에게 안타까움을 표시했다.안철수 공동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다섯 곳을 전략지역으로 결정하고, 기동민 후보를 동작을 지역에 전략공천했다”고 말문을 열었다.안 공동대표는 그러면서 “허동준 후보가 절규하는 모습을 보았다. 마음 아팠다. 그 지역에서 대학을 다니고, 그의 청춘이 그 지역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럼에도 저와 지도부는 허 후보에게 기회를 주지 못했다”고 안타까워했다.그는 “당으로서는 참 어려운 결정이었다”며 “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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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 “기동민은 미래세력 상징…새누리당 거물 내세워도 두렵지 않다”
[로이슈=김진호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 공동대표는 4일 기동민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서울 동작을 보궐선거에 전략공천한 것과 관련 “새누리당이 어떤 거물을 내세워도 두렵지 않다”며 필승 의지를 나타냈다.김한길 공동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 당은 어제 7.30 재보궐 선거에서 서울 동작을 지역에 기동민 전 서울시 부시장을 공천키로 했다”며 “새누리당이 어떤 거물을 내세운다고 해도 두렵지 않다”고 자신감을 보였다.김 공동대표는 “기동민 후보는 젊은 패기와 역량을 한 몸에 품은 미래 세력의 상징”이라며 “동작 유권자의 현명한 선택을 믿는다”고 당부했다.다만 김 공동대표는 “기회를 드리지 못한 예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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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건강 악화 이재현 CJ 회장 꼭 구치소에 넣고 재판해야 하나”
[로이슈=신종철 기자] 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4일 신장이식 수술 이후 건강상태 악화로 병원과 구치소를 왔다 갔다 하고 있는 이재현 CJ 회장에 대해 치료가 필요할 경우 제때 구속집행정지를 시켜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고 법원을 지적했다.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박병대 법원행정처장(대법관)으로부터 대법원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다.먼저 “그 분과 면식도 없고 아무런 관계도 없다”고 선을 그은 박지원 의원은 “제가 특정일을 말씀드려서 옳은 일인지 비판을 받을 일인지 모르지만, CJ 이재현 회장 같은 분은 신장 이식 수술을 받아 감염에 문제가 있고 어려운 상태인데, 꼭 구치소에 넣어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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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공천 떠올린 정세균 “지도부 독단과 독선적 결정 도 넘어”
[로이슈=김진호 기자] 민주당 대표를 역임한 정세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3일 7.30 재보궐선거 공천과 관련해 “지도부의 독단과 독선적 결정이 도를 넘고 있다”며 김한길ㆍ안철수 공동대표를 직접 겨냥했다.정세균 의원은 이날 [7.30선거 공천 관련 입장]을 통해 먼저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공천 가치관을 상기시켰다.“민주주의에서 진보/보수/중도 같은 노선도 매우 중요한 가치지만 그 가치의 상위에 원칙이란 가치가 있다. 원칙을 존중할 때 비로소 민주주의 정치가 성립되는 것이다” = 노무현 대통령정 의원은 “새정치민주연합의 7.30 재보궐 선거 후보자 공천 원칙이 무엇인지 묻고 싶다”며 “원칙이 없는 공천은 당에 대한 국민적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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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문수ㆍ임태희는 대들보” 구애…윤상현 “김문수 스토커 되겠다”
[로이슈=신종철 기자] 윤상현 새누리당 사무총장이 3일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와 MB정부의 임태희 전 대통령실장을 한껏 추켜세우며 이번 7.30재보궐 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호소했다. 특히 출마에 부정적인 입장인 김문수 전 지사에게는 자신이 스토커가 돼 출마를 권유하겠다고 의지를 나타냈다.윤상현 사무총장은 이날 비상대책회의에서 “너무나도 7.30 재ㆍ보궐 상황이 어려운 처지”라며 “그래서 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김문수 전 지사나 임태희 전 실장께 당의 대들보가 돼 당의 승리를 이끌어 달라는 간곡한 부탁을 드리고 있다”고 밝혔다.김문수 전 경기지사에게는 서울 동작에, 임태희 전 대통령실장에게는 수원 영통 보궐선거에 출마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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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승용 “이준석 현란한 혁신 드리블 ‘골’ 안 되면 국민은 허탈 현기증”
[로이슈=김진호 기자] 주승용 새정치민주연합 사무총장 3일 이준석 새누리당 혁신위원장의 행보가 언론의 중심에 선 것과 관련, “이준석 위원장의 현란한 혁신 드리블이 골로 연결되지 못했을 경우, 남는 것은 국민들의 허탈감, 피로감, 현기증뿐”이라고 경각심을 고취시켰다.주승용 사무총장은 이날 정책조정회의에서 “요즘 새누리당에는 이준석 혁신위원장 외에는 아무도 보이지 않는다는 말이 들려온다. 새누리당 지도부는 물론이고, 심지어 대통령까지도 이 위원장의 행보에 가려지고 있는 듯하다”며 이같이 비판했다.주 사무총장은 “(이준석 위원장은) 당내에 상설 인사검증기구를 설치하겠다, 현역의원 인사검증을 실시하겠다, 상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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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박근혜정부 엉터리…아첨꾼의 청와대, 깜깜 청와대”
[로이슈=신종철 기자]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가 3일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해양경찰청의 상황 보고 녹취록과 관련해 “청와대가 국민의 청와대가 아니라, 아첨꾼의 청와대”, “깜깜 청와대”라고 돌직구를 던졌다.또한 한민구 국방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동명이인’의 부동산 내역을 제출하는 초유의 사태와 관련해서도 “엉터리정부가 바로 박근혜정부”라고 질타했다.박영선 원내대표는 이날 정책조정회의에서 “눈물의 국조특위가 오늘 새벽 2시 47분까지 계속됐다. 해경 상황실 녹취록이 공개된 어제는 청와대가 국민의 청와대가 아니라 아첨꾼의 청와대라는 실상을 그대로 보여줘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했던 하루였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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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해경과 소방방재청 지킨다…국회는 청와대 인쇄소 아니다”
[로이슈=신종철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국가 대개조’의 일환으로 해양경찰(해경) 해체 등을 담은 정부조직법 개정안의 원안 통과를 요구하는 것에 대해, 원내대표를 역임한 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국회는 청와대의 인쇄소가 아니다”고 반박했다.SNS(트위터, 페이스북)를 통해 국민과 활발하게 소통하는 박지원 의원은 2일 밤 SNS에 “청와대, 정부가 원하는 대로 법안 통과시키려면 왜 국회가 있나요?”라고 반문하며 “해경 해체는 안 된다고 반대하니, ‘또 발목 잡는다’고요?”라고 어이없어 했다.박 의원은 “임 병장 사고 냈으니, 군대도 해체? 유병언 못 잡으니, 검찰도 해체?”라고 빗대며 “해경과 소방방재청을 지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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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의원, ‘수형자’ 선거권 보장하는 개정안 발의
[로이슈=김진호 기자] 진선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1일 ‘헌정질서 파괴 범죄로 인해 수형된 자’를 제외한 모든 수형자 및 집행유예자의 선거권ㆍ선거정보접근권 보장을 목적으로 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 형법 개정안, 형의 집행 및 처우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현행법은 금고 이상의 형의 선고를 받고, 그 집행이 종료되지 않았거나 집행을 받지 않기로 확정되지 않은 사람에 대해 선거권을 부여하지 않고 있다.그러나 헌법재판소는 “집행유예자와 금고 이상의 형이 확정된 수형자에 대한 선거권을 제한한 공직선거법 조항이 헌법에 어긋난다”며 현행법에 대해 단순위헌 및 헌법불합치 판결한 바 있다.진선미 의원은 “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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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출신 박범계 “원세훈 사건 재판부, 사법부가 역사적 오명 쓰지 않길”
[로이슈=신종철 기자] 판사 출신인 박범계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변인은 2일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선거법 위반 사건을 맡은 재판부의 심리진행에 대해 큰 실망을 금치 못하면서 “사법부가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을 축소ㆍ은폐했다는 역사적 오명을 쓰지 않길 바란다”고 경고했다.박범계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심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법 제21형사부(재판장 이범균)는 6월 30일 국정원 심리전단 안보5팀(SNS 담당) 소속 직원 김OO씨의 네이버 계정 ‘내게 쓴 메일함’에 있는 전자우편에 첨부된 ‘시큐리티’ 문서를 직접증거로 쓸 수 없다고 결정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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