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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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재보선 5곳 현상유지도 잘하는 것”…법조계ㆍ정치권 ‘야유’
[로이슈=신종철 기자]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가 13일 7ㆍ30 재보궐 선거와 관련 “전체 15곳 중 5곳만 현상 유지해도 잘하는 선거. 5곳을 지키는 것도 벅차다”라는 발언으로 당 안팎으로부터 ‘야유’를 받았다.당장 새정치민주연합에서는 원내대표를 역임한 박지원 의원과 당찬 청년비례대표 김광진 의원으로부터 비판을 받았다. 특히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의 비판은 안철수 대표 입장에서는 쓰라린 일침이었다. 한웅 변호사의 야유는 백미였다. 노회찬 카드를 낸 정의당은 이 틈새를 놓치지 않고 “그럼 동작을 노회찬에게 양보하라”고 압박한 것은 압권이었다.먼저 안철수 공동대표는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취임 100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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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권은희 보상공천” vs 새정치연합 “진실공천…대선개입 추억 벌써 잊었나”
[로이슈=손동욱 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은 13일 권은희 전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의 광주 광산을 전력공천에 대해 새누리당이 ‘보상공천’ 등 거세게 비난하는 것과 관련, “권은희 공천은 진실공천”이라고 반박했다.박범계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현안 브리핑을 갖고 “권은희 전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의 공천을 두고 새누리당의 폄훼가 도가 지나치다. 새누리는 보상공천이라 한다”며 “그렇게 말할 자격이 있는가. 대선 개입의 추억을 벌써 잊었는가”라고 비판했다.박 원내대변인은 “경찰 조직은 왕따를 시켰고, 법원은 거짓말쟁이로 권은희 전 과장을 매도했다”며 “정권의 반성이 없는 상태에서 이토록 내몰린 자연인 권은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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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과 국회는 김명수ㆍ정종섭ㆍ정성근 준엄한 심판…박근혜 대통령 결심만 남아”
[로이슈=신종철 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은 12일 “민심과 국회는 청문회를 통해 김명수 교육부, 정성근 문화체육관광부, 정종섭 안전행정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부적격 판정이라는 준엄한 심판을 내렸다”며 “이제 박근혜 대통령의 최종 결심만이 남았다”며 지명철회를 촉구했다.허영일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박근혜 대통령께서는 국회 장관 청문회를 통해 나타난 민심을 수용해야 한다”며 이같이 요구했다.허 부대변인은 “박근혜 대통령께서 박영선 원내대표와의 회동 정신을 존중한다면 인사청문보고서가 채택되지 않은 후보자들을 집으로 돌려보내는 것이 순리”라고 압박했다.실제로 지난 10일 박근혜 대통령과 여야 원내대표단 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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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현 국회 부의장과 박지원 의원, 고심하는 박근혜 대통령에 조언 눈길
[로이슈=신종철 기자] 이석현 국회 부의장과 김대중 대통령의 비서실장을 역임한 박지원 의원이 인사청문회를 마친 후보자들의 임명 혹은 지명철회 문제를 결정짓지 못하고 고심하며 장고에 들어간 박근혜 대통령에게 건넨 조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이석현 국회 부의장은 12일 페이스북에 “박 대통령이 김명수, 정성근 후보 때문에 주말에 고심하실 것 같아 조언드린다”며 말문을 열었다.이 부의장은 “대통령이 국민 뜻에 따르는 것은 패배가 아니라 승리이고, 국민에 항복은 권위의 실추가 아니라 신뢰의 축적이 될 것”이라며 “비서실보다는 국민의 눈을 기준으로 판단하시길!”이라고 조언했다.원내대표를 역임한 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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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운 ‘로마문명 한국에 오다’ 화제…조국 “법률가, 법학자, 법학도에 권하고 싶다”
[로이슈=손동욱 기자] 법률가가 로마 문명을 통해 한국 사회를 통찰한 비판적 인문서 가 최근 출간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자는 인권변호사로 현재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에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는 박찬운 인권법 교수이기에 더욱 눈에 띈다.많은 서평이 있지만, 소설가 김갑수 선생은 ‘리뷰’에서 “박찬운 교수가 쓴 는 단 한 권으로 로마 문명의 정수를 알게 해 주는 책”이라고 극찬하며 “로마의 미덕과 부덕을 함께 말하는 저자의 시각에는 균형과 절제가 있다”고 평가했다.특히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의 추천글을 빼놓을 수 없다. 박찬운 교수로부터 책을 받은 조국 교수는 11일 페이스북에 “이번 여름방학에 읽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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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출 “권은희 공천 메시지는 ‘국가를 배신하라 출세 보장하마’”
[로이슈=손동욱 기자] 새누리당이 연일 새정치민주연합의 권은희 전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의 광주 광산을 전략공천에 대해 맹비난 하고 있는 가운데, 박대출 대변인의 11일 현안브리핑이 눈길을 끌었다.단 두 문장, 두 줄의 브리핑이었기 때문이다.박대출 대변인은 “새정치민주연합이 7.30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권은희 공천’을 통해 심어준 메시지는 단 하나다”라며 “‘국가를 배신하라, 출세를 보장하마’”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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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7ㆍ30 재ㆍ보궐선거 후보등록 마감, 국회의원 평균 3.7대 1
[로이슈=손동욱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인복 대법관)는 7월 30일 실시하는 재ㆍ보궐선거의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국회의원 선거구 15곳에 총 55명이 등록해 평균 3.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11일 밝혔다.정당별 등록 현황을 보면 새누리당 15명, 새정치민주연합 14명, 통합진보당 7명, 정의당 6명, 노동당 2명, 무소속 11명으로 나타났다.수원시 사선거구에서 실시하는 기초의원 재선거에는 3명의 후보자가 등록했다.이번 재ㆍ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자의 재산내역, 병역사항, 최근 5년간 소득세ㆍ재산세ㆍ종합부동산세의 납부 및 체납실적, 전과기록, 공직선거에 후보로 등록한 경력, 학력 등에 관한 정보는 선거일까지 중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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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조원진ㆍ심재철 사퇴하라”…유경근 “살처분 한거냐, 도저히 묵과 못해”
[로이슈=신종철 기자] 국회에서 11일 열린 세월호 국정조사 특위에서 새누리당 간사인 조원진 의원이 세월호 희생자들을 폄훼할 소지가 있는 발언을 하고, 심재철 위원장은 이에 항의하는 유가족들을 퇴장시키는 등 파행이 겪었다.이에 특위 위원으로 활동하는 김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조원진 간사와 심재철 위원장은 사과하고 사퇴할 것”을 요구했고, 세월호 유가족 대책위원회 유경근 대변인은 “도저히 묵과할 수 없다”며 분통을 터뜨렸다.새누리당 특위 위원인 조원진 의원은 김동연 국무조정실장에게 “AI(조류독감)와 산불 사고 등의 재난에 대통령이 구체적으로 지시를 내릴 수 없지 않느냐”라는 질문을 던지자 방청석에서 “희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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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청문회서까지 거짓말 하는 정성근, 국민은 절대 용납 못해”
[로이슈=손동욱 기자] 박근혜 대통령과의 회동에서 정성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의 지명철회를 대놓고 요구했던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11일 “국회 인사청문회 자리에서까지 거짓말을 하는 정성근 후보를 국민들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박영선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음주운전에 이어서 정성근 후보의 위증과 거짓말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며 “인사청문회에서 증인선서를 하는 이유는 거짓말을 하지 않겠다는 국민과의 약속이다. 미국 의회에서는 거짓말을 한 후보에 대해선 단 한 치의 용서도 없다. 위증은 가장 큰 결격사유”라며 이같이 말했다.박 원내대표는 “청문회 이전부터 정성근 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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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연합 대변인 총출동 “대통령은 김명수ㆍ정종섭ㆍ정성근 지명철회 해야”
[로이슈=신종철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들이 11일 총출동해 김명수 교육부장관 후보자, 정종섭 안전행정부장관 후보자, 정성근 문화체육관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의 조속한 지명철회 결단을 촉구했다.◆ 유기홍 “대통령은 지명철회 문제 조속히 답해 달라”유기홍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현안 브리핑을 갖고 “김명수 교육부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정성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온 국민이 함께 지켜봤다”며 “그리고 어제 대통령과 원내대표의 모임에서 박영선 원내대표가 김명수, 정성근 두 후보자의 지명철회를 요청했다”고 말했다.유 수석대변인은 “많은 국민들이 (두 후보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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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진 “권은희 협작공천, 특검 해서라도 실상 파헤쳐야 요구 나온다”
[로이슈=손동욱 기자] 조해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은 11일 권은희 전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의 전략공천을 ‘협작공천’이라고 규정하며 “분노한 국민들 가운데 거짓 폭로에서부터 야합적인 공천에 이르는 일련의 과정을 특검을 해서라도 추악한 실상을 파헤쳐야 한다는 요구가 나오고 있다”고 주장했다.조해진 위원은 전날에는 10일 전략공천에 대해 “새정치민주연합과 권은희 전 과장은 정치적 사후뇌물죄에 공범이 된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조해진 비상대책위원은 비상대책회의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이 권은희 전 과장 공천을 계속 고집하는 것은, (국회의원) 배지를 흔들어 보이면서 공무원들이 자신의 본분과 양심을 버리고 사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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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패륜공천, 기만공천, 권은희 거짓 폭로 대가로 국회의원 만들어주나”
[로이슈=신종철 기자] 윤상현 새누리당 사무총장은 11일 권은희 전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의 전략공천에 대해 “패륜공천”, “국민 기만공천”이라고 독설을 내뱉으며 “공직자의 거짓 폭로 대가로 국회의원 자리를 만들어주는 새정치민주연합”이라고 맹비난했다.윤상현 사무총장은 비상대책회의에서 먼저 “야당의 권은희씨에 대한 공천, 거짓폭로 대가 공천에 대해 말씀 드리겠다”며 포문을 열었다.윤 사무총장은 “공직선거법 제53조에 따르면 국회의원이 되려고 하는 공무원은 선거일 90일 전까지 사퇴해야 한다. 그러나 재ㆍ보궐 선거의 경우 후보 등록 신청 전까지 사퇴하면 된다”며 “광주 광산을 이용섭 의원의 국회의원 사직서가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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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 “불의에 항거한 양심 검사 백혜련…양심과 용기 권은희”
[로이슈=신종철 기자] 김한길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가 7.30 재보궐선거 국회의원 후보자 공천장 수여식에서 후보자들을 일일이 호명한 가운데 “불의에 항거하며 양심 검사로 알려진 백혜련 후보”, “특별히 광주에 나선 권은희 후보”라며 특별한 관심을 표명해 눈길을 끌었다.인사말에 나선 김한길 대표는 먼저 “여러분 뵈니 새로운 대한민국 미래가 여기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말문을 열었다.그는 이어 “세월호 참사 이후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생명과 안전, 행복을 무엇보다 먼저 챙기는 새로운 대한민국이 우리에게 요구되고 있다”며 “이번 7월 30일 재보선을 통해서 우리나라 새로운 대한민국을 향해서 나아가느냐, 다시 주저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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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 “7.30 재보궐선거, 최적ㆍ최강의 후보 선정”
[로이슈=손동욱 기자] 김한길 공동대표는 11일 의원총회에서 7.30 재보궐선거 공천을 마무리한 것과 관련, “최적ㆍ최강의 후보를 선정하기 위해 애썼다”며 “민주주의와 인권, 정의와 진실을 위해 몸 던졌던 신진 인사들과 오랜 경험과 경륜으로 책임감과 능력을 갖춘 중진들이 서로 조화를 이뤘다”고 자평했다.김한길 공동대표는 “어제로 7.30 재보궐선거 공천이 마무리됐다. 박근혜정부와 새누리당의 오만과 독선, 무능과 무책임으로 국민의 생명과 민생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는 지금, 국민을 지키고 민생을 지키기 위한 최적ㆍ최강의 후보를 선정하기 위해 애썼다”고 말했다.김 공동대표는 “이번 공천은 그동안 시대의 한복판에서 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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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희 “김용판 무죄로 좌절…김한길 대표 전화 받고 출마 결심”
[로이슈=김진호 기자] 새정치민주연합에서 광주 광산을 보궐선거 전략공천을 받은 권은희 전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이 10일 광주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특히 출마에 부정적이었는데, 지난 8일 김한길 공동대표로부터 전화를 받고 “김 대표가 이 시대가 바라는 요구를 가장 잘 담을 수 있는 곳이 국회이고 법이라고 설득해 왔다”며 출마를 결심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권은희 전 수사과장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먼저 “저는 정직하게 살아왔다. 그리고 우리 시대의 정직하고 부지런한 많은 분이 억울하지 않은 세상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고자 노력해 왔다. 저는 힘이 없어, 힘이 약해서 목소리를 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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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김명수ㆍ정성근 재고해 달라”…박근혜 “참고하겠다”
[로이슈=신종철 기자] 박근혜 대통령과 여야 원내대표단 간의 10일 청와대 회동에서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김명수 교육부장관 후보자와 정성근 문화관광체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재고해 달라고 요구했고, 박 대통령은 ‘잘 알았고, 참고하겠다’고 답변했다”고 밝혀 낙마를 예고했다.또한 최근 4대강에 녹조가 심해지고 큰빗이끼벌레가 출현하는 등 문제가 심각한 것과 관련, 박 원내대표는 세금 먹는 하마인 4대강 문제의 국정조사를 요구했고, 박 대통령은 부작용에 대해 검토해 대책을 세우겠다고 밝혔다.이날 청와대 회동은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55분까지 진행됐다. 이후 박영선 원내대표는 국회 귀빈신당에서 회담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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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근, 청문회서 위증해 국민과 국회 기망…자진사퇴로 대통령 고민 덜어줘야”
[로이슈=신종철 기자] 10일 국회 인사청문회를 치른 정성근 문화관광체육부 장관 후보자가 낙마 위기에 처했다.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가 이날 청와대에서 가진 박근혜 대통령과 여야 원내지도부와의 회동에서 김명수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와 정성근 문화관광체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지명 철회를 요청했다.이에 박근혜 대통령은 “잘 알겠다. 참고하겠다”고 말했다고 박 원내대표가 전했다.뿐만 아니다. 정성근 후보자는 이날 국회 위증 논란에 휩싸이며 인사청문회가 파행을 겪었다.새정치민주연합 박범계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7시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정성근 후보자는 자진사퇴해서 박근혜 대통령의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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